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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한 ''유산소운동'' 노년 건강 지킨다 2형 당뇨병을 앓는 고령 노인들의 경우 단 3개월 간 신체활동을 하는 것으로도 동맥내 탄성이 개선 심혈관기능이 크게 개선되 심장질환과 뇌졸중 발병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 연구팀이 밝힌 2형 당뇨병과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앓는 65~83세 연령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밝혀진 것이다.
연구결과 왕성한 유산소 운동이 동맥이 덜 뻣뻣하게 만들고 동맥벽의 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단 3개월간 운동을 한 후에도 동맥의 뻣뻣함이 약 15~20% 가량 감소됐다.
이어 연구팀은 "고령자에서 왕성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에 이로운바 가장 효과적이면서 안전한 방법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 bunnygirl@mdtoday.co.kr" target="new">bunnygirl@md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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