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중'' 암 환자 ''운동''으로 피로감 날려버려~ 암으로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에서 운동이 치명적일 수 있는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항암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웨이트 운동과 유산소 운동등 고강도 운동과 긴장완화나 마사지 요법등 저강도 운동등을 결합한 트레이너의 지도하 운동 프로그램을 받는 것이 피로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4~2007년 사이 항암 치료를 받은 총 265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주 당 9시간으로 구성된 6주간의 트레이너 지도하 운동을 하게 한 이번 연구결과 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을 병행한 이 같은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암 환자들이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피로감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체활력 역시 높아졌으며 유산소능과 근력도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 같이 운동에 의해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닌 바 가령 뇌암을 앓는 사람의 경우에는 고강도 운동 프로그램중 경련이 발병 운동을 중단했고 병원 입원 치료후 회복되고 당일 퇴원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따라서 뇌종양을 앓거나 암이 뇌로 전이된 사람들은 고강도 운동을 해서는 안된다라고 밝히며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고강도 운동고 저강도 운동을 항암치료중인 암 환자에게 행하는 것이 신체기능을 개선시키고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며 피로를 줄일 수 있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 ellee@mdtoday.co.kr" target="new">ellee@md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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