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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여성 '요실금' 골반바닥강화운동으로 극복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골반바닥강화운동이 노년 여성에서 요실금 발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러쉬대학 연구팀이 밝힌 67~95세 연령의 총 6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골반바닥근육을 강화화는 운동과 골반건강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고령 여성에서 요실금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요실금은 방광조절이 잘 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미국내에서만 약 1300만명 이상이 앍고 있으며 남성들 보다는 여성에서 더 흔하며 고령 여성들의 경우 절반 가량이 영향을 받는다.
여성의 경우 방광을 지지하는 근육이 잦은 임신과 출산등으로 약해지기 쉬워 요실금이 발병하기 특히 쉽다.
현재 요실금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치료옵션이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 골반바닥근육을 강화화는 운동이 약물복용이나 그 밖에 침습적인 처치를 피하면서도 효과적으로 고령여성에서 요실금 증상을 덜 수 매우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운동에다 기본적인 방광과 골반건강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병행했을시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나 이 같은 병행치료를 한 사람의 경우 83%에서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치료그룹의 사람들이 야간 급히 소변이 마려운 증상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광기능조절 역시 더 좋아졌고 자기 만족도 역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요실금 증상으로 고생하는 노년 여성의 경우에는 적절한 교육과 골반근육강화운동이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a1382a@mdtoday.co.kr) 블로그 가기 http://a1382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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