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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섹시한 황정음의 매력은 어디까지? [쿠키 건강] 이제 연예계는 '황정음'이 대세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실제 연인 김용준과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황정음이 최근 연기는 물론 광고촬영, 음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황정음 신드롬을 만들고 있는 것.

황정음은 여성그룹 '슈가'로 대뷔, 연기자로 변신한 후 이렇다 할만한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던 중 실제 연인 사이인 'SG워너비' 김용준과 '우결'을 통해 가상 신혼생활을 시작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어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다시금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화장품 및 우유 CF, 청바지 브랜드의 단독모델로 발탁 되는 등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끼를 발산하고 있는 중이다.
봇물 터지듯 발산되는 그녀의 매력은 무엇일까? 만인을 녹여버리고 닭살마저도 귀엽게 만드는 필살 애교와 신세대다운 톡톡 튀는 개성,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미모, 모델 못지않게 긴 기럭지와 화려한 패션감각. 톡톡 튀는 황정음의 3색 매력을 파헤쳐 본다.
#1. 철부지 신부의 '필살 애교'
'우결'에서 황정음은 할말은 하고야 마는 똑 부러지는 성격에 다소 이기적이면서 통장 잔고가 487원일 정도로 대책 없는 철부지로 보인다. 그럼에도 그녀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은 대중에게 급호감으로 어필하기 충분했다. 특히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그녀의 필살 애교는 어떤 잘못도 단 한 번에 용서해 줄 것 같이 강력하다. 인형 같은 얼굴로 콧소리를 섞어 깜찍한 표정을 선보이자 닭살일 것만 같던 멘트도 사랑스럽다. 그녀의 애교는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여성들도 배우고 싶어할 정도.
또한 황정음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우결'에서 보여준 신세대만의 톡톡 튀는 개성을 마음껏 발산한다. 옷과 구두를 좋아하며 되지도 않는 과외까지 하며 분에 넘치는 명품을 사고 싶어 하는 철없는 대학생 역이다. 그녀는 예쁘고 깍쟁이 같은 외모와 달리 쓰레기통에 처박히거나 면접관 앞에서 제대로 답을 못하고 술에 취해 실수하는 등 허술하고 엉뚱한 행동으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보여준다.
크고 동그란 눈과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는 뻔뻔함이 황정음의 매력 포인트다. 차갑고 공주처럼 있을 줄만 알았던 그녀가 어설프고 엉뚱한데다 쉽게 할 수 없는 애교도 사랑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이 기존 이미지를 깨고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바른체 한의원 김강식 원장은 "넘어지고 엉뚱한 액션으로 웃음을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건강해 보이는 혈색과 활기차고 당찬 모습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2. 남성을 사로잡는 '청순미'
황정음의 또 다른 매력은 극도의 귀여움과 깜찍함 이면에 비치는 청순함과 섹시미다. 자신감 넘치는 당당함, 그에 버금가는 미모, 치명적인 애교 등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연하남이 "팜므파탈의 치명적 매력을 지녔다"고 한 말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특히 금방이라도 눈물방울이 '뚝'하고 떨어질 것 같은 크고 반짝이는 눈과 크지 않으면서 도톰하게 자리잡은 입술은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바른체한의원 김강식 원장은 "계란형의 얼굴 라인과 전체적으로 마른 몸매에서 풍기는 가녀림과 크고 동그란 눈과 까만 눈동자, 작고 오뚝한 코 등 선이 가는 예쁜 얼굴이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만든다"며 "엉뚱하고 덜렁대다가도 순간 비치는 진지한 표정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여자다'라는 느낌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3. 모델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와 화려한 패션감각
키 167cm의 길고 가는 몸매에 적당한 볼륨감을 갖추고 있는 황정음은 어떤 컨셉의 패션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 내는 탁월한 패션감각의 소유자다. 얼마전 우유 CF에서 보여준 만화 속에서나 봄직한 깜찍한 원피스와 짧은 바가지 머리는 그야말로 황정음이기에 소화 가능했다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또한 최근 공개된 청바지 브랜드 화보에서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면 청바지 하나로 섹시, 발랄, 보이쉬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그녀는 또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솔로 곡 '엔타임(N-Time)'을 발표해 사랑스러운 가사에 걸 맞는 무대 의상과 애교 있는 표정으로 다양한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바른체 한의원 김강식 원장은 "황정음은 167cm의 이상적인 키에 다리길이가 전체 몸의 50%이상 차지하는 하체가 긴 체형으로 반듯한 어깨라인이 돋보이고 전체적으로 가늘면서 균형 잘 잡힌 골격을 가지고 있다"며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잘록한 허리와 볼륨 있는 가슴라인 등이 S라인을 그린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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