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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뜨거운 온도에 모공은 확장 중? IPL,I2PL,여드름,기미,주근깨,제모,모공축소,피부탄력,혈관확장,피부관리 | | | 장마의 끝에 뜨거운 햇빛과 강한 자외선으로 우리 피부를 공격할 태세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에 맞서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하지 않을까?
| 특히 여름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평소보다 땀과 피지의 분비량이 20% 가량 증가하여 모공이 늘어날 뿐 아니라 늘어난 모공 속으로 노폐물이나 이물질이 쌓여 여드름이나 트러블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에 꾸준한 모공 관리를 통해 모공이 확장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세안은 모공을 줄이는 지름길
잘못된 세안 습관은 모공을 키우기도 한다. 철저한 클렌징은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이로미스 피부과 문득곤 원장은 말한다.
메이크업을 꼼꼼히 한 여성이라면 립 & 아이 전용 리무버를 이용하여 깨끗하게 메이크업을 지우고 클렌징 티슈나 클렌징 오일 등으로 1차 클렌징을 한 후 세정력이 좋은 폼클렌징으로 모공 깊숙한 곳까지 꼼꼼하게 세안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뽀득뽀득하게 세안을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피부에 필요한 수분과 영양을 다 빼앗아 갈 수 있다.
또한 저녁에 잠을 자는 동안에도 피지는 분비가 되므로 아침에 일어나면 폼클렌징으로 세안을 하는 것이 좋고, 세안의 마지막은 차가운 물로 헹궈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천연팩으로 모공 잡기
팩은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 이 때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하면 모공을 줄이는 훌륭한 천연팩을 만들 수 있다.
당근은 즙을 내어 밀가루나 오트밀 가루에 섞어 얼굴에 펴 발라주면 모공을 조여줄 뿐 아니라 햇빛에 검게 그을린 피부를 밝게 만들어주는 미백효과도 있다. 또한 달걀 흰자를 충분히 거품 낸 뒤 마사지하면 좋은데 염증성 피부라면 소량의 레몬즙을 섞어 마사지는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혹시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라면 밤껍질을 이용하여 녹차가루를 섞어 주면 염증, 진정 효과를 노릴 수 있다고.
건강한 생활 습관이 중요
생활습관이 피부와 무슨 상관이겠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좋은 습관은 숙면을 취하게 해주기 때문에 피부가 느끼는 피로감이 상대적으로 적어 주름이나 기미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공에도 탄력을 주어 모공이 커지는 것을 막아준다.
술, 담배 등의 기호 식품 또한 피지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금주, 금연은 모공을 건강하게 지키는 좋은 습관이고, 천연팩으로 피부에 영양을 주는 것도 좋지만 토마토나 키위, 수박, 레몬 등의 제철 과일이나 채소 또한 몸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좋은 피부를 만들어주는 좋은 방법이다.
[mbn 아트 & 디자인 센터 조은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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