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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생성과 18세기(바로크) 음악의 특징
* 화성이 처음으로 나타날때의 모습(15세기) http://kr.blog.yahoo.com/gregorikim/961.html?p=1&pm=l&tc=19&tt=1194792234 (내용 발췌) 14. 3화음: 이 작품의 처음 몇 마디만 살펴봐도 3도와 완전 3화음이 14세기보다 현격하게 많이 사용되었다는것을 알 수 있다.거의 모든박은 수직적으로 3도나 3도와 5도가 합쳐진 3화음 형태이다. 이러한 3화음 용법은 이시대음악의 특징적인 부드러운 음향을 설명해준다. 던스터블은 최초로 3화음의 음향을 강조한 작곡가였고 결과적으로 후대 작곡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었다. 15. 그러나 악구의 시작과 끝은 여전히 열린 5도와 8도 음향을 유지한다. 마지막 종지에서도 3도는 나타나지 않는다. 비록 완전 3화음이 나타나기는 했지만 아직 모든 상황에서 사용된것은 아니었다. 16. 종지형태: 이 시대에는 3가지 종지형태가 나타난다. 단일 이끔음 종지, 이중이끔음 종지, 조성적 종지(tonal cadence)등이다. 마디 9, 10, 17, 18에서 볼 수 있듯이 이중이끔음 종지는15세기초의 주도적이고 특징적인 종지였다. 단일 이끔음 종지는 덜 자주 쓰였지만 마지막종지인 경우 그 결과는 오히려 강하다. 14마디끝의 단일이끔음 종지는 지금까지의 선법종지와 유사하지만 감3화음의 음향은 큰 변화이다. 17. Tonal cadence: 마디 5, 6에서 나타나는 조성적 종지는 역사적관점에서 중요하다. 이 작품에서는 선법적으로 나타났지만(베이스가 순차진행 했지만) 성부교차로 인하여 실제 저음은 4도 상행하여 오늘날의 조성종지와 같은 결과가 된다. 이 조성종지는 15세기에 나타나고 15세기 후반에는 일반화된다. 이 종지는 후일 조성음악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한다. 이러한 화성적 종지진행은 선법개념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와 결국 선법위주의 개념은 조성개념으로 바뀌게 되는데 그 과정은 250년이 걸린다.

18세기(바로크) 음악의 특징 http://kr.blog.yahoo.com/gregorikim/974.html?p=1&pm=l&tc=19&tt=1194791524 후기 르네상스, 후기 바로크, 초기 고전시대 음악의 특징 http://kr.blog.yahoo.com/gregorikim/745.html?p=2&pm=l&tc=40&tt=1194791826
참고자료: 1. J. Baur저, 박미경 역, 악곡분석을 통한 음악 이론사(I) 2. 그레고리오 성가, 차인현저, 가톨릭 대학교 출판부 1991, p.78~86 3. The New Harvard Dictionary of Music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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