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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주곡(Variation)
변주곡(Variation)은 선택된 주제를 사용하여 그 음형이나 멜로디, 리듬, 화성, 때로는 곡의 분위기나 성격까지도 바꾸는 형태의 음악 형식이다. 전자를 음형변주 또는 장식변주, 후자를 성격변주라고한다.
변주곡은 주제 전체를 반복 시키면서 새로운 전체를 구성하여 미를 추구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주제는 간결하고 명료한것이 적절하다. 주제를 바탕으로 전곡이 형성되므로 구조가 분명히 파악되는 가요형식의 주제가 적절하다. 간결 명료하면서 화성적인 특성을 가지는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변주곡은 크게 두 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1. 음형변주곡, 장식 변주곡(Figurative variation): 주제의 골격(멜로디 라인, 화성, 마디수 등)을 그대로 유지 하면서 변주 시켜 나가는 형태. 주로 고전시대의 변주곡이 여기에 속한다. ex) 모짜르트의 작은별 주제에 의한 변주곡, Piano Sonata in A K.337의 제 1악장
* 샤콘느와 파사칼리아도 장식변주의 일종으로 볼수있다. 샤콘느(Chaconne): 8마디의 화성을 가진주제를 계속 이어서 반복변주하는 형태의 춤곡 파사칼리아(Passacaglia): 느리고 경건한 스페인 댄스. 8마디의 베이스에서 계속반복한다 (상성부에서 변주한다). 브람스 교향곡 4번 E minor는 파사칼리아로 종결한다. 다음은 브리타니카 백과사전 1911판의 정의이다. PASSACAGLIA, the name of an old Spanish dance, supposed to be derived from pasar, to walk, and calle, street, the tune being played by wandering musicians in the streets. It was a slow and rather solemn dance of one or two dancers. The dance tune resembled the chaconne, and was, like it, constructed on a ground-bass. Brahmss Symphony in E Minor, No. 4, ends with an elaborate passacaglia. 자료출처: Encyclopedia Britannica(http://62.1911encyclopedia.org/P/PA/PASSACAGLIA.htm)
파사칼리아 와 샤콘느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http://kr.blog.yahoo.com/gregorikim/130.html?p=1&pm=l 에서볼수 있다.
2. 성격 변주곡(Character variation), 자유변주곡: 주제를 자유롭게 변형 시키며 작곡자의 의도를 많이 부가한다. 주제를 반복한다기 보다는 주제를 소재로 새로운 성격의 곡을 이어 나간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주제의 형태를 많이 바꾼다. 베토벤이 성격변주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ex)디아벨리 주제에 의한 33 변주곡 Op.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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