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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옷을 찾아 하늘로 오르고 싶은 선녀

2009.02.09 08:49 | 소중한 몸 | 아스별

http://kr.blog.yahoo.com/greenfarm00/724 주소복사




 

八體質의 鑑別



이 글은 四象과 八體質에 대하여 배우고, 공부하고, 나름대로 정리한 것을

친구들에게 임상에 도움이 되도록, 공유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많은 숙고를 필요로 했습니다만 망설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글은 저 자신의 체로, 그물로, 조리개로, 필터로 걸러온 정보와 분석력이며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 또 다른 사람의 시각과 관점에서

걸러지고 굴절될 것입니다.

하지만 상관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여기에 적은 저의 글을 읽으시거든 또 걸러 걸러서, 정비하고 보충하여

더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발견하여 보다 나은, 보다 완벽에 가까운

더 진보된 것, 더 발전된 것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글은 ‘ 한글 97 ’ 로 쓰여진 것이므로 한글 97로 읽을 때

원본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 글을 읽으시려면 조금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한 번은 ‘ 한글 워디안 ’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옮겼더니

그림이 달라지고 글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저의 이 글이 여러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의 마음과 비슷한 어느 책의 구절을 그대로 적어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대도약을 할 수 있는 행운의 시대인 동시에

파멸을 할 수 있는 위험의 시대이다.

비싼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얻을 수 없었던 지식이나 발견 등을

지금은 아주 싼 값으로 얻을 수 있고

더욱 멀리 깊이까지 볼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그것들을 얻도록 눈만 뜬다면

우리에게 무한할 정도로 끊임없이 많은 정보가 날아온다.

이러한 것들은 자기를 승화시켜 갈 수도 있고 추락시켜 갈 수도 있다.

수많은 정보를 수용하고 있다고 해서

자신이 승화해 가거나 단지 흘러가는 세월만으로 자신이 성숙되지 않는다.

자기 진보를 위해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노력을 하는가에 달려있다.

체질이 크게 네가지 나누어서 여덟가지인 것은 2의 3승은 8이 된다는 논리가

여덟 가지 체질입니다.

소음인과 소양인은 상하의 개념으로 볼 수 있고

태음인과 태양인은 내외의 개념으로 볼 수 있고

팔체질에서 양인과 음인은 좌우의 개념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는 체질이란 에너지의 경향성, 방향성이라는 가설을 세웠는데

그렇게 본다면 팔체질이란 아래의 세 쌍의 방향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 상하의 구별 - 土와 水체질의 에너지

소양인의 에너지 방향은 상승이다.

소음인의 에너지 방향은 하강이다.

에너지의 모양이 上盛下虛와 上虛下盛로 나뉘어 진다.

한의학적으로 두 개의 에너지의 성쇠로 나뉘어진다.

양성음허, 음성양허로 나뉘어 질 수 있다.

역삼각형모양의 상승하는 에너지 경향과

밑변이 안정된 하강하는 삼각형 모양의 에너지 경향을 띤다.

2 . 내외의 구별 - 금과 목체질의 에너지

태양인의 에너지 구조 ○󰂏 태음인의 에너지 구조

태양인의 장부대소는 폐대간소이고 태음인의 장부대소는 간대폐소이다.

이것은 선천적인 방향성이 낳은 결과로 해석되며

이 방향성이 장부대소, 체형기상, 성정, 서로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낳았다고 생각된다.

3. 좌우의 구별 - 양체질과 음체질로 구별된다.

中實內臟이 발달한 양체질과 中空內臟이 발달한 음체질은 서로 다른 좌우의 불균형을

가지게 된다.

금양 토양 목양 수양 - 중실 내장( 간심비폐신 )이 크다. - 좌허 우실

금음 토음 목음 수음 - 중공 내장( 담낭,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이 크다. - 좌실 우허

이것은 회전력이나 회전방향의 차이가 아닌가 감히 추측해 본다.

구심력과 원심력의 차이로 구심력은 중실장부가 발달하고 원심력은 중공장부가

발달하는 게 아닐까 상상해 본다.

● ◉ 간,심,비,폐,신 ( 중실장기 ) 구심력

◎ 󰂐 담낭, 소장, 위, 대장, 방광 ( 중공장기 ) 원심력

# 양체질은 중실장부(안쪽이 가득찬 내장)가 발달 ▷ 구심력 ???

# 음체질은 중공장부 (안쪽이 비어있는 내장)가 발달 ▷ 원심력 ???

이것이 왜 좌우의 불균형으로 나타났느냐는 알 수 없지만 원심력과 구심력이

좌우의 불균형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 글을 쓴 사람의 추리다.

그 원인은

인체의 중심 엔진, 순환력의 중심축, 중심점인 심장이

왼쪽으로 치우쳐 있는 상태에서

원심력과 구심력이 맞물려 나타나는 현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불균형에 관하여 잠시 말하고 모든 이론에 존재하는 틈에 대하여 잠깐 언급합니다.

☺ 불균형에 관하여 - 체질에 대한 이해의 방법으로 불균형을 들 수 있다.

생명을 정의하는 개념 중에 이런 것이 있었다.

‘ 경계를 가지고 불균형을 유지하는 것 ’

의학입문에 나오는 동그라미는 이런 경계를 의미하는 지도 모른다.

단세포 생물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은 세포막이나 피부같은 외부세계에

경계를 가지고 내부는 상하전후좌우의 불균형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완전한 균형은 죽음을 의미한다. 에너지의 불균형이 완전히 없어지고

경계가 없어지고 벽이 없어질 때는 죽음과 해체를 뜻한다.

질서있는 불균형은 생명을 의미한다.

☺ 틀과 틈에 관하여

이 말은 어디에나 적용된다.

모든 시간과 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모두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 모든 틀에는 틈이 있다. ”

단단한 쇳덩이를 예를 들어 설명해 보면 이렇다.

그 단단한 쇳덩이는 실제로 무한한 틈이 있다.

분자와 분자사이, 원자와 원자사이, 더 작은 미립자 사이는 무한한 틈이 존재한다.

다른 모든 것들에도 마찬가지이다.

우주공간, 모든 자연만물, 인공물들, 사람, 사람과 사람사이, 시간과 시간사이

역시 마찬가지로 모든 이론에 어마어마한 틈이 있다.

동양의학, 서양의학을 막론한 모든 학문과 체계, 이론들은 틈으로 가득하다.

이런 여러 가지의 이론중의 하나인 체질의학에도 엄청난 틈이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틈만 보고 있노라면 모든 것은 무의미하다.

체질의 감별포인트는 여러 가지이다. 중요한 것부터 생각나는데로 써 본다.

각 단락을 되도록 페이지의 윗쪽 선에 맞추어 정돈했습니다.

혹시 색깔있는 그림의 도형과 화살표와 검정색 글자, 부호, 도형이 맞지 않으면

각 단락의 시작을 페이지 윗 선에 맞추어 정돈하시면 됩니다.

이 글에는 컴퓨터 작업의 흔적인 푸른색의 화살표를 그냥 놔 두었는데

미완성이기 때문입니다.

시작합니다.

1) 脈法

가장 중요한 단서이다.

모든 것보다 이것이 우선이라고 보아야 한다고들 말한다.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 쉽지 않다는 것은 해보면 알게 되는데

어떤 체질로 확실하게 검증된 사람의 맥을 계속 잡아 보아야 하며

꾸준히 반복숙달하면 어느 날 그 다른 점을 확연히 느끼게 된다.

□□□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선 혹시

체질맥이 왜 생겨났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동서의학을 막론한 다른 진단 방식이 그러하듯

「 脈 」을 잡는 것도 부분을 측정하여, 혹은 한 단면을 관찰하여

전체의 그 무언가를 알고자 함이죠 ?

저도 체질맥을 잘 잡아서 체질감별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만큼 능숙하지는 못하지만

체질맥이 왜 생겨났을까하는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臟腑大小의 편차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각 체질의 사람들이 최강장부, 최약장부로 분류된 중요한 장기를 절제하고도

여전히 같은 체질맥은 가지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담낭절제술, 자궁절제술, 위장절제술, 폐절제술 등을 받은 사람들을

접할 기회가 자주 있습니다.

물질적인 장기의 크기가 체질맥을 만든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그래서 체질맥을 만들어내는 원인은

어떤 사람의 육체적인 신체나 에너지적인 신체전체에 걸려 있는

어떤 복합적인 무형의 힘이 서로 다른 체질맥을 만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무형의 힘이 장부대소의 편차에서부터

체질에 관한 모든 다른 점들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며 그 힘의 정체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작용하는 에너지의 밀도와 속도라고

나름대로 규정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같은 모양의 심장이 같은 위치에서 같은 기전으로

혈액을 펌프질하고 있지만 거기에는

서로 다른 방향성이나 경향성이 걸려 있음으로 인하여 서로 다른 맥상을

갖게 되었다고 규정하였습니다.

사람의 순환기전을 표현하고자 한 것인데

마치 돌고 있는 바람개비 같죠 ?

푸른 원은 여러 내장기관이 들어 있는 몸통이며,

붉은 구형은 왼쪽으로 치우친 心腸, 붉은 타원은 팔이며

세 개의 화살표는 체질맥을 잡는 방법입니다.

검정색 동그라미는 머리, 검정색 타원은 다리입니다.

저는 위의 그림처럼 사람들의 몸통안에

心腸만 유일하게 존재하고 나머지가 비어 있어도

체질맥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大小편차를 보이는 다른 장기들이 전혀 없이

같은 크기, 같은 조건에서 심장이 똑 같은 크기로

심장 하나만 있더라도 말이죠.

脈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은

위의 그림에서 푸른 색 동그라미인 몸통안에서

물질적인 틀들의 크기의 편차로 인해 형성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장 미세한 부분부터 검정색 사각형 너머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질이란 요골동맥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권도원 박사님께서 오랜동안 체질을 연구한 끝에 맥을 잡는 것이 가장 간편

하기에 맥법을 권하고 계시지만 다른 방법, 다른 단서도 있습니다.

아래의 긴 글에서 조금씩 그 논리를 이어가겠습니다.

2) 遺傳

金체질을 金체질을, 土체질을 土체질을, 木체질을 木체질을, 水체질은 水체질을

낳는다.

팔체질침을 쓰면서 임상을 하다보면 환자가 정리가 된다는 것은

遺傳, 각 體質만의 病證, 親疎관계, 각 체질의 공통점 --- 등 을

발견하게 된다는 뜻인 것 같다.

어떤 집안에 같은 종류의 질병이 계속 발생한다면 체질이 유전된다는 사실을

상기하여 체질을 파악해 나가면 된다.

3) 체질별 특이병증

각 체질의 臟腑大小에 따라 서로 차별화된 병에 걸리기 쉽다.

병의 증상과 병명만으로도 체질을 알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다.

金陽體質 - 아토피성 피부염이 많은데 피부질환이 잘 생긴다.

다른 모든 체질에도 피부병이 있으므로 잘 관찰하여야 한다.

육식, 뿌리 채소, 커피, 밀가루 음식, 매운 음식, 인스턴트 식품 때문에

생기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금양체질의 병이고

다른 체질은 다른 원인이므로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골수성 백혈병이 이 체질만의 병이라고 한다.

임파구성 백혈병은 다른 체질에 올 수 있다고 한다.

金陰體質 - 알츠 하이머 병( 치매 )이 이 체질의 병이라고 한다.

치매는 말을 많이 하고 비명을 가끔씩 지르며 횡설수설하는

전형적인 경우를 말한다.

건망증이나 정신병은 어느 체질이라고 올 수 있는데

다른 정신질환이나 건망증을 치매로 판단하는 경우는

금음체질이 아니라고 봐야 한다.

파킨슨 씨병도 역시 금음체질의 병이다.

육식을 많이 하면 설사, 근 무력증이나 원인 모를 熱症과 不快感,

피부병, 腸炎, 자궁근종, 난소낭종, 소화불량이 온다고 한다.

육식을 하면 피부질환이 생기거나 내부적인 문제가 온다.

土陽體質 - 백반증이 이 체질의 병이라고 한다. 不姙이 흔하며 당뇨가 잘 생긴다.

당뇨환자의 70%가 토양체질이라고 하는 말도 있다. 물론 다른 체질도 많다.

머리가 나이에 비해 빨리 하얗게 된다.

식도락가, 독신주의자가 많고 종교인이 많다.

대식가이면서도 소화불량이 잘된다.

土陰體質 - 페니실린 중독증이 이 체질의 병이라고 한다. 불임이 흔하며 당뇨가 잘

생긴다고 한다.

木陽體質 - 본태성 고혈압이 이 체질의 특징이라고 한다.

수축기 혈압180mm\Hg 까지 별다른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담낭염이 있거나, 담석증이 있거나 담낭제거수술을 받은 사람이 많다.

육식이나 뿌리야채를 먹지 않아서 생긴 병으로 생각되는데

발달한 臟器는 써 주어야 한다.

木陰體質 - 술을 계속 마시면 다른 체질처럼 술병이 나지 않고

중독으로 발전하는 유일한 체질이라고 한다.

화장실에 대변보러 자주 가는데 병이 아니며 이것은 체질적인 특성인데

체질에 맞지 않는 생선과 잎사귀채소 위주의 식사로 인해 발생하는

과민성 대장증상은 목음체질의 병이다.

담낭염이 있거나, 담석증으로 담낭제거수술을 받은 사람이 많다.

담낭에 병이 있는 사람은 목체질로 보면 거의 맞다.

어쩌다 금체질, 토체질도 담낭에 이상신호가 오지만

목체질과는 다르다는 것을 자주 접한다.

水陽體質 - 변비가 심할 수 있다. 그러나 크게 불편하지 않다.

水陰體質 - 위하수증이 잘 온다고 한다.

다른 사람처럼 많이 먹거나 근본적으로 냉한 성질을 가진 음식물,

냉한 음식을 먹으면 소화불량의 상태나 구토 증세에 빠지기 쉽다.

木체질과 水체질이 상대적으로 결핵이나 肺에 병이 많은 것을 자주 접한다.

木체질은 肺가 발달하지 않아서 잘 걸리는 것 같고,

水체질은 하강하는 에너지의 경향성으로 인하여

해부학적으로 가장 위쪽에 있는 肺를 溫潤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으로 추측된다.

4) 필자가 느낀 체질별 첫인상

선입견은 체질감별의 걸림돌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렇지만 어떤 체질이 가진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는 건 계속 관찰된다.

금양인 - 학자풍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체구에 비해 큰 목소리를 가지지만 첫 만남에서 다른 체질처럼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을 본 적이 거의 없다.

나긋나긋 이야기 하고 체격에 비해서 머리가 큰 사람이 많다.

말수는 적지만 목소리는 큰 폐에서 울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말수가 적고 뚱뚱한 사람을 흔히 목체질이나 토체질로 잘못판단하기 쉽다.

명랑한 성격과 귀여운 외모, 치밀한 성격을 갖고 있으면 수체질로 보기 쉽다.

금음인 - 강렬한 느낌을 주거나 깐깐한 사람이 많다.

다소곳한 조용한 사람도 많이 있지만

괄괄하며 폭발적이고도, 신경질적이고 예민하며,

시원스럽게 뻗어나오는 폭발적인 특유의 말투가 있다.

토양인 - 멍청하고 어리숙한 인상을 주는 사람이 많다.

성격이 급한 경우와 반대로 굉장히 느린 경우가 있다.

진료접수를 할 때부터 급한 성격을 드러내어서 가만히 못 있는 사람도 있지만

행동이 대단히 느리고 말수도 적어서 태음인이라고 생각하고 치료하면

SIDE EFFECT가 나타난다.

토음인 - 얼굴이 붉고 말이 많다고 한다.아직 본적이 없다.

목양인 - 대단히 과묵한 인상을 주고 사람이 무거워 보인다.

집앞에 세워 놓은 말없는 눈사람의 인상을 많이 준다.

체격이 마른 사람도 말이 많지 않다.

행동이 느려 보이지만 무게가 꽉 잡혀 신사적인 사람이 많다.

자신의 의견을 항상 뒤늦게 이야기하고 말을 듣는 시간이 많고

말을 하는 시간이 적고 행동이 느리다.

다른 체질도 그러하지만 목양체질도 명랑한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고

많은 사람들의 분위기를 주도해 나가기도 한다.

목음인 - 후중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 많다.

유머러스한 인상도 주고 껄렁하고 불량스럽거나 예민해 보이는 인상도 준다.

목양인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가벼워 보인다.

체격은 큰 사람이 많지만 동작은 느리지 않은 사람이 많이 있는데

깐깐해 보이가나 멍해 보이는 경우도 많다.

성격급하고 말 많고, 까탈스런 사람은 상대하기가 힘들다.

수양인 - 꼼꼼해 보이고 의심이 많아서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는 것 처럼 보인다.

조목조목 따지는 데는 당할 사람이 없다.

말이 많고 몸매가 귀엽고 하체가 발달하여 운동도 잘하는 사람이 많다.

키가 크고 체구가 장대한 사람도 많은데 이런 경우 하체가 특히 발달하였다.

수음인 - 수양체질에 비해 단정한 이미지를 주고 수양체질에 비해

말수가 적고 기상이 조금 더 낮다.

5) 음식습관

코알라는 평생 딱 한 가지만 먹고 건강하다. 뉴칼리 나무 잎사귀 !

지나친 편식임에도 불구하고 코알라는 건강하다.

체질식이요법도 코알라와 뉴칼리 나무 잎사귀의 관계와 같은 것이다.

음식습관을 물어 보거나 관찰하면 체질을 감별하는데 도움이 된다.

金체질 - 어릴 적부터 조금씩 肉食을 멀리 하기 시작하여 어느 순간부터 인가

육식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도록 조금씩은 육식을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金陽체질은 피부질환으로 육식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고

金陰체질은 내과적인 이유로 육식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다른 체질은 비린 내 나는 생선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생선, 해물, 채소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土체질 - 못 먹는 게 없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자주 체하는 경우가 많다.

脾胃로 들어가는 熱性의 음식물을 먹으면 脾胃之氣가 너무 커져서

정지하는 것이다.

暴食을 하고 탈이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가장 자주 체하는 체질인 것도 같다.

이는 비위가 큰 것이 병이 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찰밥이나 오렌지쥬스, 카레, 닭고기, 개고기 --- 등을 싫어하는

예민한 소양인도 많지만 닥치는 대로 먹는 사람이 많다.

木체질 - 가장 잘 먹는 체질이다.

비린 것이 싫다고 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별 표현을 하지 않는다.

목음인은 자신이 장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계속 생선과 채소를

먹어 끊임없이 滑便을 보거나, 그런 이유로 얼굴이 검게 변한 경우가 많다.

체질별 음식물을 가장 거꾸로 먹는 체질은 목음, 목양체질이 많다.

육식에 대한 잘못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금체질의 음식인 잎사귀야채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살짝 삶은 것은

체질적인 거부감이 적은 것 같다. 삶은 잎사귀 야채는 원래의 에너지가

열로 인해 변성되어져서 체질적인 이유의 부작용을 덜어주는 것 같다.

얼마전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이 생야채보다는

삶은 야채를 많이 먹었다는 통계가 TV에서 흘러나왔는데 장수자들은

목체질이 많다고 생각된다.

水체질 - 적당히 먹고 천천히 먹는 경우가 많다.

자주 탈이 나는 경우는 적다. 수음체질은 위장이 잘 탈이나고 많이 먹지

못한다. 보리밥이나 팥이 든 음식이 감별포인트가 된다.

꼼꼼한 성격탓에 음식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적은 듯 하다.

*** 음식으로 체질 감별하는 법 ***

오링테스트도 있고 기계를 이용하는 법도 있고 설문지를 이용하는 법도 있다.

여러 가지중 고등어, 곰국, 참외, 감자등이 질문과 실험의 대상이 잘 된다.

󰁾 고등어, 생선종류는 목체질에게 좋지 않고

󰁾 곰국이나 육류, 기름진 음식은 금체질에게 좋지 않고

󰁾 참외나 보리밥, 감따위는 수체질에게 좋지 않고

󰁾 감자나 찰밥, 옻닭, 인삼등은 토체질에 좋지 않다.

팔체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이다.

이것이 팔체질의학의 크나큰 장점이며

또한 금전적으로 경제적으로 돈으로 환산하여 거부할 수 없는 취약점이 된다.

음식도 일종의 약처럼 치료작용과 SIDE EFFECT 가 있는데

이것을 잘 관찰하고 숙지하면 체질감별에 단서가 된다.

예를 들면 설록차를 마시면 소양인에게 양격산화탕, 도적강기탕을 먹는 효과가 있지만

소음인이 설록차를 계속 마시면 몸이 처지고 활력과 식욕을 잃게 된다.

태음인이 율무를 마시면 여러모로 좋은 작용을 하지만

소양인은 양증이 온다. 즉 약간 들뜨고 얼굴에 뭔가 나고 잠이 오지 않는 등

기능항진 증이 온다. 율무가 음기와 양기를 동시에 깎아 내리므로

음기가 많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딸기를 토양체질이 먹으면 참 편하지만 금음체질, 수양체질, 목양체질이 먹으니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토양체질은 귤을 먹으면 소변을 자주 보는 경향이 짙다.

* 토양 체질에 맞는 몇 가지 음식의 작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다른 체질도 이런 음식의 분류가 존재할 것이다.

이건 필자가 직접 저 자신에게 실험해본 것입니다.

참외 - 활석, 석고와 같은 역할. 소양인의 熱症에 좋은 음식으로 변비를 치료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 참외를 많이 먹고 증세가 상당히 호전된 경우가 있었다.

목에 열이 굉장히 나면서 두통이 심했는데 형방패독산으로 듣지 않아

참외를 먹고 증세의 90%가 없어졌었다.

그때는 먹히는 대로 먹다보니 계속 10개 이상 먹었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이 조건과 상황에도 맞으면

한꺼번에 많이 먹어도 배부르지 않다는 건 다른 체질도

마찬가지로 관찰할 수 있다.

딸기 - 독활지황탕 처럼 少陽人 寒症에 좋은 것으로 보인다.

몸에 열이 날 때는 치료작용이 별로인 것으로 판단된다.

설록차 - 도적강기탕 처럼 心熱을 가라 앉힌다. 少陰人에게 좋지 않은데

현미를 넣어 중화한다. 소양인에게 현미녹차는 약이 되지 않고

좋지 않은 작용을 하는 듯 하다. 열감이 생기거나 불쾌한 느낌을 주거나 부대낀다.

현미는 녹차의 한 쪽 방향의 작용력을 중화한다. 녹차는 토체질에게 약이 되고

현미는 수체질 목체질음식이다.

감 - 소양인의 熱症에 조금 듣는 것으로 판단된다.

콩팥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특히 단감은 가장 콩팥의 모양을 닮은 과일이 아닌가 한다. 구조가 비슷하다.

寒症일 경우에는 대변을 조금 굳게 하지만

그래도 소양인인 필자에게 변비를 유발하지는 않았다.

변을 약간 굳게 하기는 했지만 변은 오히려 자주 보고 싶어지게 된다.

변비가 있을 때 먹으면 치료작용이 있다. 수양체질과 토양체질에 반대로 작용한다.

돼지고기 - 신장, 방광의 潤劑 라고 보면 맞지 않을까 한다.

먹고 나면 힘이 나고 피부가 좋아지고 여드름같은 것이 없어진다.

아무 양념없이 수육 한 접시를 먹고나니 마약처럼 힘이 난 경우도 있었다.

특히 운동경기 전에 먹고나면 체력이 좋아진다는 것을 느낀다.

복어 - 비위의 열을 식히고 心熱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복국을 먹으면 수분보충과 함께 안정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토양체질인 필자는 복집에서 복국 한 그릇을 다 먹고 나도

무언가를 먹었다는 느낌이 없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수박 - 많이 먹으면 약간 부대끼는 느낌이 있다. 다른 체질에도 좋은 것 같다.

빈 속에 수박을 많이 먹으면 조금 상기감이 있었다.

수박을 토양체질의 음식으로 분류한 것은 조금 재고를 요하지 않을까?

맥주 - 몸이 갑갑하고 머리가 멍하고 하복부가 답답하고 불편할 때 맥주가 약처럼

멋진 작용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다른 체질도 조금은 이렇다.

맥주를 마시고 계속 화장실에 들락거리는 사람은 최소한 토체질은 아닐 가능성이

많다. 토체질은 맥주를 마셔도 화장실에 늦게 가는 경향이 있다.

보리가 소화기 열을 식히며 신장, 방광을 補해

불균형의 편차를 줄여 주는 작용을 하여 안정감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수양체질, 금음체질은 곧바로 화장실에 가서 물을 빼는 것을 많이 보고

토체질이 아닌 다른 체질들도 금새 신장 방광이 實해져서 하초를 瀉하러

W.C.( 多不有時 )가서 물을 버리는 모양이다. 필자는 맥주를 참 좋아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필자는 ‘ 맥주 체질 ’ 로 알려져 있다.

☺ 토마토에 대하여

水체질의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금체질, 특히 금음체질에 참 좋은 작용을 한다.

목양체질도 느낌이 좋다고 말한다.

이 과일의 모양과 내부구조, 느낌 자체는

심장( HEART )과 가장 비슷하다. 심실과 심방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고

내용물의 그 점도, 끈적임은 심장속의 혈액의 느낌을 주지 않는가요?

심장을 補하는 작용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火를 補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토마토를 필자가 먹으면 가슴이 그득한 느낌, 답답한 느낌을 받고 소화가 안되는 것 같다. 비위를 조금 補하며 흉부에, 특히 심장에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느 사상의학을 하시는 한의사분이 케이블 TV에 출연하여

토마토와 붕어를 소양인 음식으로 소개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분은 금음체질을

소양인으로 판단하신 게 아닌가 생각된다.

그 분은 태양인은 거의 없다고 말씀하셨다.

토마토는 심장을 보하는 음식이라고 생각되며 금음체질과 수양체질의

작은 심장을 補하는 작용을 한다고 생각된다.

붕어는 肝을 補하는 금음체질에 좋은 음식이다.

肝을 쉬게 하면서도 분해 흡수되어 영양이 되는 肝을 補하는 음식이다.

☺ 고추

고추나 피망은 그 모양이 췌장을 많이 닮았다.

췌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췌장을 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상상된다.

수체질은 돼지고기를 먹을 때 매운 풋고추나 매운 음식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토양체질의 사람들은 비빔밥을 먹을 때 국밥을 먹을 때,

다른 음식을 먹을 때도 매운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넣지 않는 사람이 많다.

⌛⌛⌛ 음식물과 臟腑와의 상관관계, 음식의 氣味 ⌛⌛⌛

음식이 가진 작용은 성분에 있지 않고 에너지의 성질에 있다.

그리고 그 에너지의 성질이 장부의 위치와 역할에 따라 다르게 작용한다.

확장성 방향성의 에너지를 가진 것은 인체의 아래 위 출입구쪽의 장기인 폐와 대장으로

상승성 방향성의 에너지를 가진 것은 소화관을 역행하여 위와 식도, 입으로 작용하고,

수렴성 방향성의 에너지를 가진 것은 인체의 몸통중심에 있는 간이나 담으로 작용하고,

하강성 방향성의 에너지를 가진 것은 인체의 아래쪽에 위치한 신장, 방광으로

많이 작용한다.

푸른 색은 외부로의 출입구인

입과 항문에 가까운 장기인 폐, 대장

붉은 색은 입에서 대장으로 이어지는

소화관의 상부에 위치한 비, 위장

보라 색은 순환기의 중심인 심장과

소화관의 중심위치인 소장

갈 색은 인체의 가장 안쪽 중심부인

몸통 중간에 위치한 간, 담낭

검정 색은 인체의 아래쪽에 위치한 필터인 신장과

그 마지막 수집처인 방광 몸 속의 장기 배치

육지동물 - 대기, 공기를 호흡하는 육지 동물 - 공기는 폐와 연관 - 肺를 補한다.

돼지 - 陰적인 습성을 지닌 동물이다.

기본적으로 肺를 補하며, 腎臟과 膀胱, 陰氣를 補한다.

개 - 陽적인 습성을 가진 동물이다.

肺를 補하며, 脾胃와 陽氣를 보한다.

생선, 조개등의 해물 - 물에서 살며, 물에서 호흡 - 물은 혈액과 같은 액체

- 혈액을 걸러주고 관장하는 肝을 補한다.

- 물에서 사는 동물들은 물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육지동물보다 높은 수렴성, 응집력, 밀도를 가지고 있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물에 녹아 흩어져 버리겠죠.

물에 사는 동물들은 육지동물들보다 기본적으로 높은 응집력,

수렴지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섭취했을 때

사람에게 다른 에너지 작용을 합니다.

생선, 해물, 조개종류가 성분이 비슷하더라도 육지동물 고기와

다른 작용을 하는 것은 그 이유입니다.

물은 모든 것을 다 녹입니다.

플라스틱, 쇠로 된 컵의 물은 유리잔에 담은 물보다 맛이 없죠?

그건 유리가 더 맛이 좋기 때문입니다.

☆☆☆ 다른 약물이나 음식물도 마찬가지이지만

영양소가 별 차이가 없더라도 해물과 육지동물은 작용이 다른데

그건 서로 다른 에너지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에서 약물을 분류하는 것은 에너지(氣)와 맛(느낌 - 味)이지

성분이 아님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상의학에서 분류된 약물도 역시 이와같은 방법으로 분류된 것입니다.

대기속에서 사는 육지 동물의 에너지 물에 사는 동물들의 에너지

식물의 잎사귀 - 肝은 잎사귀와 같이 넓적한 나뭇잎의 모양을 하고 있다.

- 肝을 補한다.

식물의 뿌리, 열매 - 肺는 줄기에 달린 열매나 뿌리열매의 모양을 하고 있다.

- 肺를 보한다.

귤, 오렌지 - 수레바퀴와 같은 단면을 가지고 있는데 회전력, 폭발력, 분해력을

가진 것으로 유추해석된다.

- 소화기를 補한다.

고추, 피망 - 膵臟의 모양과 유사하다. 補하는 작용을 한다.

단감 - 콩팥의 모양을 닮은 과일, 수렴하여 걸러주는 필터와 같은 구조를 닮았다.

신장, 방광을 보한다.

알로에 - 콩팥의 윤활유, 미끌미끌함과 차가움을 가지고 있어

소화기의 노폐물로 인한 熱을 식히는 작용이 느껴진다.

알로에의 잎사귀 모양은 길다란 △이다.

하강의 방향성을 가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참외, 메론 - 膀胱의 모양과 유사하다.

오이 - 膵臟과 유사한다. 膵臟의 熱을 식히는 작용을 한다.

바나나 - 비어 있는 위장의 모양과 닮은 과일, 胃腸의 熱을 식힌다. ???

키위 - 담낭의 모양과 유사하다. 고기를 먹을 때 소화를 돕는다. 膽囊을 補한다.

포도 - 허파꽈리의 모양을 닮아 肺로 들어 가는 것 같다.

검정포도는 흡수하는 색깔과 연관이 있는 듯 肺를 補하는 작용을 하고

청포도는 肺熱을 식히고 肝을 補하는 작용을 한다.

토마토 - 심장의 모양을 닮은 과일, 强心작용이 있지만

心腸이 크게 발달한 토양체질이 많이 먹으면 답답해진다.

⇉⇉⇉ 음식물은 같은 작용을 하지만

체질에 따른 장부대소의 서로 다른 불균형에 따라

전혀 다른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감을 토양체질이 먹으면 변비를 치료하는 작용이 있지만

수양체질, 목양체질은 변비를 더욱 부추긴다.

금체질이 생선회를 먹고 나면 힘이 나고 좋지만

목음체질은 밑도 끝도 없이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많이 먹고 나면 비린 내가 입안에 받혀오른다고도 한다.

토양체질은 돼지고기를 참 좋아하고 체력에 도움이 되지만

금음체질은 그야말로 절단나는 경우가 많다.

- 돼지고기를 가장 싫어하는 체질은 수체질보다 금음체질인 것 같다. ☺

오히려 수양, 수음체질은 그런대로 먹는데 반해 금음체질은 정색을 하며

그건 나한테 굉장히 안 좋더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다.

냄새자체를 싫어하거나 조금 먹고 나면 느끼하다고 말한다.

고기를 씹는 느낌이 싫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냄새를 싫어하는 것은 그 자체의 에너지, 기운을 싫어하는 것이라고 보면 맞지 않을까?

음식에 대한 반응의 예는 너무 많다.

미세한 차이를 놓치지 않고 지켜보는 것이 체질감별에

도움이 된다. 이 방법은 잘 짜여진 설문지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고 곁에 두고

오래도록 지켜볼 수 있는 사람에게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일상에 대한 정확하고 세밀한 관찰은 ----- 체질감별의 시작, 치료의 시작,

수많은 원리와 이론의 발견, 발전과 성장, 진화, 해탈, 초월등의

UP GRADE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체질에 맞지 않은 음식물은 어떻게든 강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된다.

━ 적절한 불균형은 기압차이를 만들어 바람을 불게 하지만

과도한 불균형은 강풍과 태풍, 허리케인, 토네이도, 싸이클론과 같은 것을

불게 하기 때문인 것 같다.

사람들은 과도한 불균형을 즐기는 모양이다.

━ 적절한 불균형은 조금 걷고 싶고, 말하고 싶고, 조금 자고 싶지만

과도한 불균형은 미친 듯이 달리고 싶고,

고함지르고 싶고 비명지르고 싶고

며칠동안 계속 자고 싶거나, 잠이 아예 오지 않게 할 것이다.

체질에 맞는 음식물은 먹었는 지 안 먹었는지 모르게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다.

토양체질인 필자는 단감을 열 개를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은 때가 많다.

귤은 몇 개만 먹어도 흉부의 포만감, 식욕의 과다항진, 소변빈삭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았다.

토양체질인 친구가 있는데 체질의학에 문외한이지만

귤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

즐기지 않고, 좋아하지 않아서 평상시에는 권하여도 먹지 않다가

한 번 먹을 때는 한 박스씩 엄청나게 먹고 조금씩 주는 것은 입에 대지 않는다고 했다.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그에 대한 적응력, 내성을 키우기 위해서가 아닐까 한다.

☺ 커피에 대하여

음식이나 기호식품 중에 우리가 흔히 접하는 것이 커피이다.

커피를 체질의학의 시각으로 보면 재미있다.

한잔의 커피는 하나의 태극이며 완벽한 후세방이 된다.

한잔의 커피( 특히 자판기 커피, 인스탄트 커피, 다방 커피? )에는

네가지의 구성요소가 다 들어가게 되는데

그 네가지 구성물은 체질에 따른 차이가 명확하다.

커피는 모든 체질에게 藥이 되거나, 반대로 모든 체질에 되려 害가 된다.

후세방 커피를 구성을 조금 바꾸면 四象方이 되는데

커피가 약이 되는 체질은 목체질과 토체질로 권도원 박사님은 강연에서 말씀하셨다.

커피 - 木체질의 음식이다. 肺를 補하는 작용을 한다. 기관지를 확장시킨다.

커피를 조금씩 마시면 肝의 병을 예방한다는 외국의 연구결과는

肝大肺小한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게 아닐까 추측된다.

프림 - 金체질의 음식인 것으로 생각된다. 식물성 유지이므로 肝을 補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커피의 한 쪽 방향의 작용성을 중화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설탕 - 木체질의 음식이라고 되어있지만 水체질에도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甘味는 脾胃로 들어간다고 본초학에서 배웠을 것이다.

土체질에게는 설탕이 원래 설정된 불균형의 편차를 더욱 크게 한다.

다량의 설탕은 土체질에게 頭痛과 眩暈, 불쾌감을 발생시킬 때가 많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커피가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설탕이 그런 작용을 하는 것으로 추측했었는데 경험해보면 그렇다.

토체질에게 설탕은 불균형을 크게 만들어 더욱 더 활동적이게 만들어 주지만

체질의학적으로 해롭다.

물 - 土체질에게는 다른 체질에 비해 다량의 물이 필요하다.

소화기와 비뇨생식기와의 불균형의 편차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것중에 다량의 물도 포함된다.

아메리칸 커피의 특색은 물이 많은 것인데 아마도 토체질이 이런 문화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AMERICAN STYLE 의 커피는

드넓은 미 대륙을 개척하였던 소양인의 음료수였다고 생각된다.

토양체질인 필자는 소량의 커피와 다량의 물만을 넣어서 커피를 마시면

가장 몸에 맞다. 다른 토양체질도 이렇게 권유하여 커피가 가져올 수 있는

기능항진증에서 벗어나 치료효과가 있다.

소량의 커피와 다량의 물의 배합은

폐를 약간 보하면서 방광과 신장을 보하는 처방이 된다.

커피를 마시고 어떤 반응이 오는가는 어떤 배합의 커피인가 지켜 보아야 한다.

☞ 빈 속에 커피를 마시고 나타나는 반응이 체질 감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금체질은 손이 떨리는 경우가 있고, 토체질에게 설탕이 많이 든 커피는 불쾌감을 준다.

치료에 중요한 변수가 되기도 하는데 사례 두 가지를 소개한다.

▷▷▷ 요통환자인 금양체질인 분에게 평상시 6 - 7잔씩 즐기던 커피를 완전히 끊어서

치료에 큰 계기가 된 경우가 있었는데, 그것만으로도 많이 건강해졌다고 했다.

▷▷▷ 혈압이 높았던 토양체질에게 즐기던 커피를 설록차로 바꾸라고 하여

두통, 복통을 동반한 고혈압을 치료한 적이 있다.

혈압약을 먹어도 듣지 않던 고혈압이 기호식품을 바꿈으로 하여

간단히 치료된 것이다.

그 토양체질 환자의 고혈압을 완전한 저혈압으로 바꾸지는 못했지만

오랜 원인모를 두통과 현훈, 복통, 소화불량 증세를 없애고

수축기 혈압 160, 170을 130 정도로 낮추었다.

혈압약을 수년 복용해 왔기에 설록차의 치료작용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 토양체질의 중년여성은 설탕과 프림이 잔뜩 든

커피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본인의 표현대로 ‘ 커피광 ’ 이었다.

목체질에게는 프림을 뺀 커피가 치료효과가 있다.

근골격계 질환, 어지러움증등에 치료작용을 함을 지켜 보았다.

특히 목양체질에 좋은 것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금체질은 커피를 끊거나 되도록 피하며 적게 마시라고 해야 한다.

하루에 몇잔씩 마셔도 괜찮다는 사람도 있긴 하다.

아마 평생을 건강하게 살려면 그렇게 하기는 힘들 것이다.

토체질은 설탕을 빼고 가급적 프림도 빼고 물을 많이 부은 원두커피를 권하면 좋다.

일반적으로 커피는 해롭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6) 목소리의 대체적인 느낌

사람은 구사하는 언어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목소리, 언어의 전반적인 구사방법이 체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난다.

말이나 목소리에 대한 논리는 계속 전개하겠지만

일단은 전반적인 경향에 대하여 느낀 것은 다음과 같다.

金체질 - 肺大 肝小 하여 목소리가 크고 체격에 비해 뻗어나가는 목소리를 가졌다.

金陽人은 목소리가 가장 크고 호흡이 길지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학자풍의 예의 바른 사람이 많아 혼동하기 쉽다.

金陰人은 괄괄한 성격과 어울려서 큰 목소리를 드러내는 경우가 자주 있다.

금음체질은 하초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끌어올려 폭발시키는 듯 노래하고

금양체질은 자연스러우면서도 큰 목소리를 가졌다.

금양체질은 脾를 기반으로 큰 폐에서 소리내어 노래하는 듯 보인다.

금음체질의 목소리는 아래에서 끌어올리듯

금양체질의 목소리는 윗부분에서 자연스레 뿜어져 나온다.

금음체질은 동적이며 괄괄하고, 금양체질은 내성적이며 소극적인 사람이 많다.

금음체질은 활동적인 자세로, 금양체질은 정적인 자세로 노래한다.

*** 말 소리에 묻어있는 호흡을 관찰하면 체질을 알 수 있다.

1. 말을 시작할 때 호흡을 들이쉬느냐, 들이쉬지 않느냐하는 것

2. 말이 계속 되는 동안 호흡을 들이쉴 준비를 하느냐, 계속 내 쉬고 있느냐

3. 말이 끝나는데 호흡을 계속 내쉬느냐 들이쉬느냐를 관찰하면

간대폐소한 사람인지 폐대간소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목양, 목음, 토양, 수음은 들이쉬는 호흡을 많이 관찰할 수 있고

금양, 금음, 수양은 내쉬는 호흡패턴이 관찰된다.

일본방송을 들으면 내쉬는 패턴이 많고 중국영화나 방송은 들이쉬는 패턴이

많이 묻어있다. 일본인들은 금체질이 많고 중국인들은 목체질이 많다.

수양체질이 많은 북한의 노래, 북한 방송 북한의 노래속에는

내쉬는 호흡패턴이 많이 묻어 있다.

말소리에 묻어있는 호흡패턴으로 간과 폐사이의 불균형을 가늠할 수 있다.

귀로 체질을 들을 수 있다.

土체질 - 土陽體質은 간대 폐소하여 목소리가 크지 않고 건강한 사람은 대개

말수가 적다. 목소리도 크지 않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급한 성격을

드러내고 목소리를 높이는 경우가 잦다.

木체질 - 木陽人은 체격에 비해 목소리가 제일 작고 말하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

木陰人은 목양인에 비해 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은 경우가 많다.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덩치로 목소리를 내는 듯

보인다. 트로트가수나 댄스가수가 木체질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철, 송대관 긴호흡을 뿜어내지 못하지만 즐겁게 노래한다.

목소리가 좋아서 가수로 성공하기 보다는 다른 것으로 어필한다.

이문세가 가수가 된 이유는 노래실력보다 선배연예인에게 잘 보이고 특히

말을 잘 했기 때문이라는 일설이 있다.

후중한 목소리를 내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가수보다 MC로서 더 뛰어나다.

水체질 - 水陽人은 肺大 肝小 하여 호흡이 길고 말이 많지만 목소리는 크기보다는

귀엽게 들리거나 따지는 듯 들린다. 水陰人은 木陽人과 장부구조가

비슷해 말수가 적고 목소리가 크지 않다고 보면 어느정도 맞다.

7) 顔面部의 形態學적 특징

四象醫學의 대가 김주 선생의 독특한 이론으로 출발하여

形象學會(전통한의학회)의 기법을

四象에 접목시킨 것으로 金體質 (태양인)을 추가하고

보다 더 세밀히 보완한 방법이다.

모든 것에 태극이 있고 그것이 나타난 곳중의 하나인

안면부를 보고 판별하는 방법이다.

陰은 아래쪽으로 흐르고 陽은 위쪽으로 올라간다는 원리로 이해하면 되는데

선천적인 방향성인 체질을 얼굴에서 형상으로 관찰하는 방법이다.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부정적인 의견을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얼굴만 보고 있어도 체질을 알게 되거나 최소한 도움이 된다.

체질감별을 못한다고 해도 선천적인 방향성은 어느 정도 읽을 수 있는데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이 형상의학이다.

사막위에 부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모래톱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중학교 때 배웠을 것이다.

부메랑 같은 모래톱의 형상을 보고 지나간 시간에 바람이 불었던 방향,

현재의 바람의 방향을 알 수 있다.

바람이 불어 오는 방향→→→ 바람이 불어가는 방향

부메랑 모양으로 형성된 모래톱

사막의 모래톱처럼

어떤 형체를 보면 그것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그것이 쓰이는 용도를 볼 수 있다.

위의 것은 역풍에 견디는 구조물이며 이와 반대인 순풍을 타는 구조도 있다.

모래톱과 같은 반달모양의 형상에도 順과 逆의 두 가지가 있다.

1. 順 방향 - 저절로 되는 것을 말한다.

돛단배 깃발 같은 것으로 바람의 방향에 따라 그 방향으로

저절로 움직이는 것. 얼굴의 표정도 순방향이라 생각된다.

바람

깃발 돛단배

2. 逆 방향 과 자유의지에 의한 결정 - 스스로 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마찰에 상관없이 바람, 흐름에 상관없이 나아가는 것으로

사막의 모래톱처럼 역풍에 견디는 구조를 포함하며

유선형 자동차, 선박, 화살과 같은 것

자동차와 화살은 바람의 저항에 영향을 덜 받고

계획, 운전, 조종, 조준에 의해 방향이 결정되어 움직인다.

⌧ 얼굴 표정을 보면 바람의 방향과 순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웃는 얼굴, 만족한 얼굴 슬픈 얼굴, 고민하는 얼굴, 토라진 얼굴

확장하는 방향성 수축하는 방향성

사람의 얼굴 표정을 그린 그림에 드러나는 방향성은 順 방향으로 생각된다.

사람의 얼굴에도 이런 바람( 에너지의 방향성 )에 따른 얼굴의 형상이 다른 것은

많이 관찰된다. 얼굴에도 사막의 모래톱과 같은 것이 분명 있다.

근데 단순하게 생각할 게 아니고, 모래 밑에 바위와 돌, 수풀, 산, 강이 있다면 어떨까?

- - -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의 지형이 생길 것이다.

혹은 바람의 방향에 상관없이 바람에 견디는 구조물을 인위적으로 만들었다면

어떻게 될까?

그 때는 구조물의 형상과 바람의 방향과 상관이 없다.

체질에 따라 에너지의 방향성이 다르고 그 방향성에 따라 다양하고 미묘한 형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바람의 방향을 보아야 하지, 모래톱만 보면 실수할 수도 있다.

形象을 보고, 形象속의 氣像을 보는 것이 관건이라 생각된다.

형상만 보면 그야말로 사막의 모래언덕만을 보는 것이다.

바람을 느끼고 바람을 보아야 체질이 보인다.

한의사가 치료해야할 포인트는 에너지이며 氣이며 바람에 비유할 수 있다.

우리는 성형외과 의사가 아니다.

“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끝은 왜 보나? ” 는 말이 기억난다.

형상을 있게 한 원인인 氣象, 방향을 보아야 한다.

Ⅰ) 木체질

●□◇ 뭐든 끌어들이는 블랙홀, 內向性의 흡수 태극.

아래 위로 치우치지 않고 상하로 고루 발달하는 형상과 기상

전체적 기상, 얼굴전체, 이마, 코, 눈의 아래위, 눈동자의 느낌, 입술에서

상하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형상과 기상을 발견할 수 있다.

Ⅱ) 土체질

▽○↑ 의식적, 무의식적인 균형맞춤의 지향성

전체적 기상, 얼굴전체, 이마, 코, 눈주위, 입술의 아래위,

얼굴 뒤쪽, 뒷머리쪽에서도 이런 것을 느낄 수 있다.

위쪽으로 밀려올라가는 자연스런 형상과 기상을 발견할 수 있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아래쪽 지향의 의식적 움직임을 동시에 발견할 수 있다.

아래쪽을 응시하거나 의식하고 있다든지, 항상 아래쪽 지향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여기에 속아서 반대로 체질을 감별하는 헤프닝도

없지 않지만 숙달되면 원래의 것과 뒤의 것을 분별할 수 있게 된다.

소양인들이 일방적으로 상승지기를 계속 사용하는 경우는 별로 관찰할 수 없다.

그것은 불균형을 가속화시키고 건강을 해친다고 볼 수 있다.

선천적인 소양인의 기상, 인상, 형상 의식적, 무의식적 방향성

⌢⌢ ⌣⌣

Ⅲ) 水체질

△○↓ 무의식적인 균형맞춤의 지향성

전체적 기상, 얼굴전체, 이마, 코, 눈주위, 입술의 아래위, 얼굴 뒤쪽에

이런 형상과 기상이 나타나고 있다.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상승 지향의 에너지를 자주 사용한다.

시선을 위쪽을 응시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든지,

농구같은 운동을 좋아한다든지 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체질적인 에너지의 방향성을 중화시키기 위한 의식적으로 운용하는 움직임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거기에 속는 경우가 많다.

소양인에 비해서 훨씬 더 다혈질로 보이는 사람도 많이 있다.

소음인의 선천적인 방향성, 氣像, 인상, 형상 의식적, 무의식적 방향성

⌣⌣ ⌢⌢

⌣ ⌢

Ⅳ) 金체질

☼□◇무엇이든 내뿜는 화이트 홀, 상하의 치우침은 없음

목체질과 기본적으로 같은 상하의 치우침이 없는 形象과 氣象이지만

외부지향의 내뿜는 태극이라고 볼 수 있다.

木체질과 비슷한 형상이 많고 눈에서는 위와같은 내뿜는 에너지가 많이 나온다.

얼굴전체, 코, 이마, 입술에서 上下로 치우친 形象과 氣象은 많이 발견되지 않는다.

다만 예외적으로 눈에서 밖으로 분출하여 폭발하는 듯한 에너지가 발견된다.

얼굴전체이나 몸전체에서도 이런 분출하는 에너지가 있다고 봐야 한다.

다만 발견하기 힘들뿐인 것 같다. 이런 에너지의 경향은 눈에서 조금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눈은 마음의 창이며

에너지의 가장 많은 量을 소비하는 곳,

氣의 가장 큰 거래처라고 한다. - 氣功學者 曰

금체질의 눈( EYE )은 토체질인 필자가 오래도록 쳐다보고 있으면 유쾌하지 못하다.

Ⅴ) 팔체질에서의 양체질과 음체질의 안면부 형태학적 특징

금양, 토양, 목양, 수양체질인 양체질과

금음, 토음, 목음, 수음체질인 팔체질적 분류에서 안면부에서도 약간은 다른 경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경향성도 앞에서 주장한 바와 같이

구심력과 원심력의 드러남이라고 해석된다.

안면부 형상이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홀로그램처럼 모든 곳에서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전체적인 체형기상이나 몸통, 손발에서도 나타나며 얼굴이나 뒷머리에도 나타난다.

인상이나 기상과 같이 말로 표현하기 힘든 미묘한 느낌에서 차이나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은 뚜렷한 형상으로도 분명하게 나타나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양체질 - 구심력 음체질 - 원심력

⊙◉○ 어느 목음체질의 남자가 여자친구의 체격과 얼굴에 대하여

농담같은 진담을 말하는 걸 들은 적이 있었다.

‘ 얼굴도 둥글고, 몸도 둥글둥글하고 손발도 동골동골한데 특이한 것은

주먹하나로 다 가릴 수 있을 정도로 눈, 코, 입이 모두 얼굴 중간에 모여 있다 ’

고 말했었다. 나중에 그 여성을 만나보니 짐작대로 양체질 - 목양체질이었다.

양체질은 첫눈에 둥글둥글한 느낌을 주며,

여리고 부드러운 인상, 무딘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위의 농담 같은 묘사는 양체질의 구심력을 정확하게 이야기 한 것이다.

비쩍 마른 사람들은 기상이나, 인상, 느낌에서 찾아야 하므로 조금 다르지만

근원적인 것은 같다.

󰂐□☆ 반대로 생긴 사람은 눈과 눈 사이가 넓고, 눈이 옆으로 길며

콧날이 아래 위로 쭉 뻗거나 옆으로 퍼지며

눈, 코, 입이 얼굴의 바깥쪽으로 나가 있는 듯 보이고

몸매가 둥글지 않고 사각형인 느낌을 주며 팔 다리가 쭉쭉 뻗은 사람이다.

전체적으로 각이 진 느낌을 주고, 몸통보다 팔 다리가 발달하며

강한 인상이나 예민한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 근원은 역시 원심력이다.

구체적인 인물로 예를 들자면 영화배우 이영애와 영화배우 신은경을 들 수 있다.

이영애는 금양체질로 신은경은 목음체질로 보이므로

두 사람의 기상, 인상, 형상, 두 여배우의 느낌을 비교해 보기 바란다.

전혀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다른 성격의 배역을 연기했으므로

아마도 이해가 쉬울 것이다.

Ⅵ) 안면부 형상과 기상을 크게 두 부류로 나뉘어 보는 방법도 있다.

금체질, 목체질은 에너지의 방향성에서 상하의 치우침이 없다고 했지만

조금씩은 상하의 치우침이 있다.

脾小腎大한 사람과 脾大腎小한 사람에게 아래와 같은 경향성도 발견된다.

1. 脾小腎大

금음, 목양, 수양, 수음에게서

얼굴 전반부와 후반부와 , 전체적인 기상, 형상에서 선천적인 하강성 방향성과

거기에 균형을 맞추기 위한 상승성 방향성이 발견된다.

목양, 금음의 얼굴과 체격에서 조금씩 발견되는 경향성

가장 쉬운 에너지의 운용이 눈( EYE ) 이라고도 한다.

눈( 眼 ) 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곳이다.

脾小腎大한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위쪽을 응시하여

선천적인 하강성 에너지의 방향성에 균형을 맞추는 것을 자주 관찰한다.

침대에 눕혔을 때 의식적으로 끊임없이 위쪽을 응시하려는 사람은

또는 응시하는 사람은

금음, 목양, 수양, 수음일 가능성이 크고

체질을 확정하고 보면 거의가 맞다.

2. 脾大腎小

토양뿐 아니라 금양, 목음에게서

안면부 전체나 뒤쪽의 형상, 신체적 기상에서 이런 경향이 많이 발견된다.

금양, 목음의 얼굴과 체격에서 조금씩 발견되는 경향성

상승성 에너지의 방향성이 선천적으로 설정된 위의 체질들은

시선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아래쪽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위쪽을 응시하더라도 오래도록 계속하지 못하고 부자연스럽다.

시선을 한쪽방향으로 오래구사하는 것은 에너지의 방향성을

그 방향으로 가져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일상에서 시선의 방향을 구사하는 것도 체질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

上下 라는 두 방향성과 先天과 後天의 개념을 알면

가끔 의미없어 보이는 시선의 上 下 방향이 체질감별에 도움이 된다.

□ 안면부 형태학적 특징과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체질이 확정된 사람들을

관찰하다 보면 같은 체질은 같은 표정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것을 지켜 본다.

같은 불균형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비슷한 인상을 주며 비슷한 표정을

잘 짓게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조금만 예를 들어 보면

금양 - 세상일에 관심이 없는 듯 약간 멍한 듯 하지만 눈가에 총기가 있다.

예민해 보이거나 어떤 지적인 면을 가진 듯 보인다.

금음 - 깐깐해 보이며 격투기 선수가 상대방을 노려보는 투지에 불타는 무서운 표정

신경질적이며 예민해 보이거나, 굉장한 의지나 신념을 가진 듯 쏘아 본다.

토양 - 멍하거나 어리숙해 보이고, 화난 듯 보이거나 한 번에 끝장을 보겠다는 표정

뭔가 불만족한 얼굴이거나 화난 이미지여서 금음체질과 혼동되기도 한다.

목양 - 언제나 만족하며 모든 것을 가진 듯하거나, 가질 수 있다는 그런 여유로움.

자신의 내적인 무엇에 만족한 듯 하고, 굉장한 안정감을 가진 듯 하다.

목음 - 많은 것을 가진 여유와 함께 그것을 쉽게 잃을까봐 약간은 불안한 표정

푸근한 이미지와 함께 예민하고 급한 듯 보이는 인상을 준다.

수양 - 상대에 대해 이것 저것을 계산하는 듯하며 숨기는 게 있는 의심스러운 표정

절제된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다.

수음 - 의심스런 표정이거나, 뭔가를 가졌는데 언제 한 번 쓸까 고민하는 표정

안정감을 가지고 의욕에 차 보이지만 활발해 보이지는 않는 경우도 있다.

체질에 따라 비슷한 인상을 주며, 비슷한 표정을 짓고,

비슷한 말을 하며,

전체적으로는 비슷한 분위기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는데

역시 에너지의 방향성이 만들어 낸 결과로 생각된다.

그리고 그 방향성이 비슷한 저마다 다른 라이프 스타일도 만들어 낸다고 생각된다.

그렇지만 저는 표정이란 건 자신이 만들어 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언제나 밝은 표정을 가진 낙천주의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8) 스포츠

어떤 스포츠에 능숙한 것도 체질과 연관성이 있다.

예를 들면 목양체질은 수영을 해보고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콘디션이 나빠졌다던가, 자고 나니 몸이 퉁퉁 붓는다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는 스포츠도 체질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야 하는데

스포츠로 체질을 감별할 수 있는 대강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금체질 - 수영이 좋다. 확장되는 에너지의 방향성을 수렴시켜

방향성의 균형을 찾아주고

발달된 폐를 瀉하는 내쉬는 호흡이 특히나 많이 필요한 운동이 수영이다.

토체질 - 하체를 단련하는 스포츠가 좋으며,

상체만을 집중적으로 단련하면 불균형을 가속화시켜 병을 부른다.

목체질 - 땀을 흘리는 운동이면 무엇이든 좋으며 수영은 체질에 맞지 않아

몸이 쇠약해 지거나, 몸살을 하거나,

밥맛이 없어지며 모든 의욕도 없어진다고 하는 이도 있다.

체질에 맞지는 않지만 목체질중에서도

수영을 그런대로 잘하는 사람이 있고

심지어 수영강사, 수영선수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금체질들을 따라잡을 수 없다.

우리나라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아직 수영에서는 일본을

앞서가지 못한다. 국제대회를 해설하는 전문해설자들도 밝히지 못한 것은

체질적인 이유에서이다. 금체질은 수영을 하면 할수록 건강해지고

목체질들은 자칫하면 건강을 잃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목양체질들은 목음체질에 비해서 더 그런 경향을 가진다.

수체질 - 수영이 좋고 하체만을 단련하지 말고 상체운동을 하여야 건강하다.

□□□ 금체질은 그렇다치고,

수체질에게 왜 수영이 체질적으로 좋은운동이 될까요?

팔체질 분류에서 종종 금체질과 수체질이 비슷하고 목체질과 토체질이

비슷한 속성을 가진다고 분류됩니다.

수영을 예를 들면 금체질에게도 좋은 작용을 하지만 수체질에게도 아주 멋진

작용을 합니다.

금체질에게 수영이 좋은 이유는 장부대소에서 조금 그 이유가 나타나 있지만,

수체질은 장부대소로 수영이 좋은 운동이 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해답은 각 체질들의 에너지 특성이 말하고 있습니다.

五行이 그 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五行, 즉 다섯 가지 성질을 가진 에너지, 다섯 가지 방향을 가진 에너지가

말하고 있는데 우리가 말하는

금체질(태양인), 토체질(소양인), 목체질(태음인), 수체질(소음인)의 체질은

五行으로 대응시키면 다르게 대응된다고 저는 주장합니다.

금체질 - 五行에서의 木의 에너지 특성을 가진다.

토체질 - 五行에서의 火의 에너지 특성을 가진다.

목체질 - 五行에서의 金의 에너지 특성을 가진다.

수체질 - 五行에서의 水의 에너지 특성을 가진다.

한의학개론에서 肝 心 脾 肺 腎 을 木 火 土 金 水 에 대응시켜 놨지만

체질의학에서는 肺 脾 心 肝 腎 을 木 火 土 金 水 에 대응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장부가 오행에 배속시킨 것은 몸통에서의 위치관계라고 생각하는데

한의학개론은 나름대로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폐, 대장이 가장 크게 발달한 체질과 신장, 방광이 발달한 체질은

중심五行인 土로부터 두 계단이나 떨어져 있기 때문에

중심 방향으로의 응집이 필요하기에 수렴성 방향을 더해주는 운동인

수영이 건강에 좋은, 체질에 맞는 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에너지 방향이 중심방향으로 계속 쏠리게끔 설정된 체질은

수영에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가장 선천적으로 그러한 에너지 경향이 있는 체질은 간이 가장 크게 발달한 체질로

지금까지의 용어로는 목양체질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Hepatonia라고 불리는 체질입니다.

수영이라는 운동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에너지를 중심점쪽으로 끊임없이

수렴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찬 물에서 수영하거나 장시간 수영할 때는

수렴하는 작용을 하는데 그건 대기보다는 물이 높은 밀도를 가지고 있고

우리들이 알게 모르게 하고 있는 피부호흡의 발산과 출입의 작용을 멈추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더운 물에 적당히 느긋하게 목욕을 하는 것과

탁 트인 공간에서 땀을 흘리는 운동은 반대로 발산의 작용을 하게 됩니다.

찬물목욕, 냉온욕, 장시간 수영의 작용 // 더운물 목욕, 땀을 흘리는 운동의 작용

금체질과 수체질은 근원적인 의미의 오행에서 중심이 土와

두 계단이나 떨어진 속성을 가져서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금체질인 태양인은 폐가 발달하긴 했지만 금의 속성을 가지지 않고

반대로 목의 오행적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스스로 만든

선입견, 관례, 습관, 관성, 미신, 소문, 전통, 규칙, 용어, 인간관계, 사소한 이익 ---

등과 같은 요소 때문에 그 근원이나 본질, 핵심을 직시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직시했더라도 그걸 감히 말하지 못하거나 실천하지 못합니다.

뭔가 새로운 가능성이나 사실, 법칙을 발견하긴 했는데

그걸 말하려고 하면 역풍과 맞설 용기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처음으로 주장할 때는

그야말로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어야 했었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주장합니다.

지금까지 金체질이라고 불러온 사람들은

五行에서 木의 에너지 속성을

土체질은 五行에서 火의 에너지 속성을

木체질은 五行에서 金의 에너지 속성을

水체질은 五行에서 水의 에너지 속성을 가진다.

이건 아래 단락에서 다시 한번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9) 친소관계

사람 사이의 친하고, 그렇지 않고에 체질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 자주 본다.

친소관계에 체질이 큰 변수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많은 요소에 광범위하게

영향받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같은 체질끼리 느끼는 동질감과 반대체질이 느끼는 이끌림을 기본으로

너무나 많은 연관고리들이 있음을 일상에서 지켜 본다.

그렇지만 같은 체질끼리도 동질감을 거부감으로 느끼는 경우가 있고,

반대체질끼는 너무나 다른 이질감에

신비로움이나 호기심, 알 수 없는 매력이 나타나지 않고

선입견으로 굳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아 뭐라 규정할 수 없다.

동성친구, 이성친구로서 같은 체질이 많고,

잉꼬부부로 반대체질이 많이 있음은 확실하다.

10) 걸음걸이

金體質 - 머리 뒤쪽에 힘을 주고 걷는 듯이 보이는 경우가 많다.

머리나 목뒤쪽을 축으로 걷는 듯이 보인다.

전혀 표시가 나지 않지만 기상이 높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위의 경우 金陰人의 경우가 더 두드러진다.

金陽人은 머리가 큰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기상은 금음인에 비해

낮아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걸음걸이로는 표시가 전혀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금양인은 멍한 느낌이나 조용한 이미지를 많이 가지고 있고

금음인은 강렬한 느낌, 강인한 인상을 주는 사람이 많다.

괄괄한 성격과 강렬한 눈빛은 금음체질이 많다.

土陽人 - 어깨를 흔들면서 걷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기상이 약간 높아 보이면서

일부러 천천히 걷는 경우도 있지만 급하게 먼저 앞서 걸어가는 사람을

많이 본다. 어깨와 흉부는 가만히 있고 고개를 떨구고 급하게 걸어 다니는

사람과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보이는 사람이 있고,

새가 땅위를 걷듯이 종종걸음을 걷는 사람도 있다.

전형적인 목양체질처럼 굉장히 느린 사람도 있다.

상실하허를 보충하기 위해 끊임없이 下氣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듯 보이고 불안정한 에너지구조의 반작용으로 그러는 지

느리고 멍해 보이는 사람이 자주 있다.

한 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않고 많이 돌아 다니는 것을 볼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소양인의 걸음걸이는 상승지기에 이끌려 급하게 종종걸음으로,

걷는 것과

▽↓상승지기를 역으로 하강시키면서 천천히 걷는 경우가 있어

보인다. 어느 쪽을 사용하느냐는 습관이거나 노력에 달려 있는 것 같다.

이 글을 쓴 사람은 위쪽의 걸음걸이를 걷다가 최근에는 아래의 것을

채택하였다. 그게 더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이다.

木體質 - 木陽人은 묵직한 느낌을 주면서 깔린 느낌을 많이 준다.

木陰人은 목양인에 비해 조금 가벼워 보이는 경우가 많다.

체격은 목음이 목양보다 큰 경우가 많아 혼동하기도 한다.

목음인이 목양인에 비해 스포츠에 훨씬 뛰어난 점에 유의하면 쉽다.

목음인은 목양인에 비해 가벼운 느낌을 준다.

水體質 - 의외로 안정감있고 보기 좋게 걷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다리가 길어보이는 사람이 많고 걷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

성격이 급한 듯 보이는 사람이 있지만 그 사람을 알고 나면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다.

下實上虛하여 일부러 上氣시키려는 듯 노력하는 듯 보이는 사람도 많다.

順△↓ 逆△↑

수체질의 걸음걸이도 토체질과 마찬가지로 두 가지이다.

에너지의 방향성에 대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상승지기를 쓰면서

걷는 사람도 있다.

11) 피부상태

미묘한 차이이기 때문에 언어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피부상태도 에너지의 방향성이 연관되어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3 차원적 구형 입체에 부여된 입체적인 방향성이 체질을 만들었다고 생각되는데

역시 외부와의 경계인 피부도 선천적인 방향성과 그 반작용에 따라

조금씩 다른 상태, 다른 느낌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된다.

사각형은 터전, 화살표는 상하의 기준이 되는 중력장

3차원 입체안팎에서 발산과 수렴, 상승과 하강, 원심력과 구심력에 따라

외부와의 경계인 피부에 서로 다른 방향성이 걸리게 되며

서로 다른 상태를 만들게 된다.

金體質 - 확장성 방향성이 부여된 체질인데 의외로 조밀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다.

땀이 잘 안 날 것 같이 보인다.

금양인 금음인 모두 육식을 하면 피부에 뭔가가 많이 난다.

피부질환이 잦다.

土體質 - 목체질에 가깝게 생각된다.

토양체질이 가장 피부가 부드럽고 매끄럽다고도 입을 모으기도 한다.

에너지의 방향성을 피부에서도 조금 나타난다고 생각되는데

토양체질의 경우 상승지기에 의해서 피부라는 외부와의 경계도

안쪽에서 불고 있는 바람에 의해 부풀어 있는 듯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피부가 매끄럽고, 흰 사람이 많다.

木體質 - 성긴 느낌을 주며 땀이 잘 날 것 같아 보인다.

목양체질은 상대적으로 조금더 조밀하며 단단하게 보이는 사람이 많고

목음체질은 목양체질에 비해 여리게 보이는 사람이 많다.

목양과 토양의 피부상태는 토양이 조금 더 희고,

부풀어 있는 느낌을 주는 반면

목양은 조밀하고 응집되어 가는 느낌을 준다.

水體質 - 금체질에 가깝게 생각된다.

양체질과 음체질에 원심력과 구심력이 작용하고 있다는

추측이 들게 하는 것은 피부상태이다.

미약한 경향성이긴 하지만 이렇게 느껴질 때가 많다.

양체질의 피부 - 타이어에 바람이 많이 들어있는 느낌을 준다.

음체질의 피부 - 타이어에 약간 바람이 빠져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양체질의 구심력 음체질의 원심력

12) 갈비뼈의 생긴 모양

환자를 침대에 눕힌 다음에 골반이 어딘지 보고 그에 비해 갈비뼈가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손으로 만져본다든지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필자는 초진일 때, 가끔 누운상태로 낮은 목소리로 “아- - ”해보라고 한다.

환자의 갈비뼈 아래쪽에 손을 얹은 채로

폐가 얼마나 큰지를 목소리로 알아보는 것이다.

갈비뼈 쪽에서 손끝에 전해오는 느낌과 목소리의 깊이로 폐의 크기를 짐작해 본다.

폐가 큰 사람은 목소리가 안에서 울리는 느낌이 나고

작은 사람은 목에 가까운 부위에서 소리가 울리는 느낌이 난다.

육안으로 폐의 크기를 짐작하는 버릇이 들여 놓아야 한다.

하지만 오차가 제법 있다는 것은 알아두어야 한다.

토양체질이나 목음체질도 갈비뼈가 쭉 내려오고 목소리도 크게 울리는 사람이 있다.

그건 아마도 폐가 큰 게 아니고 다른 구조물들이 울림통의 역할을 하거나

성대자체의 소리라고 추측된다.

金體質 - 폐가 크기 때문에 아래로 길게 발달하여 있고

간이 작기 때문에 들려있는 경우가 적다.

눕혀 놓은 상태에서 조금씩 길게 보이는 경우가 많고

어떤 경우는 다른 체질과 비슷해 보이는 경우도 있다.

몸 동체 전체에 대한 비중이 큰 것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土體質 - 토양인은 간대폐소하기 때문에 좌우로 발달하고

상하로 길게 발달하지 않는다.

木體質 - 폐가 작기 때문에 길게 발달하지 않고

간이 크기 때문에 들려 있는 경우가 많다.

水體質 - 水陽人은 폐대간소하기 때문에 상하로 길게 발달하지만

금음인이나 금양인에 비해 조금 작다고 봐야 한다.

水陰人은 길게 발달하지 않는다.

과장해서 그림으로 그려보면

肺 肺

-------------

------------- 肝

肺大肝小 肝大肺小

똑 같은 체격의 목양체질과 금양체질의 남자분이 침을 맞으로 온 경우가 있었다.

▷▷▷ 가수 송대관( 목양체질 )과 송창식( 금양체질 )이

침맞으러 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갈비뼈은 내려온 정도는 약간 차이가 났고( 10cm정도 )

목소리는 엄청나게 차이가 났었다.

목소리의 차이는 그야말로 에밀레 종소리와 옛날의 땡땡땡 울리던 학교종소리였다.

에밀레 종과 학교종에 비유함은 과장법이지만 차이는 있었고 그 차이는 컸다.

( 송대관과 송창식의 목소리를 비교하여 보면 된다. 말 할 때 별 차이가 없어

보여도 노래에서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

목양과 금양에서는 확연히 차이가 나지만

다른 체질간의 갈비뼈 차이는 별 의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한 것도 같다.

체질 감별이란 참 골치아픈 이야기다 !!!

13) TV나 영화에 나오는 체질

드라마, 연속극, 영화를 보면서 체질의학을 공부할 수 있다.

체질은 특히 남녀관계, 부부사이로 출연하는 사람들이 체질이 같은 경우가 많이 없고,

각 체질의 여러 가지 특성이 인물의 배역, 캐스팅에도 드러남을 자주 관찰한다.

두 가지 정도만 간략히 이야기하고 싶다.

1. 부부, 연인의 체질

체질이 같아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고

반대, 혹은 반대성향, 최소한 다른 특성을 가진 체질들이 등장한다.

로마의 휴일 - 남자는 목양, 여자는 토양.

클레오파트라 - 남자는 목음, 여자는 금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남자는 목음, 여자는 토양.

엽기적인 그녀 - 남자는 목음, 여자는 목양.

마릴린 몬로와 수많은 남자들 - 몬로는 토양으로 생각되는데

상대역 남자들은 대부분 목체질,

공동경비구역 JSA - 이영애는 금양, 이병헌은 토양, 송강호는 수양,

2. 체질의 특이성, 체질의 특성을 배역이나 이미지에 활용하는 경우.

금체질 - 성격파 배우로 특유의 날카로움과 카리스마,

태양인의 특유의 슬픈 분위기를 활용한다.

토체질 - 소양인의 활동성, 발랄함, 유쾌함, 다혈질, 강한 怒氣등이 이미지에 사용된다.

목체질 - 후중한 이미지, 듬직한 이미지, 호방한 자연친화의 이미지가 활용된다.

수체질 - 귀여움, 아름다움, 꼼꼼함, 세밀함, 정확함등이 배역에 활용된다.

14) 지역과 체질

집안마다 체질이 다르고 동네마다 체질이 다르다는 것은 자주 접하는 현상이다.

지역, 국가에도 체질의 비율이 다르다.

경상도에 목양체질이 많고, 경기도에 수체질이 많고, 강원도에도 수체질이 많고,

바닷가에 금체질이 많이 산다. 충청도에는 토체질이 많다는 말도 있다.

바닷가에 사는 사람이 드세다는 말은 금체질이 많다는 것을 말한다.

특히 금음체질이 드세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터프하고 괄괄한 뱃사람과 유순한 내륙지방의 사람을 빗대어 이런 말이 있다.

“ 뱃사람 송장 하나가 육지 사람 열을 당한다. ”

금체질인 태양인의 呼散之氣는 다른 체질 여러명을 제압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역과 체질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은 ‘ 南男北女 ’ 라고 생각된다.

이 말은

체질이 유전된다,

체질의 분포 비율이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체질분포가

북한 내륙지방의 것이었음을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단서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오랜 동안 위의 쉬운 네 漢字는 도무지 그 뜻을 알 수 없는 ‘ 허튼 소리 ’ 였었다.

--- 체질의학을 공부하기 전에는 ---

하지만 사상의학, 팔체질의학을 접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후에 위 네 글자는

모든 것이 일치함을 느끼게 해 주는 중요한 낱말임을 알 수 있었다.

‘ 南男 ’ 은 목체질, 토체질을 의미하고

‘ 北女 ’ 는 수체질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남쪽에 많은 목양, 목음, 토양의 듬직하고 외향적이며 포용력이 있고 활동적인 남자를

이상적인 남성상이라고 생각하였고, 북쪽에 많은 수양, 수음의 살림잘하는

세밀하고 꼼꼼한 내실지향의 여자를 이상적인 여성상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의 생각인데

가장 멋진 남성상은 활동적이고 감각적이며 화끈하고 포용력있는 목음체질이고,

가장 바람직한 여성상은 居處를 잘 정돈하고 수음체질에 비해 아무거나 잘먹는

수양체질이 아닐까 생각된다.

남쪽에는 목, 토체질이 많고 북쪽에는 수체질이 많은 체질분포를

‘ 南男北女 ’ 라는 단어로 표현하였으리라 생각된다.

목음과 수양, 토양과 수양, 토양과 수음, 목양과 수양의 부부는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美男, 美女???

미남미녀가 어느 쪽에 많다는 것을 말한다는 뜻도 같이 해석할 수 있다.

인물형상을 말하는 잘 생기고 못 생기고 하는 것은 체질과 연관이 없지만

남녀라는 구분이 개입되면 관련이 있는 것이다.

남자답게 생긴 쪽은 아무래도 목체질, 토체질이 보기 좋고

여자답게 생긴 쪽은 아무래도 수체질이 돗보인다.

외국 사람을 빗대어도 마찬가지이다. 얼른 떠 오르는 남성의 이미지는 대부분

목체질 토체질로 상징되는 듬직함, 후중함과 강성함, 활동성이다.

람보, 록키의 이미지를 가진 실베스터 스텔론 - 목양체질

터미네이터, 코만도의 이미지를 가진 아놀드 츄왈츠제네거 - 토양체질

아름다운 여성의 이미지는 수체질로 생각되는 여성들이 얼른 떠오른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 인에 올랐던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

만인의 연인으로 불리는 줄리아 로버츠

현대사회는 UNI - SEX 라고 불리는 性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사회이다.

‘ 족보 ’ 라는 것은 남자들의 이야기 - HIS STORY - 였는데,

유럽에서 이것에 자유선택권을 준 나라가 생겼고,

이 추세가 확산되어 갈 것으로 판단되어,

南男北女는 의미없는 말이 되어가고 있거나, 지금 의미없는 말일지도 모른다.

이 말이 오래전부터 전해진 것을 보면 예나 지금이나 체질의 비율은 크게

바뀌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이제마 선생님의 체질비율은 19세기 북한

함 경 도 내륙 지방의 것을 말하는 것이다.

북한에는 개고기, 감자, 옥수수와 같은

소음인에게 맞는 음식이 오랜동안 이어져 왔고 정책적으로도 뒷받침을 받았다.

소음인 50%, 소양인 30%, 태음인 20% 태양인 거의 없음을

전세계적인 것이라는 논리는

‘ 南男北女 ’ 라는 네 글자에서 여지 없이 깨어진다.

한국에서도 맞지 않는데 그것이 전세계적이라는 논리는 터무니 없지 않습니까 ?

이제마 선생님이 남한의 어느 지역에 태어나 사상의학을 전개하셨다면 체질의 비율이

달라졌을 것이고,

또 일본 어느 지방에 사시면서 사상의학을 전개하셨다면

태양인의 비율이 높다고 기록하셨을 것이다.

※ 한의학계에 오래도록 전해온 처방이나, 학설 이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도

체질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가 대학교를 다녔던 부산을 중심으로 ‘ 부양론 ’ 이라는 학파가 형성되어 있다.

두 학기에 걸쳐 소아과를 강의하시던 교수님 두 분으로부터

이 이론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

지역적으로 많은 목체질과 연관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 학교를 다니던 당시

이 이론을 학교에서 강의하시던 교수님 두 분 모두 목양체질로 생각되어진다.

독성이 강한 附子를 자신이 직접 계속해서 맛보아서 혓바닥이 타들어 갔었다고

했었다. 교수님의 실험정신은 醫者로서의 가장 진지한 모습으로

당시 깊은 감명을 받았었다.

그렇지만 이 이론도 전체를 보는 여러 시각 중에 한쪽의 방향이라는 의견에 공감한다.

수액제제, 비타민제제, 항생제에 대한 논리처럼

유효적절한 활용이 필요하리라 생각해 본다.

이 이론과 방법을 자주 쓰는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언짢아 하실 지도 모르지만

획일성이란 것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 왔는지를 상기해 주기 바란다.

체질이론에만 단편적으로 맹목적으로 매달리는 것도 역시나 바람직하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체질이론도 단편적인 획일성으로 굳어지면 곤란하다고 생각한다.

체질 이전에 근원적인 그 무엇이 있고,

체질의 위에 이 방향성을 뛰어넘는 그 무언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단지 그게 포도당주사나 비타민제제는 아니었다는 건 조금씩 증명되었고

계속 증명되어 갈 것이다.

경상도에 六味地黃湯을 잘 쓰는 이가 있었고,

강원도에 五積散을 잘 쓰는 이가 있었으며,

북한, 만주지방에서 폐렴에 걸리면 의사들도 그 효과를 경탄해 마지 않는

처방이 있었는데 그건 補中益氣湯이었다고 한다.

지역적인 분포를 보다 확대해석하면

국가적인 체질 분포의 차이도 이런 저런 많은 문화나 현상에서 유추할 수 있다.

건강식품인 알로에는 미국에서 들어왔고, 비타민C 영양제는 유럽에서 많이 복용되어

우리나라에도 그 문화가 수입되었는데

토체질과 금체질이라는 체질의 분포를 짐작할 수 있다.

사람이 다 다른데 치료방법이나 약물, 식이요법, 섭생을 똑같이 따라하거나 적용시켜서

폐해를 가져오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보는데 이를테면

고혈압, 당뇨에 대한 것이다.

본인들이 그 식이요법, 그 섭생, 그 약물이 자신의 건강을 더 악화시키는 것을

느끼고 중지하면 폐해가 적지만,

계속 부작용을 참고 또 참으며, 꾸준히 열심히 노력해서 그 결과로

몸을 더욱 더 망치는 경우를 접하고 허탈한 한숨이 나올 때가 자주 있다.

고혈압에 대한 이론은 토양체질의 논리로 생각되는데,

목양체질이 따라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당뇨에 대한 논리는

금체질, 목체질의 건강법, 섭생법, 특히나 식이요법을 토체질이 잘못 따라하여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를 많이 본다.

어떤 집안이나 지역에 존재하는 민간요법부터

오랜 세월동안 축적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교과서화되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실천하는 체계화된 의학적 이론까지

모두 체질과 연관이 있다.

※ 북한과 우리나라의 체질구성이 다른 것은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너무 많은 것이 다르겠지만 몇가지만 - - - 아직 듣고 본 것이 많지 않기 때문 !

생각나는 것만 이야기하자면

북한에서 귀순한 사람들은 대부분 수양, 수음체질로 생각된다는 것이다.

이웅평, 김만철씨 가족, 김용, ?철우, 황장엽 - - - 대부분 수체질로 생각되고

다른 체질로 보이는 사람은 드물게 가끔 있었다.

그리고 노래도 완전히 다르다. 노래를 들어보면 거의 소음인으로 생각되는

사람이 부르는 것으로 들린다.

오래도록 단절되어, 언어도 달라져서 똑같은 낱말을 서로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 ‘ 다르다 ’ 를 강조할 때

우리나라 - ‘ 색다르다 ’ 고 표현한다.

- 上升之氣가 또다른 태극인 얼굴에도 드러나서, 얼굴의 위쪽에 있는

눈에 많은 에너지가 집중되어 발달된 시각을 가진 소양인이 주도됨.

북한 - ‘ 맛다르다 ’ 고 표현한다.

- 하강지기가 얼굴에도 드러나, 얼굴의 아래 쪽에 위치한 입에 에너지가

모이고 눈에 비해 혀가 발달되어 미각을 우선시하는 소음인이 주도됨.

잠깐만 ! 여기서 눈, 코, 입, 귀에 대한 얘기를 좀 할께요.

少陽人은 上盛下虛하여 얼굴의 상부에 있는 눈에 에너지가 충만하고

少陰人은 거꾸로 얼굴 아래쪽에 입이 발달한다.

그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미각이 발달하겠죠 ?

코와 귀는 上下의 높이로 파악할 때 거의 같은 위도상에 있는데

원의 중심과 바깥쪽을 의미한다.

太陰人은 吸聚之氣로 중심에서 잡아당기는 힘을 의미하는

얼굴의 중심에 있는 코, 후각이 발달하고

太陽人은 얼굴을 코를 중심으로 다리미질 했을 때 가장 바깥에

있는 안테나와 같이 가장 바깥 역할의 귀가 발달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귀는 出의 방향성의 에너지가 걸릴 때

가장 잘 들을 수 있다.

얼굴에서 드러나는 체질적 에너지의 편중은

서로 다른 부위, 다른 기관에 연관된다.

소양인과 소음인은 上下의 구분으로 입과 눈이 대입되고

태음인과 태양인은 內外의 구분으로 코와 귀가 대입된다고 볼 수 있다.

⇨ 동의수세보원에 나오는 耳 目 鼻 口 는

체질에 따른 에너지의 방향성이

인체에 존재하는 또하나의 태극인 얼굴에 드러나

서로 다른 발달양상을 보이는

外 上 內 下 의 각기 다른 귀결이라 볼 수 있다.

북한에는 세계적 기준과 다른 독특한 규칙의 프로농구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도 그렇다.

2점, 3점은 물론 4점짜리, 5점짜리 슛도 있다고 들었다.

목체질이 하는 농구를 보려면 중국의 농구 경기를 보면 되고,

금체질이 하는 농구는 일본을 보면 된다.

※ 경상남도 진주에서 필자가 진료하였던 사람들은

목체질, 토체질, 금체질, 수체질 순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마다 또 한의원 위치와 사회활동에 따른 인간관계, 개별적 특색,

한의원 원장의 체질에 따라 내원하는 사람들의 체질 비율이 차이가 나는 것을

자주 접한다.

15) 국가, 민족, 체질

일본은 금체질의 국가라고 말한다.

일본인들의 이런 저런 것을 관찰하면 금체질의 특성을 알 수 있다.

이 글을 쓴 사람은 체질이란 에너지의 방향성의 결과라고 주장하였는데

일본인들이 사용했던 상징에서 확장성 에너지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상징은 중심으로부터 뻗어나가는 확장의 방향성을 붉은 색으로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다.

국가별 체질분포는 많은 것에서 드러나는데 대중매체를 통해서도

조금씩 관찰할 수 있다.

중국인은 목체질이 가장 많아 보이고 토체질, 수체질이 조금 보이며

북한은 수체질의 비율이 높아 보인다.

중국인에 대해서 서양 사람들은 도대체 그 속을 알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했었다.

무뚝뚝하고 일상적으로 행동하여 그 꿍꿍이 속을 알 수 없다가 가끔은

굉장한 포용력을 발휘해 모든 것을 끌어안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심지어는 침략자의 문화까지도

포용하고 흡수해 버리는 중국인의 吸聚之氣는 대단하다.

중국은 목체질의 국가라고 생각되는데

그것은 중국인의 식생활문화를 보면 알 수 있다.

중국요리에 싱싱한 생 잎사귀가 없이 대부분 육류에다가 뿌리채소, 삶은 것,

볶은 것, 튀긴 것인데 그 이유는 체질적인 이유로 생각된다.

못 먹는게 없다는 것을 비유하여 이런 말도 있다.

“ 네 발 달린 것은 책상 빼고는 못 먹는 게 없고,

두 발 달린 것은 사람 빼고는 다 먹으며,

날아 다니는 것은 비행기 빼고는 다 먹는다. ”

이 말은 조금 맞지 않는 말인데 예전에는 사람도 많이 먹었고

공자님도 밥상에 사람고기를 소금에 절인 것이 없으면 반찬투정을 했었다고

하는 기록이 꽤 유명한 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목체질은 아무 거나 잘 먹고 못 먹는 게 없는 경우가 많다.

영국이나 일본은 금체질이 많고,

독일인들은 목체질과 토체질이 많아 보인다.

영국인과 미국인이 조금 다른 것은 체질분포도 영향을 미친다.

유태인들은 수체질이 많다는 견해가 있다.

유태인들이 경제적인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수체질의 현실적인 면이

아닐까 한다.

** 유태인 대학살에 대하여 **

독일인이 유태인들에게 행한 이 사건에도

체질이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독일인들은 무뚝뚝학기로 유명하다. 목체질과 토체질이 많은 민족인 것으로 보인다.

유럽을 여행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묘사한 풍물기행을 만화로 그린 것을 보면

독일인들을 그렇게 묘사하고 있다. 전형적인 독일인은 목양체질을 말하는 것 같다.

축구경기를 보아도 그렇게 보인다. 목체질의 선수가 많은 것으로 - - -

유태인들은 세계 경제의 많은 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뛰어난 경제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다. 다른 민족에게 유태인들의 이미지는 구두쇠이며 노랭이이다.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중에 수체질이 많아 보인다.

외모와 기상이 그러하다. 그리고 나타난 여러 가지 현상이 그렇게 생각된다.

중요한 것은

다른 민족이 보기에 유태인들은 징그러운 존재로 인식되기도 하였었다는 거다.

토양체질인 필자가 수양체질인 사람을 보면 가끔 히틀러의 기분이 이해가 간다.

자기 것, 자기 영역에 대한 대단한 집착을 가지고

특히나 자기 몸 밖에 모르는 이상한 사람???

하지만 책에서 읽은 적은 있는데 누구나 약간의 히틀러가 마음 속에 있다고 한다.

정도의 차이, 표현의 차이, 표현 방식의 차이일 뿐 - - -

그건 자신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화가 지망생이었던 히틀러는 토양체질일 가능성이 많다.

히틀러의 그림솜씨는 수준급이었는데

화가가 되기 위해 시험을 쳤지만 그의 재능을 받아들여 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가 화가가 되었다면 역사가 달라졌을 런지도 모른다.

그의 이런 저런 좌절은 뒤늦게 유태인에 대한 분노라는 방식으로 표출되어

HOLOCAUST를 가져왔다.

히틀러는 그 크나큰 원인, 민족적인 크나큰 분노를 등에 업고,

하수인이 되고, 대변인이 되었다.

나찌의 인사방식인 “ 하일 히틀러 ”의 손을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쭉 뻗어 올리는 동작은 소양인의 胸襟之包勢를 잘 보여준다.

소양인이 가장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동작일 수 있고,

가장 자신있는 동작이며,

자신이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에너지 모양이었을 것이다.

소양인의 怒氣의 상승방향과도 일치한다.

橫升 --- 비스듬히 상승하는 怒氣 !

45도 각도로 상승하는 怒氣는 김형태원장의 책에 잘 나타나 있다.

그 몸동작은 이런 뜻이 아니었을까?

“ 나는 소양인인데 나는 화났고, 나의 화난 에너지는 이렇게 상승하고 있단다.

소음인 유태인들아 기다려라 ! ”

히틀러는 ‘ 하일 히틀러 ’ 라는 동작을 통해

자신의 성정과 기상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그 의미는 많은 사람의 에너지의 방향성을

소양인의 怒氣에 동조 증폭시키려는 것이었다고도 생각된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국민체조,

중국의 태극권도 정책적으로 통일시킴으로 인하여

지휘자, 통치자는 많은 사람들을

같은 에너지의 방향성, 같은 파동, 같은 리듬으로 묶을 수 있었다.

유태인 대학살은 지극히 현실적인 수체질이 많은 유태인에 대한

목체질, 토체질들인 독일인들의 분노의 표출이라고 생각된다.

체질을 공부하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사람마다 제 각각 불균형의 구조와 그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의 방향이

다른 것을 알면 세상은 평화로워 질 것이다.

다양한 개성들을 인정하고 거기에 맞추어 균형을 찾는 체질의학은 곧 ‘ 평화 ’ 이다.

☆ 국가, 이념과 체질

체질에 따라 性情이 다르고 정신작용, 사고방식도 조금씩 다른데

심지어 확대해석하여 국가의 이념도 체질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이념도 사람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20세기를 풍미한 두 이념인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도

어떤 특정한 사람들의 정신작용, 思考의 결과가 제도로 정착된 것이므로

체질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 어마어마한 두 가지 개념 역시 체질을 가진 사람이 만들었을 겁니다.

미국과 구 소련으로 대표되는 이 경제적 개념은 소양인과 소음인이라는 체질이

깊숙이 연결되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

최소한 서로 다른 방향성의 결과물임을 짐작할 수 있다.

1. 자본주의 - 토체질의 작품

자본주의를 다른 말로 바꾸면 자유경제, 개인소유 인정도 있지만

‘ 다국적기업 ’ 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고 한다.

무협지에 나오는 ‘ 外功 ’ 의 개념이다.

이 이념이 성공한 데에는 자유의지와 정신세계를 인정하고 존중한 것도 있겠지만

다른 나라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는 확장식, 지배주의의 개념이 들어있다.

다국적 기업이란 활동성을 바탕으로 한 외향성이라는 소양인식 경영논리가 깔려있다.

개인소유, 자유경제만 있고 다국적 기업이 없이 국내에서만 눌러 앉아있었다면

武林의 맞수인 공산주의에 이길 수 없었다고 생각된다.

자본주의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유주의이다.

사람들의 자유로운 의지를 그대로 인정하고 그것을 극대화한 것이다.

그에 대한 불균형에 대한 폐해도 막대하였다는 것은 이야기 할 필요가 없겠죠?

자본주의의 이런 저런 문화에서 체질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자본주의 가장 대표적인 산물인 패션 SHOW는 소양인의 작품으로 볼 수 있다.

보는 것을 중시하는 것과 그것을 드러내어 선전하는 방법은 소양인의 특징이다.

패션이라는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가는 이들은 대부분 소양인으로 보이는데

패션쇼를 지켜보면 우스울 때가 많다. 쇼가 마치고 늘씬한 모델뒤에 걸어나와

인사하는 작은 키에, 둥근 얼굴, 둥근 몸매, 짧은 다리를 가진 토양체질로 보이는

디자이너들은 매우 대조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TV에서 볼 수 있는 프로레슬링도 소양인이 주도되어 만든 ‘ 시각적 만족 ’이라는

생각이 든다.

‘ 짜고 치는 고스톱 ’ 인 줄 알면서도 보기에 좋아서 그것을 즐기는 것 같다.

눈에 보이는 실속없는 외적인 강성함과 과시욕, 왕성하게 표현되는 활동성을

프로레슬링에서도 찾을 수 있다.

프로레슬링도 자본주의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생각된다.

외적인 강성함, 보기에 화려한 것, 과장된 활동성, 아닌 것 같지만 짜고 치는 것,

우월하고 강한 것에 끊임없이 자리를 빼앗기는 것,

보이지 않는 물밑거래가 많은 것을 좌우하는 것

--- 그렇게 생각지 않으세요 ? 아니라고요?

또 소양인의 작품으로 보이는 한 장르는 ‘ 스턴트 ’ 이다.

시각적 효과를 위해 온갖 위험을 개발하여 그 위험에 무릎쓰는

스턴트의 구상자 개발자 기획자 또는 많은 스턴트맨들이

아마도 소양인일 것으로 생각된다.

중력장에 역행하는 상승성 에너지의 방향성이 설정된 소양인들은

중력장을 거스르는 활동성과 호기심을 가지고

위험한 모험, 활동적인 개척을 주도해 왔다고 생각된다.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보다 우월하다고 생각지 않기 바란다.

구 소련, 러시아 사람들이 미국에 이민, 이주, 망명하였다가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밤거리를 마음놓고 걷기 힘들고,

도둑과 강도가 들끓고, 학생이 동료와 선생님께 총을 쏘는 걸 보고 들으며

다시 짐을 싼다고 한다. “ 여기가 아닌 게벼 ! ”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나 한쪽 방향의 에너지가 만든 작품으로 생각되는데

둘 다 많은 폐해를 가져왔었다.

2. 공산주의 - 수체질의 작품

이 이념, 이 방식을 다른 말로 풀이하면 ‘ 계획경제 ’ 라고 한다.

무협지에 자주 등장하는 ‘ 內攻 ’ 의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치밀한 계획으로 공동생산, 공동분배라는 논리는 수체질의 논리이다.

레닌이나 스탈린같은 아저씨들은 수체질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협동농장이라는 공동경영 방식에는 소음인의 居處와 黨與가 짙게 깔려있다고

추측되기 때문이다.

공산주의가 소음인의 작품이라는 논리에 대해 또 하나의 단서는 색깔이다.

공산주의 혁명의 상징을 붉은 색으로 채택한 것이다.

공산주의자를 흔히 ‘ 빨갱이 ’ 라고 하는데 火의 색깔이며, 心腸을 補하는 색깔이며

수체질에 잘 어울리는 색깔이다. 소음인의 색깔인 것이다.

자유의지와 소유개념을 인정하고 최대한 그 장점을 살린 점,

정신적인 면, 종교적인 면을 인정한 것, 무한한 활동성과 확장논리을 최대한 살린

자본주의와의 승부에서 약간은 밀렸다.

이 방식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다. 많은 선진국이 이 이념의 좋은 점을 정책에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공산주의의 계획성과 자본주의의 자유경제, 소유개념은

융화되고 있다. 지금의 武林에서 內攻과 外功은 모두 필요한 기본 과목이 되었고

그 둘은 본초학적으로는 숙지황과 인삼의 관계로 표현할 수 있다.

☺ 덤으로 목체질과 금체질의 이념과 정책들, 방식의 특성을

잠시 보도록 합시다. 대표적인 것들만 - - -

3. 흡수주의 포용정책 - 목체질의 방식

중국은 소음인의 국가가 아닌 태음인이 주도하는 국가로 생각된다.

등소평은 ‘ 黑苗白苗論 ’ 으로 자본주의의 개인경작방식을 도입하였었다.

작은 거인 등소평은 삼성그룹의 이건희회장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와 용모사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목양체질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인민을 살리는 게 우선이라고 말하며

자본주의의 개인소유의 경작방식을 도입하였었다.

태음인의 놀라운 포용력을 보여주었고 크나큰 성공을 거두었다.

목체질은 침략자나 경쟁자의 문화도 포용하는 큰 배포를 가진 사람이 많다.

內攻을 기본으로 外功의 좋은 점을 받아들인 것이다.

등소평이 현명했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 - -

목체질의 정책은 흡수와 포용, 관리와 정리정돈을 위주로 많이 한다.

4. 새로운 시발점을 가진 확장주의 - 금체질의 작품

금체질은 확장능력이 뛰어나지만 뚜렷한 무엇이 없으면 전통과 명예를 중시하고

그것을 지키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시발점을 만들어 그것을 확장시키고, 확산시키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것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 새마을 운동 ”

이상구 박사의 “ NEW START 운동 "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金體質은 전통을 중시하고 ‘ 전체주의 ’를 지향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된다.

목표를 향해 배타적이며 획일적 전체주의, 폭발적 확장주의, 엄청난 추진력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영국, 일본, 이탈리아, 가끔 한국, 미국에서 금체질들이

이런 개념을 이야기 한 것으로 추측된다.

제국주의의 상징 영국, 획일적 전체주의 일본, 이탈리아의 무쏠리니,

우리나라의 박정희대통령, 토양체질로 생각되는 지미 카터와 달리

박대통령을 유난히 싫어해서 ‘ 악연 ’으로 비유되는 미국의 닉슨 대통령,

알츠 하이머를 앓고 있는 레이건 할아버지 ---

★ 자본주의 공산주의는 방향성의 차이라고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중력장의 방향성에 대해

자본주의는 역방향성이고 공산주의는 순방향성이라고 ---

자본주의 - 소양인들의 정신세계가 정치이념으로 자리잡은 것

중력장에 역방향성

터전에 대해 불안정한 거꾸로 선 원뿔같은 에너지체 들의 연결

위로 상승하며 넓어지는 에너지 모양의 연결

상승하는 에너지의 방향성이 드러나서 자유의지를 추구하고

개척정신, 모험정신이 강하고

상승하는 방향성인 무한한 자유의지의 추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지 못하여 그 폐해도 컸다고 생각됨

끊임없는 개척정신, 자유분방함, 활동성을 띠고

외향적 확장주의와 무질서해지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음

이제마 선생님은 이런 경향성을 ‘ 事務와 交遇 ’ 라는 개념으로 표현하심

에너지의 방향성이 중력장에 역행하는 상승이므로

활동성, 불안정감, 호기심, 모험심, 개척정신이 강하고

무계획성, 드러나는 강성함을 가진다.

중력장에 역행▽▽▽↑↑↑---

공산주의 - 소음인들의 정신세계가 정치이념화 된 것

중력장에 대하여 순방향성

터전에 대해 안정감 있게 바로 선 원뿔같은 안정감,

하강하는 에너지 방향성들의 연결

상승방향으로 생각되는 자유의지보다 하강하는 안정감인

보수적 경향이 짙음

상승하는 방향성인 자유의지를 지나치게 억압, 통제, 억제하여

폐해가 나타남

계속해서 안정감, 계획성, 분배에 치중하는 편이고, 비활동적이며

지나치게 질서있게 되려는 경향이 있음

이제마 선생님은 이런 경향성을 ‘ 居處와 黨與 ’ 로 표현하심

에너지의 방향성이 중력장에 순행하는 하강이므로

비활동성, 안정감, 보수성, 계획성, 보이지 않는 강성함이 있다.

중력장 △△△---

□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폐해는 일방적인 방향성에 있다.

공산주의는 지나친 하강지향성으로 상승지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본성인 자유의지를 아예 억압, 말살하였고,

자본주의는 지나친 상승지향성으로 상승지기인 자유의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지 못해서 이런 저런 불균형을 가속화시켰다.

★ 태양인과 태음인에게 설정된 에너지의 방향성과

이런 저런 것들을 연관지어보면 다음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동의수세보원 ------ 交遇, 事務, 善, 墮 居處, 黨與, 惡, 勤

주역적 의미 ------- 元 利

이론, 기술 -------- 창조, 다양화, 세분화 도입, 적용,

포용력, 흡수, 통합

처세, 대처방법 ----- 발 빠른 대응 기다림,

순발력, 기발함 지구력, 분석 해석능력

인간적인 면 ------- 메마름, 배타주의, 감각적 끈기, 포용, 배짱

게으름, 선량함 부지런함, 악랄함

대인관계, 사업 ----- 잔인함, 개척정신 너그러움, 보수주의

제품의 생산 ------- 부품의 생산 부품의 조립

전쟁 ------------- 기습공격, 게릴라식 전투 성을 쌓고 지키거나

저격수파견, 유격대식 전투 진을 치고 방어하는 개념

기교, 기술적 전투 물량적 전투

스포츠 ------------ 돌파하는 힘, 공격, 막아내는 힘, 방어,

투수, 타자 포수, 내외야수,

권투선수의 기교, 펀치력 권투선수의 정신력과 맷집

축구에서 공격수 축구에서 수비수

배구에서 스파이크 배구에서 브로킹

수학적 개념 ------- 미분, 확률론 적분, 통계학

경영의 개념 ------- 선두에서 지휘함 안에서 관리, 내실을 기함

E = m×c 의 제곱 - 스피드 속도가 발달 힘 질량이 크고 많음.

입자의 밀도 ------- 중심부 성김 중심부에서 밀도가 높음

다른 것도 있겠죠?

★ 소양인과 소음인에게 부여된 에너지의 방향성을 다른 것과 연관지어 보면

다음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상승 하강

중력장

터전

체질 -------- 소양인 소음인

동의수세보원 - 怒氣, 事務, 交遇, 智, 否 樂氣, 黨與, 居處, 能, 愚

계절적 의미 -- 여름 겨울

주역적 해석 -- 亨 貞

정신적인 면 -- 자유분방함, 유추적 사고 계산적임, 수학적 사고

추측, 상상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확인과 검증

호기심, 덜렁대고 덤벙댐 회의성, 의구심

즉흥적, 승부욕, 진취적 꼼꼼함, 내실위주, 소극적, 방어위주

자유의지의 지나친 발휘 자유의지를 억누름

다양한 시도와 전개 결과물을 평가, 정돈함

스포츠 ------ 권투선수 체조선수, 농구선수

문화 -------- 패션쇼, 프로레슬링, 계모임, 점조직적인 의미

★ 양체질과 음체질의 정신세계

팔체질에서 음체질과 양체질의 구분이 있는데

약간은 라이프 스타일이나 정신세계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이 역시 방향성의 차이이다.

양체질과 음체질은 구심력, 원심력의 경향성 - 중심과 외곽으로의 경향성 - 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정신세계와 라이프 스타일에

조금 차이가 나타남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중심경향성, 구심력 외곽경향성, 원심력

양체질의 정신세계 - 구심력

--- 포용력, 응집력, 받아들이는 힘, 견디는 힘, 은근함, 지구력, 끈기

음체질의 정신세계 - 원심력

--- 비판력, 발산력, 내보내는 능력, 돌파하는 힘 재빠름, 민첩성, 순발력

☺ 국가별 체질 분포

금체질 - 영국, 일본, 태국, 호주, 동부 아프리카( 케냐, 에티오피아 ) 등의 국가에

비율이 높다고 추측된다.

토체질 - 가장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미국인중 많은 비율

목체질 - 중국, 독일, 프랑스, 서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카메룬, 가나 )

수체질 - 북한, 러시아, 이스라엘

대표적 다체질 국가 - 대한민국 , 미국 -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체질의학이 탄생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 아프리카에도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 특징적으로 체질이 반대로 분포한다고

적은 것은 스포츠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서부 아프리카에는 빠른 수축을 하는 근섬유를 많이 가지고, 팔다리가 굵게 크게

발달한 흑인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아프리카 서부 국가들은 축구와 같은 스포츠에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뛰어난 선수들을

유럽 프로 리그에까지 진출시키고 있음을 보면 알 수 있다.

- 미국으로 건너간 흑인들중 많은 비율은 서부아프리카 출신이라고 한다.

반대로 동부아프리카에는 느리게 수축하는 근섬유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폐활량이 크고, 팔다리가 가는 흑인이 많아 마라톤 등 장거리 육상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다. - 이봉주가 보스톤 마라톤에서 우승하여 집중조명을

받았던 것은 10년 정도 케냐선수가 계속 우승해온 진기록을 깨뜨린데도

이유가 있었다.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가능성 하나는 “ 근육속에도 존재하는 체질 ”이다.

스포츠과학자들이 빠른 수축과 느린 수축의 근섬유를 이야기한 것은

서로다른 에너지의 방향과 밀도, 속도 때문에 생긴 결과물임에 분명하다.

그건 다름 아닌 이제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수렴성 에너지인 喜氣를

말하는 것이다. 근육은 수축할 때 힘을 쓰는 것은 상식이다.

이 기사를 조선일보 스포츠란의 한 귀퉁이에서 읽으며

체질이란 장부대소의 편차에서만이 아닌 근육섬유의 구성비율속에도

나타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반드시 목체질이 금체질보다 스포츠에서 힘이 좋고, 빠른 것만은 아니다.

금체질이 폐가 크기 때문에 내쉬는 호흡동안 힘을 가하는 근육생리 탓에

더 빠른 경우도 많이 있다.

내쉬는 호흡동안 힘을 쓸 수 있는 것과 수축할 때 일을 하는 근육은

금체질과 목체질에 서로 다른 장단점이 된다.

금체질은 폐가 크기 때문에 빠르게, 길게, 오랫동안 내쉬며 힘을 쓸 수 있고,

목체질은 수렴하고, 수축하는 선천적인 방향성을 가져서 근육을 보다 많이

단련할 수 있다.

□ 체질이 중요하지만 그게 곧 민족성을 의미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반대의견이

있어 여기에 소개한다.

우리나라와 일본 사람의 민족성을 예를 들어 체질이 모든 것을 말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

민족성을 결정하는 요인에 체질이 관여하고 있지만 다른 요소들도 관여하고 있다.

이를테면 풍수지리적인 요소 같은 것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하나에서 열 가지 다른 점이 많은데 그 이유는 엉뚱하게도

우리가 발딛고 서 있는 터전의 에너지 때문이라고 동양철학에서 말한다.

󰁋 우리나라 - 반도 지형, 돌출된 지형 - 발산하는 방향의 양적인 기운이 흐르고 있다.

- 이런 에너지의 경향이 사람, 사람들, 사람들의 정신에도 영향을 끼친다.

- 적극적, 즉흥적 , 무계획적, 나서기를 좋아함, 무계산적, 정신적, 종교적

- 정책이 왔다갔다 즉흥적이라 전국 방방곡곡이 언제나 공사중이다.

국도, 고속도로, 건물뿐 아니라 교육정책이나 문화정책도 마찬가지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걸 모르는 교육부장관은 없겠지만

학부형의 치맛바람에, 저마다 더 높이 오르려는 경쟁심리 때문인지

언제나 즉흥적인 교육정책은 언제쯤 부작용이 없을 것인지 모르겠다.

컬러TV, 이동전화, 인터넷이 가장 빨리 보급되고 가장 빨리

부작용이 나타난다. 모든 흐름이 빠르게 빠르게 발산되어 흩어지며

무질서해지려는 경향을 갖고 있다.

일본 - 섬나라이며 전체적으로 받아들이는 그릇과 같은 모양

- 축적하여 조밀해지는 경향인 에너지 흐름을 가진다,

- 이것이 역시 사람, 사람들, 사람들의 에너지체에 전달되어서

- 소극적, 치밀함, 계획적, 계산적, 다른 사람을 의식함, 물질적, 비종교적

- 많은 분야에서 조심성있게 치밀하게 대처하며 이런 저런 여건과 조건을 세밀하게 따지서 오랜 기간 준비하고 철저히 계산하며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경향이 짙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즉흥적이고 급한 성격은 터전이 가진 에너지가

우리모두의 에너지체에 동조되어 그런 경향을 갖게 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일본에 오래도록 살다가 우리나라로 건너와 본 어떤 서양인은

두 민족의 너무나 상반되는 민족성, 문화, 풍습, 정치, 경제, 사회 등을 보고

세계에서 우리나라와 일본을 가장 다른 두 민족이라고 평했다고 한다.

- ‘ 일본은 없다 ’ 라는 책에서

원인을 엉뚱한 데서 찾았는지 모르지만

이 견해를 가장 믿고 싶다.

이런 민족성의 차이는 다른 국가와 민족에도 드러나는데

유럽에서 이탈리아 사람과 영국사람의 차이를 가져왔다.

성질 급한 이탈리아 사람, 가장 보수적인 영국인들이라는 평가를 낳은

원인도 위와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다.

이탈리아는 국가지형이 마치 구둣발처럼 생겼고, 영국은 섬나라이다.

이 이야기를 두서 없이 끄집어 낸 것은 체질만이 모든 것이 아니며

여러 가지 변수 중 하나의 변수라고 보고 싶기 때문이다.

16) 사주와 체질

四柱와 체질은 아무 연관성이 없다.

사주는 약을 쓰거나 침을 놓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신에 그 사람의 전반적인 성격과 적성, 인생의 흐름을 미미하게 추측할 수 있다.

같은 생년월일시를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체질도 달랐고 나머지 많은 것도 판이했다.

A : 금양체질

B : 토양체질

두사람은 성격, 용모사기와 음식습관이 크게 차이가 났었다.

A는 정치인 이회창, 이승만 대통령을 연상시켰으며

필자에게 ‘ 혹시 생선회 좋아해요? ’ 라고 묻고 횟집으로 데리고 갔었고,

B는 미국 흑인 영화배우 사무엘 잭슨, 핵이빨 마이크 타이슨을 연상시키는

얼굴과 분위기를 가졌었고, 필자를 보면 가끔

‘ 언제라도 돼지고기 하고 소주는 얼마든지 사주마 ’ 라고 늘상 이야기

하곤 했었다.

B는 2000년 겨울 교통사고로 입고 있던 육체라는 옷, 육체라는 車體를

지구에 다시 돌려주고 지금 하늘나라에서 잠시 쉬고 있다.

다시 새로운 엔진, 새로운 차체, 새 넘버를 달고 운전자는 돌아올 것이라

필자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人命은 在車? 차조심 합시다 !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A 와 B 는 너무나 보기에 달랐지만 조금 비슷한 것이 있긴 했다.

2남2녀와 2남1녀의 자녀를 둔 것이다.

B가 자녀를 한명 더 두었다면 2남2녀로 같아졌을 지도 모른다.

사주와 체질은 다른 쪽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두환 전대통령은 수음체질이거나 목음체질일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그의 카리스마는 체질적인 것이 아니라 사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상관제살격( 傷官制殺格 )이라는 군인과 경찰에 많은 살벌한 사주가

그의 성정을 말해준다.

그러나 그의 모습과 행동, 정책에서 수? 목? 체질특유의 모습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전두환 전대통령은 경제적인 면에서 손해볼 것은 하지 않았다.

물가를 한 자리로 안정시킨 현실적인 면은 아줌마들 사이에서

다시 출마하면 전두환을 찍어주겠다는 말이 나오게 하였다.

전두환은 현실적이고 안을 지키고 정리해 나가는 소음인, 보수적인 태음인일

가능성이 많은 것이다.

필자는 예전에 역학을 조금 공부해 본적이 있는데

역학잡지를 모아가며 공부한 적도 있다.

잡지에서 수많은 사주를 보았다.

극단적인 반대의 삶을 살아가는 두 사람도 사주가 같은 경우가 많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과 술집에서 젊은 시절에 요절한 불량배같은 남자의 사주가 같다는 것도

잡지에서 읽었다. 사주는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변수중에 하나일 뿐이다.

□ 사주와 체질의 서로 다른 영향을 성악가 조수미의 사주를 통해 말해보고 싶다.

체질과 사주가 인간에 미치는 서로 다른 영향을 엿볼 수 있다.

그녀는 火와 金이 많은 격국이 잘 갖추어진 사주를 타고 났다.

그야말로 RIDE 하고 왔다.

근데 그녀의 사주 어디에도 음악이라는 것이 없다고 보여진다.

음악과 말은 水를 뜻하기에 성악가인 그녀의 직업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음악가로 성공하기 보다는 사업가의 사주로 보인다.

전자계통( 火와 金 )이 어울리는 - - -

억지로 끼워 맞추자면 음악가로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체질적으로 큰 폐를 가지고 있기에 그것을 바탕으로 체질적인 이유로 성악가가 되었고

전자계통으로 어울리는 사주의 특성상 음반사업( 火, 金 )에 뛰어들어

CD 장사와 TAPE 장사로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성악가 조수미의 사회적 성공에는 금양체질이라는 체질적 바탕과

전자계통의 사업가의 사주가

각각 서로 다른 영향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체질과 사주라는

두 가지 요소는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변수임을 자주 관찰한다.

하지만 여기에 너무 매달리는 것은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사주궁합을 보고 결혼하여 예측과 어긋나는 경우를 보았다.

너무 좋다고 결혼하여 3년 내에 두 사람 모두 하늘나라로 간 것을 들은 적이 있고,

너무나 좋지 않아 1년내에 두 사람에게 최악의 경우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을

무시하고 결혼하여 30년동안 잘 살고 있는 경우도 있다.

변수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어리석다.

필자의 사주 역시 전두환 전 대통령과 같은 傷官制殺格이지만

전체적 구성이 약하여 武人으로 어울리지 않으며,

病이 커서 醫業을 하게 된 것 같다.

☆ 체질은 유전되는 엔진구조, 장부대소, 에너지의 방향성일 뿐이다.

☆ 四柱는 생산된 車의 연식( 생산년도 ), 차의 용도 ( 승용차, 승합차, 트럭 )

디자인, 옵션, 자주 달리는 도로, 車가 달리는 방향

등과 연관된 것이다.

☺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하여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하여 말하고 보니 정치인들 얘기를 해 보고 싶다.

김 0 3 전 대통령은 토체질일 가능성이 많다고 보는 것이 중론이다.

체질의 특성을 십분활용하였다면 역사에 길이 빛날 대통령이 될 뻔했다.

토체질이 가진 활동성과 솔직담백함, 간소함을 중요시함을 부패척결에 활용하였다면

청사에 그 이름을 빛낼 수 있었겠지만 부패의 골은 너무나 깊었다.

빵삼( 03 )이 형님은 참 힘들었을 것이다. 처음에는 슬로건을 거창하게 내걸고

칼국수를 먹으며 시동을 걸었지만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되고 말았다.

결국 경제만 망친 대통령이 되고 말았는데 안타까운 일이다.

역사는 이 사람에게 부패척결의 임무를 주었지만 잘 소화해 내지 못한 것 같다.

토체질이 간소함을 좋아하는 것은 陽盛陰虛한 불안정감으로 많은 것을

짊어지지 못함이 아닌가 한다. 상실하허한 불안정함은 활동성으로 나타났지만

많은 것을 한꺼번에 책임지지 못한다. 그래서 간소함과 솔직담백함을 좋아하는 것

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토체질은 새, 조류와 비슷한 면이 많다. 상실하허, 활동성 - - -

새는 많은 것을 짊어지지 못한다.

팔체질적으로 역대대통령의 체질은 대강 아래와 같이 파악한다.

이승만 - 금양 토양? , 박정희 - 금음, 전두환 - 수음 목음??? , 노태우 - 목음 ,

김영삼 - 금양 토양? , 김대중 - 금양? 금음?

※ 김영삼씨를 금체질로 보시는 분이 있고, 전두환씨도 금체질로 보시는 분이 있습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예전 재판과정에서 끊임없이 화장실을 들락거렸다고 하는데

긴장하면 아랫배가 아프고 화장실에 자주 가는 체질은

목음체질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17) 체질과 직업

연관성이 조금 있다.

팔체질을 창시하신 분이 말하는 직업과 체질은 대략 다음과 같다.

금양 - 비사교적인 연구직, 창조적인 직업.

금양, 금음 - 위대한 성악가, 표현력이 풍부한 가수, 엄청난 성량의 가수.

금음 - 위대한 정치가, 마라톤 선수.

토양 - 화가, 수사관, 외교관, 많이 다니는 활동적인 직업.

목양 - 투기성, 포용력, 적응력, 인자함을 요하는 직업.

목음 - 축구선수, 골프선수, 술과 거리가 먼 직업,

다른 사람과 경쟁, 질투, 시기가 적은 봉사적인 직업

수양 - 회계사, 정확한 계산을 요하는 직업, 투기성을 발휘하기 보다 정리하는 직업

수음 - 약한 소화력을 손상하지 않는 직업,

소량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

자신의 체질적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장단점을 모두 살려야 한다.

기업인들의 체질을 잠시 이야기하고 조금 엉뚱한 화제를 꺼내 보고 싶다.

현대그룹의 정주영, 정몽헌씨 등은 金陰? 水陽? 水陰?체질로 보고

삼성그룹의 이병철, 이건희씨, 등은 木체질로 보고

대우그룹의 김우중씨는 土체질로 본다.

체질의 연관성을 상징이나 깃발, 마크에서도 찾을 수 있다.

대우그룹의 마크, 상징, 로고는 토체질의 에너지 모양으로 보인다.

위로 갈수록 넓어지는 상승지기를 표현하고 있는 대우의 상징은

토체질의 에너지 모양이다. 김우중 회장 자신의 기상, 소양인의 에너지 모양을

시각화하여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대우의 상징이 된 것으로 보인다.

식물의 땅위부분만을 보여주며 안정감이 없는 모양이다.

대우가 만든 자동차에 붙은 대우의 상징 - 플라스틱 딱지의 모양은

부채꼴, 역삼각형, 물을 뿜어 올리는 분수대, 난초의 지상부를 연상시킨다.

소양인의 흉금지포세가 무엇인지 금방 알 수 있다.

  󰁪 ▽

흉금지포세란 역삼각형 모양의 에너지 구조에서

위쪽 두 꼭지점을 잇는 변을 말한다고 볼 수 있다.

인체의 몸통은 엔진이라고 볼 수 있는데 거기에서 이런 에너지의 경향성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소양인의 위쪽으로 넓어지면서 상승하는 에너지가 좌우로 확장되는 모양을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많은 다른 것에서 흉금지 포세를 찾아볼 수 있다.

☞ 연인이나 어린 아이를 껴안기 위해 팔을 벌린 모양이나 껴안는 동작

새의 날개짓, 독수리나 솔개가 공중에서 멈추 듯 나는 동작, 비행기의 양 날개

역도선수의 바벨을 잡는 자세,

유도선수의 기본 자세,

권투선수의 양 훅( 휘어치기 )을 번갈아 치는 동작,

보디 빌딩 선수가 상체의 육체미를 한 껏 뽐내는 동작 - - -

폭이 넓은 자전거 핸들을 잡는 자세,

18) 테이핑과 체질

색깔도 방향성을 뜻한다.

입자물리학의 개념으로는 미립자의 밀도와 속도, 방향, 운동범위, 운동방향이

여러 가지의 현상중에 色으로도 나타난다.

색도 체질에 따라 치료작용을 한다.

목양, 금양 - 푸른색 테이프로 치료

토양, 수양 - 검은색 테이프로 치료

목음, 금음 - 흰 색 테이프로 치료

토음, 수음 - 노란색 테이프로 치료 ???

이것은 테이핑치료중 밝혀진 것으로

정반대가 되는 체질이 같은 색깔의 테이프를 사용하는 것은

체질침의 기본방이 같고 補瀉만 다른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어떤 기운이나 파동이 너무 많고 너무 적은 것이 체질의 출발이기 때문이다.

금양체질에 붙이는 푸른 테이프는 肝을 補하고

목양체질에 붙이는 푸른 테이프는 肝을 瀉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색깔이 치료작용이 있다는 것은 지금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오래전부터

연구되어 왔었다.

☺ 테이핑에 대해 정확히 몰라서

토음, 수음체질에게 붉은 색 테이프로 치료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노란 색이라고 지적해 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수체질에 붉은 색 옷이 어울리는 것은 많이 관찰할 수 있는데 ---

하여튼 간에 저는 붉은 색이 수체질, 소음인에 어울리는 색이라고 생각합니다.

붉은 색은 火의 색으로 순환력, 운동량, 속도량이 높고

약간은 상승하는 방향성을 가진 색입니다.

19) 유사체질

금양, 금음체질은 음식물 처방이 거의 같다.

하지만 이 두체질은 사뭇다르다.

오히려 금체질이 아닌 다른 체질이 더 비슷하다고 한다.

목, 토, 수 체질도 마찬가지이다.

감별시 항상 유의하여야 한다.

유사체질은 불균형의 방향성은 같지만,

불균형의 대소( 밀도와 속도 )가 다르다.

금양체질과 토음체질 - 肺大肝小 脾大腎小한 공통점이 있다.

先後와 大小는 다르지만

확장과 상승의 방향성을 같이 가지고 있다.

금양토음

금음체질과 수양체질 - 肺大肝小 腎大脾小한 공통점이 있다.

先後大小는 다르지만 확장과 하강의 방향성이 공통점이다.

금음수양

목양체질과 수음체질 - 肝大肺小 腎大脾小한 공통점이 있다.

수렴과 하강의 방향성이 공통점이다.

목양수음

목음체질과 토양체질 - 肝大肺小 脾大腎小한 공통점이 있다.

수렴과 상승의 방향성이 공통점이다.

목음토양

20) 동물과 체질과의 비교

동물과 사람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냐고 물을지고 모르지만 가끔은 동물이

인간보다 더욱 영민하고 똑똑하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

가끔은 동물들에게 배워야 한다.

金체질 - 사슴, 소, 말 과같은 초식동물에 비유하여 설명할 수 있다.

초식동물은 장거리를 오래 달릴 수 있다.

유럽에서 유행했던 광우병은 소에게 죽은 소를 가루내어 사료로

먹인 결과로 나타났다고 팔체질의학에서 본다.

금음체질에게 나타나는 치매나 파킨슨 병은 육식을 해서

나타난 결과로 해석하며 또한 정확하게 관찰된다.

木체질 - 사자, 호랑이 와같은 육식동물에 비유하여 설명할 수 있다.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을 관리한다.

약육강식의 논리보다는 자극을 주고 무질서해지지 않게

관리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견해가 있는데 필자로서는

이 논리가 수긍이 간다.

목체질은 관리자이며, 정리자의 역할을 잘 수행한다.

土체질, 水체질 - 잡식성 동물에 비유하여 설명할 수 있다.

21) 호흡과 기공

생명은 경계를 가지고 출입작용이 있으며 그 출입작용에서

항상성을 유지하는 조절, 통제작용이 있어야 한다.

사람의 건강을 결정하는 요인은 많이 있지만 비중이 큰 세 가지가 먼저 생각난다.

1. 감정, 정신, 영혼 2. 호흡 3. 음식

출입작용인 호흡은 생명의 필수조건이다.

호흡을 고르게 잘 쉬어야 건강하지만 체질에 따라 호흡법이 달라야 건강하다.

肺大肝小한 체질 肝大肺小한 체질

肺를 瀉하는 호흡을 해야 균형--- 肺를 補하는 호흡을 해야 균형 ---

肺 肺

-----------------

-----------------

肝 肝

금체질 - 肺를 瀉하는 내쉬는 호흡을 위주로 하여야 건강하다.

말을 쉬지 않고 많이 해도 지치지 않는 사람중에 금체질이 많다.

금음체질이 치매가 오기 전에 말이 많아지고

호흡이 거칠어 지며 熱症과 같은 들뜬 상태가 오는 것이 관찰된다.

토체질 - 토양체질이 대부분이어서 대부분 간대폐소하다고 볼 수 있다.

목체질과 마찬가지로 토양체질은 들이쉬는 숨을 길게 하여야 건강해진다.

토음체질은 반대로 내쉬는 숨을 길게하여야 건강해진다.

목체질 - 폐가 작기 때문에 폐를 보하는 호흡을 해주어야 한다.

폐가 작으므로 해서 오는 불균형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들이쉬는 숨을 길게 해서 폐의 기능을 극대화시켜야 한다.

뛰어난 기공술사들은 모두 목체질이라고 한다.

흡취지기가 뛰어난데가 간과 폐의 균형을 맞추게 되면

대단히 건강해질수 있다.

기적인 능력이 뛰어나 기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들이마시는 숨을 길게 하는 것으로 더욱 잘하게 된다.

氣功을 잘하는 사람은 목음체질이 가장 많은 것 같다.

목체질중 예민하고 기실혈실한데 기가 더욱 실하기 때문인 듯 하다.

목양체질은 氣에 대해 무디고 덜 예민하다.

말하는 것은 귀찮아 하는 사람은 거의 목양체질이고

목양인중에 숨이 차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이들은 들이쉬는 숨을 길게 쉬고 숨을 들이킨 상태에서 호흡을 멈추게 하면

통증이 덜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목음체질도 숨 찬 사람이 적지 않다.

대부분 생선과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이 많은데 그들 중에서

호흡이 가쁜 사람이 많다. 이들 역시 말소리에 섞인 호흡을 잘 관찰하여야

체질을 감별하기 쉽다.

목체질과 금체질은 백지한장 차이다.

수체질 - 숫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수양체질은 폐대간소하므로 내쉬는 숨을 길게

하여야 건강해지고 수음체질은 간대폐소하므로 들이쉬는 숨을 길게

쉬어야 건강해진다.

22) 음식을 씹는 시간

일상적인 음식을 씹는 습관을 관찰하면 체질의 연관성을 발견할 수 있다.

목,토체질 - 목양, 목음, 토양체질은 간대폐소하고

소화기가 발달하여 육식동물에 가까운 장기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음식을 오래도록 씹지 않는 경우가 많다.

거의 씹지 않고 넘기는 사람이 많고 대단히 빨리 넘겨 버린다.

즐겁게 천천히 먹는 사람도 있지만 많이 씹지 않아도 소화가 잘 된다.

침성분에 아밀라아제 성분이 적게 함유되어 있다고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목체질, 토체질에게 입은 대충 부수어 표면적을 넓히고

수분을 가볍게 바르는 얼른 지나치는

통로인 것이다.

음식을 오래도록 씹는 것은 소화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사자나 호랑이가 음식을 오래 씹지 않는다.

목체질과 토체질에게 있어 입이란 음식의 통로일 뿐

소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곳은 아닌 것이다.

다른 동물들중에도 먹이를 그냥 삼키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같이 식사를 해보는 것도 체질감별에 도움이 된다.

음식문화를 보면 어느 사람, 어느 집안, 어느 지역, 어느 국가의 체질분포를

짐작할 수 있는데 음식의 내용면에서는 독일에 발달한 햄이나 육식요리를

볼 때, 독일에는 목체질이 많음을 알 수 있고,

미국에서 FAST FOOD라는 빠르고 간편한 음식점이 발달하기 시작한 것은

분포비율이 높은 토체질들이 주도하였음을 짐작케 한다.

토체질들은 간편하고 빠른 것을 좋아한다.

소양인들은 단시간에 음식을 해치우고 또다시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던가요? ☺

금,수체질 - 금양, 금음, 수양, 수음체질은 조금 오래 씹는 경향이 짙다.

음식은 꼭꼭 100번은 씹어야 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마

금체질, 수체질일 것이다. 목체질, 토체질에게 이 말은 무의미하다.

금체질과 수체질은 오래도록 씹지 않고는 넘어가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다.

조금 빨리 먹는 사람도 있지만 목체질과 토체질을 따라 잡기는 힘들다.

침성분에 아밀라아제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권도원박사님의 강연에서 말씀하셨다.

목체질이나 토체질에 비해 서너배씩 수치가 높다고 ---

입은 중요한 소화기관의 역할을 하는 곳이며 그곳에서 반드시

결정적인 분해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아밀라아제가 많은 것은

채식을 분해하고 상대적으로 약한 소화기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것이라 추측해 볼 수 있다.

식사를 시작하면 이야기를 꺼내고, 먹을 것을 눈 앞에 두고

딴 전을 부리며 천천히 먹는 사람이 많다.

빨리 먹지 못하기에 다른 화제를 꺼내어 이야기 하면서

식사시간을 즉 음식을 씹는 시간을 연장하는 사람이 많다.

어떤 수양체질은 처음보는 사람과는 식사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오래도록 씹어야 넘어가며 억지로 삼킬 수 없다고 호소한다.

놀림감이 되는 경우도 흔히 있다. 하지만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 체질은 죄가 아니다. ”

소가 되새김질까지 해가며 음식을 소화시키는 것을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금체질과 수체질은 초식동물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환자가 배우자나 아이들이 음식을 먹는 습관을 이야기하는 것을 가끔

들을 수 있다.

“우리 남편은 음식을 거의 씹지도 않고 넘겨 버린다. ”

“ 우리집 양반은 밥이며 반찬을 퍼 넣고 바로 삼킨다. ”

“ 천천히 먹으려 노력해도 목구멍 밑에서 자꾸 당기는데

안된데요. 안돼 ! ”

- 아마도 목체질이거나 토체질일 것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금체질, 수체질에게 음식을 그토록 빨리 먹는 것은 위험해 보이지만

목체질과 토체질은 아무 문제가 없다.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느냐, 그 量이 어느 정도냐,

그 음식이 건강에 도움이 되느냐가 관건이지,

소화는 입이 아닌 뱃속에서 많은 비중을 떠 맡아 다 알아서 한다.

“ 우리 아이가 밥 먹는 걸 보면 너무 답답할 정도로 깨작깨작 천천히

먹는데, 화가 나서 억지로 떠먹이는 데도 빨리 못 먹는다. ”

목체질인 아주머니가 남편의 체질을 유전받은 것으로 추측되는

자신의 아이중 한명을 보며 하는 말이다.

“ 똑 같이 내 뱃속에서 나왔는데 하나는 아무거나 잘 먹는데 하나는

왜 그리도 꺼리는 게 많고 먹는 게 그 모양인지. 열불 터져서 - - - ”

역시 목체질인 아주머니가 자신을 닮지 않은 아이를 보며 하는 말이다.

- 수체질이거나 금체질일 것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체질이 유전된다는 법칙과 같은 체질의 부부가

적다는 사실을 떠 올리며 유추해보는 것도 체질감별에 도움이 된다.

󰁶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법, 비만 치료에 관하여

체질에 맞추어 살을 빼는 방법을 조금 언급해 본다.

식사량을 조절하고, 운동량을 늘려서 자연스럽게 체중조절을 해야한다는 것은

모든 체질이 같지만

음식과 섭생은 체질에 맞는 것을 해야 후유증이 없고 불편함이 없다.

체질에 맞는 식사를 하면 살이 찌는 경우가 많지만, 살을 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체질식이요법을 지키면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과 손발이 붓는 현상이 없어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붙은 살이 빠지는 경우도 자주 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운동도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이를테면 금체질, 수체질에게 땀을 억지로 많이 흘리도록 권유하거나,

목체질에게 장시간의 수영을 권하거나

토체질에게 상체만,

수체질에게는 하체만을 단련토록 하는 운동 등등이다.

󰂎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물을 체질별로 간단히 보도록 하자.

금체질 - 녹즙과 같은 푸른 잎사귀만을 먹고 다이어트를 하는 일본식 다이어트 방법

성악가 조수미는 파인애플만 먹고 성공했다고 한다.

파인애플, 딸기, 바나나는 금양체질의 장부대소, 에너지의 방향성에

균형을 맞추는 과일이다.

토체질 - 설록차같은 체질에 맞는 음료수나 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감자, 사과, 귤, 오렌지 쥬스, 찹쌀, 현미는 체질에 맞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하는데 많은 소양인들이 찹쌀, 현미밥을 건강식으로 잘못

실천하는 경우가 많다.

하체를 움직이는 운동을 권유하여야 한다.

목체질 - 황제 다이어트와 같이 육식을 권하는 다이어트나 뿌리채소, 열매 음식으로

작고 약한 肺를 도와주고 肝氣를 깎아 주어야 한다.

목양체질에게 적합한 ‘ 사과 다이어트 ’ 는 많이 알려져 있고,

‘ 커피 ’ 다이어트도 알려져 있다.

원두커피, 율무차, 마 등도 도움이 된다.

운동은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면 무엇이든 좋다.

수체질 - 사과, 귤, 토마토 등과 같은 과일이 도움이 된다. 상체운동을 권유하여야 한다.

수영도 좋은 방법이 된다.

23) 체질이 죄가 되는 경우

체질은 죄가 될 수 없고 죄가 아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보편성에 어긋나면

괜히 이상한 시각으로 보게 된다. 체질은 엔진구조에 따른 차의 다른 면모이다.

어떤 차라도 운전하는 사람(마음과 영혼)이 엔진특성을 조금만 지켜서

잘 운전하면 오래 깨끗하게 탄다.

체질이 죄가 되는 것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면 여러 가지 경우가 있다.

어떤 사람에게 붙은 “ 죄목 ” 도 체질감별의 단서가 될 수 있다.

다른 사람과 차이나는 개성이나 다른 점은 여러 가지이다.

體形氣像, 性情, 목소리, 말투, 노래스타일,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 본태성 고혈압,

어떤 스포츠에 대한 선호, 어떤 일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과 접근 방식

육식이나 채식등 어떤 종류의 음식에 대한 특이한 음식습관,

감수성, 소화력, 호기심, 화장실 가는 횟수등

체질에 따라 다양한 죄목이 붙는다.

그 사람의 특이한 개성에 대한 평가는 체질과 연관된 것이 아주 많다.

굳이 일일이 예를 들지는 않겠다.

24) 약물반응

보통은 태음인 약물로 반응을 보는 경우가 많다.

태음인 약물은 기와 혈을 동시에 깎아 내리기 때문에

소양인은 혈이 많이 손상되어 氣만 남아 陽症, 기능항진증이 나타나고

소음인은 기가 많이 손상되어 血만 남아 陰症, 기능저하증이 나타난다.

금체질은 복잡하게 나타난다.

체질에 맞지 않은 약물도 단기간에는 증상에 따라 효과가 분명히 있다.

체질에 맞지 않지만 방향성만 비슷해도 효과가 있고,

가끔은 정반대의 것도 효과가 있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도 없지 않다.

금음체질에게 태음인 열다한소탕으로 필자가 감기를 치료한 적이 있고

금양체질에게 태음인 마황정천탕을 써서 기침을 치료했다고도 한다.

전혀 체질에 맞지 않는 약물도 정반대의 氣味작용으로 불균형을 가속화시켰다가

균형을 맞추는 에너지 작용을 자발적으로 유발하여 조금은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이런 경우 약을 먹을 때는 별로 느낌이 없거나, 안 좋아지거나, 아주 안 좋아지다가

약을 다 먹고 완전히 약을 끊고 기분이 훨씬 좋다고 말하며 나은 것 같다고 말한다.

약을 멀리하고 증세는 없어졌는데 다른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체질과 증상에 딱 맞는 약과는 작용, 효과가 많이 다르다고 생각된다.

금음체질이 돼지고기를 먹을 때 엄청나게 많이 먹고나서, 한 동안은 안 먹으니 몸이

좋아진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아마도 모든 것을 능가하며 다른 것에 비할 수 없이

위력적인 심리작용일 것이다.

약의 작용도 방향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방향성이 균형쪽으로 비슷하게 작용할수록 약효가 좋다.

약의 방향성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다음과 같다.

금체질약 토체질약 목체질약 수체질약

여기서의 약은 본초학에서 말하는 식물, 동물, 광물뿐 아니라

침법, 식이요법, 호흡법, 섭생,

그리고 어울리는 색깔이나 방향도 포함한다.

25) 체질별 에너지의 기하학적 모양

고호는 별을 나선형으로 그렸다.

그는 보통사람과 다른 다차원적인 시각을 가졌었는지 모른다.

고호는 물체주변의 에너지 파형을 볼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

나선형으로 그린 별 때문에 감옥에 갇히기도 했지만 실제로 그런 파동, 그런 빛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없지만 - - -

과학자들은 최근 빛이란 중력장에 의해 휘어질 수 있는 것이며

고호의 그림은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한다고 한다.

체질별 에너지의 모양을 여러 가지의 자료로 유추하여 상상하여 그려보면

다음과 같은 것이라 생각된다.

☶ ☰ ☴ ☴

☱ ☶ ☳ ☷

山澤損 天山遯 風雷益 風地觀

손실 번잡을 피해 숨는다. 이득 기다림,관망함

이런 쉬운 흑백논리, 기하학적인 도형적인 개념이나

에너지의 방향성과 구조가 육안으로 바로 분명하게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초진에서 체질이 五里霧中일 때 그런 생각을 해 본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도

자신의 눈이 투시경이거나 MRI 였으면 좋겠고,

천안통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없나요 ?

1. 소음인은 밑변이 아래로 간 삼각형이 아닐까 한다.

원으로 그리면 아래쪽 음의 부분이 큰 모양이 일 것이다.

2. 소양인은 꼭지점이 아래로 간 삼각형이 아닐까 한다.

원으로 그리면 위쪽 양의 부분이 큰 모양일 것이다.

3. 태음인은 둥근 원이나 사각형이면서

아래 위쪽으로 골고루 발달한 균형있는 모양이거나

무엇이든 흡수하는 블랙홀과 같다.

4. 태양인은 무엇이든 내뿜는 화이트홀과 같다고 추론된다.

사상과 팔체질은 같은 것이면서도 너무나 다른 것은

최강장부와 최약장부가 같아도 그 사이에 서로 다른 배열을 가진 두 체질로 나뉘고

中空장기와 中實장기라는 개념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사뭇 다른 이론체계처럼 보여도 사상의학을 보다 발전시킨 것이 팔체질의학이다.

□□□□ 四象人의 식별 능력에 대하여

이제마 선생님께서는 동의수세보원 擴充論에서

四象人에게 서로 다른 식별능력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태양인은 비록 어리석더라도 善惡을,

소양인은 智愚를, 태음인은 勤惰를, 소음인은 能否를 분별할 수 있다고 하셨다.

이 능력은 四象人의 서로 다르게 설정된 선천적인 에너지 방향성에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이 식별능력이란

‘ 에너지의 방향성에 대한 동조, 검색, 분석능력 ’이라고 생각된다.

善惡, 智愚, 勤惰, 能否라는 二分法은 상반되는 방향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모호한 개념들은 체질에 따른 선천적인 방향성인

확장, 상승, 수렴, 하강과 그 반대방향의 개념과 일치한다.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 ▽● △

터전===========================================================터전

확장, 발산. 상승, 떠 오름 흡수, 수렴 하강, 가라 앉음

1. 태양인의 善惡에 대한 식별 능력

善이란 확산되고, 수용하는 부드러운 운동이고,

惡이란 수축하고, 배척하는 딱딱한 운동이라고 하는 글을

氣에 관하여 가장 폭넓은 견해와 운용능력을 가졌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김준원 선생님의 말씀을 담은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善惡이란 에너지인 氣로 파악할 때 방향의 차이를 가진 개념이라고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아마도 태양인들은 자신의 에너지와 다른 사람의 에너지를 동조하여

검색하여 보고 에너지가 확장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 지를 느껴 보아 善惡을 식별하리라 상상해 본다.

만약에 상대방에게서 자신에게 언제나 흐르고 있는 확장성 에너지를

동조하여 보거나,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온 영혼으로 느껴 보아서

어떤 확장하는 에너지나, 부드럽게 퍼져 나가는 에너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계속 딱딱하게 수축하기만 한다면

‘ 오! --- 저건 惡의 에너지 구조다 ! ’ 고 판단하는 모양이다.

2. 소양인의 智愚에 대한 식별 능력

智愚란 상승하는 에너지와 하강하는 에너지를 말하리라 생각된다.

우리는 어떤 생각과 기억, 아이디어를 ‘ 떠 오른다’ , ‘ 떠 올린다 ’고 표현한다.

사람들은 에너지를 인체내에서 상승시키는 것이

지식의 운용과 연관되어 있음을 무의식중에 말하고 있는 거라 볼 수 있다.

소양인들은

상대방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교감하여 보고 그 사람의 에너지가 부드럽게 상승하여

정돈되어 있으면 현명한 것이고 하강하기만 하고 상승하지 못하며,

상승하더라도 정돈되지 않는다면 어리석다고 식별하리라 생각해 본다.

소양인은 항상 상승지기가 흐르고 있기에 그것을 상대방에게 보내어 되돌아 오는

파동을 분석하는 능력을 가진 것이다.

에너지를 떠 올릴 수 없거나, 부드럽게 상승시킬 수 없다고 동조, 검색, 분석되면

‘ 어리석은 에너지 구조 ’ 로 판단할 수 있다.

3. 태음인의 勤惰에 대한 식별 능력

勤惰는 많은 것을 포용하고 수렴하여 정돈할 줄 아는

능력을 말하는 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

에너지가 수렴되어 정돈되지 않고 밖으로 무질서하게 퍼져 있는 것을

우리는 부지불식중에 ‘ 산만하다 ! ’ 라고 파악하며

그런 사람은 집중력이 없고 게으른 사람으로 파악하고 분류한다.

반대로 부지런한 사람, 근면성실한 사람에 대하여

‘ 야물다 ’, ‘ 야무지다 ’ 고 평가한다.

에너지를 흡입하여 밀도높게 관리할 수 있는 수렴력의 관리능력을

이런 형용사로 표현하곤 한다.

선천적으로 에너지의 수렴되는 방향성을 가진 태음인은

상대방 에너지의 수렴되어 밀도높게 정돈됨의 방향성을 교감하여 보고

부지런하고 게으른 성품을 분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된다.

4. 소음인의 能否에 대한 식별 능력

能否는 어떤 상황에 대한 안정감과 침착함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沈着하다는 표현은 에너지의 하강되어 정돈된 모습을 말하는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에너지가 너무 들떠 있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들떠 있더라도 어느 정도의 안정감이 있어야 대처능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소음인은 상대방의 이런 저런 조건과 상황에 대한 안정감과 침착함을

부지불식간에 검색하여 보고, 교감하여 보고, 분석하여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상상된다. 소음인은 정돈된 하강지기를 볼 수 있고, 분별할 수 있는 것이다.

소음인은 어떤 사람이 그 때 그 상황, 그 조건에 대한 파장에서 나오는

정돈된 하강지기를 동조, 검색, 분석하는 것이다.

안정감과 침착함으로 표현되는 하강지기는

자신의 기본적인 에너지 방향성이다.

위의 이분법을 조금 더 생각해보면 이런 얄궂은 아이러니도 생겨 납니다.

善 = 惰, 智 = 否, 惡 = 勤, 愚 = 能

어떤 좋은 장점에도 단점이 숨어 있다는 이야기고,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것에도 장점이 있다는 이야기죠.

이것도 맞는 말입니다.

선량한 사람은 악랄하지 못하고 지독하지 못해서 어떤 면에 느리며 게으르고,

지혜로운 사람은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해서 대응능력이 느린 경우가 많고,

악랄하고 지독한 사람은 산만하거나 멍청하지 않으며 부지런하고,

마음을 비워 생각이 적어 어리석어 보이는 사람이 모든 일에 잘 대처하며

어떤 일에도 능숙하구요.

☺ 괜한 걱정이겠지만, 이런 이분법들을 획일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바랍니다.

위의 상대적인 의미의 단어들이 기본적으로는 四象人의 性情과 관계되어 있지만

순으로 역으로 쓰이고, 의도에 따라서 무한하게 변하여 나타나기 때문에

그것을 딱 부러지게 일대일 대응시키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확장성 방향성이 善, 선량함이라고 대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지만

의도에 따라서는 惡이 될 수도 있고, 수렴성 방향성을 惡, 악랄함이라고 대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지만 의도에 따라서는 무한한 사랑이나, 관용, 포용력, 너그러움도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분법이 모든 것에서 쉬운 잣대가 되지만

모든 것을 두 가지 상반되는 구분만으로 획일적으로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그건 삶 자체를 슬프고, 힘들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에너지의 방향성과 그 특성에 대하여 알게 되면

善惡, 智愚, 勤惰, 能否를 저절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나 지혜로운 사람들은 이런 二分法들을 오랜 경험으로,

또 직관적인 느낌으로 잘 아시는 것 같습니다.

연륜으로 불리는 오랜 경험인 ‘ 나이 ’ 는 고스톱 쳐서 딴 게 아니죠?

T.V.의 퀴즈 프로그램에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 이런 걸 가진 게 아닙니다.

그렇게 정답을 잘 맞추는 능력은 달달 볶아서 외운 「지식」이나 「정보」일 뿐

정보를 응용처리 할 수 있는 지혜나 슬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四象人의 식별능력은 서로 다른 에너지, 그 에너지의 밀도와 속도로 말미암아 생긴

서로 다른 방향성과 파장, 에너지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자연적으로 생긴 현상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위의 네 가지 상대적인 이분법과 같이 있는 단락의 문장에 나오는

便便然, 恢恢然, 卓卓然, 坦坦然이라는 형용사와

延納, 式度, 敎誘, 撫循이라는 명사에서도 조금은 엿볼 수 있습니다.

便便然 - 시원스럽게, 확장하는 에너지의 느낌.

恢恢然 - 간단명료하게, 빠르게 움직이는 에너지의 느낌.

卓卓然 - 야무지게, 조밀하게 수렴되는 에너지의 느낌.

坦坦然 - 침착하게, 하강하여 정돈되는 에너지의 느낌을 표현한 것.

延納 - 확장성 방향의 에너지를 가져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경향을 가짐.

式度 - 맺고 끊음이 빠르고 절도를 갖춘 사람이 많음.

敎誘 - 상대방이나 상대방의 의견을 수렴, 포용하여 교훈을 줌.

撫循 - 상대방을 편안하게 하거나 안정, 안심시키기를 잘 함.

26) 체질별 음양의 허실과 성정, 에너지의 방향성과 性情

동의수세보원에 나오는 네가지 기본 적인 感情인 性情은 哀 怒 喜 樂이다.

이 것을 陰陽의 虛實, 호흡에서 에너지를 운용하는 차이로,

에너지의 구조와 방향성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태양인 - 哀氣와 怒氣가 흐르고 있다고 되어 있다.

이는 끊임없이 호산지기를 발하여야만, 혹 계속 숨을 내쉬어야만

간과 폐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에

즉 끊임없이 내뱉아야만 자신을 지킬 수 있기에

항상 슬픔이 심하며 노여움의 기운도 내비친다고 할 수 있다.

항상 호흡지간에 잃어버리는 아픔을 겪고 있는 것이다.

간과 폐사이의 체질적 불균형을 해소하는 방법의 차이가

태양인과 태음인의 성정의 너무 다른 차이를 만든다고 볼 수 있다.

태양인의 주역의 괘상은 山澤損인가 한다.

호산지기에서 위의 괘를 유추해 보았다.

이 괘의 교훈은 분노를 경계하고 욕심을 막는 것이다.

항상 내뿜어야 균형을 찾을 수 있는 태양인의 슬픔과 노여움에 잘 부합된다.

동의수세보원에서 이제마 선생님은 자신의 감정을 오래도록 절제하여

자신의 병을 치료했다고 말씀하셨다.

어떤 체질의 누구이든지 영혼과 정신, 마음과 감정을 잘 다스려야 건강하다.

소양인 - 陰虛陽盛하여 음기는 약하고 양기가 강하여

아래의 음기가 부족하고 위쪽의 양기만 넘쳐나서

역삼각형 모양의 기운을 가져서 안정감이 없는 양상이다.

음양을 上下가 아닌 表裏나 內外로 표현하면

음은 안쪽, 양은 바깥쪽으로 진행하는 경향이 많다고 볼 수 있다.???

안쪽의 음기는 부족하고 바깥쪽의 양기만 많이 가지고 있어

뻥튀기같은 기운을 가졌다고 볼수 있다.

上下나 表裏內外의 음양개념에서 소양인은 항상 불만족을 가지기 쉽다.

많은 에너지를 가진 듯하고 강한 기운을 가진 듯 하지만

실은 불안정하고 내실이 없는 모양이기 때문이다.

이 不滿足이 바로 노기와 애기가 아닐까 한다.

이는 태양인에 비해 조금 다른 슬픔과 노여움이 아닐까 한다.

불안정하고 내실이 없는 노여움과 슬픔이 조급함으로 드러나는 것이라고

가정해 보았다.

소양인의 주역의 괘상은 天山遯이 아닐까 한다.

음양의 허실의 모양에서 이 괘를 유추해 보았다.

괘의 교훈은

遯괘는 소인은 멀리하되 혐오하지 아니하고 엄숙하게 하라는 것이다.

태음인 - 氣實血實하고 陰陽俱實한 태음인은 항상 넉넉한 만족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기쁨을 喜氣라고 표현할 수 있다.

두가지 에너지를 모두 가진 넉넉함과 기쁨을 항시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간과 폐 사이의 불균형을 들이쉬는 호흡으로 해소할 수 있다.

들이쉬는 호흡으로 균형을 찾을 수 있게 되어 기실혈실한 체질적

특성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주역의 괘상은 吸聚之氣에서 찾으면 風雷益괘가 아닐까 한다.

이 괘의 교훈은 선을 본즉 배워 실천하고 과실이 있으면 고치라는

것이다.

소음인 - 氣虛血實하고 陽虛陰盛하여 정삼각형모양이 아닐까 한다.

上下의 개념에서 음양을 유추대입하면 위로는 허약한 기운을 가지지만

아래로는 안정되고 강한 기운을 가진 것이 된다.

안정된 모양이다. 그래서 뭔가가 부족해 보이지만 안정되어 있는 작은 만족을

하고 있는 형국이 된다.

表裏內外의 개념을 음양에 대입하면 겉으로는 허약한 에너지의 껍데기를

가지지만 안으로는 내실이 충실한 모양이다.

이 작은 기쁨을 樂氣로 표현하고 있는 듯 하다.

넉넉한 태음인의 기쁨과는 조금 다른, 부족하지만 내실있고 안정감있는

작은 기쁨으로 보면 어떨까?

주역의 괘상으로는 風地觀이 아닐까 한다.

음양의 허실에서 이 괘를 유추해 보았다.

의심이 많아 망설인다는 뜻이 풍지관괘에 있다.

그야말로 선뜻 움직이지 않는 安定感과 부합한다.

風地觀괘의 교훈은 백성을 관찰하며, 가르침을 베풀라는 것이다.

동의수세보원에는 四象人의 性氣와 情氣를 규정하는 조금 긴 문장도 있다.

태양인 - 性氣 - 慾進 不慾退 情氣 - 慾爲雄 不慾爲雌

소양인 - 性氣 - 慾擧 不慾치 情氣 - 慾外勝 不慾內守

태음인 - 性氣 - 慾靜 不慾動 情氣 - 慾內守 不慾外勝

소음인 - 性氣 - 慾處 不慾出 情氣 - 慾爲雌 不慾爲雄

이 문장은 음양의 허실보다 에너지의 방향성으로 해석하면 쉽다.

󰂐󰂏 ☝󰁽 ●◉ 󰁿☟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확장 상승 수렴 하강

태양인의 전진지향과 남성적 진취성은

다름아닌 에너지의 확장성 방향성이라 보면 된다.

소양인의 거동을 좋아함과 외적인 승부욕은

아래쪽의 안정감보다 상승성 방향성으로 인한 활발함으로 해석된다.

태음인의 정적인 면과 보수성은

수렴성 에너지의 방향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소음인의 거처에 치중하는 안정지향의 여성적인 면은

하강성 에너지의 방향성으로 해석할 수 있다.

□ 哀 怒 喜 樂 이라는 성정, 감정을 얼굴 표정의 그림으로 그려 보면

반달모양, 반원 모양의 호로 표현할 수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방향성을 의미하는 것이 된다.

사람의 얼굴에 방향성을 표현하지 않은 것을 기본형으로 설정해 놓고

거기에 順의 방향성을 그려 보면 감정도 방향으로 설명가능하다.

방향성이 없는 기본형의 얼굴은 그리면 다음과 같다.

感情, 性情이 없는 죽은 사람의 얼굴,

무표정,

무뚝뚝한 표정,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포카 페이스,

혹은 깊은 생각이나 고민에 빠진 사람의 얼굴

꿈나라에 가 있는 사람, 자는 사람의 얼굴

욕심이 없는 무욕의 얼굴

혹은 모든 방향성을 넘어서 있는 깊은 몰입,

삼매경에 빠진 사람을 의미하기도 하죠?

여기에 다양한 방향성이 부여되면 感情( 性情 ) - 哀怒喜樂을 가지게 된다.

경계를 가진 3 차원 입체에 방향성을 부여하면

각양각색의 방향성을 부여할 수 있지만

가장 쉽게는 내외의 개념으로

확장이나 발산 퍼져나가는 것과

수렴, 수축, 응축 되는 것이 기본적인 二分法이 될 수 있다.

다른 방향성으로는

상하 좌우 전후, 중심과 외곽, 좌회전 우회전의 개념도 개입될 수 있다.

가장 쉬운 분류는 확장과 수렴, 상승과 하강인데

그게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네 가지의 감정이 된다.

哀 怒 喜 樂

터전

태양인의 슬픔 소양인의 노여움 태음인의 기쁨 소음인의 즐거움

확장에 따른 상승( 불안정감 ) 수렴에 따른 하강( 안정감 )

반작용 수축 터전( 중심 )에서 반작용 확장 터전( 중심 )과

멀어짐 밀접하게 교감함

태양인과 태음인은 자체 중심에서 내외로 작용하여

슬픔과 기쁨의 선천적인 감정이 발생한다.

소양인과 소음인은 升降으로 터전과의 교감, 중력장과의 교감에서

노여움과 즐거움의 감정이 발생한다.

자체중심에서의 확장과 수렴,

터전에 대한 상대적인 분리감과 친밀감, 교감이 상승과 하강으로

의미가 조금씩 다르다.

위의 그림들은 입체적인 구형으로 생각하여야 한다.

태양인과 태음인의 에너지는 구형으로 보아야 될 것이고

소양인과 소음인의 상승과 하강은 원뿔 모양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김형태원장의 책에서의 논리를 적용하면

소양인의 에너지는 45도 각도로 넓어지면서 상승하고

소음인의 에너지는 45도 각도로 넓어지면서 하강한다고 추측된다.

위의 그림에서 조금 이상한 것이 있는데

금체질과 목체질은 감정을 뜻하는 얼굴이 실제적 방향성과 거꾸로이다.

그걸 하나하나 설명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태양인

에너지의 방향성은 확장이다.

슬픔이란 ‘ 에너지의 확장하는 방향성 ’ 으로 생각된다. ☆

( 다른 의견 있으시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

肺大肝小하여 호흡을 내 쉴 때 균형에 가깝도록 설계되어서 확장으로 볼 수 있는데

그것을 그림으로 달리 표현하자면

이런 웃는 얼굴, 善해 보이는 얼굴의 방향성이 된다.

이 얼굴은 태양인의 슬픔과 노여움과 맞지 않는데

일방적으로 확장만 하면 안쪽이 비게 되므로 균형을 맞추기 위해 태양인의 얼굴은

반대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태양인의 얼굴은 수축하는 방향성으로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 유치원생도 알고 있는 ‘ 슬픈 얼굴 ’ 은 태양인에게 설정된

확장의 방향성이 아닌 수축하는 방향성의 얼굴이다.

그건 균형을 잡기 위해서 우리들이 짓는 표정으로 생각된다.

확장하는 에너지의 방향성 슬픈 얼굴

원래는 확장하는 방향성인데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수축한다고 생각된다.

금체질들이 수축하는 방향성의 얼굴을 가진 이들이 많고,

그런 느낌을 주는 사람도 많다.

아래의 얼굴표정을 아무도 슬프다고 하지 않겠지만 이 방향성은

슬픔의 방향성이라고 생각됩니다.

2. 소양인

에너지의 선천적인 방향성, 경향성은 상승이다.

눈, 코, 입에 순방향으로 방향을 그려 넣으면

눈은 웃고 있는 듯 보일 수도 있지만,

입은 화내고 있는 듯 보이게 된다.

angry

소양인의 怒氣는 다름 아닌 보는( SEE ) 것이라는 동의수세보원의 말은

상승하는 에너지가 가장 얼굴의 상부에 있는

눈에 집중되어서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怒氣는 상승하는 에너지의 방향성이다.

3. 태음인

肝大肺小는 대기를 흡입하여 균형을 맞추고, 수렴하는 방향성으로 설계된 구조다.

수렴되어 흡입되어만 가는 방향성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반대로 확장한다.

평면으로 그렸지만 입체적으로 생각하세요 !

원래는 수렴인데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발산하는 방향성을 가진다.

4. 소음인

하강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즐거운 얼굴이지만 가장 즐거워 보이는 것은 입 - mouth - 이다.

□ 에너지의 방향성은 위의 얼굴 표정들처럼, 선천적인 차이가 있지만

필요에 따라 順으로도 逆으로도 마음대로 구사하는 무한한 힘은

각자의 선택과 노력인 자유의지이다.

서로 다른 에너지의 방향성인 성정이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더라도

무한한 자유의지에 비한다면 비할 수 없이 작은 크기임에 분명하다.

모든 것을 선택적으로 조정, 조율, 관장하는 무한한 가능성의 힘은

사상이나 팔체질과 같은 선천적이 아니고 분명 자유의지이다.

위에서 그린 네가지 감정의 얼굴은 원래 아래와 같은 모양입니다.

이제마 선생님께서 그토록 말씀하신 四象을

가장 적은 劃수로 단순하게, 상징적으로 표현하자면

아래의 얼굴표정을 의미하는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터전을 그리고 그 터전에 上下로 작용하는 중력장을 표시하였습니다.

확장-슬픔 상승-노여움 수렴-기쁨 하강-즐거움 중력장

터전

위의 얼굴표정들은 의 부호와 같습니다.

다양한 감정 - EMOTION( ENERGY IN MOTION ) - 의 방향성에 관하여

감정을 움직이는 에너지라는 식의 단어풀이에서

감정도 방향성의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걸 조정, 조종할 수 있다면 우리 몸과 마음에서 가장 미묘하고 정묘한 부분을

조절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저도 잘 안되긴 하지만 이런 자리에서는

말이라도 거창하게 한 번 해 보고 싶습니다.

“ 자신의 마음을 살펴 감정과 정신, 영혼을 조율할 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

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정의 방향성을 나름대로 적어봅니다.

사랑 - 안정된 중심을 가지고 있으며

은은히 퍼져 나가는 조화로운 에너지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확장성 에너지의 방향성이지만 슬픔과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무한한 포용력을 동시에 가지기 때문입니다.

무한한 포용력을 가지고 발휘되는 은은한 확장성 방향성이 바로 사랑입니다.

다른 대상과 연결되는 고리인 土와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서양식 사랑은 즉흥적이고 맹렬한 火의 속성도 가지고 있죠.

情 -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랑 대신에 情이라는 말을 잘 씁니다.

쵸코파이 선전에 이 단어를 등장시켰던 것은 아주 절묘하죠.

서양에서 말하는 사랑과 우리나라 말인 情은 비슷해도 조금 다릅니다.

서양에서 사랑은 火의 속성을 조금 가지고 있어서

오래 가지 못하고 즉흥적으로 끝나기도 하지만

情은 그렇지 않죠. 오래갑니다. 심지어는 ‘ 미운 정 ’ 이라는

서양사람들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말도 있을 정도입니다.

모든 사람을 이어주는 무한한 사랑, 모든 것의 중심이 되고,

수명이 긴 土의 성질을 많이 가진 아름다운 감정이죠. 맞습니까?

슬픔 - 우리는 언제 슬픔을 느끼냐 하면 자신이 원치 않는 일을 겪을 때입니다.

그래서 그걸 에너지적 경계밖으로 발산 확장시켜 분해합니다.

어떤 정보, 현상, 결과에 대하여 그것을 자신의

에너지 경계밖으로 밀어낼 때 역시나 확장성 에너지의

방향성을 구사하게 되는데 그때 구사하는 움직이는 에너지인 감정이

바로 슬픔이죠. 노여움과 다른 것은 질량과 속도일 뿐입니다.

노여움은 맹렬한 속도의 에너지입니다.

노여움 - 우리는 무언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지(들다 - 들어오다 - 入) 않아

싫을 때 화를 내게 됩니다. 맹렬한 속도로 분출하는 감정인데

너무나 회전력- RPM 이 커서 중력장으로부터 벗어나 상승하는 경향을

가진 에너지가 바로 노여움이다. 이것과 비슷한 거부반응이 미움이다.

미움, 밀다는 뜻이 담겨 있는 감정이다. 밀어내는 작용이다.

공포 - 우리의 에너지를 꽁꽁 얼어붙게 하는 에너지로

수축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공포를 느낄 때 비명을 지르거나 머리카락이 곤두선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그것을 경계의 밖으로 밀어내어 흩어버리기 위함이다.

한( 恨 ) - 멈추어진 에너지로 다른 에너지의 흐름을 방해한다.

발산하여 표출하여 흩을 수 있다.

즐거움 - 웃을 때 상승지기를 사용하게 되는데

일방적인 상승지기가 아니라 그 속에는 안정감이라는

하강지기가 숨어 있다고 봐야 한다.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것은 안정감을 실어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기쁨 - 수렴되어 안정되어 가는 에너지의 방향에 힘입어

우리는 은은한 발산을 하여 균형을 맞춘다.

생각 - 한의학 개론에 생각 “ 思 ”를 五行의 土의 개념에 대응시키고 있는데

다른 에너지의 방향을 조절하는 중앙통제력, 구심력, 원심력의 전달력

방향을 결정하는 회전력, 방향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자유의지라고 부를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획일적인 이분법에 중독되어 있음을 자주 접하는데

위에서 적어본 감정들 몇가지는 나쁘고 몇가지는 좋은 게 아닙니다.

슬픔과 노여움, 미움을 전혀 구사하지 않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없겠죠.

그렇지만

여러 가지의 움직이는 에너지 중에서 가장 신성한 방향은 안정된 중심을 가지고

은은한 확장으로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랑입니다.

☺ 4 계절과 체질의 비유

우리나라의 4 계절은 뚜렷한데 그 뚜렷한 계절은 역시나 방향으로 설명할 수 있다.

밑의 두 화살표는 터전이다. 바탕이 없으면 상승과 하강은 의미가 없어지므로

터전과 바탕을 그려 넣었다. 중력장을 의미하기도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확장의 계절 상승의 계절 수렴의 계절 하강의 계절

금체질 토체질 목체질 수체질

싹, 떡잎 꽃, 번성한 잎 열매, 결실 낙엽, 정돈 휴식

슬픔 노여움 기쁨 즐거움

엉뚱한 이야기를 좀 하죠.

시인 김영랑은 ‘ 모란이 피기까지는 ’ 이라는 시에서

‘ 찬란한 슬픔의 봄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었습니다.

그걸 한 번 적어 봅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인 서름에 잠길테요

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은 꽃잎마져 시들어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 오르든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말면 그 뿐 내 한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밝고 화사한, 생동하는 아름다운 봄을

슬픔에 비유하여 역설적인 표현, 역설법이라고

학교에서 배운 게 기억이 나는데

봄이란 슬픔의 계절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이란 계절은 확장성 에너지의 방향성의 계절이며

그게 바로 슬픔이라는 감정이므로 아름다운 봄을

찬란한 슬픔이라고 노래했던 것 같습니다.

시인 김영랑이 무슨 생각으로 위의 시를 지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슬픔 ” 이란 감정에

어울리지 않는 형용사 “ 찬란한 ”을 결합시킨 것은

아름다운 봄이 가진 확장성 에너지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에

더 없이 적절한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인 김영랑은 놀라운 직관을 가진 철인이며

뛰어난 문학가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의 이런 저런 시는 섬세한 언어와

아름다운 노래말로 가득하죠.

저는 이 글을 쓰기 시작하고 언젠가 이 분의 생가가 놀러간 적이 있었습니다.

※ 우리가 한의학에서 말하는 陰 陽 五 行이란 것도

기준점과 중심에 대한 각도와 방향성을 의미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陰陽五行을 에너지의 방향성을 말하는 개념으로 유추해석하여

다음과 같이 생각해 봅니다.

陰陽 - 모든 차원, 모든 시간과 공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두가지의 방향성으로 나누는 가장 쉽고 간편한

이분법

점, 면, 시간, 공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에 대한 다양한 기준의 이분법

⇦⇦⇦●⇨⇨⇨

五行 - 上下와 內外를 가진 3 차원적 공간에서의 입자물리학의 개념

五行이 순환의 개념이라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방향성의 개념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木火土金水 라는 오행도 어떤 기준에 대한 각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

중심점과 입체적인 경계에 대한 방향과 각도를 말하는 거죠.

CYCLE 을 의미하는 이런 곡선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

木 火 土 金 水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각도에 대한 線의 길이 비율을 의미하는

SIN 곡선을 木火土金水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3 차원적인 공간개념으로 확대재생산하면 다음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木 - 속도가 느린 은은한 확장성 방향성

火 - 맹렬한 속도( 운동량 )의 상승성 방향성

土 - 중심을 지키는 통제력, 보존력, 조종력, 절제력으로 보아

중심에서 발휘되는 회전력의 멈추어 있는 상태로

구심력, 원심력으로 나뉘어 생각할 수 있음.

회전력으로 생각하거나, 구심력과 원심력의 중간 상태로 볼 수 있다.

金 - 밀도가 높아지는 수렴성 방향성

水 - 하강성 응축의 방향성

木 火 土 金 水

○ ○ ○ ○

터전 확장 상승 중심에서 멈춤 수렴 하강

중심의 제어작용

이 네가지의 방향성은 모든 시간과 공간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데

가장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나무나 풀과 같은 식물에서 특히 나무( TREE )에서이다.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고, 낙엽이 지고, 쉬었다가 다시 잎이 피는 ---

나뭇잎은 木인 확장성 방향성이며

꽃은 火인 상승성 방향성이며

뿌리나 나무 줄기, 가지 속에서 일어나는 것은

土의 중심부의 제어작용으로 볼 수 있고,

열매는 金의 의미인 수렴성 에너지의 방향성이며

씨는 水의 하강성 축적, 응축성 에너지의 방향성이라고 생각된다.

한의학개론에 나와있는 五行의 相生相克은

3차원적 공간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 입자의 방향성이

연속되거나 증폭되는 현상과

상쇄, 간섭, 충돌, 소멸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습니까?

五行이란 개념은 말그대로 다섯 가지의 흐름( 방향성 ) 인데

각각의 방향성속의 입자의 일정공간속의 밀도, 속도, 운동 범위와

진행방행의 특성이 다르죠.

相生이란 입자의 운동의 방향성이 비슷하여 연속되어 증폭되는 것을 말하고

相克이란 상쇄되는 것을 말한다고 볼 수 있죠???

相克에 대하여 논리를 전개하여 보면

서로 克한다는 말은

같은 에너지의 총량을 가지긴 하지만

서로 다른 밀도, 속도, 방향, 범위 --- 를 가져서

다른 성질을 가진 에너지와 간섭 충돌, 상쇄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木克土 - 확장성 에너지의 방향성인 木이 중심부의 원심력, 구심력인 土를

제어할 수 있다.

전체적인 에너지의 총량은 같지만 木이라고 부르는 현상이

속도와 범위에서 우세하기에 土라는 방향성을 제어할 수 있다는 뜻이다.

木이 土에 비해 활동성( 속도 )과 범위가 넓다.

火克金 - 맹렬한 운동성의 상승성 방향성 火는 수렴하여 밀도가 높은

에너지 구조인 金을 제련하거나 변형시킬 수 있다.

전체적인 에너지의 총량은 같지만 火라는 방향성, 성질이

굉장한 속도운동성과 활동성을 가져서

단단한 밀도의 것을 변형시키거나 제압할 수 있다.

土克水 - 土라는 구심력과 원심력이 하강하여 응축하는 방향성의 현상인 水를

저장하거나 포용할 수 있다.

土는 水에 비해 범위가 넓고 안정감있는

성질을 가지기이기 때문에 --- ???

金克木 - 金이라는 수축성 에너지의 방향성이 밀도가 우세하기에 木이라는

확장하여 성긴 구조를 제압할 수 있다.

水克火 - 水라고 부르는 수축( 밀도가 높아지며 )하며 하강하는 방향성이

火라고 부르는 상승성 발산성 에너지 구조보다 밀도가 높아서

같은 범위를 가진다면 상승성, 발산성의 밀도가 낮은 현상을

멈출 수 있다.

五行을 현대물리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면

3차원적 공간에서

미립자들이 갖게되는 밀도량 속도량,

혹은 그 변화양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밀도( 질량 )와 속도가 증가와 감소의변화를 보이는데 간단히 말하여 보면

木 ➜ 밀도가 감소하고 속도가 증가하기 시작하는 상태

火 ➜ 밀도가 감소하고 속도가 극대화되는 상태

土 ➜ 밀도가 다시 증가하고 속도가 감소되어 균형을 찾는 상태

金 ➜ 밀도가 증가하고 속도가 감소하는 상태

水 ➜ 밀도가 더욱 증가하고 속도가 더욱 극소화되는 상태

플러스 마이너스의 변화로는 이렇게도 됩니다.

목 ➜ 밀도 ― 속도 +

화 ➜ 밀도 ― ― 속도 + +

토 ➜ 밀도 ― + 속도 + ―

금 ➜ 밀도 + 속도 ―

수 ➜ 밀도 + + 속도 ― ―

수학의 함수 그래프로 그려보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五行이란 에너지의 방향성이 가진 E=M×C×C 의 그래프

M

속도

밀도(질량)

C

木 火 土 金 水 木

이런 것들이 터전과 상하의 중력장과 맞물려 火와 水는 상승과 하강의 방향성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火는 크나큰 속도를 가짐으로써 터전의 이끌림으로에서 영향을 받지 않고

상승하려는 방향을 가지게 되고, 水는 반대가 되겠죠.

무중력상태에서 火와 水는 상승과 하강의 개념보다는

폭발과 응집이라고 관찰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체질을 있게한 에너지의 4 가지 방향성을

사람의 체질이 아닌

다른 것들과 연관 지어 확대해석해 보면 대강은 다음과 같다.

□ 에너지 - 확장, 상승, 수렴, 하강 - 出, 昇, 入, 降 - 外, 上, 內, 下

□ 오행 - 木 火 金 水

□ 계절 - 봄, 여름, 가을, 겨울,

生, 長, 收, 藏

□ 체질 -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 감정 - 哀 怒 ( 思 = 자유의지 ) 喜 樂

- 다른 것으로 표현하여 보면 사랑, 정열, ( 절제와 조절) 포용, 믿음

- 한의학 개론에는 仁 義 ( 禮 ) 智 信으로 표현되어 있음

仁義禮智信도 오행의 방향성과 가장 유사한 작용이다.

은은한 확장,

강건한 활동력,

모든 것과 교류할 수 있는 절제, 절차와 통제력, 순서를 조정하는 능력,

수렴되어 밀집, 축적된 정보,

가장 밑바닥에 기본적으로 저장되어 있는 믿음(신앙)

□ 五味 - 酸 苦 甘 辛 鹹 은 방향성이 木火土金水와

반대인 것과 같은 것이 섞여 있음

苦 辛 甘 酸 鹹 이 木火土金水의 방향성과 같은 것임.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은 연락바랍니다.

苦( 확장 )

밀도가 낮아지고

속도가 증가함.

辛( 상승 )

밀도가 낮고

속도가 가장

높음.

酸( 수렴 )

속도가 감소하고

밀도가 증가함.

鹹(하강)

속도가 감소하고

밀도가 가장 높음.

커피, 아스피린, 육식

매운 풋고추

고춧가루

잎사귀야채,

파인애플,

생선, 해물

소금, 설록차

□ 소설 - 발단, 전개, 절정, 결말

□ 주역 - 元, 亨, 利, 貞

□ 기술 개발 - 이론, 실용화, 제품 생산, 실생활에 쓰임

□ 계획의 실천 - 구상, 실천, 결과, 평가

□ 투자 - 계획, 실행, 손익, 평가

□ 여행 - 구상, 출발, 도착, 안정

출발, 이동, 도착, 돌아옴 ?

□ 엔진 - 흡입, 압축, 폭발, 배기

- 여건의 조성, 여건을 성숙, 결과물로 응집하여 힘을 발휘함,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정돈

□ 이론 - 발견/ 제창, 홍보 / 다양화, 집대성 / 틀을 갖춤, 실용화 / 현실화

□ 식물, 나무 - 싹 , 꽃 , 열매 , 씨

□ 일생 - 유아기, 청소년기, 장년기, 노년기

다른 것들도 생각해 보면 많겠죠?

체질을 있게한 에너지의 방향성의 차이는 밀도와 속도의 차이이며 그것은

五行은 같은 것입니다.

☆☆☆ 무중력 상태에서 五行과 중력장내에서의 五行.

무중력 상태에서의 五行 - 木 : 확장,

火 : 확장이 극에 달함 (폭발),

土 : 조절작용, 중심에서의 제어작용,

金 : 수렴,

水 : 응축작용이 극에 달함

上下로 작용하는 중력장속에서 五行은 조금 다른 경향을 가지게 되는데

확장과 수축이외에 상승과 하강의 현상이라는 현상이 추가로 발생하게 된다.

팽창하여 밀도가 낮아진 火는 가벼워져서 위로 떠오르게 되고,

수축하여 밀도가 높아진 水는 무거워져서 아래로 가라앉는다.

여기에서 土는 중력장과 가장 유사한 주파수? 회전력? 방향성?, 진동수?를 가져서

터전 그 자체를 뜻하며 다른 五行들의 기준이 되는데

그래서 방향성이 모호합니다.

우주과학, 천체물리학, 지구과학적인 의미로서의 五行은 행성마다 다르겠죠?

왜냐하면 土는 터전을 말하는 것으로 중력장 자체를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목성에서의 土라는 五行은 지구보다 크며, 지구의 土의 값은 달에서 보다 크겠죠?

土라는 값은 중력장 자체의 값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중력장이라는 단어를 등장시킨 것은

陰陽과 五行이 적용되는 조건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陰陽이란 무중력상태인 우주적인 개념이고, 五行이란 중력장이 존재하는

지구과학적인 행성적 개념입니다.

동양학에서 말하는 陰陽五行은 우주과학, 지구과학적 개념이 분명합니다.

모든 현상의 방향을 손쉽게 파악하기 위한 지혜의 산물인데,

사상의학과 팔체질의학도 음양오행으로 모두 설명가능합니다.

그중에서 오행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쉬운데

중력장 내에서의 기본적 방향성인 五行을 간단한 기하학적인 도형으로

그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木 火 土 金 水

확장 맹렬한상승 원심력과 구심력 수렴 하강성응축

□ 저는 언젠가 노인대학에서 제게 동의보감에 대하여 강의를 해달라고 했을 때

노트에 하나의 문장만 적어 가서는 그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했었습니다.

한 시간 동안 동의보감의 맨 첫 머리의 문장의 뜻만 설명해 주고 온거죠.

동의보감이 왜 그리 방대해야 했는지는 丹溪선생의 그 글에 다 들어 있습니다.

‘ 形色이 다르고 臟腑가 같지 않으니 비록 外症이 같을지라도

治法은 사람에 따라 판이하다. ’

마찬가지죠.

동의수세보원도 맨 첫 머리에 모든 메시지가 다 녹아 있습니다.

性命論에서 天機라고 명명된 天時, 世會, 人倫, 地方의 네 단어는

모든 時間과 空間 속에 존재하는 에너지의 네 가지 성질, 네 가지 방향을

우주적이고 행성적인 관점, 거시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여러 현상으로 나타난 것을

대표적인 것만 한 가지씩 선택하셔서

상징적으로 대응시켜 놓으신 것입니다.

네 단어도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확장, 상승, 수렴, 하강이라는 네 가지 에너지의 방향성의 다른 이르름입니다.

이 네 개의 단순한 한자가 해석하기 어려웠던 것은

단지 의학적 개념, 한의학적 개념이 아니라 인간과 관련된 많은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주과학, 지구과학적 개념,

풍수지리학적 개념과 도덕적 윤리적 개념, 인류사회학적 개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世會란 지구과학적이고, 행성적 의미에서 볼 때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터전이

상승지기라는 방향성으로 인해 덜썩이며, 그 위에 사는 사람들을 활발히

움직이게 만들어서 생기는 교류, 만남들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고,

人倫이란 중심으로의 수렴지기를 말하는 것인데,

사람들이 스스로 만든 공동체사회 자체나

그 안에서 필요한 화합정신을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마음 속에 영혼 속에 필요한 수렴력, 즉 포용력이라고 볼 수도 있죠?

地方은 하강지기를 말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행성이라는 터전에 대한

안정감을 가지고 어떤 모습으로 정착하여

그 터전과 공존, 공생, 공유하며 순응하며 살아가는 모습,

혹은 그 정착된 문화를 통칭하는 개념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天時라는 대목입니다.

天時라는 것은 모든 빛, 별빛이 확장되어 가는 것을 뜻하기도 하지만

빅뱅과 같은 우주의 기원설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이제마 선생님은 19세기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선지자답게, 선각자답게

우주의 출발, 혹은 가장 기본적인 방향성을 꿰뚫어 보시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天時란 확장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건 우주의 출발을 의미하는 방향성이니까요.

위의 네 단어들을 풀이해 보면

이제마 선생님의 직관, 당신의 마음이 비단 의학의 범주에 머물지 않았으며,

다른 여러 분야에 까지 두루 깊숙이 꿰뚫고 계셨었다고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天時 - 확장 - 우주과학, 현대물리학적 개념, 우주의 기원설

世會 - 상승 - 행성적, 지구과학적 개념, 풍수지리학적 개념.

人倫 - 수렴 - 도덕적, 윤리적 개념

地方 - 하강 - 인류사회학적 지구과학적 개념

동의수세보원은 세계최초의 체계적인 체질의학 서적인 동시에

우주적인 지혜가 담긴 위대한 철학서입니다.

天時 ≒ 모든 천체와 빛이 가진 무한히 뻗어나가는 擴張의 방향성 ≒ BIG BANG ?

27) 좌우의 병과 체질

“ 인체의 어느 쪽에 병이 자주 발생하는가? ” 와 체질과 약간 연관성이 있다.

병이 진행되어 변하고 또 심해지면 좌우의 구분은

별 연관성이 없는 것은 당연히 염두해야 한다.

“금양, 토양, 목양, 수양 은 좌측의 병이 많고, 우측에 자침한다.

금음, 토음, 목음, 수음 은 우측의 병이 많고, 좌측에 자침한다.”

이 경향성은 맞는 경우가 많아 체질감별에 가끔 도움이 된다.

금양, 토양, 목양, 수양 - 왼쪽이 자주 아프고 왼발을 자주 삔다.

금음, 토음, 목음, 수음 - 오른쪽이 자주 아프고 오른발을 자주 삔다.

자주 보는 금음체질인 분이 이런 말을 했었다.

“오른손을 많이 쓰니 오른쪽이 잘 고장나는게 아니냐”고 묻지만

오른손잡이 인데도 왼쪽이 아픈 사람이 자주 있다.

금음체질의 친구분 수양체질은 왼쪽 어깨와 무릎이 자주 아프다.

어느 쪽을 많이 쓰는가와 아픈 부위와는 다른 경우가 많다.

* 양체질( 금양, 토양, 목양, 수양 ) 이 병이 왼쪽에 생기면 치료가 쉽고

오른 쪽에 생기면 치료가 오래 걸린다고 한다.

양체질은 좌측으로 마비가 오면 뇌출혈이 많고

우측으로 마비가 오면 뇌경색의 경향이 많다고 한다.

음체질은 반대라고 한다.

⇨ 양체질의 좌측 병과 음체질 우측 병은

회전력의 중심으로 상상되는 심장에서 멀고 가까움에 따라 나타나는

에너지의 조밀함과 엷어짐, 에너지의 밀도인 虛實의 문제라 상상된다.

1. 實證 - 에너지가 조밀한 곳에서 발병 ?

㊉ 양체질은 구심력? 이 있어서

왼쪽으로 치우친 심장에 가까운 좌측에서 에너지가 조밀하고

㊀ 음체질은 원심력? 이 있어서

심장에서 먼 오른 쪽에 더 에너지가 조밀하여

2. 虛證 - 에너지가 성긴 쪽에서 발병 ?

㊉ 양체질은 심장에서 먼 오른쪽이 에너지가 성기고

㊀ 음체질은 심장에서 가까운 왼쪽이 에너지가 성기다.

양체질과 음체질의 좌우의 병은 필자의 상상으로는 에너지가 조밀한 쪽에서

발병하는 ‘ 實證 ’ 인 것으로 추측된다. 그림으로 표현해 보면 다음과 같다.

가장 작은 동그라미는 심장

사각형은 육체적인 몸을 의미한다.

직선은 인체의 중심선( 척추 )을 의미

구심력이 작용한다면 원심력이 작용한다면

심장이 있는 쪽인 왼쪽이 중심인 심장과 조금 더 먼 쪽인

밀도가 높아짐 오른 쪽이 밀도가 높아짐

사각형( 육체 ) 안에서는

右虛 左實 右實 左虛 의 현상이 발생한다.

양체질에 구심력의 에너지 경향성이 작용하고

음체질에 원심력의 에너지 경향성이 작용한다면

양체질은 심장이 있는 쪽인 왼쪽이 상대적으로 에너지의 밀도가 높아지고

음체질은 심장과 조금이라도 멀리 있는 쪽인 오른쪽이 밀도가 높아진다.

양체질과 음체질의 좌우의 불균형에서 비롯된 좌우의 병은

氣와 血의 밀도, 생체에너지의 밀도가 높은 쪽에서 발병하는

實證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 권도원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체질침 시술의 기본적인 좌우분별, 즉 「양체질은 우측, 음체질은 좌측」은

에너지 입자의 밀도가 조금 더 낮은 쪽이 됩니다.

콘크리트에 못을 박는 것보다 나무에 못을 박는 것이 쉽죠?

왜냐하면 대부분의 보통 나무들은 콘크리트보다 밀도가 낮아서

외부의 것( 외부의 정보 )을 입력하기가 수월하죠.

권박사님께서 말씀하신 원칙은 되도록 지켜져야겠지만, 다급할 때는

콘크리트에도 못을 박을 줄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

☺ 높은 밀도, 단단한 것, 딱딱한 것이 병이 잘 되는 경향에서 본다면

항상 자신을 조금 더 비워놓으면 병이 될 확률이 적겠죠?

그건 체질보다 높은 차원의 것인 자유의지로 할 수 있는 건강법입니다.

체질보다 중요한 건 자유의지를 운용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8) 大便의 상태와 飮水, 汗液의 多少

필자는 환자에게 꼭 물어보는 두가지가 있다.

1. 환부나 나타나는 증상 불편한 증상과 부위 2. 대변을 어떻게 보는가

두가지다. 그리고 맥을 짚어보고 침을 놓는다.

대변의 상태만으로도 체질을 감별하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대변의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다.

태양인 - 滑便을 보는 것이 정상으로 동의수세보원에 기록되어 있고,

특히나 금음체질은 변비를 모르는 사람이 보다 더 많다.

육식이나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음식으로 갑자기 설사를 하기도 하고

腸炎이 생겨서 고통받고, 또 難便이 된다.

곰국을 먹으면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소고기 보다는 돼지고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금체질이 많다.

특히 금음체질은 돼지고기에 민감하다. 설사와 복통을 많이 호소한다.

생선회를 먹고 나서도 약간 설사하는 사람도 있지만

몸의 상태가 육지동물을 먹었을 때보다 좋다는 것을

본인들이 잘 아는 경우가 많다.

금체질인데 변비가 계속 있는 경우도 있긴 하다.

그것은 難便이라고 보면 맞지 않을까 생각된다.

여자의 경우 금음체질은 항시 滑便을 보는 사람이 많고

금양체질은 難便으로 변비의 경향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

동의수세보원에 태양인의 배변은 활변을 보는 것이 건강한 것이라고 나와 있다.

소양인 - 頭燥尾滑이 정상이라고 본다. 변비가 있는 여성이 많다.

열물 ( 닭고기, 개고기, 매운 음식 ) 에 의해 설사가 생기고 나서 변비가 온다.

열물을 먹고 계속 화장실을 들락거려서 목음체질과 토양체질이 혼동된다.

변비가 생기면 대단히 불쾌해 한다.

토양체질인 필자는 보신탕을 먹으면 약간의 설사와 中氣下陷의 기분이 든다.

그리고 닭고기도 변이 쉽게 나오게 만드는데 기분이 좋지 않고

피부에 열꽃이 핀다.

태음인 - 목양인은 약간의 변비 성향이 있거나 하루 한번의 규칙적인 패턴을 갖는

경우를 많이 본다. 남자들은 아침에 매일 한번씩인 경우가 많다.

목음인은 자주 변을 보는 것이 정상이다.

하루에 서너 차례 화장실에 가는 경우가 많지만

목음체질의 여자들은 변비도 있다.

하루에 아침에 두 번 가는 목음체질의 남자가 많이 있다.

소음인 - 수양체질은 며칠에 한번이라도 정상이고 약간 燥하다.

수음체질은 변비가 있는 경우가 적은 것 같다.

여성들은 변비가 있는 경우가 많다.

수양체질은 변비가 있지만 고통스럽지 않는 경우가 많다.

수양체질도 변비가 없이 거의 매일 배변을 하는 사람도 있다.

飮水의 상태

각체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고

특히나 토체질과 목체질이 물을 마시는 게 서로 차이가 많이 난다.

평상시가 다르고 병이 났을 때 다르다.

태양인 - 물을 조금씩 마신다.

소양인 - 물을 많이 마신다.

토체질이라는 엔진은 냉각수를 많이 필요로 한다. 비위의 열을 끄고

신장 방광으로 물을 대주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건강법 중에 하루에 2 리터씩 마시도록 권유하는 방법은

토체질에 적용된다.

물을 적게 마시면 병이 생기기 쉽고

병이 생기면 물을 마시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엔진이 과열되어 터져버린 경우에는 물이 필요한지도 인식하지 못한다.

그 때는 실제로 냉각수가 말라버린 상태라고 봐야 할 것이다.

태음인 - 물을 적게 마신다.

발병하면 반대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경우가 많다.

소음인 - 물을 조금씩 마시는 것이 보통이다.

※ 四 象 人의 完 實 而 無 病 에 대하여

동의수세보원의 사상인 변증론에 나오는 이 언급 역시

에너지의 방향성으로 설명할 수 있다.

太陽人 - 小便 旺多 - 完實而無病

太陰人 - 汗液 通暢 - 完實而無病

少陽人 - 大便 善通 - 完實而無病

少陰人 - 飮食 善化 - 完實而無病

四象人이 이것만으로 완벽하게 건강하지는 않지만

서로 다른 불균형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로 생각된다.

어떤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정반대의 힘이 작용해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비유하자면 자동차가 움직이는 것은 엑셀레이터만이 아니라,

엑셀레이터와 브레이크가 때문이다.

한쪽 방향으로 일정한 정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반대의 제어와 통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방적인 확장, 일방적인 상승, 일방적인 수렴, 일방적인 하강만이 있다면

확장은 폭발하여 흩어져 없어지고

상승은 역시 증발하여 흩어져 버리고

수렴은 블랙홀과 같이 부피는 없고 질량만을 가지게 될 것이며,

하강은 땅속 깊숙이 사라져 버리게 될 것이다.

--- 한쪽 방향성으로 가속화되어 그 현상이 지속된다면

존재 자체도 없어지게 되거나, 또는 생명현상에서 필수불가결한

일정한 ‘ 항상성 ’ 이란게 있을 수 없게 된다.

적절한 불균형인 ‘ 적불균형 ’ 을 유지하기 위해

원래 일방적으로 설정된 방향과 각도에

정반대로 작용하는 방향성과 각도, 반작용, 제어가

건강이라는 상태에 필요함을 생각된다.

적절한 일방통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대방향의 제어가 중요한 변수임을 말하고 있는 대목임을 알 수 있다.

도로에서 제한 속도가 있고 과적차량을 단속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운전자에게 위험하기도 하지만

도로를 파손시키기 때문에 질주하는 과적차량을 단속해야 한다.

인체라는 도로에도 에너지라는 교통량의 속도와 질량을 가속화시킨다면

도로라는 몸을 망가뜨릴 소지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소변, 대변, 한액, 소화는

체질의 일방적인 방향성에 대한 정반대방향의 힘, 방향성, 경향성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요소들이다.

적불균형을 위해 필요한 반대방향으로의 경향성이며,

균형을 위해 필요한

조절, 절제, 제어, 통제와 같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소변이란 수렴이며, 대변이란 하강이며, 한액이란 발산이며, 소화는 상승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1. 太陽人의 小便 旺多

폐대간소, 호기, 호산지기, 확장의 방향성이다.

일방적인 확장만 있다면 반대작용인 수렴의 제어작용이 있어야 하는데

그 수렴이 잘 되고 있는가를 대표적인 작용인 ‘ 소변 ’ 이라는 생리현상을 관찰하여서

건강의 상태를 엿볼 수 있다고 이제마 선생님께서는 보신 것 같다.

수렴의 형태로 인체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생리현상은 소변이다.

태양인은 대변이 막혀도 상관없지만, 소변이 막히면 안된다고 강조하셨었다.

대변의 작용은 하강성 방향성의 결과물로 확장과 정반대의 결과물이 아니다.

太陽人의 방향성 확장과 그 반작용인 收斂

소변은 수렴의 작용이다.

2. 少陽人의 大便 善通

소양인의 방향성은 상승이다. 大便은 하강의 방향성과

가장 유사하다고 생각되는 작용이다.

○ 󰀻대변

3. 太陰人의 汗液 통창

태음인의 방향성 수렴과 그 반작용인 발산의 대표적 형태인 땀( SWEAT )

吸聚之氣 發散 땀, 汗液의 작용

4. 少陰人의 飮食 善化

원래의 방향성과 대표적인 상승지기인 소화작용󰀺

소화작용에 관여하는 에너지는 상승하는 에너지로 생각된다.

⇧⇩ 소화에 관여하는 에너지는 상승과 하강의 방향성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두개의 긴 화살표는 소화관을 뜻함 입

위장

췌장 간담

소장

대장

공장에서 돌아가는 콘베이어 벨트( 생산라인 )같은 것을 연상시키는데

소화관을 관통하여 하강지기가 너무 많으면 - 너무 빨리 공정을 진행시키면 -

소화작용은 일어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되지 않습니까 ?

똑같은 소화효소가 분비되지만

‘ 바람 ’ 으로 생각되는 氣가 어느 방향으로 부는 가에 따라

전혀 다른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소화관을 관통하여 上升之氣라는 제동작용이 있어야

음식물이 분해되어 흡수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上昇만 있어서도 곤란하고 下降만 있어도 곤란하죠.

소화작용은 물을 끓이는 것과 같은 방향성의 작용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상승하는 에너지의 방향성

그런데 문제는

상승지기가 지나치면 음식물을 밖으로 내보낼 수가 없어 막히게 되고,

하강지기가 지나치면 음식물을 분해하기가 힘들다는 거죠.

상승과 하강하는 에너지가 적절하여야 원활한 소화작용이 일어나리라 생각됩니다.

소양인에게는 상승하는 에너지가 많고

소음인에게는 하강하는 에너지가 많도록 설정되어 있는데

적절한 상태의 유지가 필요하고

그것을 소화작용과 대변이라는

생리현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이제마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양인은 원래 상승하는 에너지가 많아서

음식을 멈추어 분해하기 쉽지만 막혀서 不通이 되기 쉽고,

소음인은 하강하는 에너지가 많아 음식물을 일방적으로 내보내기 쉽고

분해하기가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토체질은 대변만 보고 나면

허리 아픈 것도, 머리 아픈 것도 낫는 것을 가끔 보았었는데

그건 하강지기가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 汗液의 多少와 體質

목체질중에서 건강한 사람이 땀을 많이 흘린다.

쇠약하고, 아픈 곳이 많아도 목체질은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많다.

가끔 목양체질과 토양체질이 맥으로 판별되지 않을 때

필자는 이렇게 물어보곤 한다. 다른 경우도 한 번씩 물을 때가 많다.

“ 여름이 되면 다른 사람에 비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세요?

아니면 다른 사람보다 적게 흘리는 편이세요? ”

목양체질은 다른 사람들에게 부끄러울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린다는 사람이 많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조금만 움직여도 엄청나게 많이 난다고 한다.

가끔 금체질도 목체질처럼 많은 땀을 흘리는 사람이 있다.

체질과 한액의 관계도 예외는 있지만 가끔 물어보면 체질을 감별하는데 도움이 된다.

29) 스포츠와 체질 조금 더 상세히

TV에서 뉴스가 끝나고 스포츠 뉴스를 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정신질환에 걸릴 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스포츠가 좋은 정신작용, 바람직한 현상이나 결과들만 낳는 것은 아니지만

뉴스에 드러나는 거짓과 폭력, 공포, 분쟁과 같은 부정적 에너지를 활력으로 씻어준다.

체질별 특이성을 잠시 다시 언급해 본다.

금 - 확장성 방향성이 설정되어 逆으로 기운을 수렴할 수 있는 수영이 좋다.

수영은 내쉬는 호흡이 많이 필요한 肺를 瀉하는 운동이기도 하다.

토 - 상체운동에 능숙하지만 상체만을 집중단련을 계속하면 몸을 망친다.

하체를 단련하는 운동이 좋다.

목 - 수렴의 방향성이 설정된 체질로 발산의 작용인 땀을 흘리는 운동이 좋다.

에너지를 발산시키기에 좋은 드넓은 공간에서의 스포츠가 좋다.

수 - 수영이 좋고 하체만 단련하는 운동은 피하여야 한다.

수음체질은 약한 소화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운동을 하여 식사량을

일정하게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 스포츠도 에너지의 방향성의 운용과 관계되어 있는데

체질에 맞지 않는 스포츠는 선천적인 방향성의 불균형을 가속화시켜

병을 부르기도 하는데 그 예를 몇가지만 들어본다.

토체질 - 상체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은 당뇨와 같은 하초의 병을 부르기도 한다.

외국의 조정선수, 단거리 자유형 수영선수가 당뇨에 걸린 것을 매스콤에서

접하였었는데 토양체질로 생각되는 사람이었다.

목체질 - 선천적으로 약하고 작게 장착된 肺를 瀉하며

수렴성 방향성을 가속화 시키는 운동인 수영을 하고 나서

입맛이 너무 없어진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고,

자고 일어나니 몸이 퉁퉁 붓는다는 사람도 있었다.

몸살기운이 돌거나 전체적으로 몸이 처지고 의욕이 떨어지고

신체뿐 아니라 정신의 활력까지 떨어진다는 사람을 많이 본다.

건강하게 생활하다가 수영을 시작하고 나서 견비통, 요통이 생기는 사람도

본적이 있다.

그렇지만 목체질 특유의 끈기로 이런 것을 극복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목음체질의 수영강사를 자주 만나는데 체질에 맞지 않는 불리함을 극복하고

능숙하게 지도자 생활을 오래도록 하고 있으며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이 와중에도 체질의 특이성은 속일 수 없는데

자신이 장거리 수영을 할 수 없으며

자신은 다른 운동을 더 잘한다고 이야기한다.

수체질 - 집에서 운동삼아 고정되어 있는 자전거 운동기구를 열심히 타고 나서

두통이나 경항부 불쾌감과 하체와 함께

몸이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나빠지는 것을

경험하였다고 하는 수체질을 본 적이 있다.

하강성 에너지의 방향성을 가속화시켜서 불균형을 가속화 시킨 경우인데

발달한 장부, 선천적인 방향성을 극대화하여야

그 방면의 달인이 될 수 있는데 자칫 소홀하면 병을 부르기도 한다.

마라톤 선수가 육식을 하면서 훈련과 경기를 계속하여 폐를 너무 단련하여

일찍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보여주는 체질별 스포츠 감각을 나름대로 전체적으로 평을 해 본다.

금양 - 수영이 체질에 맞다. 이런저런 스포츠를 즐기고

순발력이 좋은 사람이 많다.

금음 - 지구력 순발력이 좋고 스피드와 파이팅, 의욕이 넘치는 사람이 많다.

마라톤은 금음체질의 운동이다.

토양 - 이런 저런 운동을 즐기긴 하지만 하체가 약하고 지구력이 떨어진다.

유명한 권투선수, 유도선수, 레슬링 선수,

특이한 타격 자세를 갖춘 야구선수가 TV에 보인다.

소양인의 체형기상에 맞춘 것으로

야구에서 투수중에 토체질로 생각되는 사람은 별로 없어 보인다.

하체가 약해 투수가 되기 보다 타자가 많은 것 같다.

목양 - 힘과 뚝심의 대명사이다. 세밀하고 기교적인 면은 떨어지지만

힘이 있고 주저하지 않으며 끈기가 있으며 꾸준하다.

목음 - 순발력, 지구력, 승부욕, 유연성, 투지를 갖춘 만능스포츠맨을 많이 본다.

못하는 운동이 없는데 물에서 하는 수영은 장거리를 못 가는 사람을 보았다.

수양 - 남자들은 농구를 잘하고, 축구, 수영등 못하는 운동이 없으며

여성들도 못할 것 같아 보이지만 수영은 빨리 실력이 붙는다고 한다.

수음 - 운동을 잘 하는 사람이 있는데 유명한 사람은 많이 없는 것 같다.

지구력이 있고 수양체질에 비해 오히려 의욕이 넘치는 사람을 많이 본다.

위의 예는 모호한 게 많고 구체적인 특이성을 바로 비교하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그걸 한 눈에 보여주는 스포츠가 있다.

스포츠로 체질을 설명해 보라면

가장 쉬운 방편이나 도구는 「 권 투 」, 「 B O X I N G 」으로 생각된다.

우연히 금음과 목음, 토양과 수양, 토양과 금음으로 생각되는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보았고, 후일

목양과 목음, 토양과 목음, 토양과 목양, 금양과 목음으로 생각되는 선수가

경기하는 것을 보고

체질별로 조금씩 혹은 체질별로 너무나 대조적인 경기 스타일을 가진 것을

계속 같은 패턴을 가지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다른 스포츠도 이 권투에서 볼 수 있는 다른 점이 관찰된다.

이것의 차이가 다른 많은 것에서, 심지어 일상에서도 나타난다.

󰁷 金陽體質 - 토양과 비슷한데 조금 다르다.

경쾌한 발놀림이 없이 뻣뻣하게 상체힘을 앞세우는 듯 하지만

금체질 특유의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이런 저런 스포츠에서 금체질이 더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호흡을 내쉬면서 힘을 가하는 스포츠의 공통점 때문인 듯 하다.

복싱에서 토양체질처럼 풋워크이 떨어지긴 해도 토양보다는 빨라 보인다.

토양과 금음의 중간 스타일로 평해 볼 수 있다.

스피디한 잽을 던지다가 휘어치기를 연이어 구사하는 태국출신

세계챔피언을 보았었다. 목음체질로 보이는 독일출신 상대선수보다

머리가 너무 커서 불안해 보였지만 ( ∵ 표적이 크니까 )

힘과 스피드, 그리고 다양한 테크닉은 큰 머리의 불리함을 덮어주었고

K.O. 승으로 그걸 증명해 보였었다.

󰁷 金陰體質 - 스트레이트와 잽 위주의 직선공격을 많이 구사하고 있으며

스피드와 파이팅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 힘은 조금 떨어지지만

가장 스피드가 뛰어나 보인다.

그리고 빠르고 연속적인 직선 펀치를 가장

오랜 시간동안 스피디하게 구사할 수 있는 체질로 보인다.

풋 웍도 경쾌하며 무엇보다 스피드에서 다른 체질들을 압도한다.

󰁷 土陽體質 - 정확한 타원궤도를 가진 훅이 주무기이고

가끔 보여주는 어퍼 컷도 일품이다.

잽이나 스트레이트는 연이어 많이 구사하지 않거나,

거의 혹은 아예 구사하지 않는다.

이 이유는 체형때문인지 에너지 구조 때문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관찰한 결과가 대부분 그러했다.

약점은 하체인데, FOOT WALK이 아예 없거나 엉망이며

유연성도 찾아볼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렇지만 선천적으로 상체쪽으로 쏠리는 에너지의 방향을 가져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강렬한 펀치를 가진 유명한 권투선수가 많다.

권투라는 스포츠가 토체질의 스포츠라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토체질은 상체 힘은 월등하지만 전체적으로 허점 투성이다.

접근전에서 토체질은 유리한 입장에서( 에너지의 FIELD - 場 -안에서 ) 경기할 수 있지만 경쾌한 FOOT WALK을 가진 아웃 복서들을

따라다니다가 힘든 경기를 하는 선수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 木陽體質 - 목체질은 에너지 방향, 에너지 특성 탓에 더 높은 에너지 입자의 밀도를

가지기 때문에 힘이 좋은 사람이 많다. 여기서의 힘은 질량을 말한다.

금체질들이 조금 더 높은 속도를 가지고 있다면 목체질은 높은 질량을

가지고 있다. 목체질은 느리긴 해도 힘, 배짱, 뚝심등의

두터운 밀도의 에너지를 구사함을 여러 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목양체질은 목음체질과 비슷하지만, 정교함이 떨어지는 듯 보이고

유연함과 박진감, 다이나믹함이 떨어지지만 힘과 근성은 대단해 보인다.

느리지만 맷집이 있고 펀치력도 대단한 사람이 많아 보인다.

목음체질과 비교해 보고 싶다면 영화 “ 록키4 ” 를 보면 된다.

주연 배우 실베스터 스텔론은 목양체질이고,

상대역 돌프 룬드 그랜은 목음체질로 판단된다.

󰁷 木陰體質 - 스포츠를 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에너지방향성, 구조를 가진 체질이다.

다른 체질이 가진 장점을 골고루 갖고 있는 듯 하다.

순발력, 기교, 섬세함을 갖추고 있는 동시에

지구력, 힘, 유연성, 파이팅과 투지를 모두 갖추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런데 복싱경기에서 스피드는 금음에, 상체 힘은 토양에,

유연성은 금음이나 수양에게 뒤처지고 있다고 나름대로는 판단하였었다.

하지만 모든 체질의 장점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 水陽體質 - 다른 체질에 비해 힘과 파이팅, 맷집, 뚝심이 약해 보이지만

기교와 유연함, 정교함을 갖추고 있고 강한 하체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발놀림을 가지고 있고 지구력도 있다.

이들이 하는 권투경기는 유연한 허리를 바탕으로 춤을 추는 듯 보이며

기교파 농구선수의 화려한 드리블을 연상케 한다.

힘을 앞세우기 보다 정교하고 유연하고, 기교적이며 춤처럼 아름답다.

체질에 따른 장단점은 개인적으로 차이가 나고

어떻게 훈련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크나큰 차이가 난다.

그런 많은 차이점의 와중에도 계속 드러나는 것이 체질적인 특성이다.

바탕으로 깔려있는 것이 체질이며,

順의 방향으로 더 많은 양의 에너지를 높은 밀도로

높은 속도로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드러난다.

이 야만적인 스포츠에서 가장 체질이 잘 드러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일단은 체급별 격투기이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두 사람 사이의 비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무제한 급이 아닌 한 대부분 거의 같은 체중으로 경기를 하고,

옷을 많이 벗고 해서 체형을 대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것도 이유 중의 하나이다.

또 여기에는 규격화된 무엇이 없이 이성보다 본능적인 감각이 많이 동원되는

경기여서 예의나 규범, 정형화된 획일적인 틀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지구촌 곳곳에서 서로 다른 장부대소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가장 자신있는 방식,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여기에 임하기 때문이다.

*** 심장에 관하여 ***

氣와 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심장에 관한 글을 적어보고자 한다.

한의사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이야기인데

소수만, 혹은 몇몇만 알고 있기에 아까워서

아직 들어보지 못한 사람을 위해서 여기에 소개한다.

외국의 어느 생리학자가 계산을 해 본적이 있다고 한다.

심장의 출력은 과연 혈액순환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가 하는 의문을 가졌던 모양이다.

90% 였을까?

아니다 !! 30 - 40%정도였다고 한다.

심장이 가진 힘은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도록 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양방생리학에서 혈액의 순환은

심장을 포함한 순환계전체가 이루어 낸다고 말한다.

나머지 50% 이상 60% 정도의 힘은 무엇일까?

생리학자는 이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혈관이 연동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게 무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떤 알 수 없는 에너지, 이온화에너지와 같은 힘이

혈액을 밀고주고 당겨준다는 것이다.

동양의학에서는 명쾌하게 규정되어 있다. “ 氣行則 血行, 血行則 氣行 ”

혈액순환의 기전은 氣( 에너지 ) 가 半이고,

血( 심장의 근력에 따른 혈액의 추진력 )이 半이다.

한의사 여러분, 한의학도 여러분 기억합시다.

“ 氣는 살아 있다. ”

30) 침의 반응에 따른 체질의 감별.

체질침을 시술하다 보면 체질이 맞지 않을 때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오랜 동안 다른 체질로 잘못 알고 시술해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뒤늦게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약물과 마찬가지로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부작용을 경험한 것만

적어봅니다.

몸살기운, 원인 모를 몸살 감기에 걸린다, 잠이 안 온다, 잠을 아예 못 잤다,

원인 모를 코피가 난다, 한 쪽 팔다리가 당긴다, 허리가 아프다,

수족에 힘이 없다, 걷기가 힘들다, 머리가 아프다, 콧물이 자꾸 난다, 어지럽다.

약물에 비해 부작용이 빠르게 나타나므로 주의해야 하는데

체질이 확인되어 맞는데도 불구하고 환부가 더 아프다고 하는 사람도 있긴 한데,

병이 껍질을 벗는 경우에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시술을 거듭할수록 환부가 축소되고 통증이 줄어 들어

원인 질환이나 오래된 병만 남게 됩니다.

31) 신체적 발달, 체형기상의 차이에 따른 체질감별.

東醫壽世保元 에 나오는 體形氣像에 관한 원문은 다음과 같다.

태양인 - 腦추(隹+頁)之起勢가 盛壯 하고 腰圍之立勢가 孤弱하다.

소양인 - 胸襟之包勢가 盛壯 하고 膀胱之坐勢가 孤弱하다.

태음인 - 腰圍之立勢가 盛壯 하고 腦추之起勢가 - - 하다.

소음인 - 膀胱之坐勢가 盛壯 하고 胸襟之包勢가 - - 하다.

여기서 언급된 뇌추, 흉금, 요위, 방광은 출, 승, 입, 강의

에너지 방향성이 가장 잘 나타나는 부위이다.

맥이나, 얼굴, 다른 광범위한 요소들에서도 조금씩 드러나지만

시각적으로 쉽게 드러나는 부위는 이 네 부위이다.

한 번 그려보죠.

出 (외부로의 통로)

升(가장 상부)

入(가장 안쪽)

降(가장 아래쪽)

머리에는 구멍이

일곱 개가 몰려있고

몸통 안쪽에서 목을

통해 머리로

전해진다.

경혈학의

기본형에서

손이 가장 높다.

상승성 방향성은

가슴에서

팔을 거쳐

손으로 이어진다.

우리 몸에서 가장

깊숙한 부위는

몸통의 중간의

안쪽 부위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부위는

엉덩이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하체 부분이다.

터전

위의 원문에 실제 크기보다는 起勢, 包勢, 立勢, 坐勢 라고 표현되어 있는 것을

잘 생각해 보면 東武公께서 가장 氣像이 잘 드러나는 형태를

정확하게 묘사하셨음을 알 수 있다고 유주열 선생님은 말씀하셨었다.

체질에 따른 체형기상의 차이점을

하나 하나 조금씩 말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起勢 - 금체질은 목이 한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힘을 주는 것처럼

목이 서 있다는 느낌을 준다.

인상이나 느낌, 신체적 동작에서

머리에 몸 전체가 매달려 있다고 보여지기도 하고,

침대에 누웠을 때는 목에 힘을 주는 듯 보이거나

머리 뒤쪽으로 氣가 끊임없이 상승하고 있는 인상을 준다.

목이 짧은 사람도 있지만 힘이 들어가 있는 듯이 보인다.

出, 확장성 에너지의 방향성이 선천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태양인에게

머리는 가장 빈번한 교류를 하는 큰 거래처가 된다.

머리에 일곱 개의 구멍이 몰려 있어 외부로 에너지를 확장시키는 커다란 통로가

되기 때문이다.

만약 사람에게 하체인 발에 눈, 코, 입, 귀와 같은 외부로의 통로, 출입구가

몰려 있다면 태양인의 체형기상은

발이 발달하거나 발목이 굵어지게 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태양인의 목에 힘이 들어가있는 듯 보이거나 목이 서 있는 느낌을 주는 것은

出( 확장 )의 경향성인 에너지의 방향성이 가져온 당연한 귀결이다.

머리에 있는 일곱 개의 구멍과

그 구멍으로 가는 통로가 되는 목

태양인에게 부여된 선천적인 방향성인 出( 확장 )의 경향성은 목을 통해 전달되어

눈, 코, 입, 귀와 같은 외부로의 출입통로로 몰리게 된다.

뇌추지기세

알사탕

태양인은

막대사탕처럼 머리에 몸 전체가 매달려 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사람이 많다.

包勢 - 새가 날개짓 하듯 팔을 좌우로 펼쳤을 때 가장 잘 드러난다.

소양인의 전체적인 에너지의 흐름은 상승이며 나팔꽃을 연상케 한다고 생각된다.

경락학적으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손으로 상승지기가 이어져 가슴에서

팔로 이어지는 에너지의 흐름에서 높은 밀도가 형성된다.

외부로 발산되는 것보다 위쪽으로 쏠리며 정지하여 둥그렇게 형성된다고

추측되며 실제로 그런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다.

소양인의 에너지 모양의 상상도

나팔꽃, 분수대가 생각나죠?

상승하는 에너지의 방향성이 흉부와 팔 쪽으로 미치는 영향을 둥글게 형성되는

包勢 라고 이제마선생님께서 표현하셨다고 볼 수 있다.

소양인의 에너지의 축은 흉부이며 태양인보다 낮은 곳에 위치한다.

신체적 동작들을 관찰하다보면 중심축이 中上焦 부위인 것을 자주 관찰한다.

중력장

胸襟之包勢

터전

글을 읽어나가는 사람의 지루함을 덜어보고자

소양인의 체형기상이 스포츠에서 전형적으로 구사된 예를 하나 들어본다.

예전에 「 오리궁둥이 」라고 불리던 야구선수 김성한의 타격자세는

우리나라, 미국, 일본 야구경기를 통털어 봐도 아주 특이했는데

흉금지포세를 축으로 배트를 휘둘렀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엉덩이를 조금 뒤로 뺀 상태로, 하체를 구부려 몸을 낮추고

배트를 수평에 가깝게 눕혀 뒤로 쭉 빼고 있는 준비자세로 있다가

가슴과 팔로 중심이동을 했었다. 이상하게 생각되기도 하고

우습게도 생각되지만, 체질적인 이유에서 라고 생각된다.

자신의 가장 조밀한 에너지의 밀집처인 흉금지포세를

스트라이크 존의 중간에 맞추어 놓고 그 축을 중심으로 에너지를 운용한 것이다.

보통은 허리를 중심으로 회전축을 사용하는데 반해 김성한은 상체를 낮춘 채로

흉금의 에너지를 좌우이동으로 배트를 휘둘렀었다. 좌우이동이 아니라면

가슴에 중심축이 있어 조금 더 높은 축으로 회전운동을 했다고 표현할 수도 있다.

야구해설가는 김성한이 상체가 자꾸만 앞으로 쏠리는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 자세를 스스로 고안했다고 전했는데, 체질적인 이유에서라고 풀이할 수 있다.

많은 소양인들이 김성한처럼 그렇게까지 전형적으로 표시나지는 않았지만

김성한은 그 특유의 타격자세만으로도 소양인임을 말해주었었다.

메이저 리그의 홈런 타자인 마크 맥과이어나 세미 소사, 배리 본즈는

목체질로 생각되는데 요위지입세를 축으로 신체적 동작을 만들어낸다.

토체질과 목체질의 야구선수의 타격자세를 그려본다.

아래 그림에서 검정색 동그라미는 에너지적 회전운동의 중심점,

혹은 에너지의 가장 밀도가 가장 높은 위치를 나타낸 것으로

이제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흉금과 요위의 위치이다.

토체질의 에너지 운용 목체질의 에너지 운용

가로로 누워있는 방망이는 그 옛날 김성한 이승엽, 박정태, 우즈.

세로 방망이는 요즘 게리 세필드 새미 소사, 배리 본즈, 마이크 피아자

한화의 데이비스, 이종범 腰圍의 중심점을 축으로

신체적 동작을 胸襟을 중심점으로 회전운동을

순과 역으로 운용하는데, 위의 사람들은 하는 경우가 많다.

밀도높은 방향인 순으로 사용하였다.

체형기상에서 소양인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상체가 덜 발달한 듯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선천적으로 골반( HIP )이 발달하여서 그렇게 보여지지만

역시나 에너지 운용의 축은 흉금이다.

소양인으로 생각되는 여성은 우리나라 가수로는 엄정화,

외국가수로는 마돈나가 대표적이다.

기계공학에서도 회전력의 축은 움직임이 가장 적어 보이는 곳이다.

신체적 동작에서도 가장 움직임이 적어 보이는 곳이

에너지가 가장 조밀한 곳이며

그 곳이 바로 에너지의 축으로 생각될 때가 많다.

인체에서 에너지인 氣를 운용할 때 조밀한 곳에서 성긴 곳으로 에너지를 보내어

운용하게 된다.

□ 잠깐만 ! 태양인과 소양인의 근원적인 차이 !

이 두체질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태양인은 영웅호걸이요,

소양인은 밝고 명랑하거나, 경솔한 사람이라고 ---

태양인은 出, 소양인은 升의 에너지 방향이 선천적으로 설정된 사람이다.

태양인은 체형적으로 뇌추지기세가 특징이고,

안면부 形象的으로 미릉골 부위가 발달한 사람이 많이 있는데

그 이유 역시 出, 확장, 발산의 선천적인 경향성때문이다.

에너지가 외부로 나가려는 힘이 강해 주된 통로가 되는 눈으로

에너지가 몰리고 그 주위인 미릉골에도 에너지의 방향성, 압력이

지속적으로 몰려서 뼈가 융기되는 경향이 다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뼈도 피부처럼 끊임없이 교체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태양인의 미릉골이 조금 더 발달한 경향을 보이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죠 ?

태양인의 눈과 발달한 경향이 자주 관찰되는 미릉골 소양인의 눈

확장지기, 出의 경향성 上升之氣

외부로의 발산 내부에서의 偏向작용

소양인에게 부여된 상승지기와 다른 것은

出의 경향성은 외부와의 통로에 높은 압력으로 「출력」되지만

소양인의 상승성 경향성은 상부에 있는 모든 부위로 쏠리긴 하지만

높은 압력의 분출이 아닌 높은 밀도로의 「집중」의 경향성을 띤다는 것이다.

소양인의 눈이 맑은 느낌을 주는 것은 상승지기가 집중된 현상이고,

태양인의 눈에서 강렬한 느낌을 주는 것은 出의 방향성,

확장성 에너지의 방향성이다.

이 두가지는 혼동되기도 하는데 근원적인 차이를 이해하고

다른 여러 단서들을 참조하면 실수하지 않게 된다.

밖으로 나가려는 경향성과 위쪽으로 올라가 치우쳐 있는 경향성은 다르다.

出과 升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 알 수 없는 것은 어떻게 해 놓았으면

하나는 밖으로 나가려는 경향이 가지게 되었고,

다른 하나는 중력장에서 벗어나서 상승하려는 경향을 가진

차이를 가지게 되었냐 하는 겁니다.

그것이 에너지 입자의 밀도와 속도일수도 있고,

주파수나 진동수일 수도 있고,

입자의 회전력( R.M.M. 혹은 엔진의 분당 회전수와 같은 것 )일 수도 있고,

또는 어떤 방향으로의 흐름일 수 도 있고

또는 색깔일 수도 있고

그 무언가의 크고 작음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게 어떤 언어나, 문자, 숫자, 어떤 도면의 설계도, 어떤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는가는

영어식 표현처럼 오직 神만이 아시겠죠. ☺

立勢 - 태음인의 허리는 오뚜기와 같이 넓어 보이는 경우가 많고 안정적으로 보인다.

비쩍 마른 사람도 역시 에너지의 중추는 배에 있어 보인다.

수렴의 기운이 중심으로 뭉쳐지는데

신체의 몸통에서는 중간부위에 에너지의 축이 나타난다.

수렴의 기운의 방향성이 간대폐소한 장부대소를 만들어내었지만

장부대소는 부산물이며 에너지의 방향성이 만들어 낸 현상이 요위지 입세이다.

다른 체질의 체형기상도 마찬가지이다.

신체적 동작의 중심축이 몸의 중간 부위인데 이를 잘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스포츠에서이다. 특히나 목체질의 비율이 많은

우리나라나 독일 등 대부분의 축구 선수들의 신체적 동작이다.

예외적으로 일본은 그렇지 않은데 많은 선수들이 금체질이기 때문에 조금 다르다.

要圍之立勢

목체질들의 신체적 동작에서 중심으로 생각되는 부위는 몸통의 중간 부위인

要圍之立勢이다.

坐勢 - 하강성 에너지의 방향성이 몸의 아래부분으로 응축되어

하체의 발달을 만들어 낸다.

엉덩이나, 다리가 발달하는데 보통은 길거나 굵게 나타난다.

운동을 하지 않고 단련되지 않은 경우이거나, 병으로 쇠약해지면

비쩍 마른 경우도 있지만,

상체에 비해 발달하였거나, 원래는 발달되어 있었다는 것을 추측하게 한다.

노인이나 병약자는 하체가 약해 보이는 경우도 많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음인의 에너지 모양

수체질의 신체적 동작, 에너지의 중추는 몸의 아래쪽 골반 부위이다.

膀胱之坐勢

팔체질에서 이 같은 논리는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金體質은 뇌추지기세와 요위지입세간에 큰 차이가 있고

금양체질은 약간은 흉금지포세가 더 발달하고

금음체질은 약간의 방광지좌세가 더 많이 관찰된다.

土體質은 흉금지포세와 방광지좌세간에 큰 차이가 있고

토양체질은 약간의 요위지입세를 갖고 있는 것을 자주 보고

토음체질은 아직 관찰하지 못했지만 약간의 뇌추지기세가 있다고 상상된다.

木體質은 요위지입세와 뇌추지기세간에 큰 차이가 있고

목양체질은 약간의 방광지좌세가 있고

목음체질은 약간의 흉금지포세가 있다.

水體質은 방광지좌세와 흉금지포세간에 큰 차이가 있고

수양체질은 약간의 뇌추지기세가 있고

수음체질은 약간의 요위지입세가 있다.

금양체질은 약간 큰 머리를 가진 사람이 많고 서있는 허리의 기세가 약한 것이 맞다.

발달된 하체를 가지면 체형으로 체질판단이 쉽지 않다.

비대신소하여 소양인의 체격을 연상케 하는 경우가 많다.

어깨가 넓고 둔부와 하체가 약한 경우도 있고

머리빼고는 전체적으로 마른 사람, 뚱뚱한 사람등 다양하다.

금음체질은 큰 머리를 가진 사람이 가끔 있긴 하지만

수양체질의 길거나 굵은 다리를 연상케 하는

발달된 하체를 가진 사람이 많이 있다. 아마도 하강성방향성 때문일 것이다.

목이 가늘게 생긴 경우가 많고

머리가 큰 느낌보다는 뒷머리에 힘이 있어 보인다.

가끔 체격이 굉장히 큰 사람은 태음인처럼 보이기도 한다.

모델을 연상시키는 멋진 몸매를 가진 사람도 있고,

비쩍 마르고 꼬챙이 처럼 보이는 사람도 제법 많다.

토양체질은 어깨가 넓거나, 어깨에 에너지의 축이 형성되어 있어 보인다.

하체가 약하고 가늘게 생긴 사람도 있지만 굵고 실하게 생긴 사람도 많다.

굵고 실해도 수체질처럼 하체가 상체에 비해 두드러지게 발달하지는 않는다.

어깨가 넓지 않은 사람도 있고 머리가 커서 금체질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덩치가 큰 사람은 영락없는 목체질로 보인다.

목양, 목음 체질과 혼동된다.

근육질의 사람과 마른 사람, 굉장히 뚱뚱한 사람 다양한 체격을 보인다.

넓지 않은 어깨를 가진 사람도 있지만 에너지의 축은 흉부에 있다.

목양체질은 소음인을 연상케하는 큰 엉덩이와 하체를 가지고 있고

귀여운 인상을 주는 사람도 많이 있다.

소음인을 연상시키는 사람이 많지만 넓은 어깨를 가진

전형적인 눈사람 모양의 체격의 사람도 적지 않다.

뚱뚱하고 느리고 후중한 느낌을 주는 사람도 많지만

말수가 적고 내성적으로 보이고 귀여운 외모를 가진 사람이 많다.

목음체질은 소양인을 연상케하는 넓은 어깨를 가졌지만 듬직한 체격에

발달된 하체를 가진 사람이 많이 있다.

하체가 발달하여 상체보다 발달한 느낌을 주는 사람도 가끔 있다.

소양인의 장부구조를 가지고 있어 상성하허한 체격을 가진 사람이 많다.

소음인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외모를 가진 사람도 있고

듬직하면서 우직한 태음인의 외모와 체격을 가진 사람이 많다.

마른 체격의 사람도 많이 있다.

수양체질은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가졌다고 하는데 뚱뚱한 사람이 제법 있다.

하체가 발달하였는데 길게 발달하거나 짧게 굵게 발달하기도 한다.

하체가 짧은 사람은 대부분 굵고 통통하다.

젊은 여성들은 너무 굵어서 고민하기도 한다.

어깨가 넓어도 그 기세는 약하다. 큰 체격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엉덩이와 하체가 발달하고 어깨가 떡 벌어진 사람도 에너지의 중추가

아랫쪽에 있으며 목음체질이나 토양체질과는 다르다.

귀여운 느낌을 주는 미남미녀가 있지만

체격이 좋은 사람은 목양, 목음체질처럼 보인다. 의외로 뚱뚱한 사람이 많다.

수음체질은 하체가 실하고 발달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 많고 갈비뼈가 쭉 내려오지 않는다.

어깨에 기세가 발달한 느낌을 주는 사람은 없었다.

마른 체격에 다소곳한 사람, 깡마른 체격이 많이 있다. 수양체질처럼 통통한

느낌을 주는 사람은 별로 없다. 수체질은 하체가 길게 발달하여 키가 큰 사람이

자주 있다.

󰀷 얼굴 위의 바람, 몸속에 부는 바람에 관하여

침을 시술하거나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였을 때 음식을 가려서 먹을 때

얼굴의 인상이나 전체적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불균형의 격차를 줄임에 따라 나타난 결과로 볼 수 있다.

체질침, 체질약, 체질식이 미치는 영향중에 다음과 같은 것도 있다.

金體質 - 뇌추지기세를 약화시키고, 요위지입세를 강화시킨다.

호산지기를 적게 하여, 말이 많고 신경질을 부리던 사람을 조용하게 한다.

土體質 - 흉금지포세를 약화시키고, 방광지좌세를 강화시킨다.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지 못하던 다혈질의 사람을 앉아서 차분히 기다리게 한다.

木體質 - 뇌추지기세를 강화시키고, 요위지입세를 약화시킨다.

목체질이 전보다 말이 많아지는 경우가 많다. 신뢰를 형성하여 그런가요 ?

水體質 - 흉금지포세를 강화시키고, 방광지좌세를 약화시킨다.

의심이 많고 까탈스럽던 사람을 푸근하게 한다.

안면부에 불던 체질적인 방향성의 바람, 에너지의 움직임도 약해진다.

치료를 함에 따라 불균형이 감소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다시금 불균형을 만들어 그것을 즐기게 되거나

정도를 넘어서 심해지면 병에 걸리게 된다.

의사가 할 일은

불균형을 조절해 주거나

그것을 관리할 수 있게끔 해주는 일이라 생각된다.

에너지를 조절해 주거나 조절할 수 있는 관리능력을 갖게 해주는 일이라

풀이해 본다.

32) 체질별 성격과 직업 - 빛과 소금에서 발췌.

금양 -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것을 좋아한다.

많은 사람들과 휩쓸리고 알려지면 그의 이러한 창조력과 영감은 무디어 진다고

한다.

비현실적, 비노출적, 비사교적이다.

사교적인 직업은 어울리지 않는다.

금음 - 세상을 꿰뚫어 보는 직관력과 야심, 뛰어난 통치력을 가졌다.

창의력이 뛰어나 피카소와 같은 위대한 예술가가 나오기도 한다.

작고 강한 심장과 큰 폐는 마라톤 같은 스포츠에 대성할 수 있다고 한다.

토양 - 매우 외향적이어서 종일 한자리에 앉아 일하는 직업은 어울리지 않는다.

새 것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고 항상 마음이 바쁘다.

시각적 감각이 뛰어나 미술가의 70%가 이 체질이다.

독신생활에 적합해 신부와 수녀는 거의 토양체질이라고 할 수 있다.

뛰어난 감각과 활동성에는 외교관, 수사관도 적합한 직업인데

실지로 그 분야에 종사하는 율도 높다.

목양 - 마음이 인자하고 남의 잘못을 쉽게 용서한다.

말로 따지는 것을 싫어하고 툭 터진 넓은 곳에서 활동하기를 좋아하고

계획적이기 보다 투기적이고 창의적이기 보다는 되어진 대로 적응하는 편이다.

독자적인 사업을 하여 크게 성공한 사람이 많다.

투자사업, 기계공학 같은 모험적이고 순응적인 직업이나 선린주의 정치가가

적당하고, 세밀한 생각과 계산을 요하는 직업,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직업은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개인적인 환경, 학문, 여건에 따라 특례적인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다.

목음 - 활동적이고 봉사적인 반면에 성질이 급하고 감수성이 강하여

알콜중독에 잘 걸리는 체질이므로 직업선택에 있어서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한다.

남과 감정대립이 잦은 직업, 질투를 당하거나 남의 비판을 받을만한 직업은 피해야

한다. 조금만 섭섭한 말을 들어도 감정이 거슬려 불면증으로 시작하여,

온 몸이 차가워지고 다리가 무거워지면서 설사를 하고 마침내 건강을 잃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술과 관계없는 직업이 좋다.

외향적이면서도 적극성도 있고 봉사적이어서 교육계나 기계공학 쪽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

수양 -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성격이다. 모든 것을 숙고한 후에 결정하는

조직적이고 완벽주의적이며 내향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번거로운 것을 좋아하지 않고, 투기성이 있는 사업보다는 사무직이나

법률직을 선호하며 대중문학에 소질이 있다.

지나친 조심성으로 남의 말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또 지나치게 오래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백화점, 호텔종사자, 일반 사무직, 공무원들 중에서 업무를 잘 수행하는

사람이 많다. 지극히 현실적이어서 종교인을 찾아보기 어렵다.

수음 - 수양체질의 회의적 성향과 목양체질의 투기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

약한 소화력 때문에 직업선택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너무 편하고 조용하거나 지나치게 과로하는 일도 안되고 소식을 하되

제 때에 식사할 수 있는 직종이 맞을 것이다.

권도원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위의 논리는

금체질의 입장에서 금체질들을 두둔하는 듯한 논리라는

느낌을 받는다.

체질과 직업의 연관성을 지켜보면 위의 논리에서 예외는 얼마든지 있다.

금체질이 창의적이라는 논리는 절대적인 게 아니다.

주변에서 금체질을 보면 유난히 말이 많아서 끊임없이 주절주절 내뱉고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고 괄괄한 사람들을 자주 본다.

창의적이기 보다는 민감하고 모든 것에 대해 가장 먼저 반응하고

그 반응을 가장 먼저 표현한다.

어떤 느낌이나 사건, 파장, 파동에 대해 각 체질들이 대처하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다.

똑같은 조건에 있다면 체질에 따라 이렇게 다른 반응을 한다.

금체질 - 가장 먼저 반응하고 가장 먼저 표출하며 표현한다.

토체질 - 가장 먼저 몸전체를 움직이며 그것을 전파하며 알린다. 가장 많이 활동한다.

목체질 - 가장 먼저 그것들을 정돈한다. 또 가장 많이 축적하여 집대성한다.

수체질 - 가장 먼저 그것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정돈하며 안정적으로 응용한다.

여기서 잠깐!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일본사람들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만

일본사람들에 대해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

일본사람들은 금체질이 굉장히 많지만

일본이 창의적인 천재집단,

일본이라는 국가는 영감이 뛰어난 천재들로 구성된 특별한 국가로

생각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사람들 모두가 창의적이며 영감이 뛰어난 특별한 존재가 아닌 것은

공감하지 않습니까 ?

금체질에 대하여 이야기하다보면 사람들은

「금체질 = 특별하고 뛰어난 영웅적인 존재」라는 생각은 하면서도

일본사람들은 이상하고 얄궂은 사람들이라며 경멸하는데 놀라곤 합니다.

금체질 = 일본 사람들 = 영감이 뛰어난 천재적인 사람들

위의 등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금체질은 여러 가지 체질중의 하나일뿐이라고 생각지 않으세요?

필자가 본 금체질은 유난히 말이 많은 사람들이 많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 줄 모르며, 자기 위주로 생각하여

자기 주장, 자기 표현을 주저하지 않는

깐깐하고 신경질적이며 예민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선천적으로 出, 확장, 발산의

경향이 부여되어 있어서 이런 저런 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먼저 자신을 표현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은 금체질을 개인적으로 관찰하고 규정하여

出, 升, 入, 降 ( 外,上,內,下 )의 네 가지 경향중에서

出( 外 )의 경향성이 선천적으로 부여된 사람들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외부로의 확장의 방향성도

자신의 자유의지를 통하여 통제되고, 조절되고, 조율되어

여러 가지로 아름답게 승화될 때 바람직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금체질도 사람이고, 금체질도 여러 가지 체질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에 대해 조금만 숙달하고 나면 금체질을 잘 분별할 수 있고

잘 대처할 수 있고 또 체질적인 치료도 잘 할 수 있습니다.

33) 체질 궁합

정반대의 체질이 가장 체질적 시각으로는 궁합이 좋다고 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정반대의 체질의 유사체질이 좋다.

그 다음에는 반대성향의 체질이 좋을 것이다.

부부의 체질을 함께 보면 감별이 쉽고 병의 원인도 쉽게 알 수 있다.

권도원 박사가 말하는 체질궁합의 순서를 보면 다음과 같다.

금양체질의 배우자 - 1. 목양 2. 수음 3. 수양체질

금음체질의 배우자 - 1. 목음 2. 토양 3. 목양체질

토양체질의 배우자 - 1. 수양 2. 금음 3. 목양체질

목양체질의 배우자 - 1. 금양 2. 토음 3. 토양체질

목음체질의 배우자 - 1. 금음 2. 수양 3. 수음체질

수양체질의 배우자 - 1. 토양 2. 목음 3. 토음체질

수음체질의 배우자 - 1. 토음 2. 토양 3. 금양체질

완전히 같은 체질이나 유사체질, 또는 四象的으로 같은 체질일 경우를

권도원 박사는 역풍이라 비유했다.

인간의 지혜를 일깨우고 높은 곳에 이상을 두게 하며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심을 갖게 한다고 한다.

침이나 타액이 섞이지 않아야 병이 적다고 한다.

식생활에 뷔페식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국이나 음식을 같이 떠 먹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천식, 알러지 - - - 여러 가지 병을 부를 수 있다고 한다.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이나 약을 복용하는 효과가 나타나 병을 부른다.

키스를 하고 나면 고열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보고가 미국에서 있었다고 한다.

음식을 따로 떠먹는 방법으로 병이 치료된다. 같은 체질의 자식과 부모에게 권하여

효과가 바로 나타난 경우가 있었다. 심한 기침이었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똑같은 약을 주었는데도 약이 참 좋았다고 했다.

같은 체질끼리는 성생활이나 음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칫 병을 부를 수 있는데

체질병리적으로 장부간의 에너지 대소의 편차를 크게 한다고 본다.

이런 비슷한 체질, 같은 체질의 부부인 경우에는 정신적 사랑을 목표로

함이 좋다고 하는데

같은 체질의 부부들을 보면 그런 게 느껴지는 것 같다.

34) 치매의 증상에 따른 체질적 차이

권도원 박사님은 치매는 금음체질의 병이라 하셨다.

초식동물의 장부대소를 가진 금음체질이 육식을 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금양체질은 육식을 하면 바깥으로 발산하여 피부병이 잘 발생하는데 반해

금음체질은 피부병이 생기기도 하지만 안으로 축적되어 단백질의 변성을

초래하여 뇌의 크기의 축소와 신경계통의 이상을 가져와서

알츠 하이머병( 치매 ) , 파킨슨씨 병 같은 것을 초래한다.

보건소에서 일하며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치매환자 관리프로그램에 잠시 참여하면서

양방에서 치매 진단을 받고 온 환자를 많이 접했는데 다양한 체질분포를 볼 수 있었다.

그 증상에 따라 체질별로 차이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금체질 - 금음체질이 치매진단을 받은 사람이 많다.

주위에서도 많이 관찰되는데 금음체질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증상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거나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눈빛은 날카롭고, 말은 조용히 있다가 폭발적으로 구사하는 경우가 많다.

말을 안하고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말을 시작하고 횡설수설 욕설을 해대면서

고함을 지르기 시작하면 먹은 것도 별 게 없는데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오는 지 보호자들은 도무지 알 수 없다고 한다.

肺의 實證이라고 보면 된다.

가득한 폐의 열을 말로써 발산하는 형태이다.

단백질의 변성이 뇌나 신경계통을 혼란케하면 다양한 증상을 갖게 된다.

체질침을 쓰면 하루나 이틀은 발작을 하지 않아서

보호자가 기뻐하는 경우가 많지만 다시 발병하는 경우가 많았다.

초기에 꾸준히 치료하여 약간의 성과를 거둔 경우가 있었다.

두달 가까이 체질침으로 계속 치료하여 보통사람처럼 행동하고 의사표현이

부드러워지고 보호자가 기뻐하였다. 두달 뒤에도 증상은 남아 있었지만

훨씬 나아보였다.

치료시에는 음식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청된다.

곰국이나 밀가루음식, 커피같은 肺를 實하게 하는 음식물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보호자에게 상세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환자에게 자주 웃는 버릇을 가지라고, 유머감각을 가지라고 이야기 해주어도

효과를 크게 하는 것 같다.

“ 할매! 자주 웃으세요. 웃어요 ”

“ 할매, 웃으소. 예? ” 이런 말도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찡그린 이마를 손으로 쓸어주며 마음을 편히 가지라고 말했었다.

금음체질은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사람이 많이 있다.

토체질 - 공통적인 증상으로는 잠을 못자고 화를 낸다고 한다.

잠을 못자는 치매진단자가 많다. 주위에서도 많이 관찰되고 접할 수 있는데

C. V. A. 와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

금음체질의 치매 증상은 말이 많지만, 토체질은 그렇지 않다.

토체질중 중환자는 대부분 불만족한 표정, 화난 듯한 표정을 하고 오는 환자였다.

주위사람들에게「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화를 내는 사람이 많다.

소양인의 치매는 체질침, 체질식, 체질약으로 잘 치료된다.

두 케이스를 보았는데 둘 다 예후가 좋았다.

두사람 모두 흉격에 열이 가득해 보이고,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있었고

두통도 심해서 주위사람에게 화를 내고 발광하던 사람들이었다.

藥을 쓴다면 양격산화탕에 많은 양의 석고를 加하거나,

십이미지황탕, 양독백호탕을 쓰면 될 것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

약을 쓰지는 않고 음식을 가리기를 권유하였고, 설록차와 알로에, 묽은 블랙커피,

참외같은 음식을 집중적으로 권유하여 치료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다.

치매에도 음식이 포인트이다. 치매 뿐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의 모든 질환을 치료하는데 음식이 좋은 약이 된다.

돈벌이에 도움이 안된다는 치명적인 단점만 없으면,

음식은 가장 좋은 약임에 틀림없다.

목체질 - 지각력의 장애나, 기억력의 감퇴, 어지러움을 동반한다. 정신과에서

치매라는 진단을 받고 왔는데 목음체질인 경우가 있었다.

육식을 하고 커피를 마시라고 말해 주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치매가 아닌 건망증으로 생각될 정도로 경미한 경우였다.

목음체질이 생선과 푸른 잎사귀 채소위주의 식사로 일관하면 대단히 예민해진다.

목양체질의 경우는 어지러움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다.

수체질 - 본 적이 없다.

※ 치매 환자를 접할 기회는 별로 없지만

시작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가끔 만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을 치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보호자들과 환자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이다.

체질침으로 치료하는데 특별한 다단계의 처방이 쓴 것은 아니다.

그저 기본방에다 부염방 장염방 활력방 염증방을 돌려가며

4 : 2 의 2 단계처방이나

정신방을 붙여서 4 : 4 : 2의 3 단계 처방을 꾸준히 시술하고 보호자들에게

식이요법을 잘 지키게 하면 좋아진다.

치매환자를 치료하는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관리하기가 어렵다.

중요한 것은 식이요법과 관리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적인 문제와 정신적인 문제이다.

35)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체액설과 팔체질

이 체액설은 기원전 450년경 그리스의 철학자 엠페도클레스( EMPEDOCLES )가

제기 하였던 이론을 히포크라테스가 다시 제기하였던 것으로 책에서 읽은 적 있다.

이 네가지 체액설에 의해 분류된 사람과 체질을 연관지어 보면

다음과 같은 유추가 가능하다.

1. 담즙성 체액 - 적색담즙을 가졌고, 인내력이 강하다고 말하는데

태음인인 목체질로 생각된다.

육식동물의 장기구조를 가지고 육식을 좋아하고

육식을 잘 소화해 내는 사람을 이렇게 관찰하여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2. 신경질성 체액 - 다른 표현으로 ‘ 우울질 ’ 이라고 되어있다.

태양인인 금체질로 생각된다.

특히 금음체질이 이에 잘 부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예민하고 신경질적 반응을 자주 보이는 사람이 많다.

깐깐한 수양체질도 신경질성 체액을 가진 사람이라 봤을 수도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영웅호걸인 태양인을 신경질적인 사람이라 파악했다.

초식성체질인 금체질은 깔끔한 반면 예민한 사람이 많다.

3. 다혈질성 체액 - 토체질로 생각된다. 안정감이 적은 에너지의 구조를 가진 토양체질이

이런 부류로 관찰되었으리라 생각해 본다.

토양과 목음을 이렇게 파악했을 수도 있다.

목음체질이 토양체질보다 성격이 더 급해 보이는 사람이 제법 있다.

L.A 다저스의 케빈 브라운이라는 특급 투수는

불같은 성격으로 유명하다. 박찬호도 성격이 급하다.

4. 점액성 체액 - 수체질로 생각된다. 안정감있는 에너지구조와 장기구조를 가져

외향적인 활동보다 내실을 다지는 성향과 성격을

점액성 체액이라는 이론으로 파악하였으리라 생각된다.

체질은 모든 인종에게 부여된 조금씩 다른 구조적 차이이며

창조주의 계획의 일환이라 생각된다.

히포크라테스의 이 가설은

체질이란 예전부터 존재한 것이며 인종을 막론하고 존재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 다혈질성 체액에 대하여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이 체액을 가진 사람을 필자는

금음, 목음, 토양체질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금음체질은 행동보다는 소리를 지르며 말로서 화를 내는 경우가 많다.

눈알을 부라리며 고함을 버럭 지르거나, 목소리를 높이는 경우가 많다.

불같은 성격을 가진 금음체질도 많지만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경우가 많아

이것은 신경질성 체액에 보다 가깝게 생각된다.

목음체질은 행동이 앞서고 큰 동작으로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목음체질이 성격 좋은 사람은 목양체질을 연상시키며

성격이 보수적이며 감수성이 강한 면이 있어 목음체질도

육식성이고 태음인이며 목체질인 담즙성 체액이라고

보았을 가능성이 높다.

토양체질은 말보다 멀리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보기보다 성질이 급하며 움직이는 이동거리가 긴 사람이 많으며

앉아 있는 것보다 서서 돌아다니기를 좋아한다.

위의 세 체질 모두 다혈질성 체액이라고 파악할 수 있다고 추측되는데

필자가 생각컨데는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다혈질성 체액을 가진 사람은 아마도

토양체질 〉 목음체질 〉 금음체질 이거나

토양체질 〉 금음체질 〉 목음체질일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된다.

말로 하는 것보다 몸으로 때우는 쪽이 더 다혈질로 보이기 쉽지 않을까 생각된다.

히포--- 형님도 대단한 관찰력을 가진 분으로 생각되므로

토체질을 다혈질성 체액으로 보셨을 거라 생각된다.

36) 손가락의 모양과 체질

인체 전반, 성격적인 면에도 체질이 나타나듯 손가락의 모양에도 약간은 체질이

관여하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지만 그 차이는 미미하며 거꾸로 나타나기도 해서

종 잡을 수가 없다.

몇가지 본대로 들은 대로 이야기만 하면

◐ 목체질은 기실혈실하여 흡취지기가 작용하여 둥글고 굵은 통통한 손이 많고

◑ 토체질은 앙상하고 뼈가 불거지는 듯한 손가락이 많다.

뚱뚱하고 피부가 좋은 토양체질의 손은 손가락이 짧고 둥글둥글한 느낌을 주며

전체적으로 가장 곱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도 한다.

◐ 수체질은 손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 많아 보인다.

수음체질은 가늘게 길게 발달한 사람을 많이 본다.

양체질과 음체질의 손가락에 나타나는 경향성은 조금 관찰하였다.

금양, 토양, 목양, 수양 - 손가락이 짧고 통통한 사람이 많다.

손바닥과 손가락이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 많다.

금음, 목음, 수음 - 손가락이 길고 가늘게 뻗은 사람이 많다.

손바닥, 손가락이 전체적으로 角이 진 느낌을 주는

사람이 많다.

이런 것들은 감별에 주요한 역점이 될 수는 없다.

이런 경향성이 있는 것은 조금씩 발견할 수 있다.

37) 목소리의 느낌과 체질

각 체질의 목소리에 대해 여기 저기서 조금씩 언급하였지만

그 느낌과 톤을 그대로 표현해 적어본다.

말이나 언어구사는 풍습, 집안환경, 개인적인 반복숙달등에 따라

큰 오차가 나타날 수 있지만

다양한 말과 언어에는 체질에 따른 일정한 패턴이 조금씩 들리고 있고,

가끔은 목소리만으로도 체질을 직감하고 치료를 하며 확인해 보면

빗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같은 체질의 목소리는 유사하게 들릴 때가 많기 때문이다.

금양 - 일본사람의 언어구사에서 많이 느껴지는 것이 금체질의 목소리이다.

해부학적 장기인 肺로 말하는 것이고

四象醫學에서 말하는 上焦, 中上焦, 中下焦 下焦중에서

上焦로 말하는 것이 금체질의 목소리이다.

그중에서 금양체질의 목소리는

확장하는 방향성을 깔고 있고 침착하는 방향의 하강지기와

약간의 절제를 느낄 수 있다. 하강지기가 느껴지는 것은 선천적인 상승지기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라고 생각된다.

금체질의 목소리는 확장성 방향성과 슬픔의 감정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금음 - 확장과 상승과 폭발하는 느낌을 주고

금양체질보다 절제된 느낌이 적어서 그대로 터트리듯 말하는 경우가 많다.

쇳소리가 나는 듯한 사람도 많지만 가늘고 조용한 사람도 많다.

일본방송에서 이런 목소리가 많이 나온다.

영어로 말하면 영국식 발음으로 해석할 수 있다. 미국식의 부드러운 발음과

다르다.

토양 - 이런 구조물안에서 위쪽으로 나오는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다.

체형기상, 체격이 이런 구조물인 이유도 있지만,

에너지의 모양, 에너지의 방향이 이런 모양이어서

이런 느낌을 주는 것으로 추측된다.

말, 목소리의 파동도 에너지의 방향과 에너지적 구조물에 진동하는 게

아닐까 추측해 본다.

위의 모양은 흡사 확성기와 같은 데

확성기와 같은 구조물에서 나오는 소리처럼 들리는 경우도 많다.

목소리가 크거나 작거나는 상관이 없다.

감정으로 말하면 怒氣, 노여움의 감정이 깔려 있는 듯 하기도 하다.

때로는 거꾸로 절제하는 하강하는 느낌을 주는 경우도 많다.

토양체질의 목소리는 호흡이 길지 않고 기본적인 상승방향성과

거기에 균형을 잡으려는 하강성 방향성이 교차함을 들을 수 있다.

미국식 영어 발음은 토체질, 목체질이 만든 언어문화로 생각된다.

소양인들의 목소리의 느낌에 이런 것을 자주 들을 수 있지만

이것과는 다르다. 이것은 脾小腎大한 사람에게서 나온다.

말을 구사하는 방향성은 같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주게 된다.

소양인의 목소리는 확성기, 쟁반, 바구니, 입구가 넓고 안이 좁은 구조물에서

나오는 소리이다. 이런 기하학적인 입체구조는

금양, 목음체질에게서도 들을 수 있다.

목양 - 안쪽으로 응축된 것을 역으로 뿜어낸다.

중국인의 목소리나 언어를 들어보면 짧고 간결한데, 그러면서도 그 목소리가

뭔가 커다란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소리처럼 풍성한 느낌을 준다.

크게 발달하지 않은 폐에서 나온 소리일 수도 있고

몸통 깊숙이서 간 부위에서 울린다는 느낌을 주거나

이제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中下焦에서 나오는 듯이 들리기도 한다.

가끔 그렁그렁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도 많고 쉴 새 없이 말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순방향이 아니고 역방향으로 축적된 것을

반대로 뿜어낸다고 생각된다.

목음체질에 비해 즐거움과 안정감이 있고 끊임없이 상승지기를 쓰기도 한다.

목소리가 아주 굵은 사람도 있는데 그것은

상대적으로 가장 작은 폐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고

몸통전체에서 혹은 가장 조밀한 밀도, 가장 응집된 에너지 구조인

에너지체 전체에서 울리는 소리로 나름대로 해석해 본다.

목음 - 응축된 것을 약간의 불안정감인 활동성과 원심력으로 뿜어내는 것 같다.

목양체질과 달리 약간의 확장성과 불안감같은 게 깔린 것 같다.

가끔은 깐깐하게 쇳소리를 내는 사람도 있으며

토양체질과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 많고,

확성기와 같은 구조물이 숨어 있는 듯 할 때도 많다.

목양체질보다 신경질적으로 예민하게 느껴지는 목소리인 사람이 많다.

수체질 - Ʊ △ Ʊ

자동차의 머플러나 풀무와 같은 구조물에서 나오는 소리처럼 들린다.

안쪽이 넓고 입구가 좁은 곳에서 나오는 소리처럼 들린다.

안정감이나 즐거움의 감정이 깔려 있는 듯이 들린다.

수양이 수음에 비해 절제가 잘 되고 있고, 또 경우에 따라

멈춤이나 제동이 잘 되는 것 같다.

수체질의 목소리는 호리병, 풀무, 입구가 좁고 안이 넓은 구조물에서 나오는

소리이다. 이런 구조물을 연상시키는 체질은

금음체질, 목양체질이다. 脾小腎大, 하강하는 에너지의 경향성이 있으며

바로 선 원뿔과 같은 에너지적 구조물이 들어있는 것 같다.

←←←←←금음, 목양, 수양, 수음체질

금양, 목음, 토양, 토음체질→→→→→

선천적인 하강 선천적인 상승

이런 체질별 목소리의 느낌들은 요 밑의 「42번 단락」에 나올

3 중구조로 된 에너지체, 에너지 방향성의 상상도와 같이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되고, 재미있다.

글쓴 이는 체질이 가진 독특한 목소리란 그런 3 중 구조로 만들어진

에너지체에서 나오는 소리로 생각한다.

목소리는 그런 복합적인 방향성의 구조물에서 자유의지에 따라

순방향으로 또 역방향으로 다양하게 구사된다.

38) 말투, 말버릇, 표현방식 과 체질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체질을 알 수 있다는 것은 앞에서 언급하였었다.

말 소리로 폐의 크기를 짐작하는 것은 앞에서 이야기 했고,

여기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까지의 방식,

생각이 말로 표현되는 전달방식,

정보의 처리방식이 체질과 관계된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생각도 역시 ‘ 에너지와 파동 ’ 으로 이루어 진 것이므로 생각이 체질적 에너지 구조에

맞게 저장되고 출력된다. 생각의 표현방식에서 에너지의 구조를 느낄 수 있다.

생각은 뇌( BRAIN )에만 저장된다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인체의 모든 세포 ,

인체에 있는 모든 분자와 원자, 미립자사이의 틈에도

에너지와 파동인 생각은 저장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위의 논리는 파동의학에서의 견해이다.

“ 모든 정보( 생각, 말, 행동 )는 다양한 방식으로 생성되고,

전달될 수 있고 부여될 수 있고 기록될 수 있으며, 출력될 수 있다. ”

“ 그 정보, 파동들은 상쇄시키거나 증폭될 수 있다. ”

‘ 생각 ’은

자신의 자유의지와

외부의 파동, 정보, 회전력, 에너지의 총체적인 귀결로 볼 수 있는데

역시나

에너지의 구조와 방향성으로 볼 수 있는 ‘ 체질 ’에 영향을 받아

말로 표현된다고 생각된다.

똑 같은 생각을 가져도 서로 다른 에너지의 구조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저장되고, 또 다른 방식으로 출력된다고 추측된다.

최소한 어떤 방향성을 가진 에너지의 흐름에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다.

아래쪽, 안쪽, 무한한 틈 속에 축적된 정보인 에너지와 파동이 생각이고

자유의지라는 프로그래머, 실행자의 명령에 따라

어떤 감정적이거나 정신적인 영적인 에너지의 흐름을 타서

위쪽으로 떠 올려 바깥쪽으로 출력되어 표현 되는 방식이 곧 ‘ 말 ’ 이라 생각한다.

◉󰂐

이런 방향성이 화술과 표현 방식에 영향을 주게 됨을 추측할 수 있고,

다양한 체질의 많은 사람에게서 자주 느낄 수 있다.

1. 金體質

안쪽으로 계속 축적하지 않고, 바로 바깥쪽으로 반발하듯 튕겨낸다.

어떤 생각이 들면 쉴 새 없이 뿜어내어 파일을 비워 두려 하고

출력시에는 폭발적으로 뿜어낸다. 파일에 많은 것을 저장하지 않고 비워 놓는다.

에너지 구조에 따른 특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금체질은 언제나 비워지려는 경향을 가진 파일이라고 개인적으로 규정하였었다.

2. 土體質

위쪽으로 가면서 넓어지기 때문에 위쪽에 있는 것을 깊은 생각없이 쉽게 털어낸다.

뿌리에 정보가 맺히는 것 보다 잎과 줄기에 맺혀 있을 확률이 높다.

생각이라는 에너지가 붕 떠서 위쪽, 껍질에 가까이 저장되어 있는

분량이 많은 것이다.

깊이가 없이 아무 생각없이 말하듯 보여도 그것이

소양인이 가진 정확한 대부분의 정보이다.

아래쪽으로 - 안쪽으로 - 깊이 감추지 못한다.

아래쪽 안쪽은 좁거나 약한 에너지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출력되기 쉬운 쪽에 정보의 많은 분량이 있는 것이다.

솔직담백, 간단명료하고 많은 것을 숨기지를 못하는 토체질을 많이 볼 수 있죠?

소양인들이 비밀을 가지고 있으며

숨긴 것이 있다해도 그것의 파일 수는 많지 않고, 분량은 적고, 간단명료한 정보이다.

음식과 그릇에 비유하자면 접시나 바구니와 같다.

입구가 넓고 음식을 바로 끄집어 낼 수 있다.

3. 木體質

이 것 저 것, 많은 에너지와 파동, 정보를 끌여들여 축적해 놓고

출력할 때도 많이 쏟아내어 놓는다.

채우고 또 채워서 자신의 메모리 용량에서 넘칠 때 비로소

자신의 생각을 털어 놓는 경우가 많다.

출력할 때는 어느 파일에 있는 것인지 찾는데 시간이 걸리는 보이는 경우가 많다.

끌어들이는 데 능하지만 출력은 느리고 한 참을 찾아서

비슷비슷한 것들을 많이 끄집어 낸다.

언제나 채워지려는 경향성을 가진 파일이다.

4. 水體質

깊이가 있고 뿌리가 튼튼하여 아래쪽, 안쪽에 정보가 많이 모여 있다.

출력을 하자면 아래쪽으로 안쪽으로 내려가서 끄집어 올려야 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쉽게 속을 드러내지 않는 것 처럼 보인다.

쉽게 접속되는 껍데기의 위쪽의 드러난 파일 쪽 보다

안쪽의 아래쪽의 안정된 파일에

많은 정보와 에너지가 모여 있는 것 때문인 듯 하다.

말을 할 때 망설이는 것 처럼 보이고 의심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안쪽, 아래쪽으로 정보와 접속하여 출력시키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음식과 그릇에 비유하자면 호리병이나 입구가 좁고 안이 넓은 그릇이다.

음식은 깊이 저장된다.

▽∨소양인 △Ʊ소음인

소양인 → 접시, 바구니와 같이 입구가 넓고 깊이가 얉은 그릇에

음식( 정보 )을 담아 두고 꺼낸다.

소음인 → 호리병, 입구가 좁고 깊은 그릇에

음식( 정보 )을 담아 두고 꺼낸다.

이솝 우화에 여우와 학 : 접시와 병이야기는 서로 다른 입의 생김새와

거기에 맞는 음식의 그릇의 관계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소양인과 소음인에 비유할 수 있다.

컴퓨터 용어를 사용했지만, 저는 컴퓨터 원시인, 컴시인입니다. ☺

팔체질적 논리에서 이런 모델이 크고 작게 조금씩 겹쳐있고,

원심력과 구심력이 다르게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되므로 종합적인 판단이 요구된다.

39) 책, 저서와 체질

책을 쓰는 사람의 체질을 추측할 수 있다는 것은 유주열 선생님의 강의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책을 가진 사람도 역시 체질을 가지고 있는데,

조금씩 그 스타일, 관점과 표현방식, 전개방식, 지향점 등이 다르게 됩니다.

동의 수세보원 - 태양인 이제마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다.

선천적으로 확장성 에너지의 방향성을 가진 사람,

肺大肝小한 사람이 쓴 책답게 폭발적으로 발산하고 개척하고 제시하여

내뿜고 부연 설명이 거의 없다. 폐에 가득찬 공기를 비우고 내쉬어야

간과 폐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때문에 필요한 때 내 쉬고

이것 저것 끌어들이지 않는다. 호흡을 들이 쉬어 가득 채우지 않는다.

폐와 간사이의 불균형은 호흡에서부터 말, 논리의 전개방식에서

발산력을 위주로 작용한다.

일본에서 나온 서적들은 간단하며 짧게 요약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테이핑서적도 금체질( 토체질일수도 있다. )이 쓰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건강서적이나 의학관련서적을 펴낸 사람들 중에도 금체질이 많은데

그 중 대다수는 육식을 끊고, 생 잎사귀 야채를 꼭꼭 씹어 먹으라고

강조한 사람이 많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대우그룹 회장 김우중씨가 쓴 책이다.

저녁을 두 번도 먹을 수 있다고 했었다.

김우중씨는 제법 위대한 ( 胃大 ) 분이셨다고 생각되는데

위의 책 제목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나중에 대우라는 회사의 실상이 공개되었을 때

할 일이 많은 게 아니라 그룹회장이 감추어 놓은 재산이 많았으며,

그 보다 훨씬 더 빚이 많은 게 진실이었다.

위의 책에서 새 것에 대한 호기심과

대단한 활동성을 느낄 수 있었다.

세계적인 역사에서 토체질들이 개척정신과 모험정신, 활동범위가

넓었음을 미국의 역사에서 볼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찾아 신대륙을 찾아 떠났던 청교도들 중에

토체질이 많았으며 지금 현재 미국 사람중에 예전 청교도의 후손으로

보이는 토체질이 많다.

특히나 여행 견문록, 안내서를 쓴 사람중에 토체질이 많다는 것을

이런 저런 책들과 그 저자에서 느낄 수 있다. 자전거 여행에서부터

세계 오지를 방문했던 여행기까지 많은 여행서적은

토체질이 저자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도 소양인이 쓴 책이 아닐까 생각되고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부스도 토체질이 아닐까 상상된다.

‘ 콜럼부스의 달걀 ’ 이란 일화에서 짐작되는데 몸으로 때워서

즉흥적으로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약간의 기발함은

토체질이 최고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가지게 한다.

깊이 없이 반짝하는 아이디어는 소양인이 가끔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식성 좋고 활동성이 뛰어나며 시각이 발달하고, 즉흥적이며 감각적인

토체질은 그 나름의 특성대로 책을 써 낸다.

필자가 쓴 이 글

‘ 체질은 존재하며 감별에 도움되는 단서는 많다 ’ 역시

토체질이 쓴 것이므로 깊이 없는 안내서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 글을 읽으시면서 이 글의 단어선정, 문맥과 문맥 사이, 논리 전개에서

‘ 약간의 기발함과 순발력 ’

‘ 외향적 성향 ’

‘ 정돈되지 않은 자유분방함 ’

‘ 많은 다른 분야와의 다양한 접목 ’

‘ 내적인 치밀함보다는 외적인 강성함 ’

‘ 보여주기 좋아하는 약간의 과시욕 ’

‘ 마무리가 약한 성급함 ’

‘ 깊이 없는 수박 겉 핥기 ’

‘ 하나에 정통하기 보다 깊이 없이 두루 섭렵함 ’

같은 것이 느껴진다면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역시

체질에 따른 저서, 저술의 차이를 읽고 계신 거겠죠?

동의 보감 - 허 준 선생님은 목체질일 가능성이 많다.

드라마 허준에서 목양체질로 생각되는 전광열이 주연을 맡은 것은

우연이 아닌 것 같다. 모든 것은 원인에 따른 결과라고 봐야 할 것이다.

태음인의 흡취지기는 새로운 것을

개척하기 보다는 이미 있는 것을 정리하고 집대성하는 것에 능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본 목체질의 친구들은 체질침을 공격적으로

구사하기 보다 조금조금 정리해서 천천히 영역을 넓혀 나감을 자주 본다.

동의보감은 백과사전이다. 작은 폐와 크게 발달한 간 사이의 불균형은

한껏 들이쉬어 가득 채움으로 하여 불균형을 해소한다.

그것은 다른 인생전반의 여러 가지에서도 끌어들임으로 나타난다.

이것 저것을 끌어들여 채워 나가고 가득채워서

기실혈실하여서 큰 씀씀이를 가지기도 한다.

간대폐소한 특성은 흡취지기로 드러난다.

태음인은 정리자, 집대성하는 사람으로 포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중국에서 나온 서적중 많은 비율은 태음인이 쓴 책이며 특유의 스타일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허 준 선생님도 체질의학에 정통하신 분이었다는 것은 동의보감

1막 1장에 이 말을 실어놓으신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 形色이 다르고, 臟腑가 같지 않으니,

비록 外症이 같을지라도 治法은 사람에 따라 판이하다. - 丹溪 - ’

즐거운 사라 - 마광수 교수가 쓴 책이다. TV에서 잠시 본 마광수 교수는

소음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性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하였다고 하는데 필자가 읽어본 적은 없다.

수체질은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즐거움을 자주 표현한다.

자신의 영역에 대한 자신감, 자신의 거처를 지키는

현실적인 면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혹시 마광수 교수를 직접 보고 체질 맥을 잡아 본 사람,

체질침을 써 본 사람, 사상방을 써 본 사람은 필자에게 연락해 주길 바란다.

태음인 혹은 태양인 일 수도 있으며 소음인인지 확실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 펭귄이 더울까요? 무당벌레가 추울까요?

눈 먼 장님이 코끼리를 더듬어서

서로 다른 여러 가지 상상을 이야기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위에서 물음표가 입체적인 구조물이라면 보는 방향에 따라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다른 관점에서 서로 다르게 보일 게 뻔하다.

사람들의 여러 가지 다른 관점중에 ‘ 체질 ’ 이라는 변수도 관여한다.

40) 토음체질에 관하여

필자는 어느 친구의 질책대로 체질의학을 건성으로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체질이란 지금에 와서야 겨우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는

인류 역사속의 오랜 비밀이며

그것을 의학적으로 정립하는 것은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필자는 가시화된 틀에 대한 하나의 견해로 생각하고 싶다.

틀이란 99% 이상 존재하는 틈 가운데 떠 있는 미미한 비율의 것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하여튼 아직 토음체질을 치료해 본 적이 없다.

어떤 사람이 토음체질인지는 이제 추측할 수 있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사람을

많이 발견하였지만 - - -

목양체질의 배우자, 수음체질의 배우자, 수양체질의 배우자가 가능성이 많고

같은 토체질이라도 토양체질보다는 약간의 뇌추지기세를 가지고 있으며,

얼굴이나 몸통이 각이 진 사각형의 느낌을

주는 사람이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토체질이 확실한데 토양체질에 비해 피부가 좋지 않은 사람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같이 공부하는 친구중 한 명은 필자에게 토음체질이 적은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냐고 했었다.

그 때는 “ 그걸 내가 우찌 아노? ” 라고 투덜거렸었지만

지금은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 그 이유를 추측할 수 있다.

단지 가능성일 뿐이지만 그것을 한 번 말해 보고 싶다.

아마도 ‘ 에너지의 불안정성 ’ 때문이 아닌가 한다.

체질이란 「 臟 腑 大 小 」가 그 출발이 아니며

에너지의 방향성이 체질이 생긴 원인이라고 나름대로 결론내렸었는데

토음체질이라고 불리는 복합적인 세가지의 방향성, 세 가지의 복합적 결합에는

안정감이 적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었다.

그 때문에 모체에서 어떤 유전인자가 결정될 때, 혹은 육체적 몸이 형성될 때

불안정한 유전형질인 토음체질이라는 에너지의 방향성, 에너지의 구조물, 혹은

그 때문에 생긴 엔진구조인 장부대소가

나타나는 경우가 적은 것 같다.

여덟 가지 체질을 결정하는 세가지 방향성 중에

중력장속에서 내외를 가진 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응집력, 혹은 안정감이 되는 요소가 하나도 없이

모두 위쪽으로 그리고 바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그 세 가지의 불안정한 방향성들을 짚어본다.

1. 上升之氣

脾大腎小, 心大腎小, 胃大膀胱小, 胃大大腸小 등을 있게한 방향성으로

하강하는 방향성인 중력장과 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정감이 적다.

脾小腎大, 心小腎大, 胃小膀胱大 등을 만들어 내는 하강성 방향성은

상승성 방향성에 비해 중력장내에서 보다 유리하다.

2. 外部로 작용하는 擴張之氣

肺大肝小, 大腸大膽小, 大腸大小腸小 --- 등을 있게한 방향성으로

수렴지기, 흡취지기에 비해 內外의 경계를 가진 틀에 대한 안정감이 적다.

3. 에너지의 경계내에서 작용하는 遠心力

중공장부의 발달을 가져왔고, 육체적 몸 보다 큰 범위를 가져서

중심부인 육체적 몸에서 에너지의 밀도가 낮아서

의 경향성, 현상을 조금 더 자주 가져오는 불균형으로

역시나 상대적인 개념인 구심력에 비해 안정감이 적다.

별 차이가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여도 구심력보다 안정감이 적다고 단언할 수 있다.

기하학적인 도형으로 상징화하면 토음체질에게 부여된

복합적인 세 가지 불균형은 다음과 같다.

1. 2. 3.󰂐

*** 같은 토체질이라도 토양체질은 많은 수가 존재하는데

그것은 아마도 다른 면에서

안정감을 가지고 있어서일 것이다.

블랙홀에 비유될 수 있는 약간의 흡취지기를 가지고 있으며

중실장부가 발달한 양체질 전반에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구심력???을

가지고 있어

상승지기의 불안정감을 COVER 한다고 생각된다.

기하학적 도형의 부호로 표현해 보면

토양체질은 1번 불균형은 같지만 2번과 3번 불균형이 다르다.

2번은 肝大肺小하여 화이트 홀 대신에 블랙 홀과 같이 안쪽으로

3번은 원심력이 아닌 구심력으로 작용하여

안정감을 실어주고 있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 토음체질과 가장 비슷한 유사체질인 금양체질도 역시

중실장부가 발달한 장부대소의 특성과 신체적인 형상의 차이로 유추되는

구심력??? 이라는 힘이 작용하여

안정감을 실어주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금양체질은 토음체질의 2번 불균형인 확장성 방향성의 불균형이 가장 크고,

1번 불균형인 상승성 불균형을 조금 가지고 있어 별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3번의 원심력으로 생각되는 불균형대신에

구심력으로 생각되는 안정감이 두 가지의 불리한 요소를 붙잡고 있다고 추측된다.

기하학적 부호로 표현해 보면 다음과 같다.

토음체질 ○󰂐- 상승 확장 원심력

- 脾大腎小 肺大肝小 中空내장의 발달

토양체질 ●◉ - 상승 수렴 구심력

- 脾大腎小 肝大肺小 中實내장의 발달

금양체질 - 확장 상승 구심력

- 肺大肝小 脾大腎小 中實내장의 발달

체질이란 장부대소이기보다는 장부대소를 있게한 원인인 방향성이며

양체질과 음체질에

구심력과 원심력이라는 힘이 작용하는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 가능성을 인정하고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면

토음체질이 적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토음체질이라 부르는 에너지의 방향성은

세 가지의 총체적인 방향성에서 안정감, 응집력이 적기 때문이다.

○ 체침에 관하여

필자는 체질의학, 체질침만이 모든 방면의 대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체질의학이 중요한 것은 음식과 섭생의 문제이지

침술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필자는 때에 따라서 ‘ 마음을 비우고 아무 생각없이 쫙 깔아드리는 ’

체침을 자주 즐겨 쓴다.

그래서 이 기법, 체침( 융단폭격 ) 예찬론을 펼치고 싶다.

체침은 出血醫學인 瀉血과 함께 보편화된 치료방법이다.

이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체질침을 시술하다가 체침을 시술하여 보면 뛰어난 효과를 보일때가 있고

체침으로 도저히 안되는 것을 간단한 네박자 D.D.R.( 체질침 )로

너무나 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체침의 효과는 통증부위에 氣血을 소통시켜 줌은 말할 필요가 없고,

통증부위에 다양한 자극을 가함으로써 환자로 하여금

그 부위에 미치는 여러 요소들을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검색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그리하여 스스로 그 원인에 대한 진단을 스스로 의식중에,

무의식중에 내리게 해주고, 어떤 계기를 만들어주어 스스로 치료하도록 하는

자연스런 방법이라고 한다.

목음체질이 담낭과 대장 사이의 커다란 불균형으로 말미암아 어깨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

아무 생각 없이 어깨에 융단폭격을 가했을 경우

환자가 그 자극을 훌륭히 승화하여

담낭과 대장사이의 불균형을 스스로 조절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체침은 무의미한 것이 아니며

가장 진보된 치료법일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융단폭격은 좋은 치료법이다.

그리고 송대관의 노래처럼 네 박자( 체질침 )속에도 모든 게 다 있다.

어느 것도 절대우위에 있지 않으며

상대우위에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41) 상징과 부호, 체질

‘ 레 미제라블 ’을 쓴 작가는 소설 원고를 출판사에 보내놓고

편지에 물음표 하나를 달랑 그려 보냈다고 한다.

그러자 출판사 사장은 느낌표만 답장으로 보냈다는 이야기가 있다.

상징, 부호를 사용해 의사 표시를 한 것이다.

‘ 소설이 잘 팔리고 있느냐 ? ’ - - - ‘ 잘 팔리고 있다 ! .’

지금 읽고 계신 이 소설? 이 맘에 안 들지도 모르지만 한의학을 하는 한 사람이 가진

생각을 펼쳐 보인 것으로 너그러이 받아주길 바란다.

학문적 견해 차이, 접근의 차이, 사고방식의 차이가 있겠지만

이렇게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이해해 주길 ---

토음체질의 에너지 구조를 기하학적인 그림으로 풀어보았는데

상징과 부호는 무언가를 표현하는 가장 단순화되고도 함축된 집약된 정보를 나타낸다.

? ! ♂ ♀ + - × ÷ ∞

다음은 필자가 생각하는 유전자 속에 들어있는 체질에 작용하는

에너지 구조에 대한 상징 혹은 부호, 기호들이다. 2 의 3 승은 8 이 된다.

肺大肝小한 太陽人의 화이트 홀과 같은 확장하는 방향성의 에너지 구조

脾大腎小 少陽人의 불안정하여 활동성을 갖게 되는 상승방향의 에너지 구조

肝大肺小한 太陰人의 블랙홀과 같은 수렴하는 방향성의 에너지 구조

腎大脾小한 少陰人의 안정적이며 새 것에 회의적인 하강방향의 에너지 구조

陽體質 전반에 작용하는 것으로 상상되는 구심력

󰂐 陰體質 전반에 작용하는 것으로 상상되는 원심력

체질을 설계한 창조주는 아마도 유전자 속에 위와 같은

간결한 프로그램을 입력하였으리라 생각된다.

肝 : 肺 , 脾 : 腎 , 체질에 따라 心腸이 크고 작고, 大腸이 굵고 길고, 가늘고

짧고를 하나하나 설계한 것이 아니라 기본을 설정하고

위와같은 일정한 방향성, 일정정도의 경향성을 부여한 것으로 생각된다.

出 - 金체질

入 - 木체질

上 - 土체질

下 - 水체질

구심력 - 陽체질

원심력 - 陰체질 을 입력한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금음체질이 심장이 작은 것, 토양체질이 심장이 큰 것 - - - 등등은 모두

여러 가지 방향성을 설정한 뒤에 저절로 형성된 것으로 생각된다.

일일이 장부대소를 몇 cm 더 크게, 더 길게 설계한 것으로 생각하면

체질에 따른 많은 차이점을 설명하기 힘들다.

창조주는 육체의 기본적인 틀을 설정한 상태에서

서로 경향성과 방향성만을 부여하여

‘ 저절로 ’ 의 기법을 사용하여 체질을 만드신 것으로 추측된다.

그게 훨씬 더 쉽기 때문이다.

臟腑大小만 설계하여서는 서로 다른 체형기상이나 서로 다른 性情 --- 등을

만들기 힘들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여하튼 체질을 방향성으로 설계하였다면

나름대로 제시해 본 논리에서

토음체질에 관계된 세 가지의 불균형은 모두 ‘ 틀 ’ 이라는

물질적 형체에 불리한 요소임이 분명하다.

1. 脾大腎小 - 중력장에 대해 안정감이 적고 逆行하는 상승성 방향성.

2. 肺大肝小 - 호흡의 과정에서 생기는 발산, 확장의 방향성.

호기와 흡기중 어느 상태에서 안정하느냐 하는 불균형으로

역시 틀이라는 물질적 형체에는 肝大肺小를 있게한

수렴, 응집의 경향성에 비해 안정감이 적다.

3. 中空臟器의 발달 - 원심력으로 유추해석해 보았는데 회전력에 대하여

역시 외적인 힘으로 역시 틀이라는 물질적 요소에 구심력에 비해

불리하다.

반대로

토음체질에 없는 세 가지 불균형인

脾小腎大( 하강성 방향성 ), 肝大肺小 ( 수렴, 흡취의 방향성 ),

中實臟器의 발달( 구심력 ) 의 세가지 요소는

틀이라는 물질적 형체에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목양체질은 3 가지 유리한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고

토양, 수양, 수음체질은 2 가지 유리한 요소를

금양, 금음, 목음체질은 1 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이 상상을 어느 정도 완성하자 많은 다른 의문점들도 쉽게 풀렸다.

각 체질에 존재하는 독특한 성격적 특성이나 독특한 병 --- 등

서로 다른 그 많은 것들이 이유가 있었다.

에너지의 방향성의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해석하면 感이 잡혔었는데

그것을 기하하적 모형, 상징, 부호로 표현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금양체질

肺大肝小의 화이트 홀, 脾大腎小의 上盛下虛, 中實장기가 발달한 구심력( ??? )

금양체질이 조용한 성격의 사람이 많은 것은

화이트 홀과 같은 호산지기와

脾大腎小한 중력장에 대한 약간의 불안정감을

미약한 구심력에서 찾으려는 안정성 지향의 균형맞춤이 아닌가 생각된다.

四柱學을 공부하여 보면 格局 用神이라는 것이 있다.

格局이란 사주의 구성, 구조, 특성를 말하는 것이고

用神이란 사주의 구성, 구조, 특성상 그 틀을 유지하거나 균형을 잡게끔 하는 데

필요한 요소, 중요한 변수를 말한다.

금양체질의 에너지 구조를 四柱의 격국에 비유하면

세 번째 불균형인 구심력이 바로 ‘ 用神 ’ 이라고 할 수 있다.

사주학은 十干 十二支의 과학이며, 五行의 과학이며, 불균형의 과학이며,

방향성의 과학이다. 체질의학 역시 불균형과 방향성의 과학이다.

전체적인 에너지의 구성과 균형을 맞추어 주는 ‘ 용신 ’ 의 특성에 맞게

금양체질은 언제나 구심력을 찾으려는 듯 약간은 은둔자적인 조용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많다고 볼 수 있다.

2. 금음체질

󰂐

肺大肝小의 화이트 홀, 脾小腎大의 上虛下盛, 中空장기가 발달한 원심력 ( ??? )

금음체질의 조용한 듯 가끔 폭발적인 괄괄한 성격은

脾小腎大라는 안정감를 주축으로 형성된 것으로 추측된다.

화이트홀과 같은 폭발력과 원심력의 힘이

중력장에 대한 안정감인 脾小腎大를 축으로

운용된다고 생각된다.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呼散之氣와 원심력으로

의욕과 투지, 괄괄함, 터프함을 해석할 수 있다.

四柱처럼 말하자면

金陰體質의 用神은 두 번째 불균형인

중력장에 대해 안정적인 기하학적 모델, 삼각형

脾小腎大의 안정감이라 볼 수 있다.

3. 토양체질

비대신소의 불안정감, 간대폐소의 흡취지기, 중실장기가 발달한 구심력 ( ??? )

토양체질의 급한 성격은 脾大腎小의 불안정감이 크지만

나름대로의 흡입력과 구심력을 가지어 중력장에 위배되는 불균형을

늦추어 주는 약간의 안정감을 가지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보기에는 별로 성격이 급해 보이지 않는 것은 肝大肺小의 吸聚之氣와 구심력이

上盛下虛한 중력장에 위배되는 불안정감을 붙잡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가끔 목양체질과 혼동되는 분위기와 행동양상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두가지 요소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토양체질은 체질 특유의 불균형을 균형에 가깝게 하기 위해

1번을 아래쪽으로 2번과 3번을 발산과 원심력으로 돌리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다시말해서 약한 아래 쪽의 하체를 사용해

흡취지기와 구심력으로 모여진 에너지를 발산하면

균형에 가장 가깝게 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불균형의 구조로 해석해 볼 때 창조주가 토양체질에게 부여한 사명은

‘ 사람과 사람사이를 끊임없이 움직이는 연결고리 ’ 가 되라는 것이라 생각된다.

4. 토음체질

󰂐

비대신소의 중력장에 반대되는 불안정감이 있을 뿐 아니라

폐대간소의 화이트 홀의 불균형과

음체질 전반에 작용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원심력은

나머지 세 불균형의 요소에 비해 응집력이 적은 것들이라고 유추된다.

틀을 이루기 위해 조금은 필요한 접착제 같은 것이 없다고도 볼 수 있다.

이 체질은 비율이 높지 않지만, 病이 적다고 하는 것을 필자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病이란 엉키는 경향, 凝集되는 경향을 지닌 것이 많은데

토음체질의 에너지 구조는 모든 것이 불안정하고 또 발산하여 엉키거나 응집되지

않게 하는 경향성을 가져서 병이 적은 것일 거라 추측하였었다.

이 체질의 어마어마한 소화력도

胃가 대단히 발달한 것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음식물들을 위의

응집되지 않는 아주 불안정한 에너지에 동조시켜 쉽게 분해할 것이라

생각해 보았었다. 같은 물질, 같은 화학적 분자라도 그 안에 저마다 다른

파동과 회전력, 에너지의 방향성이 실리면 전혀 다른 작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다른 체질에 없는 페니실린 중독증도 마찬가지이다. 초기 항생제인

페니실린은 미생물의 세포벽을 허물어 뜨려서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페니실린은 미생물의 세포벽을 무너뜨리는 작용을 하면서

이 체질의 미약한 응집력의 요소에도 치명적이 되지 않나 생각해 볼 수 있다.

토음체질은 어쩌면 흔한 체질인지도 모른다. 일방적인 불균형을 가져서 특징이

없을 뿐 되는대로 아무 거나 잘 먹고 때로는 느리기도 하고 때로는 성급하기도 한

그런 평범한 사람일 지도 모른다.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비가 오면 오는 대로, 그저 순응하며 사는

별 특징없는 사람이 토음체질이 아닐까 생각된다.

목양체질과 가장 반대되는 사람이므로 목양체질을 유난히 좋아하는 사람은

토음체질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고 음체질의 형상특성상 손가락이 길고

얼굴도 사각형, 몸도 사각형의 느낌을 주며 폐대간소하기 때문에

토양체질에 비해서 약간의 뇌추지기세를 가질 지도 모르겠다.

토양체질이라고 감별하고 치료했던 많은 사람이 실지로

토음체질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체질적 불균형의 특성상 일방적인 발산을 하고 있는데,

아무 것도 붙잡지 않는 텅빈 듯 한 자연스런 불균형을 가지므로

여러사람 사이에서, 일상의 여러 가지에서 있는 듯 없는 듯

느껴지지 않는 존재로 생각된다. 흔한 체질일 수 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필자는 아직 토음체질을 본 적이 없다.

최근에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사람을 여러명 발견하기는 했지만

아직 치료해 본 적이 없다.

5. 목양체질

간대폐소의 블랙홀, 비대신소의 안정감, 양체질 전반의 구심력( ??? )

이 체질은 인자하고 넉넉하고, 무딘 성격을 가지거나

그 누구보다 강건하고 어느 곳에도 잘 적응하는 적응력을 가지기도 한다.

이런 특징은 안 쪽으로, 아래 쪽으로 집중된 안정감에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토음체질과 가장 반대로 생각되는 체질은 목양체질이다.

수음체질은 같은 음체질로 토음체질과 마찬가지로 원심력이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 이런 생각으로 보면 완전히 반대되는 체질은 없다고 볼 수 있다.

창조주는 남녀간 혹은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맹목적인 이끌림을

부여하지 않고 다양한 선택을 하게끔 하신 것이다.

6. 목음체질

󰂐

肝大肺小의 블랙홀과 같은 흡취지기를 가지고 있어 안정감을 가진 듯 하지만

비대신소의 불안정감과 원심력 (???) 이 겹쳐진 때문에 감수성이 예민하고,

보수적인 안정감을 찾으려 노력함을 추측할 수 있다.

목음체질의 성격인 보수성은

肝大肺小의 흡취지기로 모은 에너지를

脾大腎小와 원심력으로 잃지 않으려는 균형지향의 성향으로 형성되었다고 추측된다.

블랙홀과 같은 吸聚之氣를 바탕으로 약간의 불안정감과 원심력으로 말미암아

스포츠에 뛰어난 에너지 구조 즉, 어떤 종류의 불균형을 가지고 있음을

유추해석 할 수 있다.

7. 수양체질

脾大腎小한 안정감을 바탕으로 약간의 呼散之氣와 凝集力( 구심력 ??? )을

가지고 있다.

다른 체질에 비해 의심이 많은 성격은

폐대간소의 화이트홀과 구심력이 교차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하나는 바깥쪽으로 하나는 안쪽으로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

일방적으로 내외 어느 한 쪽으로 작용하지 않기에 특이한 성격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폐와 간 사이에서는 밖으로 뿜어내는 호산지기가 깔려 있지만

양체질 전반에 걸려 있다고 유추되는 구심력이 작용하여 내외로 들락날락 잘용하면서

의심이 많은 성격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똑같은 脾小腎大의 안정감을 가져도

다른 두개의 불균형이 내외의 한쪽만으로 작용하면

수양체질의 특이한 성격은 형성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볼 수 있다.

- 에너지의 출입이 안쪽으로 일방적으로 작용한다면 목양체질처럼

포용력있고 너그럽고 인자한 무디고 무뚝뚝한 성격,

때로는 모든 것을 견디는 엄청난 적응력을 가지거나

굳세고 강건한 성격을 가지게 될 것이다.

●◉

- 일방적으로 바깥쪽으로 작용한다면 금음체질처럼 괄괄하고

의욕과 투지에 넘치는 엄청 화끈한 성격을 가지게 될 것으로 추측된다.

○󰂐

8. 수음체질

󰂐

비대신소한 안정감, 간대폐소한 약간의 흡취지기, 원심력( 발산력 )이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수음체질도 수양체질과 마찬가지로 내외로 작용하는 상반되는 불균형을 가진다고

생각된다. 간과 폐사이에서는 안쪽으로 작용하는 흡취지기를 가지고 있고

음체질 전반에 작용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원심력을 가져서 수양체질과 마찬가지로

의심이 많은 성격을 가져온다고 생각된다.

회의성, 의심이 많음이란 원래 가진 안정감에서도 비롯될 수 있지만

에너지의 출입이 내외로 동시에 균등하게 반복작용하여 나타난 결과로도 볼 수 있다.

다른 체질과의 비교를 해보면 그렇게 생각된다.

수양과 수음체질에 가장 큰 불균형인 脾大腎小이외의 두가지 요소가

안팎으로 동시에 엇갈리는 식으로 작용하는 방향성을 둔 것은 아마도

보다 더 침착하고 뛰어난 관리자, 다른 체질에 비해 훨씬 뛰어난 정리능력을

갖게 하기 위한 창조주의 계획이라 생각된다.

수양과 수음체질의 불균형에 대한 균형맞춤인 用神은

상승지기이며, 脾胃를 補함이다.

가장 크나큰 불균형외의 작은 불균형은 조금씩 상쇄되었기 때문이다.

➜➜➜ 양체질과 음체질의 靜 動 구분

➜ 창조주께서는 네가지 불균형을 설계한 뒤

양체질과 음체질으로 나누어 상대적으로 조금씩

靜的이며 動的인 불균형으로 나뉘어 설계하신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아니면 저절로 그렇게 되어갔을 수 도 있다.

󰁋 金體質 動 ⇨ 金陰 靜 ⇨ 金陽

󰁋 土體質 動 ⇨ 土陽 靜 ⇨ 土陰

󰁋 木體質 動 ⇨ 木陰 靜 ⇨ 木陽

󰁋 水體質 動 ⇨ 水陽 靜 ⇨ 水陰

창조주의 깊은 뜻을 알 수 있다.

土陰體質을 보지 못했지만 그 불균형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면 土陽體質에 비하여

靜的일 거라고 예측된다.

토양체질은 수렴과 구심력이라는 응축된 에너지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지만

토음체질은 응축하고 축적하는 방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상승하는 에너지의 방향성을 그대로 발산하여 오히려 느린 성격을

가질 거라고 생각된다.

체질을 상징하는 상징( 부호, 도형)들만 다시 모아 봅니다.

부호들의 뜻은 아래와 같습니다.

肺大肝小 확장성 에너지의 방향성, 경계 밖으로의 확장, 出

脾大腎小 상승성 에너지의 방향성, 升

肝大肺小 수렴성 에너지의 방향성, 경계 밖에서 안으로의 수렴, 入

腎大脾小 하강성 에너지의 방향성, 降

中實臟器가 발달, 구심력, 경계안에서의 중심 방향으로의 경향성, 中心

󰂐 中空臟器의 발달, 원심력, 경계안에서의 외곽 방향으로의 경향성, 外廓

여덟 가지 체질의 부호들을 다시 모아 봅니다.

금양 금음 󰂐

토양 ●◉ 토음 ○󰂐

목양 목음 󰂐

수양 ○◉ 수음 ●󰂐

42) 체질별 에너지의 복합적인 방향성 ( 복합적인 에너지 구조 )에 대한 상상도

필자가 쓴 장황하고 긴 이 글을 다 읽으보신 어떤 분은

필자의 체질에 대한 가장 주된 논리는 이 단락이라고 간단히 평해주셨었다.

그렇다고 대답했었다.

개인적으로 체질이란건 에너지의 복합적인 방향성을 뜻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체질마다 존재하는 세 가지의 불균형은 입체적으로 겹쳐 있다고 상상되는데

그 에너지의 기하학적 모형에 대한 상상도를 서툰 컴퓨터 실력으로 표현해 보면

다음과 같다.

삼각형과 역삼각형은 원뿔이나 사다리꼴과 같은 입체로 이해해도 된다.

아니면 둥근 구형내에 존재하는 밀도의 경향성, 회전력의 방향성이라고 봐도 된다.

중력장

하강지기 중력장 상승지기

상상도 밑에 가로줄을 긋고 세로로 작용하는 중력장을 표시하였다.

중력이라는 끌어당김, 引力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체질에서 나타나는 상승과 하강의 개념이 모호해질 것이다.

아래에 그려진 각 체질의 에너지의 기하학적 모양, 방향성에 대한 상상도는

인체의 가장 미세한 부분에서 인체의 바깥 테두리에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다고

규정하고 싶다.

또, 에너지 장의 크기는 자유의지에 따라서 혹은

육체, 감정, 정신, 영혼에 작용하는 여러 가지의 요소에 따라

무한히 커질 수도 있고, 무한히 작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에너지의 場이 아주 조금 확장 되었을 때

중력장

場이 아주 조금 수축되었을 때

터전

각 체질의 서로 다른 에너지 구조의 상상 모형들을

원과 화살표, 삼각형으로 표현하였는데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大小인 크기로 표현하였지만

범위의 크기보다는

에너지의 밀도와 속도의 크기로 이해함이 더 타당하리라 생각된다.

1. 金陽體質

중력장

터전

검정색 역삼각형은 脾大腎小와 心大腎小등의 장부대소를 있게한 상승지기이고

그 위의 작은 동그라미와 그 안에서 출발하여 바깥으로 뻗어나가는 화살표는

肺大肝小를 있게한 확장지기를 의미한다.

그리고 바깥의 큰 동그라미는

양체질 전반에 모든 장부에 미약하게 작용한다고 추측되는 구심력을 표현한 것이다.

작은 동그라미를 삼각형보다 조금 위 쪽에 그린 것은

肺와 肝은 脾와 腎보다 위치상 높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인데

그림으로 약간 높게 표현하였지만 인체에서는 광범위하게 드러난다고

생각된다. 구심력은 중실장기와 중공장기 사이에 작용하므로

간, 심, 비, 폐, 신 and 담, 소장, 위, 대장, 방광 등에 골고루 조금씩 나타나므로

가장 바깥에 그려 넣었다. 心腸 - HEART - 이 바깥의 큰 동그라미인

구심력과 원심력의 축이 된다고 상상된다.

이런 방향성들은 보기 쉽게 大小로 그리긴 했지만

농도, 밀도로 인체에 나타나고 있을거라 생각된다.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지만

금양체질의 에너지적인 틀을 유지하는 요소는

가장 바깥에서 안쪽으로 향하는 화살표로 표현되어 있는 구심력이다.

여기에 집중하지 않으면 금양체질이라는 에너지의 방향성은 균형을 잃을 것이다.

肺大肝小의 呼散之氣나 脾大腎小의 불안정감( 활동성 )에 집중하거나

그것을 과도하게 쓰게 되면 에너지적 불안정감에 휩싸일 거라고 생각된다.

금양체질과 금음체질이 너무나 다른 것은 불균형을 지탱하는 요소의 차이이다.

금양체질은 구심력이 붙잡고 있고,

금음체질은 안정감이라는 하강성 방향성이 불균형의 틀을 붙잡고 있다.

그림으로 그려봅니다.

1과 2분의 1 金陰體質

중력장

터전

작은 동그라미는 肺大肝小, 삼각형은 腎大脾小, 큰 동그라미는 원심력???

설명 안해도 대충 짐작이 가죠?

그림으로도 金陰體質의 괄괄함, 터프함이 보이나요 ?

금음체질이 가진 뛰어난 直 觀 과 靈 感 은

안정감을 바탕으로 호산지기와 원심력이라는 파장을 내뿜는데서 오는 게

아닐까 추측해 볼 수 있다.

위의 그림은 안테나나 송수신기와 같은 것처럼 보이죠? 아닌가요?

위의 그림은 분위기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인데

금음체질이 지닌 분위기, 성격은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靜的일 때 침잠할 때는 脾小腎大의 안정감에 집중하고 있는 거라 생각되고,

물불을 가리지 않을 때는 확장성 방향성과 원심력(발산력)을 표출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금음체질에만 발병하는 특이한 병인 알츠하이머, 파킨슨씨 병들도

그림에서 보면 선천적인 세 가지 불균형인 확장, 원심력, 하강이

일정한도 이상 커질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에너지가 상하로 분리되는 거죠.

세 가지 불균형이 커지는 현상을 하나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첫째

확장성 방향성은 특히나 인체의 상부인 머리에서 일어나기 쉽습니다.

머리에 외부와의 크나큰 통로인 耳目鼻口가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강성 방향성은 하체로의 에너지 편중을 가져옵니다.

셋째

원심력이 이걸 부추기게 되기 때문에 두 가지 부품인 확장지기와 하강지가기

분리되기 쉽습니다.

설계도 상하로 단순화한 모형 순방향의 E. 가속화.

건강한 금음체질 터전 알츠 하이머, 파킨슨씨 병.

다른 체질의 특이한 병이나 현상도 모두 순방향으로

에너지가 가속화될 때 일어납니다.

한꺼번에 둘 씩 하죠 !

2. 土體質

중력장

세계도처에 분포하는 흔한 土陽體質 희귀하다고 알려진 土陰體質

토양체질은 역삼각형의 불균형인 불안정감 혹은 활동성을

수렴성 방향성과 구심력으로 붙잡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붙잡는다는 표현보다 응축시키고 농축시키고 있다고도 봐야죠.

토양체질의 급한 성격은 포장되고, 응축된 불안정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집 안에 가만히 있으면 몸이 아프거나, 아프려고 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상승지기가 응축되어가서 불균형을 가속화 시킴을 알 수 있죠?

토양체질은

끊임없이 하체를 이용해 움직여야 균형을 찾을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토음체질은 조금 다르죠 ?

DAEWOO

대우 그룹의 상징은 대충 이것과 비슷한 모양인데 상승지기로 해석할 수도 있죠?

下降之氣라고도 해석해도 되지만

그건 현대그룹의 상징인 그냥 바로 선 삼각형이 더 어울리지 않던가요?

현대그룹의 상징인 바로 선 삼각형은 수양체질, 금음체질의 脾小腎大에

해당하는 안정감이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건 정주영 할아버지( 금음체질??? ) 의 ‘ SOMETHING ' 用神인 안정감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너무 환상이 지나치나요?

○ 상징과 체질

이런 저런 상징에서도 약간 체질과 연관이 있는 것을 발견하여서

그것을 정리해 봅니다. 상징과 체질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였지만

이런 저런 많은 상징들은 분명 사람이 만들었고,

거기서 체질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둘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사람과 관계되며, 또 둘 다 에너지의 한 형태입니다.

색깔과 형태, 원이나 다각형의 도형, 선, 회전, 동물, 식물들 ------

모두 파동, 에너지입니다.

이 상징은 앞의 단락에서 언급한 태양인의 확장성 에너지의 방향성입니다.

많은 상징들 중에서 가장 화끈한, 가장 따끈따끈한 상징으로 생각되는

MADE IN JAPAN 이죠.

우리나라 태극기에는 다양한 색이 있습니다.

빨강, 파랑, 검정 그리고 바탕은 흰 색이죠 ?

노란색이 빠지기는 했지만 五行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그 무언가를 상징하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상징에 체질의 냄새가 나는 것은 몇가지 예를 들어 봅니다.

공산주의의 혁명의 상징은 붉은 색이었습니다.

대우 그룹의 상징은 부채꼴 역삼각형이었고,

현대 그룹의 상징은 초록과 노랑의 겹쳐진 바로 선 삼각형이고,

일본 국기는 붉은 색 꽉찬 동그라미 하나만 달랑 그려 놓았죠.

이 걸 확대해석하서 저는 이런 환상을 가져 봅니다.

공산주의를 만든 이는 심장을 補하는 붉은 색을 상징으로 사용하였고

--- 그래서 心腸이 작은 수양체질일 것이다.

대우 그룹 회장은 자신의 에너지 모양인 역삼각형을 상징으로 사용하였고

--- 그래서 토양체질이다.

현대그룹은 脾胃의 색인 노란색, 간의 색인 푸른 색( 초록색 )을

안정감을 뜻하는 삼각형에 겹쳐서 표현하였고

--- 그래서 정주영 회장( 2001, 3, 22 사망 )은 금음, 수음, 수양체질 중 하나다.

일본 국기는 붉은 색 꽉 찬 동그라미를 그려 놓았는데

--- 그래서 역시 심장이 작은 체질이 주도하고 있는 국가이거나

일본 국기를 그린 사람은 금음체질일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체질과 상징에 얽힌 저의 환상입니다.

 

대우그룹 현대그룹 공산주의 일본

脾大腎小 ? 腎大脾小 ? 心腸을 補함 ? 心腸을 補함 ?

상승지기 하강지기 心腸의 구심력 원심력,

활동성 안정감 하강성으로 응축된

에너지 구조인 水에

火의 순환력이 필요하다.

DAEWOO

대우그룹의 상징은 나팔꽃이나 난초의 지상부를 연상시키는 모양이며

대우자동차에 붙인 상징은 꽃의 단면과 비슷합니다.

※ 붉은 색의 쓰임을 주위에서 찾아보면

유흥가에서 性적인 매력을 부각시키거나, 흥을 돋우는데 많이 쓰이고,

데몬시트레이션 - 시위를 하는 사람들이 붉은 머리띠를 두르거나

붉은 옷을 입음으로써

强心하거나, 순환력을 높이는데 사용됨을 자주 볼 수 있다.

붉은 색은 일종의 상승지기인 순환력으로 볼 수 있다.

색깔도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어울리지 않으면 病이 되고

잘 어울리며 필요한 것이라면 藥이 된다.

3. 목체질

重力場

무디고 넉넉한 木陽體質과 예민하지만 감각적이고 활동적인 木陰體質

같은 목체질이라도 목양과 목음이 너무나 다르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림으로 보면 ‘ 견적 ’ 이 나오지 않습니까 ?

목양체질은 에너지의 방향성이 쉽게 간단하게 일방적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반해,

목음체질은 약간 불안정하고 복잡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성격적으로는 너무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 그림으로 보면 목양체질의 특징중의 하나인 ‘ 본태성 고혈압 ’ 이란

1. 에너지의 수렴됨.

- 내외로 들락거리는 호흡의 불균형이 안쪽으로 응집됨

- 肝 藏 血로 응집됨

2. 에너지의 하강하여 축적됨.

- 상승, 하강의 불균형이 아래쪽으로 응집됨으로 설정됨

- 陰( 血 )이 응집됨

3. 에너지의 구심력

- 일정한 테두리( 경계 ) 안에서 중심쪽으로 응집됨

- 에너지의 밀도가 중심쪽으로 높아짐.

➡ 세 가지 요소가 안쪽, 아래 쪽, 중심 쪽으로 일방적으로

축적, 응집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생각된다.

목음체질의 예민한 감수성, 보수성은 두 가지 불안정감 때문으로 볼 수 있죠?

脾大腎小의 불안정감( 활동성 ) 과 원심력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이 두 가지 요소 때문에 목양체질에 비해서

골프를 잘 치고, 공을 잘 차고, 수영을 제외하고 이런 저런 운동을 잘 하는 게

된 거라고 생각됩니다.

肝大肺小의 흡취지기로 모여진 에너지를 에너지원으로 해서

활동성과 원심력이라는 방향성으로 운용하여

박진감 넘치면서도 정교하고 힘있는 신체적 동작을

만들 수 있게 된 거라고생각됩니다.

단점이 장점이 되고, 장점이 단점이 되는 게 아닐까요 ?

단점 = 장점, 혹은 장점 = 단점 ???

󰂋󰂍󰂊

  토양체질의 저혈압 ?

토양체질은 목양체질과 달리

조금만 혈압( 에너지의 밀도 )이 높아도 괴로워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것은 아마도

상승지기가 너무 커지면 위쪽에 에너지가

응집되어 순환하지 못해서 생긴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목양체질은 구심력과 수렴지기가 아래쪽으로 몰려서

높은 에너지의 밀도를 느끼지 못하지만

위쪽으로 몰려서 수렴되어 구심력으로 응집되면

머리는 그걸을 상쾌하게 느끼지 않게 되죠.

☆☆☆☆☆ 臟腑大小가 먼저냐 ? 방향성( 경향성 )이 먼저냐 ?

목양체질의 본태성 고혈압에 대한 추리를 하면서 드는 생각인데

체질이란 ‘ 에너지의 방향성 ’ 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臟 腑 大 小 가 체질을 의미하고 그게 먼저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그것보다는

에너지의 방향성이 자연스럽게 저절로 臟腑大小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肝 大 肺 小, 脾 小 腎 大, 中 實 腸 器 의 발달이

본태성고혈압을 만든다고 생각해도 되겠지만

더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쉬운 것은

흡입력, 하강성 축적, 구심력이

일정한 에너지적인 경계의 안쪽으로 동시에 작용하면서

높은 압력을 만들어 낸다고 하면

훨씬 앞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大小를 부여하여도 에너지가 일정한 방향으로 응집되지 않고서는

높은 밀도, 높은 압력을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목체질이 가진 요위지입세라는 것 역시나 간이 발달한 것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이런 에너지의 방향성이 중심쪽에서 아래쪽으로 설계되어 나타나

관찰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른 체질에게 관찰되는 체질에 따른 공통적인 성격,

생리 병리적 현상도 마찬가지구요.

저마다 체질만의 특이성은 장부대소로 설명하기 보다는 방향성으로

설명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저 마다의 체질에 부여된 독특한 방향성에 따라 외모나

성격도 영향을 받고, 그 방향성에 따라 장부대소도 결정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체질이란 臟 腑 臟 器의 크고 작음이라고

많은 사람이 알고 있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런 그림들을 그리면서 제가 생각한 것은

체질이란 ‘ 臟 腑 大 小 ’ 보다는

그것을 존재하게 한

창조주가 부여한 일방적인 경향성, 방향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체질이란 바로 ‘ 방향성 ’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바로 臟腑大小를 포함한 많은 것을 다르게 한 원뿌리,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체질을 방향성, 각도라고 보면

금체질 - 360도 각도로 내부에서 외부로 확장하는 각도

토체질 - 중력장이라는 터전에 반대로 작용하는 180도 각도

혹은 자연스럽게 옆으로 조금씩 퍼지면서 수직상승하는 각도

비스듬히 45도 각도로 상승하여 퍼지는 각도

목체질 - 360도 각도로 외부에서 내부로 수렴되는 각도

수체질 - 중력장과 같은 방향성

혹은 수직하강하는 각도와 함께

비스듬히 45도 각도로 하강하여 안정되는 각도

팔체질에서 양체질 - 에너지의 경계안에서

360도 각도 모두의 외곽에서 중심으로 향하는 각도

팔체질에서 음체질 - 에너지의 경계안에서

중심점에서 360도 각도 모두의 외곽쪽으로 향하는 각도

권도원 박사님은 성경을 보면 체질이 시작되었다고 생각되는 노아의 홍수이후에

어떤 의미인지 무지개가 등장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 현상( 무지개, RAINBOW )을 체질에 대한 근원적인 의미로

보고 계신다고 강연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지개가 가진 상징적인 의미는

여러 가지 체질이라는 다양성으로 해석해도 되지만,

바로 하나의 빛에 부여된

다양한 「 각도 」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각도란 방향성과 같은 말입니다.

하나의 빛과 각도(ANGLE), 그리고 그 결과로 드러난 다양성인 무지개

여기서 방향성, 경향성, 각도가 물질적 형상으로 구체화되어

臟腑大小의 편차를 만드는 과정을 그려 봅니다.

이제마 선생님께서는 哀 怒 喜 樂의 性情이 장부대소를 만든다고 하셨는데

그 性情은 바로 움직이는 에너지( ENERGY IN MOTION-EMOTION )이기 때문에

물질의 크기로도 드러날 수 있습니다. 그 움직이는 에너지가 바로 감정입니다.

그 움직이는 에너지, 감정이 체질을 있게 한 원동력입니다.

상반되는 세 가지가 있죠.

1. 下降과 上升

하강성 방향성의 체질 - 금음, 목양, 수양, 수음

상승성 방향성의 체질 - 금양, 토양, 토음, 목음

하강 상승 하강 상승

腎 〉 脾 脾 〉 腎 화살표는 방향성, 소화관

腎 〉 心 心 〉 腎 하강성---대장〉소장〉위장

상승성---위장〉소장〉대장

2. 출입

出의 경향 入의 경향

외부와의 출입처쪽이 발달 내부중심 부위쪽이 발달

肺 肺

肝 肝

大腸 膽

大腸

出의 경향은 외부세계와 가까이 있는 장부가 발달하는 결과를 낳았고,

入의 경향은 가장 경계의 중심부, 내부에 있는 장부가 발달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말할 나위없이 체형기상도 마찬가지죠.

出入의 경향성은 이 외에도 大腸과 小腸을 들 수 있습니다.

대장은 분리 흡수 배출, 그 중에 배출을 주로 하는 장기이고,

소장은 분리 흡수 배출, 그 중에 흡수를 주로 하는 장기인데

출의 경향이 부여된 체질은 대장 〉 소장 이고

입의 경향이 부여된 체질은 소장 〉 대장 이 됩니다.

3. 구심력과 원심력

구심력과 원심력 → 간, 심, 췌, 폐, 콩팥 과 담,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세 가지의 그림으로 그렸는데 한의학개론에서 말하는 木火土金水 - 肝心脾肺腎의

획일적인 일대일 대응은 수정되어야 합니다.

다섯 가지 방향인 五行은 肺 脾 心 肝 腎으로 가장 많이 드러난다고 해야 맞겠죠.

구심력과 원심력은 장부대소의 편차뿐 아니라 체형기상에도 조금은 나타납니다.

목음체질의 경우 팔 다리, 손발이 몸통에 비해 크게 발달한 사람이 많고,

손발로 하는 스포츠에, 손발로 하는 신체적 동작에도 능숙한 사람이 많습니다.

전형적인 인물을 한 명만 예로 들자면 예전의 씨름선수 이만기 아저씨를

들 수 있습니다. 큰 체격과는 달리 축구도 꽤 잘했다고 하는데 이만기아저씨는

몸통은 다른 씨름선수들보다 크지 않았지만 종아리의 둘레는 50 cm 정도로

건장한 성인남자의 허벅지 둘레와 비슷했었습니다.

제가 이만기 아저씨를 목음체질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말 안해도 아시겠죠?

목음체질이 특히 팔다리가 발달한 것은 외부로부터 흡입되어 수렴된 에너지가

테두리 안에서의 순환력에서

원심력이 많이 걸리기 때문으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양체질과 음체질에 구심력, 원심력이 걸려 있다고 주장하게 된 것은

臟腑大小에서도 나타나지만, 특히나 목음체질을 많이 보면서,

그들의 팔다리, 손발의 크기와 거기서 펼쳐져 나오는

다이나믹한 동작들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입니다.

위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저씨께서 그린

긴 머리의 알몸 남자그림, 그걸 도용한 거였습니다.

그 할딱 홀딱 훌러덩 벗은 그 남자 둘레에 둥근 원이 그려져 있죠.

언젠가 그 그림을 보고 인체는 하나의 바람개비와 같은 것이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의 몸이 바람개비와 다른 것은

바람에 따라 돌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돌리며 바람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야기가 또 걷잡을 수 없이 장황해지고 있는데,

이제마 선생님께서는 장부대소를 만든 다양한 에너지의 방향성, 각도에 대해서

선생님께서 관찰하신 바, 느끼신 바를 동의수세보원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肺氣 直而伸, 脾氣 栗而包, 肝氣 寬而緩, 腎氣 溫而畜

哀氣 直升 怒氣 橫升 喜氣 放降 樂氣 陷降

저는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肺氣 = 哀氣 ――― 확장성 방향성의 에네르기

脾氣 = 怒氣 ――― 상승성 방향성의 에네르기

肝氣 = 喜氣 ――― 수렴성 방향성의 에네르기

腎氣 = 樂氣 ――― 하강성 방향성의 에네르기

이제마선생님은 동의수세보원 四端論에서 이 여러 가지 방향의 에너지가

장부대소를 成形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에너지의 방향을 입체적인 모양으로 그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直而伸, 直升은

중심점에서 곧바로 뻗어 나오는

에너지의 방향성을 관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栗而包, 橫升은 중력장의 터전에서

상승하여서 옆으로 퍼지며

둥굴게 형성된 에너지의 느낌을 말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강하는 에너지가 안으로 축적되는데 비해서,

바깥으로 둥글게 드러나서 형성되는 것을

栗, 包 라는 의미로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상대적으로 분포비율이 높은 토양체질의 에너지를 보고 느끼고,

그 관찰하신 결과를 표현하셨기 때문일 수 도 있습니다.

토양체질의 에너지는 수렴과 구심력으로 묶여져 있기 때문에 상승하는 에너지가

둥글게 정체되어 있는 거라고 말씀하셨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토음체질의 에너지 구조와 방향성을 관찰해 보셨다면

아마 栗而包로 표현하지 않으시고 상승하여 흩어져버리는 모호한 성질을 가진다고

말씀하셨을런지도 모릅니다. 위쪽에 그린 나팔꽃과 같은 모양의 그림에서

바깥에 타원 두 개를 그린 것은 대우그룹의 상징,

대우자동차에 붙은 상징과 비교해 보시라는 뜻으로

그런 겁니다.

또 분홍색으로 그린 의미는

꽃의 형태와 같다고 생각되어서입니다.

대우자동차의 상징은 꽃의 단면과 같으며

상승하여 넓어지는 소양인의 에너지 모양으로

생각됩니다.

寬而緩, 放降은 중심점을 향해 온화하게

부드럽게 수렴되는 에너지의 성질과 방향성을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溫而畜, 陷降은 수직하강하여 밀도가 높아지면서

축적되는 에너지의 방향성을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마 선생님께서는

서로 다른 불균형이 부여된 사람들에게서

가장 크나큰 불균형, 가장 뚜렷한 방향성, 각도만을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木 火 土 金 水 중에서 土인 구심력, 원심력은 놔 두구요.

사람들은 肺氣, 脾氣, 肝氣, 腎氣, 哀氣, 怒氣, 喜氣, 樂氣를

하나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고 다 가지고 있는데, 많고 적게 가지고 있고,

마음대로 운용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 氣 ’들의 분류는 각도와 방향성을 말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각도, 방향성은 영어로 A N G L E 로 볼 수 있습니다.

A N G L E !

저는 저 나름대로 A N G L E 이 바로 체질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道 혹은 ROAD !

방향이 다른 여러 가지의 길일 뿐이죠.

방향은 다르지만 모두 신성한 의지의 표현이며

신성한 영역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다른 길, 방향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모두 같은 영역 안의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모두 이 모양, 이 원형, 혹은 입체적인 구형 속에 부여된 길이며 각도라고 봅니다.

4. 수체질

의심이 많은 체질들, 보수적이거나 , 뭔가를 자꾸만 망설이는 체질들은

아래의 수양, 수음체질과 같이

폐와 간사이의 불균형인 흡취지기, 호산지기와

원심력, 구심력이 내외로 동시에 엇갈리게 맞물려 있다.

금양체질, 목음체질, 수양체질, 수음체질이 그렇다.

승강의 불균형을 제외한 나머지의 두 불균형인 출입과 중심과 외곽의 순환력이

중심쪽으로만 작용하는 체질은 목양체질과 토양체질이고

외부, 테두리, 바깥쪽으로만 작용하는 체질은 금음체질과 토음체질이다.

중력장

터전

수양체질 수음체질

水陽體質은 구심력과 함께 肺大肝小하여 약간의 호산지기를 가지고 있고,

水陰體質은 원심력과 함께 肝大肺小하여 약간의 흡취지기를 가지고 있다고

추측된다.

두체질의 조금 다른 성격에서 상상해 보는 것인데

수체질에게서 脾小腎大이외에 작용하는 내외의 상반된 출입모형에서

구심력과 원심력이 폐와 간 사이의 한 계단 사이의 작은 불균형 보다는

작용이 크다는 생각이 든다.

두 부류의 水體質에게서 肺와 肝 사이는 脾와 腎 사이의 큰 격차와 달리

미세한 차이인데,

수양체질중에서 넉넉한 목양체질을 연상시키는 사람이 많고,

수음체질중에서 화끈한 금음체질을 연상시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의견이 다른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유사체질은 금음과 수양, 목양과 수음이니까 ---

수체질의 바로 서 있는 안정감 있는 원뿔 구조의 에너지 구조와

하강성 에너지 방향성을 추측해 보면서

수체질로 생각되는 체조선수들의 텀블링을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장난감과

연관지어 생각해 본다.

아래쪽 부분에 무게 중심이 있는 물건을 위로 던지면

그대로 바로 설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인체에도 마찬가지로 그 아래 부위에

조밀한 밀도의 에너지를 가지거나 하강 지향의 에너지 방향성이

설정되어 있으면 텀블링을 잘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된다.

위의 세가지 불균형이 겹쳐진 것은 체질별 성격, 성향에도 나타날 뿐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라고 표현해도 되며

안면부 형태학적 특징인 얼굴에서도 그런 경향이 나타나며

손과 발에서도 약간 나타나는 것 같다.

안면에서 나타나는 경우는 쉬운 예를 들자면

금음체질, 목양체질에게서 의 경향을 자주 발견할 수 있고

금양체질, 목음체질에게서 의 경향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다.

󰁸󰁲󰁰󰁶 팔체질은 ‘ 3 중 구 조 ’ 라고 생각하면 파악하기 쉽다.

위의 그림에서

수, 토체질의 삼각형과 역삼각형이 목, 금체질 보다 더 크게 그려져 있고

목, 금체질의 작은 동그라미가 수, 토체질의 작은 동그라미보다 크게 그리려고

노력하였다. 그것은 불균형의 편차가 그렇게 되기 때문이다.

※ 陰陽 五行과 여덟 가지 체질

◓◒ 陰陽의 이론으로 여덟 가지 체질을 설명하자면

삼 세 번에서 의 三 ! THREE ! 3 이라는 數가 개입되어야 합니다.

서로 다른 기준의 세 가지 음양을 사람의 생명속에 부여한 개념이

여덟 가지의 체질입니다.

세 가지 음양의 부속품, 부품들을 조금 분리하여 그려보고,

또 합쳐서 그려봅니다.

중력장

터전

중력장

터전

화살표는 왼쪽부터 出入 ( 內外 ), 升降( 上下 ),

중심과 외곽의 태극( 중심인 心腸이 치우쳐 左右의 불균형을 만들어 냄 )

인체에 작용하는 위의 세 가지 불균형을 陰陽에 대입하는 방법은 기존의 것과

맞지 않긴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규정하여 보았습니다.

안정적이서 밀도가 높아지는 경향성 때문에 강건한 경향성을 가진 것을 陽으로

불안정하며 밀도가 낮아지는 경향성 때문에

매사 조심하며 섬세한 성향을 가지게 되는 것을 陰으로

구분하여 보았습니다.

1. 陽 - 수렴하는 경향성으로 밀도가 높아서 안정감을 가지고 강건하여 짐

중력장과 같은 하강성 방향성으로 안정하여서 강건하여 짐

중심쪽의 방향성인 구심력을 가져서 안정감을 가지고 강건하여짐

중력장

터전

2. 陰 - 발산하여 확장하는 경향성으로 자체의 내부 밀도가 성기어져서

안정감을 잃는 경향성

중력장의 방향성과 역행, 상승하여 안정감을 잃음,

외곽방향으로 작용하여 안정감이 결여됨

- 모두 불안정하여 불안하고 상대적으로 섬세하여 지는 경향성

중력장

터전

여덟 체질의 불균형을 제가 생각하는 나름대로의 陰陽으로 구분하여

표를 만들어 봅니다.

「 여덟 가지 체질이 가진 세 가지 불균형의 음양구분표 」

보통은 상승하는 것을 양으로, 하강하는 것을 음으로

발산하는 것을 양으로, 수렴하는 것을 음으로 규정하여서

체질의학적인 용어인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이 있지만

저는 중력장안에서 틀이라는 경계의 안쪽에서

불리한 조건을 갖고 섬세한 것을 음으로,

유리한 조건을 갖고 강건한 것을 양으로 규정하였습니다.

다르게 규정하여도 상관없지 않습니까 ?

음양이란 상대성의 개념이니까

용어에 집착하여서 그것에 빠지지만 않으면 ---

陰陽

여덟

체질

上下의 음양

上 - 음

下 - 양

발산과 수렴의 음양

발산 - 음

수렴 - 양

외곽과 중심의 음양

외곽 경향성 - 음

중심 경향성 - 양

금양체질

금음체질

토양체질

토음체질

목양체질

목음체질

수양체질

수음체질

木 火 土 金 水 의 五行으로 여덟 가지의 체질을 설명하자면

중간에 있는 土를 둘로 나누면 쉽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오행에서 土는 반대되는 의미가 없는데

土를 에너지의 기본적인 힘중의 하나인

회전력으로 본다면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물론 木火金水도 기본적으로

회전력을 가지고 있고 그 회전력의 차이가 방향을 가지게 해서 다섯 가지

방향인 오행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저는 土를 3 차원 공간에서 중심을 이루고 있는 회전력이라고 일단 규정합니다.

우주에는 은하계부터 시작해서 전자나 원자등에는 회전력이 걸려 있다고 하죠.

그렇게 해서 五行의 중심인 土를 둘로 나누어

상반되는 세 쌍의 불균형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있다면

여덟 가지의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확장인 出 - 木 맹렬한 상승인 火 중심부의 제어작용

높은 밀도로의 수렴인 入 - 金 하강인 水 원심력, 구심력의

두가지 작용인 土

木 과 金 , 火 와 水 는 상반되는 개념으로 보고

土 는 중앙의 제어작용, 통제 작용으로 보아

둘로 나눌 수 있는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木 火 土 金

확장 상승 구심, 원심력 수렴 하강

구심력 원심력

그래서 2 의 3 승은 8 이 되어 여덟 가지의 체질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3 차원 입체개념에서의 五行으로 여덟 가지 체질을 설명하자면

이렇게도 됩니다. 저는 나름대로 五行을 이렇게 규정하였었습니다.

확장성 방향성 - 木

상승성 방향성 - 火

중심부에서의 통솔하는 에너지 - 土 - 원심력과 구심력

- 원심력 ( 편의상 陽土로 규정함 ) ,

구심력 ( 편의상 陰土로 규정함 )

수렴성 방향성 - 金

하강성 방향성 - 水

木 火 陽土 陰土 金 水

風 熱 暑 濕 燥 寒

금양체질 - 火 陰土 - 확장, 상승, 구심력

금음체질 - 水 陽土 - 확장, 하강, 원심력

토양체질 - 金 陰土 - 상승, 수렴, 구심력

토음체질 - 木 陽土 - 상승, 확장, 원심력

목양체질 - 水 陰土 - 수렴, 하강, 구심력

목음체질 - 火 陽土 - 수렴, 상승, 원심력

수양체질 - 木 陰土 - 하강, 확장, 구심력

수음체질 - 金 陽土 - 하강, 수렴, 원심력

五行으로 여덟 가지의 체질을 설명하자니 이렇게 되네요.

이 경우에 金체질이 오히려 木이라는 五行이 중심으로 들어가게 되고,

木체질이 金이라는 五行이 중심이 되었지만

용어보다는 개념, 의미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金체질이 오히려 木이라는

확장성 발산의 의미가 선천적으로 부여되었으며

木체질이 수렴성 응축인 金의 의미를 선천적으로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용어나 포장을 보지 말고 그 의미를 보면 그렇습니다.

우리가 목체질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入이라는 수렴성 방향성으로 인해

에너지의 밀도가 높은 金의 속성을 가지고 있고,

우리가 금체질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出이라는 확장성 방향성으로 인해

에너지의 밀도에서 성긴 木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질에 부여된 선천적인 방향성은

금체질, 목체질이라는 용어와 반대이고

오히려 후천적인 균형맞춤의 방향성이

용어가 가진 五行의 속성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금체질은 일방적인 발산성 확장을 균형잡기 위해 수렴성 방향성을 자주 사용하고

목체질은 일방적인 수렴성 응축을 균형잡기 위해

발산의 방향성을 자주 사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금체질은 조금 더 깐깐하고 살벌한 인상을 주며 목소리에서 쇳소리가 나니까

금체질이고, ( 그건 확장성 발산성의 出의 방향성 때문입니다. )

목체질은 뭔가 푸근한 인상을 주며 부드럽고 풍성한 목소리가 나니까

목체질이다고 ( 그건 수렴성, 흡수성의 入의 방향성 때문입니다. )

생각하셔도 무방하지만

五行이 가진 근원적인 뜻과 우리가 쓰는 용어와

연관시키보면 거꾸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절적 의미로 볼 때 싹이 트는 봄이 木이고, 열매가 맺는 가을이 金인 것과

연관지어 생각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이것도 역시 입체적인 방향성을 계절에 연관시킨 동양철학적 의미인데

체질이란 것도 역시 입체적인 방향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金과 木이라는 서로 반대되는 五行적 속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만약 여덟 가지 체질의 이론을 처음으로 만들었다면

지금의 금체질은 목체질로, 지금의 목체질은 금체질로 이름짓겠습니다.

아마도 四象醫學에서 이제마선생님께서 쓰시던 용어를 그대로 쓰고자 하여서

장부대소로 용어를 결정하여서 肺가 金이니까 金체질이 되었겠지만

체질의 방향성과 五行의 근원적인 의미로 볼 때는 용어가 뒤바뀌어 있습니다.

아무튼

은은한 확장으로 성긴 밀도와 약간의 운동량이 있는 상태 - 木

맹렬한 속도를 가진 많은 운동량을 가진 상승성 방향성 - 火

중심부의 제어작용인 원심력과 구심력의 관리와 조절의 힘 - 土

운동량은 적지만 높은 밀도로의 수렴되어 가는 방향성 - 金

밀도가 높고 운동량이 적은 하강성 응축 - 水

체질도 이런 개념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서 만들어 진게 분명합니다.

五行을 3 차원 입자물리학의 개념으로 보는 것은

흔히들 「 점쟁이 」 라고 부르는

易 學 者 들에게 들은 것인데 적당한 비유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木 火 土 金 水 라는 용어가 가져다 주는 혼란,

五行적인 모호함, 애매함 때문에 권도원 박사님은 체질에 따라

가장 발달한 장부로

체질을 표기하는 방법을 도입하신 것 같은데 그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공감하는 길일 겁니다.

우리는 과학적인 사고라는 이름아래 눈에 보이는 시각적인 것,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하니까요.

폐가 가장 발달한 체질 - Pulmotonia

대장이 가장 발달한 체질 - Colonotonia

췌장이 가장 발달한 체질 - Pancreotonia

위가 가장 발달한 체질 - Gastrotonia

간이 가장 발달한 체질 - Hepatotonia

담낭이 가장 발달한 체질 - Cholecystotonia

신장이 가장 발달한 체질 - Renotonia

방광이 가장 발달한 체질 - Vesicotonia

※ 六氣와 八體質

오랜 만에 만난 친구가 八體質 이론에 六氣의 이론도 도입해 보는 것을

제안하였는데 저의 짧은 생각에는 역시나

六氣를 대조적인 두 개념으로 나누어 세 쌍을 만들어

설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얘기죠. ---------- “ 2 의 3 승은 8이다. ”

여덟 체질이란 세 가지 대조적인 요소가 섞인 개념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六氣도 확장과 수렴의 세분화된 분류일 뿐이고, 五行과 거의 같은 것입니다.

五行으로 팔체질을 설명할 때

五行의 중심개념인 土를 편의상 陽土와 陰土로 나누었는데

그게 바로 「暑」와 「濕」이라고 해석하여 봅니다.

원심력과 구심력이라고 분석한 것을 이름만 바꾼 것입니다.

六氣를 조금 다르게 설명하여 보겠습니다.

六氣는 말 그대로 여섯 가지 에너지이고, 에너지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질량과 속도로 에너지를 표현하는 공식을 채택하여 봅니다.

여기에서 물리학적이고 수학적인 산술개념을 조금 도입하여

나름대로 구체적인 숫자로 설정해 보았습니다.

六氣를 「 에너지 = 질량 ×속도의 제곱 」의 공식에 입각하는데

에너지의 절대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설정하여

그 표준절대치를 100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속도치의 제곱에 질량을 곱하면 100이 되도록 하여 六氣를 숫자로 표현해 봅니다.

여기서 질량이란 단위면적당 질량으로 입자의 운동범위인 부피는 반비례합니다.

확장 상승 원심력 구심력 수렴 하강

六氣 木 火 陽土 陰土 金 水

厥陰風木 少陽相火 少陰君火 太陰濕土 陽明燥金 太陽寒水

질량 1 0. 1 2 4 10 100

속도 10 1000 50 5 10 1

이 표 중간에 노란 동그라미 하나를 그려 놓았는데 그건 순수한 土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저 좌표는 구체적 숫자로 예를 들지 않고 그냥 비워 두겠습니다.

왜냐하면 순수한 土는 다른 여섯 가지 에너지를

선택, 접속, 수용, 배출하며, 그것을 무한히 확대, 축소, 또는 변형할 수 있는

통제력, 조절력, 제어력, 조종력이며 그 작용력은

너무 크고 광범위한 것이기에 숫자로 규정하기보다는 비워놓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자유의지라고 부르는 ‘ 마음 ’ 이라고 볼 수 있죠.

제가 여기에서 왜 이렇게 글의 전개와 상관없이 六氣를 숫자로서

구체화시켜 보았느냐 하면

陰陽이든 五行이든 六氣든 상관없이 상대적인 비교개념이라 숫자로 표현할 수 있고

그것의 복합적인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체질 역시 숫자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체질은 색깔로도, 도형으로도 화살표로도 표현할 수 있지만

숫자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육체속의 에너지 구조에 일정한 주파수를 대입하면

그것이 중력장과 그 속에 있는 육체라는 틀 속에서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게 되어

체질을 형성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에너지는 질량 곱하기 속도의 제곱값이라는 잘 알려진 물리학 공식은

이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쉬운 도구로 여겨졌었습니다.

팔체질에 六氣의 구체적인 숫자가 더하기로 결합되어 있는지 곱하기로

결합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 여덟 체질도 구체적인 예로서

수치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설명하려는 六氣개념과 팔체질의 연관은 五行에서의 설명에서

용어만 차이날 뿐, 별 다를 게 없습니다.

금양 - 厥陰風木 , 少陽相火 , 太陰濕土

금음 - 厥陰風木 , 太陽寒水 , 少陰君火

토양 - 少陽相火 , 陽明燥金 , 太陰濕土

토음 - 少陽相火 , 厥陰風木 , 少陰君火

목양 - 陽明燥金 , 太陽寒水 , 太陰濕土

목음 - 陽明燥金 , 少陽相火 , 少陰君火

수양 - 太陽寒水 , 厥陰風木 , 太陰濕土

수음 - 太陽寒水 , 陽明燥金 , 少陰君火

여기서 暑와 濕이라는 개념은 여덟 체질의 양체질과 음체질의 한열과

정반대입니다.

그 이유는 暑와 濕은 원심력과 구심력으로 중심부에서는 오히려

원심력인 君火는 입자의 밀도가 낮아져 寒의 현상을 가져오고,

구심력인 濕土는 입자의 밀도가 높아져 熱의 경향을 가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六氣로서 여덟 체질을 설명하기에 매끄럽지 못하지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五行이든 六氣든 土가 중심이며 공통분모이며 혹은 기준점이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土라는 오행은 중심을 뜻하는 것으로 일정한 방향이 없습니다.

“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리라. ” 이런 말이 있죠?

으시시한 소리지만 인체의 완벽한 열평형 상태, 평화의 상태는 터전으로 다시

돌아가 터전의 일부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수치로 따지자면 土가 평균값입니다.

중력장이라는 에너지 값과 가장 근사한 수치는

소음군화와 태음습토의 중간값인 순수한 土입니다.

土는 모든 체질이 가진 공통분모입니다.

나무에 비유하자면 뿌리나, 가장 큰 둥치( 중심 줄기 )에 해당합니다.

五行이나 六氣의 시스템은

하나의 실린더 안에 土의 점화플러그에 의해 木火金水의 순서로 순환하는

엔진과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陰土(구심력, 濕土) 陽土(원심력, 君火)

五行의 엔진 ???

※ 八 體 質 과 주역에 나오는 八 卦 의 비유

체질의 수는 한의사 마다 많이 다르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덟, 스물 넷, 스물 여덟, 예순 넷, ---

체질은 없다.

陰人과 陽人,

태양인은 없고 3가지 체질,

四 象 , 五 象 , 八 체 질 ,

십이장부의 허실로 나눈 24가지 체질,

스물 여덟 가지 체질, 四 象 64 ---

이 중에서 어떤 것이냐는

선호에 의한 선택의 문제이지, 강요에 의한 필수가 아니며,

맞고 틀리고의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모두가 도구, 방편, 잣대, 기준,

또는 여러 가지 관점중에 존재하는 하나의 관점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류의 체질은 모두 다르다고 해야 가장 정확하리라 생각되지만

진단과 치료에 어떤 간단하고 명확한 분류가 필요하다는 논리가 체질이다.

정확한 치료를 위해서는 많은 수의 체질개념이 필요하지만

너무 많으면 오히려 번잡하고 힘들어 진다.

주역에 팔 괘가 나오는데 이 것과 여덟 가지의 체질을 연관지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체질의 개념, 체질의 의미를 생각한 후

팔 괘와 8 체질을 대응시킬 수 있었다.

8 체질이란 3 가지의 상반된 방향성의 결합이기에 음양으로 분류가 가능하며

여덟 개의 괘로도 얼마든지 연결시킬 수 있다.

앞에서 팔괘를 나름대로의 시각으로 음양의 관점에서

3 가지 음양으로 분류하여 보았는데

팔체질을 위에서 언급한 陰陽의 논리로 연관지어 비약하여

팔괘와 팔체질을 연관시켜 보았다.

여덟 가지 체질과 팔괘를 연관시키는 방법은 많이 있겠지만

물질적 형체인 틀에 유리한 세 가지 요소들을 가진 목양체질과

물질적 형체인 틀에 불리한 세 가지 요소들을 가진 토음체질과

연관지어 생각해 보았다.

목양은 흡취지기, 하강지기, 그리고 구심력?이 결합된 체질이며,

토음은 확장지기, 상승지기, 그리고 원심력?이 결합된 체질로 생각한다.

그리고

주역에서 강한 것, 견고한 것, 충실한 것, 호방한 것을 양효 −로

부드럽고 여리고, 성기고, 약하고 섬세한 것을 음효 󰁌 로 나누는 개념이 있는데

목양은 으로 비유할 수 있고, 토음은 으로 비유할 수 있다.

( 물론 거꾸로 생각할 수도 있다. )

중력장

터전

목양 토음

세 개의 에너지의 방향성 모두 세 가지의 에너지의 방향성이

안쪽, 아래쪽, 중심쪽으로 집중되어 바깥쪽, 위쪽, 외곽쪽으로 집중되어서

중력장 속의 틀을 유지하기 쉽다. 중력장 속의 틀을 유지하기 어렵다.

수렴, 하강, 구심력을 가지고 있어 확장, 상승, 원심력을 가지고 있어서

세 가지 요소 모두가 유리 세 가지 모두가 불리

➜ 안정감을 가져 강건함 ➜ 상대적으로 불안정하여 섬세함을 지님

➜ 세 가지의 강건함을 으로 대응시켰고 반대 의미를 로 대응시켰음.

중력장내에서 “ 물질적, 육체적, 에너지적 불균형이 있으며 경계를 가진 틀 ” 을

유지하기 쉬운 요소는

경계의 안쪽이나 중심쪽으로 작용하는 방향성과

중력장의 방향과 동일한 아래쪽으로의 불균형으로 볼 수 있다.

腎大脾小에 해당하는 하강,

肝大肺小에 해당하는 흡기인 수렴

陽體質에 작용하는 것으로 유추되는 구심력.

위의 세 요소는 강건하다는 뜻을 가진 양−효의 속성에 비유할 수 있고,

반대되는 요소인 상승( 脾大腎小 )

호기( 肺大肝小 )

원심력( 中空臟器의 발달 )은

상대적으로 강건하지 못하고 부드러운 속성인 음효󰁌의 속성에 비유할 수 있다.

쓸 데 없는 소리지만 陽이라고 좋고, 陰이라고 나쁘다는 생각은 가지지 않으시죠?

다시 논리를 이어가면

양효 둘, 음효 하나로 이루어진 괘( ☱☲☴ )를 체질에 비유하면

두 가지의 유리한 요소를 가진 체질인 토양 수양 수음으로 대응시킬 수 있고

양효 하나, 음효 둘로 이루어진 괘( ☳☵☶ )를 체질에 비유하면

한 가지의 유리한 요소만을 가진 체질인 금양 금음 목음으로 볼 수 있다.

목양은 乾으로, 토음은 坤으로 대응하고,

나머지를 위의 유추법으로 괘에 대응시킬 수 있는데

그런 가능성이 모두 여섯 가지이다.

체질에 관여하는 세가지 불균형을

세 개의 효( 爻 )로 이루어진 괘에서

上 中 下 어느 위치에 대응하느냐가 경우의 수를 만든다.

1 2 3 4 5 6

◉󰂐 ●○ ●○ △▽ ◉󰂐 △▽

●○ ◉󰂐 △▽ ●○ △▽ ◉󰂐

△▽ △▽ ◉󰂐 ◉󰂐 ●○ ●○

이 방법으로 팔체질을 팔괘에 대응시키는 방법을 표로 만들어 보았다.

◉ 󰂐 원심력과 구심력은 중심과 외곽인 陽體質과 陰體質

中心−, 외곽󰁌 ‘ 中外 ’ 로 표기

● ○ 肝과 肺의 크기로 나타나는 출입의 불균형은

入 −, 出 󰁌 ‘ 入出 ’ 로 표기

△▽ 腎과 脾의 크기로 나타나는 승강의 불균형은

下 −, 上 󰁌 ‘ 下上 ’으로 표기

불균형

上下

內外

배열

방법

중외

입출

하상

목양

수음

수양

금음

토양

목음

금양

토음

입출

중외

하상

목양

수양

수음

금음

토양

금양

목음

토음

입출

하상

중외

목양

수양

토양

금양

수음

금음

목음

토음

하상

입출

중외

목양

토양

수양

금양

수음

목음

금음

토음

중외

하상

입출

목양

수음

토양

목음

수양

금음

금양

토음

하상

중외

입출

목양

토양

수음

목음

수양

금양

금음

토음

제가 생각하는 팔괘와 팔체질이 부합하는 가장 보편타당한 모델은

맨 위의 것입니다.

여덟가지 체질의 기본적인 설계도의 위치관계와도 부합합니다.

주역에서 아래의 효는 안쪽이거나, 아래쪽을 의미하는데

불균형이 위치한 해부학적 상하의 관계, 내외의 관계를 볼 때는

맨 위의 대응이 무난합니다.

괘의 의미와 체질별 성격과도 어느 정도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가장 아래에는 脾小腎大, 脾大腎小의 안정감 불안정감이 있고

중간에는 肝大肺小, 肺大肝小의 호흡에 대한 안정감, 불안정감이 있고

가장 위쪽 바깥쪽에는 陽체질의 구심력과 陰체질의 원심력이라는

안정감 불안정감이 위치한다고 가정하고 유추해석하여

팔체질과 팔괘를 연관시켜 봅니다.

목양 토음

모든 장부→ 전반적 - 구심력◉ 󰂐 원심력 󰁌

肺와 肝 → 위쪽 - 肝大肺小 ● ○ 肺大肝小 󰁌

脾와 腎 → 아래쪽 - 脾小腎大 △ ▽ 脾大腎小 󰁌

괘를 그릴 때 불균형의 편차에 따른 大小를 표기하면 아래와 같이 되죠.

가장 바깥에 있다고 비유하여 본

원심력과 구심력의 힘( 중심과 외곽으로의 경향성 )이

가장 큰 불균형 속에 있는 작은 불균형과 비슷하다고 보면

다음과 같이 되겠죠.

乾 兌 離 震 巽 坎 艮 坤

목양 수음 수양 금음 토양 목음 금양 토음

괘의 모양이 조금 이상하겠지만 저는 괘를 그릴 때

동그라미로 그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게 딱딱해 보이지 않고, 조금 더 보기가 좋아서 그렇게 그리곤 했었습니다.

불균형의 편차에 따라 그 크기를 다르게 그려서 조금 우스운 모양이 되었네요.

보통 모양의 괘로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乾 兌 離 震 巽 坎 艮 坤

☰☱☲☳ ☴☵☶☷

목양 수음 수양 금음 토양 목음 금양 토음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 ☴☷ ☰☵ ☲☱

山 雷 風 地 天 水 火 澤

각 체질이 가진 불균형의 편차에 따라 大小를 부여하여 다시 그리면

이렇게 됩니다. 순서만 바꿔 보았습니다.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같은 유전학 계보에 있는 四象적으로 같은 체질이라고 하더라도

사뭇 다른 것을 계속해서 일정한 패턴으로 접하게 되는데

그것을 주역의 팔괘에 비유하여 보면

전혀 다른 象이 되어서, 전혀 다른 뜻과 의미가 됨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큰 것은 같지만 작은 것의 차이에 따라

다른 의미, 다른 象, 다른 결과가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 중에서도 금양과 금음은 괘상으로 볼 때 반대되는 뜻을 가지게 되죠.

다른 것들도 뜻이 다르지만 두 금체질들을 괘에 대응하여, 그 의미를 따지면

정반대의 뜻이 됩니다.

금양 - 山 - 멈추어 정지하다. 금음 - 雷 - 빠르게 움직인다.

동그라미로 그려진 괘는 우스꽝스러운 모양이지만 비유하자면 이렇게 됩니다.

가장 큰 것만을 염두하면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가 않죠?

가운데 있는 陰爻 ( 肺大肝小 - 확장성 방향성을 의미 ) 는 같지만

1 효 와 3 효 가 달라서 의미가 반대로 되었습니다.

큰 변수에 가리워져 있는 작은 변수에 따라서

전체적으로 사뭇 다른 의미나 결과가 됩니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죠? 괘들을 비교하면 뜻은 다릅니다.

목양과 목음 ( 하늘과 물 ) ☰☵

토양과 토음 ( 바람과 땅 ) ☴☷

수양과 수음 ( 불과 연못 ) ☲☱

유사체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양과 토음 ( 산과 땅 ) ☶☷

토양과 목음 ( 바람과 물 ) ☴☵

목양과 수음 ( 하늘과 연못 ) ☰☱

수양과 금음 ( 불과 천둥 ) ☲☳

필립스라는 외국의 전자제품 회사는 TV 광고를 할 때

‘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 ’ 는 문구를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면, 어떤 쪽으로

조금 유리하거나 우월한 것, 적합한 것, 뛰어난 것,

아름다운 것, 어울리는 것의 차이는

미미한 요소의 차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미세한 것의 차이가 크게 생각되지 않더라도

아주 극단적인 반대의 현상, 결과로 도출되기도 합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의 차이가 어떤지 아시죠 ?

1점차이 혹은 시간으로 따지면 1초, 0,1초, 0.01초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엉뚱한 데로 가는 것 같긴 한데

날씨를 예측하는 기상학에서 말하는

‘ 나비 효과 ’ 에도 비유할 수 있습니다.

나비의 날개짓과 같은 무시해도 달라질 게 없을 것 같은 미미한, 미세한 변수가

태풍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이야기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거시적인 시각에서 볼 때 A급 태풍 하나가 한국으로 오든, 일본으로 가든

별 다를 게 없지만 대한민국에 발딛고 있는 우리들은 분명 극단적인 현상중 하나를

경험하게 됩니다.

소수점 몇 자리 아래의 작은 수치를 무시했을 때와

그 수치를 변수에 포함시켰을 때 결과가 전혀 다르다는 논리입니다.

그 미미한 차이에서 비롯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나 상반되는 극단적인 정반대의 현상으로도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연관지으면 八卦의 뜻과

여덟 가지 체질의 성격과도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금양 - 멈추어 있는 山과 같다.

- 대체적으로 靜的인 성격과 일치한다.

금음 - 奮動하는 번개와 같다.

- 괄괄한 성격과 일치하며 운동신경도 뛰어난 사람이 많죠?

토양 - 바람에 비유할 수 있다.

- 이리 저리 왔다갔다 움직이길 좋아하는 성격과 비슷하다.

토음 - 땅과 같이 모든 것을 포용한다.

- 본 적은 없지만 아마 그럴 것으로 생각됩니다. ☺

목양 - 아버지, 하늘과 같이 강건하다.

- 목양체질은 듬직한 이미지 또는 강건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죠?

목음 - 물과 같이 부드럽고도 유연하며, 반대로 돌을 뚫을만큼 강하다.

- 중심은 강하고 테두리는 약한 물과 같다.

수양 - 불과 같이 아름답다. 테두리는 강하고 속은 여리고 부드럽다.

- 장식한다는 뜻, 아름답다는 뜻도 있습니다.

수음 - 연못, 기뻐한다.

- 수음체질의 전반적인 성격은 기쁨, 즐거움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고 우기지는 않겠습니다.

어떤 사람의 견해이며, 선택이며, 취향일 뿐이죠.

다른 의미로도 얼마든지 해석이 가능할 겁니다.

위의 괘가 가진 대응관계의 의미대로라면 체질이 가진 세 가지의 불균형은

다음과 같은 上下나 內外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유추해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제기한 가설에 바탕을 두어서 확대해석하면 말이죠.

1. 上下의 의미로 볼 때. 2. 內外의 의미로 볼 때

위쪽 - 중심과 외곽의 태극 바깥쪽 - 중심과 외곽의 태극

중간 - 확장과 수렴의 태극 중간 - 확장과 수렴의 태극

아래쪽 - 상승과 하강의 태극 안쪽 - 상승과 하강의 태극

여러 가지의 경향성, 방향성, 불균형들이

왜 이런 세 계단의 상하나 내외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냐는 것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조금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인체의 상하, 좌우, 전후, 내외에 대한 비대칭적인 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쉽게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출입의 경향성입니다.

출입의 경향성은 인체의 위쪽으로 보다 더 많이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구멍 일곱 개가 머리에 있고 나머지 두 개는 몸통의 아래쪽이 있습니다.

인체는 큰 출입구만 따져서 7 : 2 의 上下 비율을 가지고 있죠.

확장, 원심력, 상승

선천적,체질적으로

바깥(出), 외곽(원심력), 위쪽(升) 방향 E.는

소모량이 상대적으로 커서 인체에서 보다 불리.

出入의 경향성은 인체의 7 : 2 의 비율로 머리에 집중되어 있어

上部쪽으로 많이 나타납니다.

출입의 경향성은 상부에 치우쳐 있지만,

상하의 경향성은 인체에서 다리가 팔보다 더 긴 것에 포인트를 맞추어서

출입의 경향성보다는 아래쪽에 위치한다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심과 외곽의 경향성은 고루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파악할 수

있는데 머리의 위치를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림에서 보면 머리는 上의 위치도 되지만 몸통에 대한

외곽의 다섯 위치중의 하나가 됩니다.

팔과 다리도 몸통에 대해서 중심에 대한 외곽이 되지만,

머리도 외곽이 될 수 있죠?

인체를 상하와 내외를 가진 하나의 3차원적 입체로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마 선생님께서 哀氣( 확장성 방향성의 에너지 )와

怒氣( 상승성 방향성의 에너지 )를 묶거나 섞어서 말씀하시고,

또 喜氣( 수렴성 방향성의 에너지 )와

樂氣( 하강성 방향성의 에너지 )를 묶거나 섞어서 말씀하신

이유는 인체에 존재하는 큰 출입구가

7 대 2 의 상하 분포를 가진 것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 인체의 상부를 대하는 일이 많고 그 중에서도 얼굴을 대하고

그 중에서도 눈을 보기가 쉽습니다. 눈이 마음의 窓이라고 했던가요?

앞에서 그린 그림을 다시 그려봅니다.

크게 그려진 동그라미는 사람얼굴이 아니고 사람 전체의 에너지의 방향이고,

위에 그려 붙인 작은 동그라미는 얼굴에 있는 일곱 구멍을 상징합니다.

出 상부는 出과 유사함. 入 상부는 入과 유사함.

哀氣 怒氣 喜氣 樂氣

확장성 E. 상승성 E. 수렴성 E. 하강성 E.

哀怒之氣는 인체의 상부에서 喜樂之氣는 인체의 상부에서

出의 경향성을 가진다. 入의 경향성을 가진다.

그게 아니라면 木火土金水의 다섯 방향에서 연속선상의 바로 옆에 있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확장의 경향인 木의 에너지는 슬픔이고,

상승의 경향인 火의 에너지는 노여움이고,

수렴의 경향인 金의 에너지는 즐거움이고,

하강의 경향인 水의 에너지는 기쁨이라고 본다면 그렇게도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쉽게 다시 말씀드리면 슬프거나 노여울 때는 무언가가 싫을 때고,

기쁘거나 즐거울 때는 무언가가 좋을 때입니다.

슬픔과 노여움은 어떤 종류의 파동, 정보, 에너지를

밖으로 밀어낼 때의 감정이고,

기쁘고 즐거울 때는 어떤 종류의 파동, 정보, 에너지를

안으로 끌어들일 때입니다.

슬픔과 노여움의 차이, 기쁨과 즐거움의 차이는 에너지의 밀도(질량)와

속도일 뿐입니다. 속도가 빠른 것은 노여움이고, 질량이 보다 더 큰 것이

즐거움이죠.

에너지 구조와 방향성을 그림으로 그려보고자한 이 단락에서

다른 이론이나 논리와 연관지은 이야기를 너무 많이 했는데

이 논리를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끝마치는 의미로

에너지의 방향성에 대한 상상도만 한 PAGE 에 다시 그려보겠습니다.

여덟 가지의 체질의 에너지 구조의 상상도를 전체적으로 한 PAGE에 그려 놓고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권도원 박사님은 체질을 있게한 그 무언가를

AUTOPYR 라는 용어로 설명하셨습니다.

같은 종류의 동물, 같은 종류의 식물들은 하나의 AUTOPYR밖에 없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고

여덟 가지의 체질을 있게한

여덟 가지 종류의 AUTOPYR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었죠.

저는 그 AUTOPYR가 에너지의 場인 FIELD를 뜻하는 것이며,

에너지의 방향이나 각도, 주파수나 파장을 뜻하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방향, 각도는 불균형을 뜻하는 것이구요.

지나치게 현란해 보일 지 모르지만 세 가지 불균형으로 구성된

「 AUTOPYR 」 에 색깔을 다르게 넣어 보았습니다.

1. 중력장에 대한 上下의 불균형은 검정으로

2. 호흡에 작용하는 出入의 불균형은 푸른 색으로

3. 일정한 경계안에서 중심과 외곽으로 작용하는 구심력과 원심력의 불균형,

중심과 외곽 경향성의 불균형은

심장과 가장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어 붉은 색으로 표기합니다.

길다란 초록의 사각형은 중력장이 작용하는 터전을 의미하고

검정색 화살표는 중력장의 방향인 하강을 의미합니다.

다음 페이지의 동그라미와 도형, 화살표들은

각체질들의 에너지의 방향성을 그린 것이며,

체질에 따라 서로 다른 「 AUTOPYR 」를 그린 것입니다.

上下와 전체를 감싸는 모양으로 겹쳐져 있다고 상상하여 그렸지만

같은 크기, 같은 위치를 가지고 다른 밀도로 되어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시각적으로 보이는 육체적인 몸은 세 가지의 다른 색깔의 원과 삼각형이

겹치는 부분에 있다고 보아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왼쪽 위부터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의 순서입니다.

중력장

중력장

중력장

중력장

위와 같은 에너지의 방향성, 경향성들을 시각적으로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의 현상으로 나타나고 미세하게 느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들이 복잡해 보인다면 방향성들을 화살표 하나로만

단순화 시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푸른색 - 출입의 경향성 검정색 - 승강의 경향성

붉은색 - 원심력, 구심력의 경향성

록색 사각형 - 상하로 작용하는 인력을 가진 터전

조금 두꺼운 화살표는

질량과 속도가 가장 크게 설정되어 있는 방향성을 의미하는데

그것을 이제마 선생님께서는 四象으로 표현하셨었죠.

체질의 차이가 미묘하게 보이는 것은 이런 네 방향성들과 작고 미묘한 방향성이

중첩되어 있으며

여러 조건에 따라서, 자유의지에 따라 다양하게 구사되거나 나타나기 때문이죠 ?

사람의 에너지의 방향은 마치 해변가에 부서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갔다 하면서 불규칙하게 출렁이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기본패턴이 있습니다.

위의 여덟 개의 동그라미 그림들을 조금 달리 그리면 아래와 같이도 됩니다.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

역시 푸른 색은 출입의 경향성을, 검정색은 승강의 경향성을,

붉은 색은 원심력과 구심력의 경향성을,

그리고 초록 색 사각형은 상하로 작용하는 인력을 가진 터전을 의미합니다.

이 그림에서는 조금 의도와는 다르게 그려진 것이 있는데

푸른 색 화살표와 붉은 색 화살표가 정확한 중심을 향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수직축의 선상의 단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중첩되어 나타나는 것을

떼어 그리려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겹쳐 있는 거죠.

상하의 수직축의 윗쪽에 화살표들을 모아본 이유는

인체에서 비대칭적으로 상부, 윗쪽인 얼굴에 에너지의 출입구가 많이 모여 있고,

상하의 축에서 세 가지 상반되는 에너지가 함께 관찰되기 쉽다는 점에

착안한 것입니다. 이 여덟 개의 원과 화살표 도면이 사상과 팔체질의

장부강약, 장부대소를 비롯한 많은 체질별로 다른

현상들을 모두 함께 설명할 수 있습니다.

모두 서로 다른 사람의 그 모든 것은 우주에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氣, 에너지가 가져온 현상중 하나입니다.

43) 여덟 가지 체질의 기본 설계도의 모형들

기본 도면을 알아야 ‘ 견적 ’ 이 쉽게 나오므로 제가 생각 하는 기본 도면을

여러 가지로 그려봅니다.

원래의 기본도면은 대강은 아래와 같은 의미에서 출발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중심이나 축, 핵을 가지고 있으며,

경계를 가지고 있고,

나름대로의 불균형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유지하고 있으며,

내부와 외부 사이의 출입이 있으며,

모든 외부의 다른 개체와 나름대로의 방식( 말, 파동, 행동, 동작, 물질대사 등등 )으로

교류할 수 있으며,

그 출입이나 교류들을 조절할 수 있는 통제, 조절시스템을 가지고 있도록 설계되었겠죠.

그리고 어떤 일정한 흐름 - 이를테면 중력장, 물의 흐름, 바람의 흐름,

밀물과 썰물, 밤낮이나 계절과 같은 시간의 흐름 - 속에 살구요.

흐름 ( 예-중력장 )

내부 세계 외부세계

터전

모든 생명의 기본 설계 도면

창조주께서는

만물의 영장인 인간에게 다양한 권능을 주시기 위해서

여러 가지의 방향성이라는 천사( ANGEL ≒ ANGLE 각도??? ) 를 파견하여

체질을 만들었다고 생각되는데

세 쌍의 天使를 파견하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덟 가지 체질의 감별이란 이 세 쌍의 불균형인

여러 가지의 天使를 찾는 일입니다.

그 세 쌍의 천사는 다름 아닌 각도와 방향성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그 천사들을 말해 봅니다.

1. 일정한 통로를 가지고 경계의 안팎으로 쉬지 않고 작용하는 불균형

외부와의 출입구에서 드러나기도 하고

출입에 관여하는 내부장기인 肺, 大腸과 관련하여 호흡과 말, 배설에 관여하며

넓게 생각하면 근육의 움직임 뿐 아니라

일상의 이런 저런 것들, 라이프 스타일과도 관련된 불균형

肺 出 --------- 入

---------

肝 肝

2. 중력장이라는 터전에 대해서 상승과 하강하는 升降의 불균형

上昇 중력장 下降

3. 틀, 형체, 몸, 에너지적 경계안에서 작용하는

중심과 외곽( 경계, 테두리 )의 방향으로 관여하는 불균형

양체질의 구심력 음체질의 원심력

陽體質은 강한 장기가 강하고, 陰體質은 약한 장기가 약하다는 것은

구심력은 응집되어 가고, 원심력은 흩어지려는 경향성에서 나온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응집되고 응축된 에너지구조에서 탄생한 양체질의 중실장기는

상대적으로 强하고,

원심력으로 흩어지려는 경향성에서 탄생한 음체질의 중공장기는

상대적으로 弱하다고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

최소한 물질적 형체에서는

강과 약이라는 개념이 에너지나 입자의 밀도를 의미하고

그에 따른 상대적인 기능성, 활동성을 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8체질로 구분할 때

양체질은 熱性체질,

음체질은 寒性체질이라고 규정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게 맞을 때가 많은 데 그 이유는 아마도

양체질은 에너지를 응집, 축적, 많이 내보내지 않는 경향이 있고,

음체질은 에너지를 발산, 방출, 많이 내보내는 경향이 있어 그런 것으로 추측됩니다.

‘ 寒 ’ 이란 에너지의 활동성이 적은 상태로 볼 수도 있지만

에너지라는 입자의 밀도가 성긴 상태로 볼 수도 있겠죠 ?

원심력은 중심부에 에너지의 밀도가 성긴 상태를 만들어 냅니다.

‘ 熱 ’ 이란 에너지의 활동성이 많은 상태로 볼 수도 있지만

에너지라는 입자의 밀도가 조밀한 상태로 볼 수도 있겠죠 ?

구심력은 중심부에 에너지의 밀도가 조밀한 상태를 만들어 냅니다.

우리가 시각적으로 보는 육체는 에너지체보다 훨씬 크기가 작다고 보면

팔체질의학에서

陽體質의 熱性 경향과 陰體質의 寒性 경향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금양, 토양, 목양, 수양체질도 몸이 차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고

금음, 목음, 수음도 자신에게 열이 많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억해야죠?

‘ 寒 ’ 이란 에너지의 밀도가 높지만 속도가 없는 상태일 수도 있고,

통로가 막혀서 유통되지 못하는 상태도 될 수 있습니다.

‘ 熱 ’ 이란 에너지의 밀도는 낮지만 속도가 가속화된 상태일 수도 있고,

두 개의 에너지 場이 충돌하면서 생기는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마 선생님께서는 원심력과 구심력, 중심과 외곽경향성의

이 상반되는 두 가지의 에너지의 경향성 방향성은

너무 미세하여

뚜렷하게 관찰되는

출입과 승강의 네 가지 象에 대한 불균형만

먼저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동무공께서는

네 가지 방향은 쉽게 느껴지고, 체형기상으로도 어느 정도 구분된다는 것을

말씀하셨지만 커다란 방향 속에 숨은 미세한 방향은

직접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만

병의 증상으로 조금 구분되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은 말씀하셨습니다.

동의수세보원에서

소음인편에서 신수열 표열병론, 위수한 리한병론으로 四象人이 두가지 부류로

더 나누어 질 수 있는 가능성을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여덟 가지 체질은 이런 미묘한 구분을 좀 더 정확하게 나누어 놓았습니다.

저는

이제마 선생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았던 升降出入이외의 불균형을

원심력과 구심력으로 규정하였는데

그것이 四象人에게서 寒熱의 편차와 左右의 불균형,

조금 더 다른 臟腑大小를 동시에 만들어 내고 있다고 추측하였습니다.

이 원심력과 구심력은

다른 불균형과 맞물려 다양한 현상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出入에 관여하는 불균형과 혼동되기도 하는데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을 표로 만들어 그려보았습니다.

※ 출입의 불균형과 원심력, 구심력의 불균형의 비교

출입의 불균형

구심력, 원심력의 불균형

장부대소

폐, 대장은 가장 외부로의

入出에 가까이 있는 장기이다.

간, 담낭은 가장 안쪽에 있는

장기이다.

양체질은

중실장기의 불균형이 뚜렷하고,

음체질은

중공장기의 대소편차가 뚜렷하다.

체형기상

외부의 통로쪽으로의 발달

- 인체에서 9개의 구멍중

7개가 몰려있는

머리와 목쪽으로 발달함

- 가장 내부, 안쪽, 중심점인

배와 몸통의 중간지점인

腰圍가 발달함

뇌추지기세, 요위지입세

정확히 시각적으로 분별할 만큼

드러나지 않고

구심력과 원심력에

심장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아서

좌측과 우측의 불균형으로 나타남

목음체질의 경우 팔과 다리,

손발이 굵거나 길게 발달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기는 하지만 미약하다.

인체에서 외곽은 손발이다.

의미

무한한 확장과

무한한 수렴의 경향성이 생겨남

경계안의 중심성 경향성과

경계안의 외곽성 경향성

차이점

경계밖으로의 출입과

통신 교류의 개념 - 무한의 개념

- 지속적인 출입현상에

광범위하게 관여하고 있는데

호흡, 말, 정보, 에너지에 관여

내외에 고루 영향을 미침

경계안에서의 관리개념

- 내부에서 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침

에너지의 순환기전에 많이 관여하며

무한한 통신의 개념보다

내부에 대한 관리나 경향의 개념으로

추측됨.

생리현상

에너지의 출입작용에 관여.

호흡과 말에 많이 관여한다.

음식과 섭생에서 정반대의

차이가 만들어 진다.

에너지의 순환기전에 관여.

혈액의 순환기전에 많이 관여한다.

원심력은 寒의 경향성을

구심력을 熱의 경향성을 가지지만

음식과 섭생에서 차이가 거의 없다.

에너지

場의

크기와

그 변화

무한히 크다고 생각된다.

물론 크기는 조건에 따라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자유의지로 조정가능하다.

시각적으로 보이는 육체의 크기보다

조금 더 크다고 생각된다.

출입작용보다 자유의지에 영향을 덜

받는다고 추측된다.

작용

통로

입, 눈, 코, 귀, 항문, 요도등

일정한 출입의 장소인 구멍으로

집중됨

태양인의 뇌추지기세는

출입의 통로쪽으로 에너지가

집중되는 현상임.

출입보다는 순환의 개념으로 생각되고

출입의 통로로 집중되는 현상이 적고

범위가 넓고 미세하게 나타남

음체질과 양체질의 신체적 형상의

차이가 적음

공통점

出과 원심력은 E.의 손실이 많고, 入과 구심력은 손실이 상대적으로 적음.

위의 불균형 세가지 승강, 출입, 중심과 외곽를 합해서 그리면

여러 가지의 모양이 나오지만 그 중에 앞뒤가 맞는것만 그려보면

몇가지 모양이 나옵니다. 아래와 같은 것은 보기에는 좋지만

체질의 기본설계도는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여 조금 타당한 불균형의 조합들을 그려봅니다.

상상 모형 1. 3차원적 구에서 직선 화살표 하나씩만으로

단순하게 표현하면 이렇게 되죠.

검정색 - 상하로의 승강작용 붉은색 - 좌우(원심력과 구심력)

푸른색 - 내외로 들락거리는 출입작용

세 번째 원과 맞물린 푸른 색 작은 동그라미는 외부와의 출입구를 의미하는데

이런 출입구가 인체에는 큰 것만 아홉 개가 있으며

머리에 일곱 개가 몰려 있음.

아래에 있는 초록색의 사각형 - 터전

상상 모형 2 . 출입, 승강, 중심과 외곽 경향성 세가지가 단순하게 겹쳐진 모양

중력장

상상 모형 3 . 세가지불균형이 가장 크게 나타난 해부학적 장기의 위치와

비슷하게 上下와 그 주위를 둘러싼 모양

중력장

肺 와 肝

중실장기와 중공장기의 불균형

脾 와 腎

상상 모형 4 . 좌우의 불균형을 만드는 왼쪽으로 치우친 심장을 그려넣으면

이렇게도 됩니다.

出入의 불균형 원심력 구심력의 중심인 심장

좌우의 불균형

乘降의 불균형작용

터전

바깥의 큰 동그라미는 원심력과 구심력이라는 경향성으로

모든 세포 하나하나에 까지 미치는 힘이지만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곳은 아무래도 ‘ 심장 ’ 이 아닐까 생각된다.

원심력, 구심력은 동맥과 정맥의 혈액순환의 기전에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안쪽의 두 동그라미는 해부학적으로는 겹치지 않지만

에너지의 방향성은 상하좌우로 퍼지므로 겹쳐 놓았지만

따로 떼어 두는 것도 괜찮게 생각됩니다.

상상모형 5. 五行과 팔체질의 연관 설계도.

팔괘와 팔체질을 연관시킬 때 언급한 上下나 內外의 개념에서

세 계단의 에너지 흐름이 생긴다는 가설을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걸 적용하여 설계도를 그려봅니다.

제가 주장하고 싶은 가장 완성된 모형의 도면입니다.

이 도면은 중력장이라는 土의 에너지가 작용하는 터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불균형이 여러 층을 이루며 上下內外로 겹쳐져 있다는 가정하에

그려진 것입니다. 팔체질은 크게 세 층으로 이루어진 에너지의 겹침현상으로

생겨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인체의 공통적인 해부학 도면을

아래의 에너지 흐름의 도면과 결합시키면 여덟 체질이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土를 가장 바깥에 광범위하게 퍼진 에너지로 보고 안으로 들어갈수록

보다 더 다른 성질의 오행들로 이루어진 모형입니다.

土는 반대의 개념이 없는 오행이고 나머지는 모두 반대의 개념이

정해져 있죠.

중력장( 土의 에너지 ) 陽土, 陰土

木, 金

火, 水

아래의 초록색 사각형은

土 그 자체이며

모든 곳에 그 에너지인

중력장이 영향을 미친다.

지구과학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다섯 방향의 에너지, 五行은

중심을 지키는 土를 둘로 나누어 여섯 에너지인 六氣로 나눌 수 있다.

木 - 확장성 방향의 에너지 火 - 상승성 방향의 에너지

陽土 - 원심력을 띠는 에너지 陰土 - 구심력을 띠는 에너지

金 - 수렴성 방향의 에너지 水 - 하강성 방향의 에너지 가

위와 같은 식의 층으로 겹쳐져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다른 일반 사물이나 이런 저런 현상이나 조직에서도 비슷하게 관찰할 수 있다.

어떤 밀도나 속도, 방향, 주파수, 일정 흐름의 바탕이 있으면

그 바탕에 가장 비슷하게 감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바깥에 있고,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보다 더 이질적인 것이 있게 마련이다.

우리는 가장 공통적인 것을 바깥에 드러내 놓을 수 있고

가장 주변과 이질적인 것을 깊이 안쪽 아래쪽으로 감추어 지게

되는데 그 원리로 그려진 설계도이다.

󰂐◉ 원심력과 구심력 & 심장 --- 그리고 ???

확장, 상승, 수렴, 하강의 방향성과 마찬가지로

구심력과 원심력이라는 힘도

인체의 작은 세포에서부터 모든 장기, 인체의 모든 곳에 작용하고 있다고 추측된다.

원심력과 구심력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장기는

뭐니뭐니 해도 心腸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그렇지만 다른 장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심장을 제외한 다른 대표적인 예 하나를 더 들자면 大 腸 이다.

양체질은 변비가 있는 경우가 많고 , 음체질은 변비가 적다.

금양, 토양, 목양, 수양 모두 변비가 있는 경우가 흔하지만

금음, 목음, 수음은 빈도수가 적다.

음체질이 중공장부가 발달하여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밖으로 내보내는 원심력이 크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경향성이

짙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大腸에도 원심력과 구심력이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림으로 그려보면

화살표는 소화관, 동그라미는 입, 위, 소장 ---

대장은 다른 소화기관과 달리 소화관자체에 내부적으로 또 전체적으로

원심력이 걸리고 있다.

맹장( 충수돌기 )은 하강하는 방향과 상승하여 한 바퀴 회전하는 방향의

중간에 서 있는 통제기관,

급커브 길에 서 있는 교통경찰관이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인체의 많은 것에 회전력이 걸려 있죠?

머리 위의 가마, 지문, D.N.A. ---

아기도 세상에 나올 때 회전 운동을 하고 나오구요

얘기가 옆으로 나갔네요.

심장에도 원심력, 구심력이 걸려 있지만 대장에도 걸려 있다고 생각됩니다.

<☜ ☞>치우친 중심

원심력과 구심력이 왼쪽으로 치우친 심장과 맞물려

미묘한 좌우의 불균형을 만들어낸다고 규정하였는데 이것은 비단 인체뿐 아니라

인공물에도 치우친 중심이나 좌우의 불균형이 부여되어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민족의학지인지 한의신문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읽은 적이 있는데

이런 좌우의 불균형은 아름답고 긴 여운을 남기는 종소리로 유명한 에밀레 종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정확한 좌우 대칭으로 설계하였으면 종소리의 여운이 짧다고 실험결과 밝혀졌다 한다.

일부러 덧쇠를 이리 저리 붙여서 미묘한 좌우의 불균형을 부여함으로써

종소리의 여운과 은은함을 갖도록 한 것이라고 한다.

위에서

설계도를 네 가지 정도로 이렇게 저렇게 그려보고 추측해 보았지만

그냥 세 가지 불균형만 부여하면

자연스럽게 저절로

출입은 폐 대장와 간 담낭으로,

상승과 하강은 비위와 신장 방광으로 가장 크게 나타나고,

위, 소장, 대장으로도 나타나고,

심장과 신장사이에서도 나타난다고 생각되고,

원심력과 구심력은 모든 장기에 영향을 준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창조주께서 일일이 장부대소와 체형기상, 성정, 서로 다른 권능을

하나 하나 설계하셨다고 생각되기 보다는

세 가지 다른 경향성, 방향성을 부여하여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도록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계도를 여러 개 그리기는 했지만 설계도란 존재하지 않는다고도 생각됩니다.

세 쌍의 불균형만 있을 뿐이죠.

세 가지의 복합적인 불균형들은 장부대소, 체형기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세포 하나 하나에도 영향을 주어 미세한 부분에도

체질이 있을 거라고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체질이란 에너지의 방향성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이 형체, 형상, 물질로 나타난 것 중의 하나가 臟腑大小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불균형이란 단 세 가지 뿐일까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또 더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입체적인 3차원적 구형의 모델에서 가장 쉬운 것은

세 쌍이라고 생각되고 또 더 있을 것이지만 3이라는 숫자, 2의 3승은 8이 된다는

논리가 기본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입체적인 구형에 불균형을 부여한다면 상하, 좌우, 내외가

가장 쉬운 불균형이 아닐까요?

上下, 左右, 內外의 복합적인 경향성, 그 선천적인 경향성이 바로 체질입니다.

주제와 벗어난 종교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왜 체질을 만들었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여러 가지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