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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6일 오후 5시 50분 마카오, 마카오 타워 정상 번지 점프대
7인의 ㅈ사 조직원이 마카오 타워로 질주하오. (장소는 타워 정상이 적당하오.)
이 PM님이 재미있겠다고 그러오. 권 대리님도 재미있겠다고 그러오. 박 PM님도 재미있겠다고 그러오. 윤 대리님도 재미있겠다고 그러오. 양 PM님(1)도 재미있겠다고 그러오. 양 PM님(2)도 재미있겠다고 그러오. 선천성 소심증에 고소공포증까지 있는 고어핀드 군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지만, 하여간 재미있겠다고 그러오.
7인의 조직원은 재미있는 조직원과 재미있어지는 조직원과 그렇게뿐이 모였소.
(다른 사정은 없는 것이 차라리 나았소.)
그 중에 1인의 조직원이 재미있는 조직원이라도 좋소. 그 중에 2인의 조직원이 재미있는 조직원이라도 좋소. 그 중에 3인의 조직원이 재미있는 조직원이라도 좋소. 그 중에 4인의 조직원이 재미있는 조직원이라도 좋소.
(장소는 번지 점프대가 적당하오.)
7인의 조직원이 미친듯이 번지점프하지 아니하여도 좋소.
* 인증샷
 나는 하늘을 날고 있다!! * 번지점프를 안 해보신 분들을 위해서 소감을 이야기해보자면, "롤러코스터 1초 탔다가 슈퍼맨 놀이하는 기분" 뭐 이정도랄까요 ( --) 소위 "공포의 자유 낙하" 라고 하는데, 롤러코스터 타는 것처럼 떨어지는 느낌이 나는 건 가속도가 붙는 1초 정도뿐이고, 나머지는 그냥 슈퍼맨 놀이하듯이 그냥 날아간다는 느낌입니다. 포스트를 쓰고 있자니 번지점프 첫 1초동안 발바닥에 피가 몰리던 것이 느껴진다는. OTL.
혹 제게 마카오에 또 갈 일이 있다면, 일단 육포 하나 사서 마카오 타워로 직행할 것 같습니다 ^^ 그만큼 번지점프는 재미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보시는 분들 중에 번지점프 안해보신 분이 계신다면 꼭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