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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때문에 실패의 나락으로... 실패에 진지한 분석 없으면 실패는 실패의 어머니일 뿐... (마지막회)
자기 파괴습관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 에피소드 하나...
미국 워싱턴주 작은 도시인 스포캔에 있는 한 은행 지점에서 일어난 일.
이 지점은 거래를 마치고 주차 티켓을 받은 고객들에게는 주차비를 물리지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주차장을 나갈 때 60센트의 요금을 내야 한다.
이 은행의 한 고객은 단골인데도 당장 거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60센트를 내게 돼 기분이 상했다.
그는 직원에게 말이 통하지 않자 지점장에게 항의했고, 그 역시 정책상의 문제라며 어쩔 수 없다는 답만 듣자 시애틀에 있는 본사에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본사의 여직원은 '그건 각 지점의 문제'라며 다시 떠넘겼다.
이 남자는 자신의 계좌에 있던 250만달러의 돈을 모두 인출했다. 그리고 다시 본사에 전화를 걸었다.
"자, 됐나요? 내가 방금 그 빌어먹을 거래를 마쳤으니 이제 내 60센트를 돌려주시오."
→ ㅎㅎㅎ 이렇게 되는군요. 그간 31회에 걸쳐 짚어본 실패학! 도움되셨나요? 내일부터 새로운 소재로 찾아뵙겠습니다. 火石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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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가리 (소나무단풍)... 2009. 11. 1 >
말라서 땅에 떨어져 쌓인 솔잎이나 소나무의 가지를 땔감으로 쓰려고 묶어 놓은 것.
늦가을... 묘사(시제)를 지내러 선산을 몇고비 넘기면 으레 이 솔가리가 엄청나게 쌓여 있지요. 작은 아버지...
"햐~ 옛날같았으면 전부 쓸어다 아궁이 불땠으면 좋으련만... " 아쉬운 듯... 아까운 듯... 세월이 엄청 흘렀습니다. 어려웠던 시절을 되새겨 보며... 오늘 올립니다.
★솔가래... 평안도 방언 ★솔가리나무... 북한어 ★소갈비... 강원도 방언 ★소꼬비... 함경남도 방언 ★솔검불... 강원도 방언 ★갈비... 솔가리의 틀린 표현



 소나무잎이 노랗게 물이 들더니 저리 소복히 쌓여있네요.  예전에 저 솔가래를 산에가서 갈퀴로 긁어 지게에 가득담아다 아궁이에 불지펴 밥을 했지요. 노란 솔가래에 불을 붙이면 아자작 소리를 내며 타는 모습이 참 고왔는데. 지금도 노랗게 물들어 떨어진 솔잎을 보면 아궁이에 불 지피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 알파벳 E로 풀어본 한국인의 성공요인(8)... 윤은기 박사> 도전과 전투의 매력  <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의 경쟁력은 교육(Education)에 대한 열정 >
언젠가 한정식 집에서 서브하던 종업원이 “저분은 어디서 많이 보던 분인데 뭐 하시는 분이냐”고 물었다.
일행 중 한 명이 전직 영화배우라고 살짝 너스레를 떨었더니 어느 영화에 출연했느냐고 재차 확인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꽤 오래전에 첫 번째 부부동반 모임이 있었는데 그때 내 아내가 집에 와서 한 말도 비슷하다. “문 회장님은 얼굴에 부와 귀가 붙어있다”는 얘기였다.
아주그룹은 레미콘, 골재 등 건축자재와 종합여신금융기관인 아주캐피탈, 아주오토리스, 하얏트 리젠시 제주, 호텔서교 등 10여 개 계열사를 통해 매출 2조원 이상을 올리는 중견그룹이다.
문규영 회장을 몇 년 알고 지내다보니 첫인상과는 달리 아주 독특한 면모를 두 가지 더 발견할 수 있었다. 하나는 아주 소탈하고 소박하다는 점이다. 어느 장소에 가든 오너 티를 내지 않고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대한다. 사귀는 사람의 범위도 소위 상류층 인사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며 늘 경청한다.
EQ가 높은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그는 세상 돌아가는 정보를 빠르고 리얼하게 들을 수 있는 경영자다.
또 하나는 겉보기와는 달리 강하고 독한 면이 있다는 점이다. 돈 많은 사람 2세들이 편한 곳에서 군대생활을 하려고 하던 시절, 문 회장은 군기가 세기로 유명한 수도방위사령부에 자청해서 근무했다.
게다가 미국에 유학 중이던 귀한 아들을 불러들여 해병대 사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남보다 강한 체험을 해보지 않고는 남을 리드할 수 없다.’ 이게 바로 문 회장의 리더십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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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이야기(6)... 부산에 살면서도 부산이야기를 몰라 소개합니다.>
★ 부산의 유명한 볼거리중에 7대(臺)가 있습니다. ★
몰운대, 신선대, 태종대, 오륜대, 이기대, 자성대, 해운대 우선 이 7臺에 대하여 소개하겠습니다.
註) 이웃님들께서 너무 먹거리만 소개한다고 불평(?)들을 하시어... ㅎㅎㅎ 중간중간에 섞어서 소개 올리겠습니다. |
몰운대 바다를 보노라니... 고등학교때 즐겨부른 '돌아오라 소렌토로' 입에서 맴돕니다. 火石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만 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고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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