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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9/22
 

실패학...'실패를 기회로 바꾸는 노하우'(마지막회)

2009.11.06 04:30 | 님들과의 대화방 | 화석

http://kr.blog.yahoo.com/goran5006/1430 주소복사

오만 때문에 실패의 나락으로...
실패에 진지한 분석 없으면 실패는 실패의 어머니일 뿐... (마지막회)


      
      자기 파괴습관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 에피소드 하나...

      미국 워싱턴주 작은 도시인 스포캔에 있는 한 은행 지점에서 일어난 일.

      이 지점은 거래를 마치고 주차 티켓을 받은 고객들에게는 주차비를 물리지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주차장을 나갈 때 60센트의 요금을 내야 한다.

      이 은행의 한 고객은 단골인데도 당장 거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60센트를 내게 돼 기분이 상했다.

      그는 직원에게 말이 통하지 않자 지점장에게 항의했고, 그 역시
      정책상의 문제라며 어쩔 수 없다는 답만 듣자 시애틀에 있는 본사에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본사의 여직원은 '그건 각 지점의 문제'라며 다시 떠넘겼다. 

      이 남자는 자신의 계좌에 있던 250만달러의 돈을 모두 인출했다. 
      그리고 다시 본사에 전화를 걸었다. 

      "자, 됐나요?
       내가 방금 그 빌어먹을 거래를 마쳤으니 이제 내 60센트를 돌려주시오."

      → ㅎㅎㅎ 이렇게 되는군요. 그간 31회에 걸쳐 짚어본 실패학! 도움되셨나요?
           내일부터 새로운 소재로 찾아뵙겠습니다.   火石 拜上




                < 솔가리 (소나무단풍)... 강화도 2009. 11. 1 >

      말라서 땅에 떨어져 쌓인 솔잎이나 소나무의 가지를 땔감으로 쓰려고 묶어 놓은 것.

       늦가을... 묘사(시제)를 지내러 선산을 몇고비 넘기면 으레 이 솔가리가 엄청나게
       쌓여 있지요. 작은 아버지...

      "햐~ 옛날같았으면  전부 쓸어다 아궁이 불땠으면 좋으련만... " 아쉬운 듯... 아까운 듯...
       세월이 엄청 흘렀습니다. 어려웠던 시절을 되새겨 보며... 오늘 올립니다.

       ★솔가래... 평안도 방언      ★솔가리나무... 북한어      ★소갈비... 강원도 방언
       ★소꼬비... 함경남도 방언   ★솔검불... 강원도 방언     ★갈비... 솔가리의 틀린 표현





    소나무잎이 노랗게 물이 들더니 저리 소복히 쌓여있네요.  강화도
    예전에 저 솔가래를 산에가서 갈퀴로 긁어 지게에 가득담아다
    아궁이에  불지펴 밥을 했지요.
    노란 솔가래에 불을 붙이면 아자작 소리를 내며  타는 모습이 참 고왔는데.
    지금도 노랗게 물들어 떨어진 솔잎을 보면 아궁이에 불 지피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 알파벳 E로 풀어본 한국인의 성공요인(8)... 윤은기 박사>
  
                                      도전과 전투의 매력 
                                        
              <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의 경쟁력은 교육(Education)에 대한 열정 >

     언젠가 한정식 집에서 서브하던 종업원이
    “저분은 어디서 많이 보던 분인데 뭐 하시는 분이냐”고 물었다.

     일행 중 한 명이 전직 영화배우라고 살짝 너스레를 떨었더니
     어느 영화에 출연했느냐고 재차 확인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꽤 오래전에 첫 번째 부부동반 모임이 있었는데 그때 내 아내가 집에 와서 한 말도
     비슷하다. “문 회장님은 얼굴에 부와 귀가 붙어있다”는 얘기였다.

    
아주그룹은 레미콘, 골재 등 건축자재와 종합여신금융기관인 아주캐피탈,
     아주오토리스, 하얏트 리젠시 제주, 호텔서교 등 10여 개 계열사를 통해
     매출 2조원 이상을 올리는 중견그룹이다.

     문규영 회장을 몇 년 알고 지내다보니 첫인상과는 달리
     아주 독특한 면모를 두 가지 더 발견할 수 있었다. 
     
     하나는 아주 소탈하고 소박하다는 점이다.
     어느 장소에 가든 오너 티를 내지 않고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대한다.
     사귀는 사람의 범위도 소위 상류층 인사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며 늘 경청한다.

     EQ가 높은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그는 세상 돌아가는 정보를 빠르고 리얼하게 들을 수 있는 경영자다.

    
또 하나는 겉보기와는 달리 강하고 독한 면이 있다는 점이다.
     돈 많은 사람 2세들이 편한 곳에서 군대생활을 하려고 하던 시절,
     문 회장은 군기가 세기로 유명한 수도방위사령부에 자청해서 근무했다.

     게다가 미국에 유학 중이던 귀한 아들을 불러들여 해병대 사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남보다 강한 체험을 해보지 않고는 남을 리드할 수 없다.’
     이게 바로 문 회장의 리더십 철학이다.



< 부산 이야기(6)... 부산에 살면서도 부산이야기를 몰라 소개합니다.>

      ★ 부산의 유명한 볼거리중에 7대(臺)가 있습니다. ★

     몰운대, 신선대, 태종대, 오륜대, 이기대, 자성대, 해운대
 
     우선 이 7臺에 대하여 소개하겠습니다.

     註) 이웃님들께서 너무 먹거리만 소개한다고 불평(?)들을 하시어... ㅎㅎㅎ
          중간중간에 섞어서 소개 올리겠습니다.


     1. 몰운대 [] ... 다대포해수욕장 []과 이어져 있음.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경승지.(시도기념물 제27호)

    부산광역시 중심가에서 남서쪽으로 16km 떨어진, 다대곶 동편에 있다.
    다대곶 일대는 해류의 영향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 시야가 자주 가려지기 때문에
    몰운대라 하였다고 한다.

    16세기 이전 몰운대는 섬이었다가 점차 낙동강에서 밀려온 토사가 쌓여
    육지와 연결된 것으로 추측한다. 

     < 낙동강 토사가 퇴적된 지형인 다대포 해수욕장 >
    
    
    이곳은 대마도와 가까워 일본과 교역하는 주요 해상로로 이용되었으며
    왜구들이 자주 출몰하여 해상 노략질을 일삼던 곳이기도 하였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선봉장으로서 이곳 앞바다에서 전사한 녹도만호(鹿)
    충장공() 정운()이 이곳 지명을 듣고 운()과 운()이 같은 음인 것을 따라
   “내가 이 대에서 죽을 것이다()”라고 하였다는 고사가 있으며,
    정운의 순절을 기리는 유적비가 있다.
 
                                                                                                      니카
    

     1983년 북한의 무장간첩선이 이곳으로 침투하다 괴멸되기도 하였다.
     최근에도 몰운대 최남단은 군사보호지역으로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다.
     언덕 전체에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지만 예전에는 동백나무가 울창했던 곳이다.


     <부산 다대포 국내 최대 음악분수>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준공식이 최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지름 60m, 최대 물높이 55m, 물 분사 노즐 수 1046개, 조명 511개, 소분수 24개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바닥음악분수대로 세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할 예정.

몰운대 바다를 보노라니...
고등학교때 즐겨부른 '돌아오라 소렌토로' 입에서 맴돕니다. 火石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만 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고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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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2009.11.06  04:31

아침에 또 안개입니다. 오전중에 약한 빗방울이 서울, 중부지방에
좀 뿌립니다만 주말까지 맑을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도 예년대비
2~4도 높구요...ㅎ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이 200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U-17) 월드컵에서 멕시코에 승부차기 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2승1패로 F조 2위를 차지해 1987년
캐나다 대회 8강 이후 22년 만에 조별리그를 통과했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8강 대열에 합류, 역대 최고 성적인 세계 4강도...
나이지리아-뉴질랜드 경기 승자와 오는 10일 오전 3시
칼라바르에서 4강 진출을 다툰다. 새벽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고교생 형제가 불어로 한국 전래동화 출간하여 옛것을 사랑하는...
금도끼은도끼가 중국동화라하여 그 울분으로... 역시 한국의 미래가
열려 있음을... 참! 장동건, 고소영이 열애라는군요...ㅎㅎㅎ

고란초님...날씨도 좋습니다. 비록 내일이 입동이긴 하지만...
아무리 추워도 마음만은 따뜻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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