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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9/22
 


 사람은 누구나 예술적인 안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는 눈에 따라 예술적으로 평가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인체 누드의 경우는 예술적인 평가가 어려운 경우도 많고, 웬지 수치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건 치부를 드러내보이고 싶지 않은 인간의 동물적인 본성 때문이 아닐까요?

울님들, 누드 그림 자체를 절대로 혐오감을 가지거나 수치심을 느끼며 감상하시면 안 됩니다.

님들이 천지창조 당시 에덴 동산으로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여기 나오는 인물의 누드를 누드화로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인물이나 정물, 풍경 등은 모두 같은 사물이며 같은 종류의 예술품입니다.

고란초는 인물을 인물로만 생각치 않고 풍경이나 정물로도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그럼 고란초의 인물누드 그림 제 2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울님들 즐겁게 감상해보세요.

 단, '미성년자 입장 불가'라는 것쯤은 알고 계시겠죠? 

                            





               고란초는 유화나 수채화 그림을 그릴 때는 물감을 사용하지만, 
               컴퓨터 습작은 거의 흑백으로 그립니다.

              우리 님들은 이점을 양해하시고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졸작들이 많더라도 이해해주시길 꼭 부탁드립니다.

                                


                     이번엔 가급적이면 치부를 많이 노출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예술적으로 보이시죠?



                         




                  이제 누드들이 점점 자연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해변가, 바위와 하나가 된 누드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봅니다.


                               

               그런데 이 누드는 어디에 앉아 있는 것일까요?

               눈 내린 들판을 가로지르는 강가, 바로 어름판 위에 앉아서 고생하고 있군요.

               자연과 하나 되기 위한 인간의 몸부림입니다.

                                       
 


                울님들, 너무 치부를 다 감춘 누드 그림만 감상하기가 그렇죠?

               그렇다면 고란초도 다 생각이 있지요.

               자! 이건 덤으로 드립니다만.... 

               우리 님들의 좀 더 예술적인 안목이 필요한 누드 그림입니다.

                  마지막으로 고란초의 풍경 그림을 하나 선보이겠습니다.

              여기서는 두 눈을 크게 뜨고 보시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자! 찾았습니까?

            보이세요?

            못 찾으신 분들은 그림의 하단 부위를 실눈을 뜨고서 멀리 떨어져서 보면 보일겁니다.

            그러니까 누드도 이러한 풍경의 일부가 될 수가 있다는 것을 알으셔야만 합니다. 



................................................



               울님들, 잘 감상하셨습니까?

               그럼 고란초의 인물누드화 그림 제 3화를 기대하세요.
                   만일 고란초가 컴퓨터로 그려본 인물 누드 그림을 우리 님들께서 게재 중단
                또는 삭제를 요구하신다면 즉시 삭제해드리겠습니다.

                  우리 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빕니다.

                

고락산성 2008.11.25  06:30

잘 보고 읽고 감상하고 갑니다.
어제는 군부대의 초청을 받아 하루종일 방을 비웠습니다.
밤에는 바닷가에 다녀 왔구요.
방문에 답방도 못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활기찬 일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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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 2008.11.25  11:52

산성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께서 바쁘시면 천천히 오셔도 됩니다.
영농도 다 하셨고, 이젠 산행이나 낚시을 하시겠군요.
그럼, 산성님, 항상 건강하시고 이번주도 즐거운 주일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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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ee1103@Y 2008.11.30  05:58

고란초님은 다재다능 하시군요! 소아과 의사 선생님에 취미 생활로 난을 좋하 하고 바다낚시를 좋아하는 그런분인줄로만 느꼈는데.. 글도 잘 쓰시고 그림도 잘 그리시고.. 전 나이가 고란초님에 비해 많이 어리지만 부럽습니다^^ 시간이 나면 블로그에 있는 글들 모두 보러 와야 겠네요.. 그럼 휴일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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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 2008.11.30  09:57

dslee1103님, 저의 여러가지 포스트를 보셨군요.
저는 여러가지 취미 생활을 하다보니 제대로 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님께서도 마음에 맞는 취미도 길러보시고, 그런 것들을 글로 남겨 놓으면 추억거리도 되지요.
님의 방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항상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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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2008.12.05  20:25

와~아~
고란초님의 취마와 재능은 정말 놀라워요...
글을 부리는 솜씨도 넘 조하요...
아주 어린 강아지 부리듯 부리시네요..ㅎㅎ
잘 보았어요..
고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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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 2008.12.06  09:58

나나미님, 다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님을 뵈러갔었는데, 이런 겨울에도 표선해수욕장에 계시더군요.
그런데 저의 습작 그림을 보셨군요.
이건 컴퓨터 그림판으로 대충 그려본 습작들이고 진짜 유화나 수채화는 아직 한 점도 안 올렸습니다.
나중에 모두 정리하여 차츰 소개해볼 생각입니다만...
글을 칭찬해주시니 좀 쑥스럽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나나미님, 항상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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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2008.12.16  15:44

습작이 이 정도시라면 대단하신 솜씨네요.
저도 언젠가 닥 한번 누드 촬영하는곳엔 가 봤어요.
사실 남자작가분들 표정이 어떨까 하는 궁금중에 장난삼아 가봤는데
그건 여성이 아닌 그냥 아름다운 예술작품 그 자체로밖에 안 보이더군요.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리며 고운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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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 2008.12.16  18:21

강화도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셨군요. 누우드를 예술품으로 보시다니 미적감각이 풍부하십니다.
간혹 누우드와 포르노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미술품 중엔 포르노도 섞여 있긴합니다만..
제 습작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 진짜 그림들은 하나도 안 올렸는데..
그럼 강화도님, 오늘도 편안한 밤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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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lina 2008.12.22  12:07

저도 강화도님의 말씀과 대동소이 합니다. 고란초님."

아직 진짜는 안 올리셨다니~
얼마나 기가 막히ㅡㄴ 누드화 일까요?"기대합니다 고란초님"
다음 시간에 다시와서 님의 그림들을 감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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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 2008.12.22  16:46

카타리나님, 이거 황공무지로소이다.
그런데, 누우드 그림을 여성분들에게 보이면 성희롱죄라던데...ㅎㅎ
아이고! 하마터면 저 지옥에 갔다올 뻔했네요.
전 그래서 누드도 예술품이라고 사정없이 강조했거든요.
이제부턴 안심하고 올려도 되겠네요.ㅎㅎㅎ
그럼, 카타리나님, 쬐끔만 기대하세요. 아셨죠?
항상 님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고란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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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01.09  14:51

고란초님 훌륭하십니다 ^&^
눈이 내리는 날입니다
바람이 몹시 부네요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의 마음이 따스하고
착하면 모든 것을 녹일수 있지요
벌써 주말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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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 2009.01.11  00:28

신디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가분께서 이거 보시면 안 되는데... 좀 쑥스럽네요. ㅎㅎ
이건 컴퓨터로 그려본 습작이거든요.
캔버스에 그리기 전에 연습 좀 해본 것입니다. 그러니 그림 같지 않아도 이해해주십시오.
신디님, 그림에 조언도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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