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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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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성 우리웹진~ 가을이 성큼!!
2008/10/08 오후 12:23 | 경기ing

http://www.woorizine.or.kr/

경기여성우리웹진에서 퍼온 카튠~
오늘도 씩씩하게 힘을 내어 나도 달려볼까?
웹진에 볼거리가 풍부해서 자주 찾게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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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 보고서
2008/09/18 오후 3:08 | 경기ing

독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독서의 생활화를 이루기 위해, 매년 9월을 ‘독서의 달’로 정하고 독후감 대회, 책과 관련된 전시회, 공연, 세미나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가 열린다. 금년 9월에도 '독서의 달'을 맞아 경기도 지역 곳곳의 도서관에서는 '책과의 눈맞춤! 꿈과의 입맞춤!'이란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독서와 관련된 행사와 함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인형극, 영화상영, 체험콘서트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니,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가 독서의 계절을 만끽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용인시립도서관에서는 19일과 26일 양일간, 시청각실에서 동화를 듣고 조이클레이기법으로 이야기를 꾸미는 체험프로그램 '요술점토로 만드는 동화 속 친구들'이 열린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6~7세 아동 20명씩이며, 재료비로 5천원의 비용이 든다.

또한 29일부터는 도서관 사서 직원이 직접 독서동아리를 운영해 능동적인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1사서 1독서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도서관에서 나눠주는 포스터에 독서스티커를 붙이고, 자신이 읽은 책의 제목을 적어나가는 '도전!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도서관에 비치된 십자말 독서퀴즈에 답을 적어 제출하는 '척척박사! 십자말 독서퀴즈'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시립도서관에서 9월 6일부터 4차례에 걸쳐 다양한 ‘독서의 달’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인형극 '아기 벌 마야의 여행'과 체험행사 '마당을 나온 암탉 속 한 장면 만들기', 이송은 교수의 '오감을 자극하는 영유아 책놀이', '황선미 작가와의 만남', 모래놀이극 '넙떠구리 콩쥐의 노래' 등이다. 특히 모래놀이극 '넙떠구리 콩쥐의 노래'는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극단 '얼굴과 얼굴'이 공연하는 수준 높은 작품으로 각종 인형극제의 공식 초청작이기도 하다.

광주시립도서관은 영.유아들이 책과 함께 인생을 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북 스타트'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북 스타트 회원을 대상으로 '엄마랑 아기랑- 헤드 스타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은 '독서의 달'인 9월 한 달 동안 '시 노래모임 나팔꽃 콘서트'를 비롯해 영화상영, 천문교실, 독서 골든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에는 도서관 소리방에서 '트랜스포머', '헤라클레스' 등의 우수영화가 상영되고 29일은 전북 고창에 있는 서정주 시인의 문학관 탐방이 마련돼어 있다.

9월의 마지막주 토요일인 27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 50명을 대상으로 대나무로 책을 만들어 보는 '죽간 만들기', 일기쓰기와 사고력을 길러주는 '독서능력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독서 골든벨 대회'와 '시 노래모임 나팔꽃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파주교육청, 파주문화원과 함께 9월 20일부터 25일까지 '책 읽는 파주' 행사를 개최한다. '내 인생의 책 한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별도의 지정도서 없이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에 대해 그림, UCC, 연극, 퍼포먼스, 몸으로 표현하기 등 다양한 형태로 독후감을 제출하면 된다. 또 ‘내 인생의 책 100선’에서는 내가 감명 깊게 읽었던 책, 집안의 가보로 내려오는 책,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책 등 다양한 주제로 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파주시 각 지역 도서관과 파주문화원에 응모 접수를 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0월 13일에 발표되며, 총 101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품을 증정하고, 최우수상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독서의 달 포스터를 제작하여 경기도내 공공도서관 및 학교, 시·군청에 배포하였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 동안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참여 방법은 “책과의 눈맞춤! 꿈과의 입맞춤!”이란 경기도 2008 독서의 달 포스터를 찾아내서 포스터를 배경으로 함께 사진을 찍어 경기도사이버도서관(www.golibrary.go.kr) 홈페이지에 올려주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해야 하며, 자신이 독서포스터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이 재미있는 사진을 올려준 회원에게는 30명을 선정하여 2만원 상당의 도서를 증정한다. 이벤트 결과는 10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 참조: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 (www.golibrary.go.kr)
◎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www.mcst.go.kr)

◎ 글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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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말, 이제는 리더십이다
2008/09/09 오후 4:54 | 경기ing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죽마고우도 말 한마디에 갈라진다”는 속담이 있다. 속담처럼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살아있어 모든 존재에 영향을 미친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모토 마사루 저)는 책을 보면, 말은 물에도 영향을 미친다. 잔에 담은 물에게 한쪽에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다른 한쪽은 ‘악마, 하지 못해’라는 말을 들려주었을 때 물의 결정체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처럼 말은 긍정이든 부정이든 말하는 이의 의지가 담겨 상대에게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긍정의 말은 용기와 지혜를 불러일으키고 부정의 말은 오해와 좌절을 불러일으킨다. 이것이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하는 이유다. 여성의 말은 남성보다 그 영향력이 더 크다. 자녀를 양육하고, 가족을 보살피며, 주변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는데 남자보다 뛰어나기에 여성의 말은 남성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성의 말과 남성의 말의 차이는 무엇일까?

흔히 남성의 말은 ‘내용’ 중심이고 여성은 말은 ‘관계’ 중심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부부 사이에 남편이 퇴근하자마자, ‘배고파! 밥줘!"라는 말을 하면, 아내들이 서운해하며 화를 낼 수도 있다. 이 때 남편의 말은 배가 고프다는 '사실'과 밥을 먹어야겠다는 ‘내용’을 전달하는 말이었고, 아내는 자신을 배려하지 않고 밥 차려주는 사람으로 취급 받는 것 같은 ‘관계’를 생각하다보니 화가 치밀어 오른 것이다. 이처럼 말은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처럼 다르다.

남자들은 인간관계나 개인적인 성장보다는 이기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규정, 한계, 절차 등에 익숙해지는 법을 배우지만, 여자들은 협력과 관계를 귀중하게 여기고 반면, 복잡한 규정이나 권위적인 구조는 그 다음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여자들은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는데 남자들보다 뛰어나다는 것이다. 이런 여자들의 성향은 말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고, 이러한 관계지향적인 여성의 말, 그 영향력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한때 여성들의 말은 ‘수다’ 즉, ‘쓸데없이 말수가 많은 말’이라고 폄하하는 경향이 있었다. 여성들의 말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남녀 간의 차이를 연구한 루앤 브리젠딘 박사는 하루 평균 남성은 7천 단어를 사용하고, 여성은 평균 2만 단어를 말한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은 여성의 수다가 새로운 가치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기업에서 ‘구전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도 바로 ‘여성들의 수다’를 십분 활용하는 것이다. TV나 신문, 잡지 광고 같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소비자인 여성들이 입소문을 내어 제품을 홍보하고 매출을 올리려는 전략이다. 이 마케팅전략의 실행 주체가 바로 여성, 주부들인 것이다.

여성의 말이 이처럼 관계 지향적이고 영향력 있는 수다로 거듭나면서, 여성 고유의 리더십으로 발전하고 있다. 여성 특유의 화해와 포용의 능력이 담긴 말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여성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20세기 세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힌 미국의 여성 앵커 오프라 윈프리는 지금의 자리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그녀만의 대화법’ 때문이라고 그녀의 저서에서 밝히고 있다. 타인에 대한 겸손함, 최악의 상황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비결 제시. 진솔한 자세, 긍정적인 말투가 현재의 그녀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대화법은 바로 여성들의 말이 가진 구체적인 특징이다. [여자의 마음으로 경영하라]는 책에서 외국의 여성리더 14인의 성공스토리를 다루며, 그녀들의 성공의 원인은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적 장점을 긍정하고 활용하여 직원이나 고객들과 수평적인 관계를 형성하였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그녀들 또한 자신들의 긍정적인 여성성과 포용력을 ‘말’로 표현하고 있다.


이제 여성의 말은 여성리더십으로 거듭나면서 각 분야에서 여성의 위치를 각인시키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 말이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이에 따른 책임도 커지고 있다. 적절한 언어와 긍정적인 말의 선택은 주위 사람은 물론 모든 분야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고취시켜주며, 의지와 행동에 격려를 북돋아준다. 앞으로 화해와 포용의 섬세한 ‘여성리더십’을 위해 ‘말’을 가꾸어나가야 할 책임 또한 여성자신에게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글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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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성우리웹진 9월/ 달려라여우
2008/09/01 오전 11:21 | 경기ing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제법 가을의 문턱에 선 느낌입니다.
여름휴가로 지친 마음을 달래셨는지요?

서민체감 경제는 점점 어려워진다는 보도에 걱정들이 많으시죠?
제 친구 나일해여사도 맞벌이가 시작되고,
일하는 즐거움과 동시에 힘들다고 가끔 하소연을 합니다.

집안일과 바깥일을 모두 잘할 수 없지만,
일하기 전에는 크게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어려움이 있나봅니다.

맞벌이를 하면서 씀씀이가 커지니 당연히 카드비용도 만만치 않고
반가운 친지들을 만나고 즐거워야 할 한가위가
부담으로 다가온다니... 그녀에게 9월은 잔인한 달이라네요.

하지만, 잊지 마세요~!! 어김없이 다가오는 이 가을!
조금만 천천히 둘러본다면, 슬프고 어려운 일보다 넉넉하고 풍성한 또 다른 여유를
찾을 수 있을 테니까요^^

**양양님의 카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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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너븐여울 민물고기 축제
2008/08/18 오전 10:54 | 경기ing





양평군이 8월 1일부터 3일까지 '제1회 물맑은 양평 너븐여울 민물고기 축제'를 개최했다.

용문면 광탄리 봉황정주변 흑천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양평너븐여울 민물고기 축제 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양평은 민물고기 요리축제, 과일축제 등 먹거리도 풍부해 천혜의 자연을 가진 광탄리 너븐여울 마을 주민들이 경기도 '민물고기 연구소'와 함께 도시인들을 초청하는 자리다.
메기,송어,장어등 약 2톤 (약1만마리)를 3일간 오전.오후 2차례 방류해 맨손으로 민물고기 잡기 체험행사를 진행했으며 잡은 민물고기는 즉석 매운탕 코너를  운영해 먹는 즐거움도 더해주었다. 
또  먹이주기, 얼음 속 물고기 구출하기 등 민물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뗏목체험, 보트타고 경주하기, 수상보트·제트스키 체험행사와 함께 전통 떡 만들기, 멍석 노래방 등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1일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는 강변음악회와 가족음악제, 야간 고기잡기와 캠프파이어, 영화제가 이어졌고 2일 저녁에는 비보이·댄스가수 공연, 불꽃축제가 열렸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오전 10시 '가족건강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7시 경품추천 이벤트 후 폐막식을 가졌다.
제 1회를 맞는 양평 너븐 여울 민물고기축제는 지역주민과 이곳 행사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가져다 주었다.

김창수 축제 추진위원장은 "어린 시절 물장구 치고 동무들과 물고기 잡던 경험, 학창시절 강가 모닥불에 모여 앉아 이야기하던 추억을 되살려 마련했다"며 "물 맑은 양평에서 소중한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글/사진/동영상: 달려라하니(하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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