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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다가, 들길을 걷다가 만나게 되는 이름모를 야생화의 매력에 빠져 한동안 식물도감에 나온 야생화보면 이름을 익혔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름만 알기 보다는 사진으로 야생화를 오래 오래 담아두면 기억해두고 픈 욕심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똑딱이 디카를 가지고 이제는 2년전에 기변한 dslr로 좀더 아름답게 야생화를 찍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하지만, 야생화를 찍을 때 어떤 촬영기법으로 찍어야할지 몰라 고민하게 됩니다.
이렇게 저처럼 고민하는 이들에게 '야생화 촬영법'은 아주 좋은 지침서가 될것 같습니다. 각각의 사진마다 첨부되어진 짧은 팁과 함께 사용한 렌즈, 조리개수치, 셔터스피드, ISO감도, 노출의 정도, 삼각대의 사용여부, 촬영시간대까지 상세하게 덧붙여져 있습니다. 아직은 좀 어려운 용어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몇번 더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야생화 촬영테크닉을 배우게 될것 같네요. 계절, 날씨, 시간, 장소에 따른 촬영법 및 노출보정,배경처리,구도잡기,주제 설정등의 촬영기술과 장비소개, 그러고 보니 카메라 장비소개를 보면서 또 지름신이 발동을 했다는...... 아무튼 계절과 색깔로 나눈 240종의 풀꽃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현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해서 더욱 좋네요.
작은 크기의 책자이기 때문에 카메라 가방에 넣어가도 부담없고 길을 가면서 지하철이나 버스, 나들이길에도 한손에 들고 가기에 딱입니다. 이틀에 걸쳐 읽어내려간 책, 손에서 뗄 수 없게 만드네요. 이번 주말엔 카메라를 챙기고, '야생화촬영법' 책자를 챙겨 떠나야겠습니다. 이제 막 DSLR을 손에 쥐고, 렌즈도 그저 번들렌즈 하나뿐이지만 아마도 지금보다 더 멋진 야생화를 제 카메라에 담아오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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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뿌리에서 나온 6권의 책을 받았습니다. 이제 초등 3학년이 아이, 사실, 글밥수가 얼마되지 않고 그림들이 너무 많아 아이에게 너무 쉽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였는데 내용을 보니 이 정도의 책이라면 아이에게 괜찮아 보입니다.
인물로 읽는 한국사의 장점은 인물로 읽는 한국사에서 인물로 고조선의 마지막을 지킨 우거왕과 성기대신, 그리고 고조선의 왕위를 차지한 위만을 통해서 인물을 통해서 고조선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자칫 지루해 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흥미와 재미로 구성했다는 점이 좋네요. 책을 읽을 때 중요한 문맥의 흐름은 칼라 글자를 해두어서 시각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듯 싶어요. 또 어려운 단어는 각주를 통해서 이야기가 전달하는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요. 가끔 책을 읽다보면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물어보기 바빴던 아이, 이제는 책 아랫부분에 각주를 보면서 보니까 책에 더 집중할 수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교과 연계를 통해서 교과서와도 연계해서 초등 3학년인 우리 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네요. 교과서 연계는 요즘 엄마들이 책을 구입할 때 필수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에 하나, 책을 읽다보면 학교 수업시간에 나오는 것들과 연계해서 볼 수 있어서 미리 알아가는 기쁨도 크구요.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만큼 아이가 학교에서 내용을 배울 때 언제 이 부분을 재미나고 쉽게 읽은 내용을 교과서에서 아이가 읽고 배운다면 아이는 사회와 국사를 친근하게 받아 드릴 수 있을 듯 싶네요. 테마 탐구 부분은 호기심 탐구와 논술 탐구 역시 아이의 생각을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해 주게하네요. 위만 - 고조선의 왕위를 차지하다/우거왕과 성기 대신 - 고조선의 마지막을 지키다 두권의 책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세계사는 좀 더 역사적인 이야기와 사실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서 세계사를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각각의 구성별로 흥미와 재미를 이끌어주는 글뿌리 책들을 보면서, 세계사와 한국사에 대해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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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봤는데요, 위인전같더라고요. 목차 보니까 정말 고려건국부터는 없더라고요. 무슨 의도가 있나요? 인물 한국사2로 또 나오려고 그러나? 엄마들 주머니 생각해서 한 번에 다 다루어 주시지..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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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4/22
(화) 오후 4:03 [한국사] from 121.14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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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도 모든책을 다 본게 아니라서...
출판사에 의견을 문의하시면 될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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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2
(화) 오후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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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위인전같아요. 그런데 중요한 인물을 중심으로 다루니까 괜찮은 것도 같네요. 아쉬운 점은 고려역사부터는 없다는 점이었어요. 왜 그랬을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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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4/25
(금) 오후 6:18 [뿌리사랑] from 121.14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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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그리 깊이 있지 않더라고요.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학습효과 면에서 별로 크지 않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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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4/30
(수) 오후 5:52 [홍두깨] from 121.14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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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은 좀 쉬울 듯~ 아마도 저학년이나 중학년 쯤 아이들에게 맞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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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01
(목) 오전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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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이 나쁘지는 않은데 윗분 말씀처럼 범위가 아쉬움으로 남네요. 고려사 이후도 함께 다루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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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6/03
(화) 오후 4:38 [비타500] from 121.14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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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권을 받았습니다. 하드보드지에 제법 두께감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이제 막 3학년이 된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하니 아이가 약간 부담스러워 하는 눈치입니다. 아마도 글밥의 수가 많다 보니....그래도 아이에게 사일정도 꾸준히 읽어보라는 권유를 하니 결국을 다 읽어내려 갔네요. 내용을 보니 약간 저학년보다는 고학년들이 보기에 딱 기 좋게 구성되어 있네요. [작은 아씨들]과 [셰익스피어 희극] 아무래도 초등3학년에게는 좀 어려운 내용이였나보네요. 작은 아씨들은 잘 보는데 세익스피어 희극은 좀 난해하다는 평~ 대신에 엄마인 제가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두 작품, 누구나 한번 이상을 읽어 보았을 작품들이죠 옛날 학창시적을 생각하면서 다시 읽어보니 흥미와 재미와 감동이 있네요.
셰익스피어의 희극은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 밤의 꿈, 말괄량이 길들이기, 뜻대로 하세요“의 4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작품들이 모두 잘 알려진 작품들이라 다가서기 쉬웠던것 같네요. 사실 세계문학이라면 좀 난해할 수 있는데 어려운 세익스피어 작품을 쉽고 아이들이 읽기에도 재미있게 구성한게 마음에 듭니다.
이 책들을 받고 첫 느낌은 양장본 표지로 제작되어 책이 단단한 느낌이고 표지가 고급스러워요. 또 삽화가 연필로 그린 세밀화가 되어선지 참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장면들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네요.
아무래도 글밥의 수가 많고 내용 자체가 어려운 것들이어서 저학년보다는 고학년들에게 추천하고프네요. 책의 첫 부분에 있는 작품과 관련된 화보와 해설은 책을 이해하는데 아주 좋았습니다.세익스피어의 작가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네요. 실사사진과 적절한 내용 배치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작가 알아보기” “작품 이해하기” 부분의 작가, 작품에 대한 해설은 아이가 읽은 내용을 파악하는데 좀더 쉽게 해준듯 싶네요. 아쉬운 부분이라면 조금 난해한 문구들이있는데 각주가 있어서 낱말 풀이를 해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논술 길잡이Ⅰ(내용 이해)”와 “논술 길잡이Ⅱ(적용 평가)” 부분에서 옹호와 비판의 글을 도입해서 다시한번 글 전체의 내용을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것 같은데 아마도 열심히 읽다보면 작품을 대하는 일이 좀더 깊이있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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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권이 책 잘 받았습니다.요즘 아이가 겨울 방학이라 나름대로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인데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네요.하드보드의 튼튼해보이는 넓직한 책, 내용도 책의 느낌도 무척 깔끔해보이네요.
[이성계, 조선을 건국하다. ]
이야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제별로 되어 있어서 무척 알차고 내용면에서 충실해보이네요. 고려 말 홍건적과 왜구를 무찔러 백성들로부터 큰 지지를 얻은 “이성계”. 이성계는 요동 땅을 정벌하기 위해 파견한 군대를 위화도에서 되돌려 우왕과 최영을 몰아내고 새 나라는 세운 후. 그리고 고조선을 계승한다는 뜻에서 나라 이름을 조선이라고 했다지요. 엄마인 저 역시 가물 가물 역사에 대한 기억들이 잊혀질 쯤이라 그런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시 한번 우리 역사를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네요.
[한강의 기적과 민주주의의 발전 ]
1960년대 이후 우리의 역사들과 4.19 혁명에 관한 내용과 노무현 대통령 등 아주 최근의 내용까지 담고 있는데
아무래도 현재의 일들이기 때문에 직접 와닿는 부분이엿던 같네요.
<이야기 한국사> 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한국사를 쉽게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줄 수 있는 책 인듯 싶네요.
한국사의 맥락을 잡아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같아요
지루하거나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재미있고 쉽게 내용을 전개해 나가 딱딱하지 않아 좋았습니다.초등 아이, 저와 우리 남편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던것 같네요.잘 몰랐던 한국사에 대한 것도 알게되고... 뒷부분에 역사를 바꾼 사건들하며, 빛나는 문화 유산하며, 그리고 또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를 비교하는 연표가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예상문제 부분이 독특했습니다. 좋은 책 읽을 기회주셔서 감사드려요.
요즘 아이가 겨울 방학이라 나름대로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인데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네요.하드보드의 튼튼해보이는 넓직한 책, 내용도 책의 느낌도 무척 깔끔해보이네요.
[이성계, 조선을 건국하다. ]
이야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제별로 되어 있어서 무척 알차고 내용면에서 충실해보이네요. 고려 말 홍건적과 왜구를 무찔러 백성들로부터 큰 지지를 얻은 “이성계”. 이성계는 요동 땅을 정벌하기 위해 파견한 군대를 위화도에서 되돌려 우왕과 최영을 몰아내고 새 나라는 세운 후. 그리고 고조선을 계승한다는 뜻에서 나라 이름을 조선이라고 했다지요. 엄마인 저 역시 가물 가물 역사에 대한 기억들이 잊혀질 쯤이라 그런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시 한번 우리 역사를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네요.
[한강의 기적과 민주주의의 발전 ]
1960년대 이후 우리의 역사들과 4.19 혁명에 관한 내용과 노무현 대통령 등 아주 최근의 내용까지 담고 있는데 아무래도 현재의 일들이기 때문에 직접 와닿는 부분이엿던 같네요.
<이야기 한국사> 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한국사를 쉽게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줄 수 있는 책 인듯 싶네요.
한국사의 맥락을 잡아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같아요
지루하거나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재미있고 쉽게 내용을 전개해 나가 딱딱하지 않아 좋았습니다.초등 아이, 저와 우리 남편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던것 같네요.잘 몰랐던 한국사에 대한 것도 알게되고... 뒷부분에 역사를 바꾼 사건들하며, 빛나는 문화 유산하며, 그리고 또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를 비교하는 연표가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예상문제 부분이 독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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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저도 그 책 샀답니다. 위에서 말씀해 주신 대로 초등 아이뿐 아니라 저와 우리 남편 모두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이야기로 이루어져 쉽게 읽히지만 내용을 폭과 깊이만큼은 결코 얕볼 수 없더라고요. 돈이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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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2/18
(월) 오후 2:25 [한민맘] from 121.14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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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이 책 참 좋아하더라고요. 영조와 정조의 시대였던가? 그 책을 특히나 잘 보고 있어요. 드라마 이산을 좋아하거든요. 저도 아이따라 이야기 한국사를 보고 정순왕후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드라마가 거짓인 줄 알았거든요. 추천할 만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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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2/27
(수) 오후 6:10 [도규맘] from 121.14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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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의 나라/알마출판사 주몽의 나라를 받았습니다. 책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처음에 약간 의아했는데 어디 놀러갈 때 아이가 손에 쥐고 가기 딱이겠네요. 표지 역시 천재질처럼 된것이 반짝반짝 빛이나는데 무엇보다 안의 일러스트가 참 이쁩니다. 고려 사람 이규보가, 아득한 예부터 전한 이야기와 지금은 볼 길 없는 역사책까지 아울러 쓴 주몽 이야기, 원작을 함부로 고치거나 빼지 않고 그 내용과 속뜻을 온전히 살려주어 읽는 재미도 더해주고.... 누구나 다 아는 고주몽 이야기, 동명왕편을 아이들이 볼 수 있게 쉽게 풀어쓴 이야기책라 초등학교에 다니는 울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네요.
고구려의 주몽 신화는 얼마전 드라마로 만들어진 탓에 무척 유명한데, 주몽이야기로 된 책들이 대여섯권 정도 갖고 있어서 아이는 더 흥미로와 하네요. 초등 저학년이나 유아들에게는 좀 어려울 듯 하고, 3학년 정도면 이 정도의 책에 아주 익숙하게 읽어갈 듯 싶네요. 여행갈때나 혹은 아이가 학교갈때 책가방에 넣어가서 읽기에 부피감과 무게감도 없고 좋았습니다.

두권의 책 잘 받았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역사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우리 아이에게 딱 좋은 책이네요. 오자마자 두권을 앉은 자리에서 바로 읽어 내려가면서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2010학년도 대학 입시부터는주요 사립대학의 인문 사회계열에 지원하려면 국사과목이 필수가 된다고 하고, 입사 시험 등에도 역사의 비중은 높아져 가는데 정작 입시 가까워서는 방대한 내용을 소화가기도 쉽지 않아서 걱정이였습니다. 미리부터 역사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기 위해서는 재미있고 쉽게 구성된 책을 내 아이에게 선택해 주어야하는입장이다 보니 많이 고르게 되네요. 이번 기회에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습니다. 요즘들어 역사야 말로 어린시절부터의 조기교육이 절실하다하는데,아이들의 교육에서도 역사부분에 대한 책과 체험들이 부쩍 많아졌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자주 체험학습도 하고,.... 인물의 생각과 활동이 담긴 이야기 구조로 한국사를쉽고 흥미롭게 풀어주어 지루함없이 아이가 받아 드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책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단순히 큰 일러스트만 있는게 아니라, 활자와 만화컷도 함께 들어 있어 말풍선을 함께 읽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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