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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5/04
 

연애하고 싶은 남자 / 결혼하고 싶은 남자

2009.07.29 20:33 | ◐ 해석남녀 | 꼬꼬

http://kr.blog.yahoo.com/gogohua/705015 주소복사

연애하고 싶은 남자, 결혼하고 싶은 남자 ..

직장에서 상사에게 좋지않은 얘길 들었을 때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고 퇴근시간에 구애 받지 않으면서 뛰쳐나가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묵묵히 그 방에서 접시 깨지는 소릴 들으며 나와 다시 곰처럼 일하고 있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음악회에 와이셔츠와 넥타이까지 멋들어지게 토탈 코디를 하여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나와 프로그램 팜플렛을 사는, 음악회가 끝난 후에 어느 음악의 몇 악장을 들으면 가슴이 뛰어라고 말하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조금은 어색한 옷차림으로 나와 ´괜찮아?´라고 물어보며 음악회가 끝나면 ´이제 나도 클래식을 열심히 들어야겠다. 잘 모르겠지만 좋은 것 같아. 우리 다음에 또 오자´라고 말하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날이 화창한 일요일 점심시간, 무얼 먹어야 할 지 모를 때 화창한 날을 만끽할 수 있도록 큰 창이 나있는 레스토랑에 가서 이탈리안 드레싱을 뿌린 시저샐러드를 먹고 레몬을 띄운 아이스 티를 마시자고 얘기하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주말에는 자연의 공기를 마시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건강에도 좋으니 가까운 교외로 나가 빈대떡에 동동주를 마시고 오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묻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클럽에서 쫙 빠진 옷을 입고, 멋지게 춤을 추고 가끔씩은 주위의 여자들에 대한 예우로 눈을 맞추고 춤을 추다 보면 어느새 내 옆으로 와서 춤추고 있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사람들과 어울려 술을 마신 후 무대에 나와 일행과 웃으며 손, 발이 따로 가는 막 춤을 어느 정도는 쑥스럽게 그러나 어느 정도는 자신 있게 추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오랜만에 전화를 했을 때, ´여보세요? 누구?´라고 말하고 끊을 때면 ´그래 안녕´이라고 말하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응 누구구나´라고 말하고 끊을 때면 ´잘자고 그래 끊을게´라고 말하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립스틱 색깔이 바뀌었네, 오늘 바른 것은 상당히 반짝반짝 거리는 것 같아. 원래 그런 립스틱이야 아니면 뭘 또 발랐니?´라고 말하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데이트하고 헤어질 무렵에야 ´이 옷 너한테 되게 잘 어울린다. 예쁜 것 같아´라고 말하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예쁜 여자가 지나갈 때 웬만해서는 잘 보지 않는 남자, 그리고 그 여자에 대하여 내가 예쁘다고 얘길 하면 ´뭐가? 네가 더 예쁘다´라고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남자를 보면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예쁜 여자가 지나가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린 후에 ´야 저 여자 예쁘다´고 말한 후 따지듯이 들어오는 나의 질문에 ´그래도 난 네가 제일 좋아´ 라고 얘기하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카페나 음식점에서 옆에 앉은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고 앞에 앉은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영화관에서 자신의 팔을 내 팔 위에 올리고 손을 잡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고 내 팔을 자신의 팔 위에 올리고 손을 잡는 남자를 보면 걸혼하고 싶다.

운전하면서 나의 머리나 어깨를 쓰다듬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내 손을 꼭 잡고 기어를 바꾸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포옹할 때 등을 쓰다듬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숨이 막히도록 꼭 안아주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집 앞에 나를 데리러 왔을 때 창문을 활짝 열고 밖을 내다보고 있다거나 나와서 자신의 차를 감상하며 서성이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고 편안한 자세로 의자를 반쯤 뒤로 제친 상태에서 멍하니 기다리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만날 때마다 멋진 곳에 가서 밥을 사고, 와인 리스트를 외우며 때로 시가를 피우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가끔씩은 허름한 집으로 데려가 여기가 수제비 하나는 끝내주는 곳이라고 설명해 주며 수제비를 퍼 주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매일매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들고 일에 지쳐 피곤할 때면 친구들과 전문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주말이면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축구, 농구, 테니스를 하고는 다같이 고기를 구어 먹으러 가는, 그리고 일에 지쳐 피곤할 때면 하루고 이틀이고 죽은 듯이 자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내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할 때 지긋이 웃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내가 무엇엔가 고마움을 표시할 때 그러한 말에 대해 더욱 고마워 하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오늘 술 마시고 싶노라고 말했을 때 ´그래 내가 마시는걸 봐줄게´라고 말하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그래 너랑 나랑 오늘 마시고 죽자´라는 얘길 하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오랜만에 만나서 ´전에는 몰랐는데 오늘 너 보니 예쁘다. 내가 왜 너랑 안 사귀었지?´라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살쪘니?´라고 대뜸 물어보고는 ´그래도 건강해 보여. 그게 네 매력이야´하는 남자를 만나면 결혼하고 싶다.

여럿이 술을 마시다가 내가 취했을 때, ´취했나 보다´라며 내 옆자리로 오는 남자를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내가 취했을 때 슬며시 콜라를 시켜 잔에다 얼음과 채워 내 앞에 놓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술에 취해 집으로 가는 택시 안에서 내 머리를 자신의 어깨 위에 올려놓는 사람을 보면 연애하고 싶다. 그러나 살며시 내 손을 잡고는 밖을 보고 있는 남자를 보면 결혼하고 싶다.

'이 사람 혹시 나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 착각은 자유!!

2008.12.20 15:15 | ◐ 해석남녀 | 꼬꼬

http://kr.blog.yahoo.com/gogohua/704998 주소복사

여성의 아무렇지도 않은 행동에, 남자는 ‘나한테 반했구나’ 라고 착각.

치바현 東金시에서 발생한 여아 사체유기사건에서 체포된 용의자인 남자(21)가「메일 친구같은 사이좋은 여친이 있습니다」라며, 이전 동료인 여성(51)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이 ‘사이좋은 여친’은, 취재를 위하여 함께 노래방에 갔던 여성기자라고 인터넷에서 소문이 퍼졌습니다.

용의자인 남자는 ‘메일주소를 받았다’,‘노래방에 갔다’ 라면서, ‘여친’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착각이다’라는 의견이 많다. 한편으로 ‘남자는 여성의 별 생각 없는 행동에도 착각합니다’라는 의견이 여러 남성들로부터 나왔다.

「회사의 술자리에서, 나에게 가장 처음 술잔을 채워준 여성을 ‘어? 나에게 마음이 있나?’라고 생각했다」(30대 남성)
「회사 식사모임에서, 여직원이 샐러드를 덜어주는데, 다른 사람은 토마토 1개씩이었지만, 내 것만 2개여서, 나를 신경써주는 것으로 생각했다.」(30대 남성)
「농담을 했는데 여성이 웃으면서, 나의 어깨를 치거나 하자, 나에게 마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30대 남성)
「전차에서 옆에 앉은 여성이 졸면서 기대오면, ‘혹시 나에게 흥미가 있어서 일부러 자는 척을 하는 것 아닐까? 라고 생각하여 흥분한다.」(20대 남성)
「여러 명이 함께 마실 때 ‘여기 앉아도 괜찮아요?’라며 옆에 앉는 여성을 보고, 나에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다.」(30대 남성)

이런 것은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그럴 리가 없잖아’ 라고 말을 들을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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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혹시 나를 좋아하는거 아냐?」 여성이 착각하는 남성의 행동.


이전, 여성의 별 생각 없는 행동으로 남성은 ‘나를 좋아하는 것 아닌가?’ 라고 착각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여성쪽에서도 같은 경우가 있는 듯 하다.
여기서, 여러 여성들에게 남성이 어떤 태도를 보이면 자신을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되는지 물어봤다.


「둘이서 길을 걷고 있을때, 남자가 큰길쪽으로 걷고 있을때, 이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다」(30대)
「남자친구 있어? 라고 물어보면, 나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한다」(20대)
「편의점에서 맥주를 살때에, 연령확인 해달라고 들었다, 혹시 이사람 스토커 아냐? 라고 걱정되었다.」(30대)
「점원이 양손으로 잔돈을 넘겨줄때에, 내 손에 닿으면, ‘이 에로!’ 라고 생각하기도 한다.」(10대)
「근육질의 남자가, 자신의 몸을 자랑하면, 이 사람 혹시, 그 건강한 몸으로 나를 지키고 싶언거?! 라고 생각하거나 한다, 또는 단지 하고 싶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에 환멸할때도.」(20대)
「같이 술을 마시러 가서, 오후 10시정도의 이른 시간에, 서로 늦었으니 집에 돌아가자라고 이야기를 들을때, 혹시 이사람,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서 그런거 아닌가라고 느낀다.」(30대)

이것을 보면, 같은 ‘착각’이라도, 남성은 ‘자신을 신경써준다’라고 기뻐하는 것과는 반대로
여성은 ‘스토커?’ ‘이 에로!’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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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자유..라지요.;


하지만 없는 입장인지라,... 그 마음은 이해합니다 ㅠ.ㅠ

날 좋아하는지 알수 없을까?

2008.11.05 01:07 | ◐ 해석남녀 | 꼬꼬

http://kr.blog.yahoo.com/gogohua/704986 주소복사

누구나 연애를 하게 되면, 상대방의 속마음이 궁금해지기 마련.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놓고

그의 속 마음을 물어볼 수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묻지 않고,

상대방의 관심 유무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자.

이름하여 '이럴때 그는 나를 좋아한다!'


 

 


 

첫번째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 어떤사람이든 관심이 없는 사람 앞에서는 별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만약 상대방이 자신이 던진 말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단점을 고쳐 나가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자주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이는 당신을 좋아한다는 간접적인 표현으로 봐도 무방하다.

두번째

작은 말 한마디에 큰 상처를 받게 된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가슴속에 오랫동안 남겨둔다거나 금방 반응을 보인다면

이는 당신을 좋아하는 증거가 될 수 있는 행동이다.

세번째

완전하게 거절하지는 않는다.

당신의 어떤 제안에 그가 뜸을 들이지만 완전히 거절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당신에게 마음이 있다는 증거다.

네번째

귀찮아하는 것이 많지 않다.

설령 당신을 싫어하는것처럼 보여도

당신과의 통화나 만남을 귀찮게 여기지 않는다면

이것은 당신에게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는 증거다.

다섯번째

돈의 지출 여부를 살펴보라.

물론 정말 돈이 없어서 돈을 안 쓸 경우도 있겠지만

절대 돈을 쓰려 하지 않는다면

이는 당신에게 애정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는 법이다.

특히 남자의 경우..

여자가 마음에 들면 그 순간은 돈이 아깝지 않다가

애정이 식어감에 따라 점점 돈이 아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여섯번째

먼저 데이트 제안을 하거나, 먼저 전화를 하고,

먼저 문자를 보낸다면 이것은 명백한 관심 신호 중의 하나이다.
만약 그렇지 않고,

당신이 항상 만남을 제안해야 하고,

전화를 걸어야 하는 입장이라면 상대방의 감정에 대해

의구심을 품어보아야 할 것이다.

일곱번째

스킨십 전에만 애정 표현을 한다면,

그것은 스킨십을 성공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

이때 “자기 나 정말 사랑해?”라고 여자들이 물었을 경우,

관심 없는 남자들의 대답은 대부분 다음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래! 당연하지"그것도 아주 무성의하고,

차가운 말투로 말이다.

====================================================

 

대부분 자신이

'어떻게하면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할까?'라고 생각하기보단

'그 사람이 과연 나를 좋아할까?'만을 궁금해한다.

그렇게 집착하고,

홀로 아파하다가 자신감을 잃고 먼저 손을 놓고 마는 것이다.

충분한 시간과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http://tong.nate.com/boxitem/post.do?action=read&_boxID=1689111&_boxItemID=46037692&_tongID=238552&_sort=0&@idx=8&;@base=47412259&@rid=&@sw=1">

▶ 노총각, 노처녀 만드는 나쁜 습성 5가지

2008.09.25 22:35 | ◐ 해석남녀 | 꼬꼬

http://kr.blog.yahoo.com/gogohua/704983 주소복사

노총각, 노처녀 만드는

나쁜습성 5가지

 

 

1. 무조건 프로포즈가 능사라는 착각
"마음에 들면 바로 사랑고백부터 청혼까지"
무조건 프로포즈하고 밀어붙이는 것은 용기가 아니다.
여자들, 앞 뒤 가리지 않는 막무가내식의 프로포즈하는 남자는 신뢰하지 않는다. 여자만 보면 쉽게 다가서고, 프로포즈하기를 반복하기 보다는 좀 더 진지한 자세로 만남에 임하라.

2. 이성에 대한 소심함
순수하고 순진한 것을 넘어선 소심함.
여자 앞에서는 고개도 못 들고, 바닥의 무늬만 바라보고 있는 남자.
전형적인 노총각의 모습이다.
여자, 우주에서 온 것도 아니고 모두 똑 같은 인간이다.
겁날 것이 무엇이랴~ 자신감을 갖자.

3. 무조건 어린 연인을 고집하는 욕심
자신의 나이는 생각 않고 무조건 어린 여자를 찾는 욕심은 버려라.
그리고 명심할 것. 여자들도 자기 나이와 어울리는 젊은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을…또 어린 연인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충분히 생각하라.

4. 오로지 미인만을 찾는 그릇된 이성관
첫째도 외모, 둘째도 외모… 오로지 예쁜 여자만을 찾는 남자.
당신은 지금 노총각 되는 지름길에 들어서 있습니다.
결혼은 얼굴로 하는 것이 아니다.
외모보다는 대화가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상대를 찾도록 해야 한다.

5. 조선시대 여인을 찾는 헛된 이상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직도 이런 생각으로
여성을 찾는 남성, 여자들이 좋아하기 힘들다.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게 해줄게~' 온갖 달콤한 말로 프로포즈를 하는 요즘, '나를 하늘로 알고 모시도록 하라'고 하면 누가 결혼하고 싶겠는가?
시대에 맞는 이성관으로 합리적인 결혼을 꿈꾸어 보자.
 
1. 자기 중심적인 조건 탐색습성
"나보다 하나라도 잘난 면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전문적인 직업을 가져야겠지?"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남자를 상품 고르듯이 탐색하다 보면 어느새 서른을 훌쩍 넘어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노처녀가 되는 원인 첫번째, 자신에 대한 지나친 자만심과 자신을 고려하지 않는 너무 높은 눈높이에 있다.

2. 지나친 도도함
"여자는 튕겨야 매력적" "여자는 도도해야"
그러나 지나친 도도함은 남자들이 다가설 수 없는 여성으로 비춰진다.
적당하게 거절하고, 적절하게 튕겨야 매력적인 여성인 것.
지나친 도도함은 사랑을 멀어지게 한다.

3. 절대적 사랑에 대한 환상
운명적이고 절대적인 사랑을 기다리는 여성, 노처녀 되기 쉽다.
영화 같은 운명적인 사랑, 쉽게 오지도 저절로 다가오지도 않는다.
운명적인 사랑, 영원한 생명의 절대적인 사랑 모두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 것. 사랑과 결혼 모두 현실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4. 더 나은 사람에 대한 헛된 기다림
"이 남자, 조금 모자란 느낌이다.
"다음에, 더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리란 보장은 없다.
게다가 나이가 한 두 살 더해갈수록 그럴 확률은 더 낮아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5. 지나친 외모 콤플렉스
"나처럼 생긴 여자를 좋아해 줄 리 없어.."
외모에 대한 지나친 열등감과 콤플렉스로 스스로 남성을 피하는 여성,
남자친구가 생길 기회가 없다.
외모 때문에 좋은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다는 자학보다는 스스로를 매력적으로 가꾸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 그리고 기억하라.
얼굴 예쁘고 성격 나쁜 여자, 남자들 결국엔 싫어하게 되어있다.

 

 

의외로 단순한 남자들의 속마음

2008.03.24 09:18 | ◐ 해석남녀 | 꼬꼬

http://kr.blog.yahoo.com/gogohua/704956 주소복사

● CASE 1.
애써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들었건만

모르는 사람과 마주하는 게 어색하기도 하고 운명적인 만남을 믿는 편이라 소개팅을 좋아하지 않던 나는 오랜 싱글 생활의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소개팅 약속을 잡고 말았다. 친구와 같은 동아리 친구라는 그는 키도 훤칠하고 인상도 서글서글해 보여 첫눈에 마음에 들었다. 분위기가 어색해질까봐 나는 평소 활발한 성격답게 이것저것 묻고 농담도 던지기 시작했다. 그러는 사이 그도 나를 무척 편하게 대하기 시작했고 우리는 소개팅 첫날부터 삼겹살과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게 되었다. 그렇게 편하게 술 한잔을 하고 나니 노래방에도 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거리낌없이 노래방을 찾았고 정말 즐겁게 놀았다. 음주가무 속에 서로 마음속 얘기도 하게 되고 불편한 기류가 싹 없어져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또 만날 것을 유쾌하게 약속하고 그와 헤어졌다. 그때만 해도 애프터를 확신했다. 하지만 이게 웬걸… 하루가 지나도 이틀이 지나도 그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다.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가 싶어 그에게 먼저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그의 반응은 시큰둥하기 그지없었다. “어 조만간 술 한잔하자”는 말로 끊어진 전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나는 소개팅을 주선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그녀의 말을 듣고 뒷골이 띵한 느낌이 들었다. “야! 너 술 먹었냐? 편한 것도 웬만큼 해야지. 성격은 좋은 것 같은데 여자로는 안 느껴지더란다.” 분명 우리의 분위기는 둘도 없이 친근한 연인이었는데 어찌하여 이런 일이….
she says “나에게 특별한 친근감을 느끼는 그. 분명 그건 친구 이상의 호감이야.”
he says “처음부터 너무 스스럼없이 대하는 그녀. 내가 별로 마음에 안 든 모양인데? 그럼 나도 친구로 편하게 대해야지.”
editor says 남자들은 상대방이 자신을 대할 때 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면 이미 자신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여자로서의 관심보다 친구로서 편하게 대하려는 마음이 커진다.
상대방을 약간 어려워하는 듯하면서 대화가 끊기지 않게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데 첫날부터 삼겹살과 소주에 노래방이라니… 남자는 아마 그날의 소개팅을 소개팅이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이 맞아 즐거워도 적당한 분위기에서 다음 기회로 미루면 자연히 애프터 신청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 CASE 2. 까칠하게 시작해서 굴욕적으로 끝나다


아무리 가볍게 하는 소개팅이라도 상대방의 간단한 프로필이나 배경 정도는 알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 나는 그의 꽤 좋은 학벌과 집안 배경에 끌려 소개팅에 나가게 됐다. 평소 친구들 사이에서도 깐깐하기로 유명한 나는 이날만큼은 성질을 좀 죽여볼까 했다. 상대방은 서울대 출신에 좋은 집안의 재원이었다. 생각보다 그는 무척 온순했고 말이 없었다. 난 첫 만남의 장소를 조금 분위기 있고 우아한 곳으로 정했고, 그곳에서 차를 마시고 저녁을 함께 먹자고 합의했다. 어떤 곳을 갈까 하다가 그가 갑자기 감자탕 맛있게 하는 집을 아는데 한번 가보자고 하는 것이었다. 난 좀 황당해하며 까칠한 목소리로 “처음 만났는데 감자탕은 좀 그렇지 않아요? 삼청동에 스테이크 잘 하는 집 있는데 거기 가죠”라고 말하고는 먼저 일어서 버렸다. 그는 “아, 전 그저 맛있는 집이라 함께 가고 싶었던 것뿐인데…”라며 당황해했다. 그 이후 그는 나와 스테이크를 썰며 무척 거북스러운 듯한 얼굴이었고 말이 없었다. 나 역시 분위기를 풀 생각도 하지 않고 마주 앉아 음식만 먹었다.
그래도 난 이 남자가 괜찮다고 생각했고 이 남자 역시 나에게 매력을 느꼈으니 여기까지 같이 왔겠거니 했다. 그리고 식사를 다한 후 똑부러지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맛있는 걸 같이 먹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감자탕은 좀 아닌 것 같아요”라고.
다음 날 친구의 전화에 나는 얼굴이 화끈거리는 굴욕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야! 감자탕 먹으러 가자고 한 게 무슨 그리 죽을 죄니. 왜 그렇게 사람을 까칠하게 몰아붙이니. 아주 네 얘기를 하면서 학을 떼더라….” 난 그저 내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그는 그렇게 기분이 나빴던 걸까?
she says “아닌 건 아니라고 똑부러지게 말하는 것뿐이야. 그래야 서로 의견이 부딪치지 않지.”
he says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저 까칠함… 정말 적응 안 돼.”
editor says 맛있고 분위기 있는 집으로 상대방을 이끄는 것도 좋지만 남자들은 여자 쪽에서 너무 심하게 눈을 높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적당히 소탈함을 보이며 남자 쪽의 소박한 취향에 맞추자. 너무 자기 주장을 내세우면 드센 여자로 생각해 거부감을 느낀다.



● CASE 3. 난 부담스러운 소녀 취향?


언니의 소개로 만난 그 남자는 나보다 나이가 다섯 살이나 많았지만 무척 자상해 보였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던 터라 어른스럽게 느껴졌다. 난 그에게 호감을 느꼈으며 이것저것 관심사를 얘기했다. 평소 인테리어나 패션에 관심이 많아 주로 그쪽 이야기를 꺼냈는데 남자는 별로 할 말이 없는 모양이었다. 그러더니 그는 나에게 기름 값이 오른 것이나 시사 문제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그쪽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나는 말문이 막혔고 그때부터 우리의 대화는 겉돌았다. 그는 나에게 “참 소녀스러우시네요”라는 말을 건넸고, 나는 그때만 해도 그 말이 좋은 뜻인 줄 알았다. 어려 보이고 귀엽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던 거다. 하지만 그날 이후 내가 전해들은 말은 어리고 생각 없다는 의미의 소녀스러움을 뜻했다는 거였다. 그 말을 듣고 왜 애프터 신청이 없었는지 알게 됐지만 난 관심사가 다르다는 게 과연 철부지 소리를 들을 만큼 한심한 건지 의문이 들고 무척 화가 났다.
she says “패션과 맛집에 관심이 많으니 날 여성스럽고 센스 있다고 생각하겠지?”
he says “시사 문제나 사회 문제에 관해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는 그녀, 차라리 벽을 보고 얘기하는 게 낫겠어.”
editor says 남자들은 예쁜 여자 다음으로 말 잘 통하는 여자를 좋아한다. 심지어 말 잘 통하는 여자가 예쁜 여자를 이기는 경우도 있다. 여자가 무조건 남자의 대화 쪽으로 수준을 맞추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사회적 문제나 남자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대화가 통하면 남자는 여자에게 급호감을 느낄 것이다.



● CASE 4. 연애를 위한 소개팅임을 명심하라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 1년차에 소개팅을 하게 됐다. 난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고 좋은 남자 만나면 당장이라도 결혼할 마음이 있었다. 소개받은 남자는 대기업에 다니는 말끔한 외모의 남자였는데 무척 마음에 들었다. 대화를 나누다가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나도 모르게 강조하게 됐고 그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에게 직접적으로 결혼을 하자고 조른 것은 아니었기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그는 그 말이 무척 걸렸나 보다.
헤어질 때쯤 그는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사실은 3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요즘 관계가 소원해져 소개팅을 나온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여자친구에게 미안해서 나를 다시 만날 수는 없을 것이란다. 너무 기막힌 마음에 그 자리에서 일어나 나왔지만 왠지 그 남자에 대한 미련이 남았다. 이 얘기를 들은 친구는 이렇게 말하더라. “그 여자랑 헤어지고 너랑 잘 될 수도 있었는데 네가 결혼 어쩌구 해서 초친 거야.” 정말 그런 걸까?
she says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얘기하는 게 왜 나쁘지? 좋은 사람 만나면 당장 결혼할 수도 있는 거 아냐?”
he says “내 앞날이 아직 창창한데 벌써 결혼을 얘기하는 이 여자… 나 잘 못하면 이 여자한테 완전 엮이겠다.”
editor says 남자는 여자보다 결혼생활에 대해 느끼는 강박관념이 크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말 자체를 부담스럽게 받아들인다. 직접적인 프러포즈가 아니더라도 결혼을 이야기하는 여자 앞에서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결혼관은 일단 연애를 성공시키고 천천히 어필해도 될 일. 조급한 마음을 애써 표현하지 말자.



● CASE 5. 전혀 눈치 채지 못한 그의 속내


한동안 내 나이가 결혼 적령기라는 사실에 놀라 거의 매주 주말 소개팅에 나갔다. 직업도 그럭저럭 괜찮고 성격도 착한 사람들이었지만, 키가 너무 작거나 너무 말랐거나 아니면 필이 통하지 않거나… 항상 뭔가가 아쉬웠다. 그래서 그 중 몇몇을 보험으로 두고 가끔씩 만나면서 어떤 사람을 택할지 친구와 의논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엄청난 연봉을 받으며 대기업에 다니고, 말도 잘하며, 키와 얼굴까지 따라주는 남자를 만났다. 커피숍, 저녁식사, 그리고 간단한 술자리까지 그와 나는 취향도 비슷해서 가는 곳마다 메뉴를 똑같이 시켰다. 헤어질 때 그는 집까지 데려다주었고, 내 연락처도 받아갔다. 하지만 이게 웬일인가, 그에게서 연락이 오지 않는 것이었다. 친구가 조금만 더 기다려보라며 위로했지만 감감무소식. 서로 마음이 통한 게 아니었던 걸까? 그는 왜 나에게 잘해준 걸까?
she says “이렇게 마음 잘 맞는 상대 만나는 것도 정말 흔치 않아! 게다가 괜찮은 조건까지! 우린 잘될 거야~.”
he says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상대방에게 끝까지 예의를 지켜줘야지. 혹시 내 친절을 오해하진 않겠지?”
editor says 그는 기본적으로 매너가 아주 좋은 사람이거나 사람에게 모질게 하지 못하는 천성임이 분명하다. 여자 입장에서는 이미 그가 흠 잡을 곳 없이 괜찮으므로 호시탐탐 잘될 기회만 노리고 있지만 남자 역시 여자를 원할 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그가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지 파악해보는 것, 가장 기본적인 사항을 체크하는 것을 잊지 말자.

 

출처: 다음 미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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