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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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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 (gogo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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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5/04
 

<雪鄕>은 해림시 長汀진에 위치하여 있다. 평균해발고가 1200미터가 넘고 눈이 많이 내린다. 1년동안 7개월동안 눈이 쌓여있으며 눈이 제일 깊이 쌓여있는 곳은 2미터가 넘는다고 한다.


들어가는 입구..

여기 오기전 두시간전,, 또 다른 입구에서 입장료를 지불하고 문표를 샀다. 즉 문표를 사고 두시간을 달린후 여기에 도착해서 표를 재검사마쳤다는 사실... 그리고 이 입구를 통과한뒤 한시간을 더 달려서야 목적지에 도달했다.

 

 통나무로 만들어진 건물... 식당, 호텔 등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길 량켠에는 토산물을 파는 가게들이 들어서있다. 솔직히 많이 비쌌다. 저기 털모자를 쓴 아저씨기 있길래 셔터를 눌렀더니 빙그레 웃는데. 옆에 담배를 문 아저씨가 사진기에 담길려고 이런 복장을 했지? 하면서 우스개를 했다.


고추, 강냉이. 붉은 초롱.


두껍게 쌓인 눈.. 雪鄕의 특색이라하면 눈을 꼽을수 있다. 눈이 비교적 찰지고 쉽게 녹지 않는다고 한다. 지붕우에 쌓인 눈을 찬찬히 보면 꼭마치 삼겹살처럼 층층이 쌓여져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것은 번마다 내리는 눈들이 쌓이면서 이런 현상을 나타내는것이라 한다.

지붕에 쌓여진 눈들은 밤에 세차게 불어치는 바람에 의해 여러가지 형태를 나타낸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기후온난화때문인지... 날씨가 춥지를 않아서 지붕에는 그냥 둥그런 모양만 내고 있었다.


오후 스키장으로...

지금 보이는것은 또다른 스키장, 유람객들을 위해 마련한 스키장이다. 요것과 100미터 떨어진곳에는 지금보다 조금 작은 스키장이 있는데 거기에는 초보자 및 爬犁를 타는것을 주대상으로 한다고 했다.


스키장비를 빌려입고,, 스키는 2시간에 인민페로 125원, 스키복은 따로 60원을 내고 빌렸다. 폼은 제법 나는듯하다. 음하하~



달리자~~

솔직히 이번 스키가 처음 타보는 스키였다. 몇번 넘어지기를 반복하면서 나름대로 요령이 생기게 되였고 전 코스를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완주도 해봤다.


같이 간 분들가운데서 가장 날파람있게 스키를 타는 리주임선생님, 솔직히 정말 잘 타더라.

 

저녁에는 한상 푸짐하게...

여성분들이 술을 안마신 관계로, 남자들만 모여서 술도 재미나게 마시고, 노래도 건들어지게 한곡씩 다 뽑고... 음허허허~~ 잼있었슴다.


저녁에는폭죽놀이...후후~~

폭죽놀이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내일 디카촬영코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雪鄕에는 <8.1스키장>이라고 있는데 주로 국가팀대표선수들이 훈련하는 기지이고 또한 어린 선수들을 배양하는 기지이기도 합니다.


운동원기숙사...

 

짜잔~~ 이렇게 간단하게 주말 雪鄕으로 다녀왔던 경과를 보고하였습니다.

 

2007년 1월 22일

작성인: 꼬꼬




어느곳으로 나가 의식주행(衣食住行)이라는 말이 있다.
매일마다 틀에 박힌듯 따라만 다녀야했던 단체여행이라 매일매일 대여섯곳씩 말타고 꽃구경하듯 지나치다보니 그런 일정으로 사진을 올리게 되면 여러분들도 따라서 그런 뻐스관광을 하는것이 걱정되여 나름대로 그동안 들었던것을 종합하여 의식주행 등 여러편으로 나눠보려고 한다.


    솔직히 衣라고 하면 어떤 옷이 해남도 당지의 가장 큰 특색이라고 말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해남도에는 한족, 려족, 묘족, 회족 등 4개 민족이 가장 대표적인 민족이고 그다음 여러 소수민족들이 함께 모여살고 있다. 하여 매개 景區로 갈때마다 민족복장을 입은 사람들을 가끔씩 만나볼수 있었다.






이 사진은 아세아풍경원에 갔을적에 찍은 사진이다.
기억한것이 틀리지 않는다면 이는 려족(黎族)의 복장이다.
이 풍경원에 들어가면 려족여자와 함께 결혼식을 올리는것이 있는데 가이드의 말로는 50원이라고 했다. 물론 들어가서 차물을 마시고 과일을 먹고 하면 나올때는 어마어마한 돈이 나올꺼라고 얘기했다.

    려족의 풍속을 보면 손님들이 오면 차를 대접하는것이 예의라고 한다. 하여 이렇게 두줄로 선 아가씨들사이로 걸어가느라면 저기 보이는 작은 찻잔에 차를 부어 권한다. 차는 한모금에 마셔서는 안되며 꼭 세번에 나누어서 마셔야 한다.

    남방은 차, 북방은 술이라는 말이 있다. 남방사람들은 차를 마신다기보다는 品茶라는 말을 사용한다. 즉 한모금에 마시는것은 牛飮이고, 두모금에 마시는것은 狂飮이요, 세모금에 마셔야만 비로소 品茶에 속한다는 뜻이다.





이는 전형적인 묘족들의 복장이다. (가운데 분은 <동명성왕>을 집필한 소설가 림승환선생님이시다)
림선생님은 어정쩡 가시다가 저 두 여자애한테 붙들려 사진을 찍게 되였는데...나중에 찰칵~ 하고 나오는 사진이 있는데 거금 39원을 내서야 겨우 두사람한테서 벗어날수 있었다.





  매개 풍경구에 갈때마다 보면 내부가이드가 따로 있었다.
  특히 아세아풍경원에는 여러 지방에서 온 화교들이 많았다. 하얀 못에 모자를 쓴것은 윁남에서 온 화교이고 치마를 입은 남자는 네팔에서 온 화교라고 한다.






윁남에서 왔다는 화교가이드... (몇장 안되는 사진가운데 하나.. ㅡ.ㅡ;;)






  이는 <天涯海角>에 갔을적에 가망가망 찍은 사진이다.
  복장으로 보면 려족같기도 하고 회족같기도 한데 미처 확인을 못했다. 같이 사진 찍는데는 한사람당 10원인지 그럴꺼다. 가만히 찍다가 들키면 벌금 50원을 내야 한다고 한다.








기다리다 지친 소수민족처녀들....
하품을 하는것을 찰칵 하고 찍었는데 눈치를 챗는지 자꾸만 보길래 시치미를 뚝떼고 두리번거렸다. 두번째로 찰칵하려다가 그만 발각되여 사터를 누르지 못했다.







난전에서 과일을 파는 소수민족...
회족일거라고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더운 날이긴 하지만 모두 머리에 저렇게 두건을 쓰고 있다.

오이가 보이는 김에 먹는 이야기도 해야겠다. 해남도는 북방처럼 남새가 그렇게 흔하지 않다. 하여 저렇게 생긴 오이는 주로 북방에서 온 여행객들한테 파는것이다. 크기에 따라서 1원에서 2원으로 가격차이가 난다. 요구하면 껍질을 깎아서 주는데 내가 먹어본 오이는 달콤해서 먹기가 괜찮았다.





이것은 해남도 보통 주민들의 복장이라고 보면 된다.
해남도는 열대지방에 속하기에 태양직사가 심하다. 하기에 모두 긴팔과 긴바지를 입으며 채양이 넓은 모자를 써야만이 해볕을 최대한 막을수 있다.







해남도 큰길의 풍경이다.
보통 모터찌클삼륜차가 많았으며 삼륜차를 모는 대부분이 여성이였다.

한가지 재미나는것은 해남도에 간후 밭에서 일을 하거나, 장사를 하거나, 모터찌클을 몰거나를 막론하고 거의 다 여자라는것이다.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해남도에서 밭일, 가정일, 밖에서 하는 일까지 합해서 여자가 거의 80%정도를 도맡아한다는것이다. 반면에 남자들은 그늘밑에 편히 앉아 차를 마시고 한담을 하고 포커나 마장치기로 세월을 보낸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들한테는 해남도는 천국이라고 했다.
여러 남성동포들~ 해남도에 가서 살고 싶지 않습니까?
이래다가 또 여성동포들한테 써거지게 타도를 당할것 같아서 인츰 도망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명할것은 바로 島服이다.
색상이 비교적 화려하고 큰 꽃무늬나 혹은 야자나무무늬를 한 옷이 많은데 색상은 대체적으로 파란색, 귤색, 하얀색, 노란색 등 화려한 색상들로 구성되였다.
짜른 바지와 웃옷까지 합하여 제일 눅은것은 한벌에 15원정도이고 보통은 20~25원 정도이다. 괜찮다는것도 50원안팍이면 살수 있다.

하와이에 가면 저런 옷이 많다고들 하던데 못가봐서 확인은 못하는바이다.

이렇게 오늘은 두루 옷에 관해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사진첩을 아무리 뒤져도 그렇다할 더 좋은 사진을 찾지 못하겠으며
본인의 사진기술의 미흡함으로 하여 더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오지 못한점을
미안하게 생각하며 오늘은 이만 그칩니다.

다음편은 食에 관해서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1부라고 달지 않고 출발편이라고 달려고 했습니다만은....
조국의 제일 동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할빈에서부터 제일 남쪽에 자리잡은 해남도까지 갈려니까.
어럼잡아도 중국대륙을 횡단하고도 바다까지 건너야 하는 거리이기에...
출발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여하튼 5박6일동안 비교적 긴 여행이였던만큼 누구한테 보인다기보다는
제 자신이 후날에 보면서 기억할수 있게 쓰려고 합니다.
량해하십쇼...( 그렇다구 <뒤로가기>를 눌러버리면 내 영 섭섭해함다.)



1. 단위앞

      지금 보이는게 우리 단위임다.
      올해는 창사 30주년이라서 원래 멋있는 양복을 한벌씩 맞춘다고 하던게...여행을 가는것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리퇴직한 로간부들과 현재 근무하는 우리들까지 합해서 모두 39명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2. 출발전...

      소학교적에 산보를 가는 전날이면 늘 잠을 이루지 못하고 마음이 들떠있었는데...
    해남도를 간다니까 그런 마음이 생기겠는가 했는데 미내 없슴다. 되려 새벽에 일어나지 못할것을 우려해서 바늘로 허벅지를 찔러가면서 잠을 쫓았다는것입니다.
    새벽기온은 비교적 낮았습니다. 대략 령상 3℃ 쯤 되였을까? 새벽공기를 가르면서 차는 할빈비행장으로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3. 할빈 비행장 앞

다섯시간을 달려서 끝내 할빈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때까지 비행기를 타보지 못한 촌놈이라서 비행장에 도착하니 막 가슴이 설레이는게....
제일 많이 가본 비행장이란게 연길비행장임다. 맨날 자기는 타지두 못하면서리...
누구를 마중가고, 누구를 배웅하고...택시비만 써거 팔았슴다.
그런데 비행장앞에서 찍은 사진이 한나두 없겠구나...
그래서 기념으로 한장 찍었슴다.





4. 두사람 비슷합니까???

   대기실에서 김밥하고 쏘세지를 들고 입에 막 쑤셔넣고 있는데 누군가 저기 쌍둥이형님이 있다길래...고개 돌려봤더니만.... 저랑 비슷하게 생긴 할아버지 한분이 계셨슴다.
    언제부터인지 무릇 머리가 반들반들한 사람이면 웬지 친절해보이기 시작했슴다. ㅡ.ㅡ;;




   

 

5. 두번을 드나든 안전출구..

    자~~ 이젠 출발할 시간입니다. 
    그런데 출구를 나가다가 그만 붙들렸슴다. 가방에 수염을 깎는 자그마한 가위가 있었는데 그걸 그만 깜빡했습니다. 
    게다가 제일 마지막에 서다보니 앞에 사람들은 줄레줄레 줄을 서서 막 나가지...데까닥 가위를 꺼내서 던지자하다가 그만뒀슴다. 그 가위가 울 할머이가 저보고 수염깎는데 써라구 거금을 들여서 사준 전용가위인데말입니다.
    할수없이 짐을 챙겨들고 탁운을 하는곳을 찾아서 후다닥 튕겨나왔슴다. 뭐 여직껏 비행기는 못타봐서 어디서 하는지는 모르지만... 길을 물어보는데는 이골이 터있슴다. 여기저기 버벅대며 십분을 돌아쳐서 끝내 저희가 타는 비행기물건운송을 책임진 곳을 찾아서 순리롭게 해결을 했습니다. 하마트면 가위 하나 때문에 해남도를 못가는가 했슴다.





6.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풍경

    떴습니다. 비행기~~~~~
    소학교때에 연길공원을 가서 빙빙 도는 놀이기구 비행기를 타본후로 하늘로 달아댕기는 비행기를 봤을뿐 타보지 못해서리...어찌나 격동되던지....
    골속으로는 이게 후따닥 떨어지므 어찌는가 하는 쓸데없는 근심을 하면서 위험한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과 비상용도구를 사용하고 비상용통로로 빠져나가는것을 적은 책자를 열심히 읽었습니다.
    지금 보이는곳은 북경부근 상공을 날아지날때 찍은 사진입니다.





7. 기내식

   무엇이든 공짜로 주는것이면 다 좋아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감기를 공짜로 주겠다면 솔직히 심각하게 고민을 할것입니다.
   기내식을 보면 세입에 후루룩 다 먹어버린 면, 주먹 절반크기의 빵 두쪼각, 딸기잽, 그리고 음료입니다. 솔직히 새벽부터 배를 곯았는데.....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맥주를 더 마시자 했는데... 없담다. ㅡ.ㅡ;;






8. 승무원

   저기메 고분 승무원아재가 맥주 대신 커피를 꼴똑 한잔 따라주는 바람에.... 그걸 훌훌 불며 마시느라 참 고생했슴다. 그래서 아까 기내식이 적다고 뱃속에 꼴똑 들어찼던 심술도 싹 없어졌슴다. 내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닌데......






9. 호텔 대청

할빈부터 북경까지는 약 한시간반정도 거리입니다. 도착했을때는 오후 한시가 조금 넘어서였습니다. 해구로 가는 비행기는 저녁 7시 40분에 떠난답니다. 긴 시간동안 뭐할까 근심했는데...
항공사편에서 호텔을 마련해놓고 있었습니다. 피곤했는지 티비를 보다가 한시간정도 잠이 들었다가 다시 짐을 챙겨들고 비행장으로 향했습니다.




10.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제일 처음 느껴지는것은 바로 공기의 습도였습니다. 숨을 들이쉴때마다 페안에 물안개가 잦아드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바람이 약간 불고 시간이 밤 11시인지라 가장 서늘할 때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느낌은 9월달 북경날씨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예약한 호텔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디카가방, 노트북가방, 배낭가방까지 혼자서 가방을 제일 많이 들고 온것 같습니다. 호텔에 자리잡고는 샤워를 하고 밖에 나가서 해산물을 구워서 파는 난전에서 맥주를 했습니다. 한병에 5원짜리 맥주, 하나에 1원씩 하는 굴.... 그것이 해남도에서 제일 처음이자 제일 돈을 적게 팔았던 한때였습니다.

   




11. 호텔방.

    준4성급 호텔이라 하던데 솔직히..... 
    술까지 먹구 오다보니까 거의 4시가 다되여서야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튿날 아침엔 6시에 깨나고... 에휴...피곤해...


오늘은 그냥 출발편입니다.
담편부터 해남도의 풍경사진과 이야기들을 요약해서 올리겠습니다.

심양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뽑히는 심양식물원...

5.1절기간이라 튤립전시가 있다고 해서 놀러가기로 마음먹었다.

 

5.1절휴무기간인지라 외지유람객들과 본지방 사람들로 뻐스마저 벅적이였다.

넷은 택시에 밥하고 맥주상자를 넣고 저켠에서 출발했고

나하고 운봉이는 4원짜리 뻐스를 잡아타고 갔다.

거의 100명을 만재한 콩나물시루안처럼 빼곡한 뻐스안에서

한시간반정도 서서 끝내 목적지에 도달...

문앞은 너무나 많은 차량들이 붐비고 있어서

대문을 사진에 담는것을 깜빡하고 말았다.

 

 

http://cfs1.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N0c2t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TIuSlBH&filename=12.JPG')">

 

정봉형과 미나...

 

정봉형은 카인형이랑 같은 불사조2기 선배이다.

미나는 정봉형의 와이프인 동시에 불사조 5기후배이다.

두사람 저기 저 꽃타를 타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알콩달콩 계속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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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꽃밭에서 한장 찰칵...

 

날로 풍만(?)해져가는 몸집에 스스로를 깨달으면서

술끊기프로젝트보다는 살까기프로젝트가 우선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http://cfs4.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N0c2t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y5KUEc=&filename=7.JPG')">

 

룡환이

 

현재 나랑 한집에서 살고 있는 동생넘마..

불사조후배였고 한동안 술킬러로 같이 활동했던적이 있다.

며칠전 나의 헤어스타일을 따라배우겠다고 너무 칭얼대서

머리를 손수 빡빡 밀어주었다.

대신 나의 머리깍기가 무딜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나름대로 섹시한 표정을 지으라니 사진에 저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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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운봉이...

 

워낙은 회사 만내였는데 금방 막내탈퇴를 했지만 역시나 막내답게 모든 심부름을 부담한다.

공원나들이를 한다고 어찌나 흥분되였던지

사진에 보이는 적삼에 바지까지 사입고서 전날부터 흥분의 도가니탕에

제정신없이 흠뻑 빠져있었다고 한다.

저기 옆에 꼬마여자애는 아무리 똘구어도 가지를 않아서 함께 사진에 넣었다.

혹시 막내 운봉이한테 눈독을 들였는지도 모를 일이다.

주의하그라...

 

 

http://cfs3.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N0c2t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y5qcGc=&filename=7.jpg')">

 

튤립의 꽃말은 사랑, 명성, 사랑의 선고 등 뜻을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틀립은 네델란드(荷蘭)의 國花이기도 하다.

제2차세계대전중, 네델란드인은 튤립의 벌브(구근,球根)를 요리로 해서 배고픔을 견뎌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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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에 얽힌 이야기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이야기를 올리려고 한다.

 

네덜란드의 한 마을에 아름다운 아가씨가 살고 있었다.

외모뿐 아니라 목소리도 마음도 머리칼 하나하나까지도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단 한 번이라도 이 아름다운 아가씨를본 사람을 너무 환상적이어서 그 모습을 잊지 못했다.

 마을 사람들 모두 아가씨를 좋아하여 한 번만이라도 대화를 나누고 싶어했다.

 

그 중에서도 잘생기고 늠름한 3명의 기사가 사랑에 빠졌다.
"제발 나와 결혼해 주시오.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하고 있소!"
기사들은 모두 이 여인에게 청혼을 했다. 세사람의 신분은 같았다.
훌륭한 가문과 건장하고 잘생긴 외모, 정의를 사랑하고 악과 맞서는 용기 등등 모두가 비슷했다.

"사랑의 징표로 우리 가문의 가보인 검을 바치겠소."
"당신에게 왕관을 바치겠소."
"황금을 받아 주시오."

검도 왕관도 황금도 굉장한 보물들이었다.

세 사나이가 보내온 선물을 받아 들고 이 여인은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몰라 고민에 빠졌다.

세 사람의 기사 중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는 일을 도저히 할 수 없었다.

며칠 동안 고민한 끝에 여인은 꽃의 신 프롤러에게 부탁했다.

 

"부디 저를 꽃이 되게 해 주세요. 인간으로서는 단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결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내가 한 기사님과 결혼하게 되면 남은 두 기사님은 얼마나 슬퍼하며 또 상처를 받겠어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것보다는 차라리 꽃이 되는게 행복합니다. 꽃이라면 세 사람 모두에게 똑같이 웃음을 나누어 줄 수 있고 똑같이 사랑받을 수 있을 테니까요."

프롤러신은 아가씨의 부탁을 받아들여 새로운 꽃으로 변하게 했다.
튤립은 아름다웠던 그 여인의 새로 태어난 모습이다.

통통한 꽃의 모양은 왕관을, 쭈욱 뻗은 잎은 검을, 동그란 뿌리는 황금을 나타내고 있다.

 

세 사람의 기사는 매일 밤낮으로 튤립을 지켜 보았다.

그러다가 형제보다도 더 사이가 좋아졌고, 사랑하는 아가씨의 분신인 튤립을 돌보아 온 마을에 튤립을 피웠다.
봄의 네덜란드는 온 나라가 상냥하고 아름답던 아가씨의 꽃, 튤립으로 가득하며 세 사람의 기사를 닮은 젊은이들이 튤립을 소중히 가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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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의 색은

적색 : 당신을 사랑합니다. 정조.

 

백색 : 실연

 

자색 : 불멸의 애정

 

황색 : 가망이 없는 사랑

 

흑색 : 나는 사랑에 불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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源頭 라는 곳이다.

 

지하에서 뽑아올린 물인지 저기로부터 시작해서 보이는 나무모양의 통을 따라

아래로 계속 흘러내리며 나중에 꽃밭에 뿌려진다.

시원한 물에 손을 담그니 더위가 훌쩍 가셔지는듯한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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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媧補天

 

중국 고대전설에 의하면 녀와는 사람의 상반신에 뱀의 하반신을 가졌다고 한다.

그시절 水神 共工 과 火神 祝鎔이 싸움을 하게 되여 하늘이 찢어져 내려앉고

인간들은 水深火熱속에서 생활하게 되였다고 한다.

그래서 녀와가 곤론산에서 五彩石을 캐다가 손수 하늘을 기웠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세상은 다시 평온함을 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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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대표적인 경물 - 花鐘...

 

사진찍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겨우 자리를 잡아서 집체사진을 찍었다.

말이 시계라했는데 망가졌는지 계속 멈춰진듯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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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물놀이...

심양식물원의 대표적인 놀이터라고도 할수 있다.

가지각색의 물건느는 기구들이 이십여종이 있었다.

용감하게 시도하다가 물에 빠지는 사람들과 둘러서서 구경하면서

환호성을 지르면서 박수를 쳐주는 관중들...

그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빠져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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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관객이 시도를 하다가 그만 물에 빠져들고 말았다.

엄청난 평형감각과 속도를 수요하는 게임...

물속에 빠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빠지게 하는것에 더 열중했다.

나중에 저 두 여자관객은 끝내 건느기에 성공했다.

용기가 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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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팔힘을 수요로하는 매달려건너가기...

수많은 남성분들이 시도했지만 결과는 한가지.. 물에 빠지는것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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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건너뛰기를 시도하던 정봉형.. 그만 물속에 풍덩~ 빠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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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몸을 날려서 끝까지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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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볍게 한번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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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관광객이 외줄타기에 시도...

여러번의 실수로 물에 빠져들기를 반복하다가

끝내 끝까지 걸어와서 주위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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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에 이렇게 나무로 만들어놓은 다락들이 있어서 점심먹기에 그저그만이였다.

단지 술을 마이고 화장실을 갈적에 나무사다리를 오르내려야 한다는 점과

화장실이 좀 멀었다는 점만 뺀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식사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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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을 가득 메운 반찬거리들...

老干媽까지 챙겨오는 센스를 보여준다. 하하~

뭐니뭐니해도 저기 시원하게 담근 김치와 오이가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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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다락옆에 작은 공터에는 사진처럼

앞뒤로 흔들거리는 의자와 나무기둥에 걸어놓은 浮床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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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찰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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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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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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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장군이라 불러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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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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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상처럼 손동작을 해라했더만 三人三色... 다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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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했다.

나무들도 노을빛을 먹어서인지 노랗게 색바꿈을 한다.

이젠 끝내야 할 시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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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편안한 하루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리플을 달아주세요~~~

 

공원이 위치한 곳은 심양에서 무순으로 가는 길에 있다.

시교에 들어서기 시작하면서부터 길옆에 고층건물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가는 길에 심양농업대학이 있었다.

 

 

동릉공원 - 東陵公園

일명 <福陵>이라고도 불리운다.

청나라 태조황제 누르하치 (淸太祖)와 그 황후(孝慈高皇后 葉赫那拉氏)의 릉묘였다.

22년의 시간을 걸쳐 완공된 릉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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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곳이 릉묘로 들어가는 정문이다.

문앞은 커다란 광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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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양켠에 자리잡고 있는 성문같은 곳이다.

한쪽에 하나씩 자리잡고 있었다.

 

릉묘안은 요즘에 보호차원에서 시공중이라고 해서 못들어가게 했다.

(후에 안것이지만 공원전체에서 묘지가 있는곳만 문표를 받고

나머지는 공원처럼 개방한 형태였다.)

 

그냥 이대로 돌아가야 하는가 생각하다가

저켠에서 웬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담장옆으로 생긴 길로 굽어들기에

뒤에서 털렁털렁 따라갔었다.

릉묘담장옆으로 쭈욱 길이 뻗어있엇는데

뒤산까지 뻗어있었다.

그래도 온바에는 한번 그길로 올라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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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경사진 비탈을 따라 층계식으로 쌓아올린 담장이 참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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릉묘안에는 內108개 계단이 있고

지금 보는것은 外108개 계단이다.

36 天岡과 72 地煞을 표시한다고 한다.

108하니까 괜시리 <수호전>생각이 떠올라

층계를 올라가는 와중 기억나는 수호전의 인물들을 떠올려봤다.

림충, 진명. 무송. 로지심. 리규. 호연작. 원씨 삼형제,....

 

 

아래의 사진은 인터넷에서 찾은 내려다본 東陵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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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108계단을 다 올라서 잠깐 걸으니 神龜돌상이 나타났다.

소개는 아래 소개판을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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릉묘가 의지한 산이름은 天柱山이라고 한다.

다져진 길을 따라 계속 걸어올라갔다.

경사도는 강하지 않았고 아스팔트로 다져진 길이라

걷기에는 무리가 없었다.

 

공원의 가장 큰 특점이라면 나무가 많은것이였다.

특히 나이를 많이 먹었을 소나무가 가장 인상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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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약 한시간반정도를 걸어서

다시 정문쪽으로 돌아오게 되였다.

등산이 아닌 산보와 같은 형식이라

그다지 힘이 들지는 않았다.

 

다른 사진은 포샵으로 처리를 해서 사진첩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다.

 

  2005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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