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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대로 집
내 나름대로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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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온 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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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블로그는 3개월이 지나면 게시물이 삭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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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의 공백이
블로그에 력력하게 남아있다.
별로 바쁜일도 없이
같은 일상을 되풀이하며
이어나가는 하루하루에
블로그를 깜빡 잊어버렸나 본다.
여기에 글을 남기지 않아도
아무데나 잡히는 작은 종이 쪼박,
지어는 레스토랑의 티슈에
그날의 마음을 담아
노트에 끼워넣군했다.
그런데 작은 메모지들은 손사이로 흘러가는 시간처럼
존재를 확인하기도 전에 아무 의미없이 사라질때가 많다.
다시금 존재감이 어필되는 블로그.
짧은 한줄의 글이라도
그날의 마음이나 몸의 컨디션을 알리는
글을 다시금 여기에 찍어두고 싶다.
이게 얼마 만이야,
나의 블로그여~~
이그, 내 새끼,
그간 짤 있었쪄?>..<
꼴깝 떨어라.
나이 하나 더 먹어도
별로 달라지는게 아무것도 없네.
그냥 그대로...
그대로 가 어때서?
하긴, 그대로 가 좋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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