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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5/04
 

한국어의 문장성분 - 주어, 목적어, 서술어, 보어, 부사어, 관형어, 독립어

2008.08.16 11:19 | ☞ 문학리론강좌 | 꼬꼬

http://kr.blog.yahoo.com/gogohua/704979 주소복사

1.    주어: 서술 대상이 되는 주체, 서술어가 나타내는 동작, 상태, 속성의 주체가 되는 말

 

1)     주어는 어떻게 표시될까?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 등)이나 체언 구실을 하는 말(명사구, 명사절, 용언의 연결형, 인용된 말)+주격조사 /, 께서, 에서

      끝소리가 자음인 명사+ / 모음+

주어를 높여서 말할 때: 께서 ) 아버지께서 오셨다.

주어가 단체를 뜻하는 명사(주어가 무정명사[1])일 때: ‘에서)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을 개최했다.

 

도움말 

주어 자리에 보조사 /을 사용하는 경우

-    주어에 해당하는 명사나 명사구가 이미 앞에서 언급한 것, 어떠한 것에 대하여 말할 때

동쪽에서 뜬다.

-    누구나 알고 있는 일반적인 것을 나타낼 때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다.

-    다른 물건과 비교해서 차이가 나는 점을 드러낼 때

               민수 겨울을 좋아하고 수잔 여름을 좋아한다.

 

2)     주격조사/주어 없이 주어를 표시할 수 있을까?

      문맥을 통해 알 수 있는 경우, 물음에 대해서 대답하는 경우 생략(앞의 문장에서 나왔던 성분이 뒤 문장에서 되풀이될 때)

 

(     ) 불고기를 먹어 봤는데 참 맛있었어요.

(     ) 남대문 시장에 한번 가 보세요.

 

준수: 영미 뭐 해요?

영미 엄마: (    ) 공부하고 있다.

 

      명령문인 경우(주어가 2인칭)

 

(    ) 어서 가라.

(    ) 많이 드세요.

 

도움말 

주어가 무엇인지, 그것이 생략된 것인지 아닌지가 불분명한 경우: 극히 제한된 수의 관용 표현으로 다룬다.

-          불이야!

-          민수가 안 오면 큰일인데.

-          셋에 둘을 더하면 다섯이다.

-          고생 끝에 낙이다.

 

3)     주어는 문장에서 어디에 위치할까?

문장 첫머리에 오는 것이 보통이나 강조와 같은 문체적인 의미를 변화시키기 위해 이동할 수 있다.

      내가 민수를 사랑한다.

      민수를 내가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민수를.

      민수를 사랑한다, 내가.

      사랑한다, 민수를 내가.

 

2.    목적어: 타동사에 의해 표현되는 행위의 대상을 나타내는 말

 

1)     목적어는 어떻게 표시될까?

      체언이나 체언 구실을 하는 말+목적격조사 / 또는 ‘–

      목적격조사가 쓰일 자리에 보조사가 쓰이거나, 보조사와 목적격조사가 어울려 쓰기도 함

-          그는 농구뿐만 아니라 축구도 잘한다.

-          이것 하나만() 그에게 보내겠다.

 

도움말 

  보조사 /을 사용하는 경우: 목적어에 해당하는 명사나 명사구도 이미 앞에서 언급한 것이나 다른 물건과 비교해서 차이가 나는 점을 드러낼 때

-          저 사람이 술은 잘 마시지만 담배는 피우지 못한다.

 

2)     목적격조사/목적어 없이 목적어를 표시할 수 있을까?

 생략이 되어도 어느 것이 목적어인지가 분명한 경우, 문맥에 의해서 무엇이 목적어인지가 분명한 경우, 물음에 대해서 대답하는 문장에서 흔히 생략

 

A.      그 사람 좀 만나야겠다.

B.      돈 좀 빌려 줘.

C.      선생님이 먼저 노래를 부르자 아이들이 (    )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D.      민수: 너 그 영화 봤니?

영호: , (    ) 봤어.

 

3)     목적어는 문장에서 어디에 위치할까?

서술어인 타동사 앞에 오는 것이 정상적이지만 목적어와 서술어 사이에는 성분부사()[2]가 올 수 있다. 또한 의미 변화를 주기 위해 다양한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          그가 글씨를 쓴다.

-          그가 글씨를 쓴다.

-          편지를 민수가 쓴다.

주어+목적어+명사+()+서술어(타동사) à 대상과 속성이라는 의미관계가 성립되어 있다.

-          그는 나를 바보로 본다.

-          나는 그 아이를 아들로 삼았다.

 

돋보기 목적어의 겹침 (중목적어)

*두 번째 목적어가 첫 번째 목적어의 한 부분이거나, 그것의 한 종류, 또는 그 수량을 나타낼 때

-          그가 활을 쏘아 과녁을 한 가운데를 맞혔다.

-          왜 지나가는 사람을 팔을 건드리느냐?

-          오다가 시장에 들러서 사과를 두 상자를 배달해 달라고 했다. (목적어의 수량을 나타내는 말이 또 목적어로 나타날 때는 두 목적격조사 중의 하나가 생략될 수 있음)

*방향이나 처소 또는 함께 함을 나타내는 말을 목적으로 표현할 때 (늘 그런 것은 아님)

-          그가 이것을 너에게 주겠느냐?

그가 이것을 너를 주겠느냐?

 

 

3.    서술어: 주어의 행위나 상태, 성질 등을 서술하는 것

 

1)     어떤 말들이 서술어가 될 수 있을까?

      동사, 형용사, 체언이나 체언 구실을 하는 말+서술격조사 이다

      체언 구실을 하는 말들+-이다의 예

-          서울이 여기까지입니다.

-          위가 목적지에 도착한 것은 새벽 두 시가 가까워서입니다.

-          다음 빈 칸에 들어갈 말은 새로운이다.

-          그거야 땅 짚고 헤엄치기이다.

  서술절: 한 문장이 한 문장 성분으로 서술어 노릇을 하는 것

-          고양이는 [밤눈이 밝다].

  체언+-하다인 동사나, 체언+-이다인 서술어는 -하다, -이다가 생략되기도 한다.

      시적 표현이나 광고, 신문기사의 표제 같은 데서 흔히 쓰인다

      시점이 불분명해져서 오해가 있을 수도 있다.

-          우리는 조국의 방패.

-          우리 등반대가 정상을 정복.

 

2)     서술어는 문장에서 어디에 위치할까?

 맨 끝자리인 것이 정상적이나, 특별한 강조적 표현을 위해서 서술어를 문장 끝으로부터 앞으로 끌어낼 수 있다.

 

       . 영미가 썼다, 그 편지를.

. 썼다, 영미가 그 편지를.

. 썼다, 그 편지를, 영미가.

. 그 편지를 썼다, 영미가.

 

3)     서술어는 언제 생략될까?

여러 개의 문장이 이어져서 하나의 커다란 문장을 이루는 경우에 똑 같은 서술어가 반복되어 쓰이면 반복되는 서술어가 생략될 수 있다(; 철수는 서울, 영수는 부산에 살았다.), 앞의 문맥에 의해 서술어가 무엇인지 예측이 가능할 때 생략 가능하다.(: 나는 어제 영미를 만났어. : 나도.)

 

 

4.    보어: 주어를 보충해서 설명해주는 성분

 

1)     어떤 말들이 보어가 될 수 있을까?

 동사 되다나 형용사 아니다가 서술어로 쓰일 때 체언+-/

-          네가 벌써 어른이 되었구나.

-          저것은 물이 아니다.

 

5.    관형어

체언으로 된 주어, 목적어 같은 문장성분 앞에 붙어서 그것을 꾸며준다.

관형어가 없어도 문장이 성립 할 수 있다.

그러나 주성분인 체언이 의존명사이면 관형어가 필수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중국어로는 定語인데 이를 한국어로는 관형어, 한정어, 정어라고 합니다.
       관형어란 명사나 대명사를 수식하는 성분이에요..
       주어나 목적어를 수식하는 성분이고요.)

-         것보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1)     어떤 말들이 관형어가 될 수 있을까?

      관형사

-          , ,

  명사

-          고향 친구, 외국 학생

      체언이나 체언 구실을 하는 말+-

-          철수의, 서울의 지하철

       용언의 관형사형: 관형사형 어미 -, -(), -(), -

-          잠든 얼굴, 웃는 얼굴, 기쁜 표정

              관형사절

-          준호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 철수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도움말

조사 -: 체언에 조사 가 붙어서 관형어가 된 것 중에는 가 생략될 수 있는 것이 있다.

-          철수() 동생(친족관계)

-          동생() 모자(소유관계)

-          코끼리() (전체와 부분 관계)

-          내 마음의 호수(비유관계)

-          서울의 눈 오는 거리(관형어와 명사 사이에 다른 단어가 있는 경우)

-          한 잔의 커피(수량명사)

 

2)     관형어의 특징: 단독으로 쓰일 수 없다. (부사어는 가능함)

 

3)     관형어의 겹침

-          [[[ [ [ 벽돌]]] ] 사이]로 길이 있지? à 지시관형사+수량을 나타내는 관형어+모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관형어

-          저 아이가 [[ 동화 속의] 주인공]을 닮으려는가 봐 à 관형어의 꾸밈을 받는 관형어가 다시 체언을 꾸미는 경우

 

 

6.    부사어: 서술어 앞에 놓여서 그 뜻을 수식해 주거나 다른 부사어나 관형어 앞에 놓여 이들을 수식

 

1)     어떤 말들이 부사어가 될 수 있을까?

      부사

-          어서 떠납시다. 매우 차다.

  체언+부사격조사

-          마당에서 뛰논다.

-          회사에 나가니?

-          여섯 시에 만납시다.

-          철수에게 돈이 있다.

  부사형어미(-, -도록)에 의한 용언의 활용형

-          이상하게 오늘은 기분이 좋다

-          그가 불행하게 사고를 당했다.

 

2)     부사어는 문장에서 어디에 위치할까?

 수식하는 말 바로 앞에 오는 것이 원칙이지만 표현효과를 위해 그 위치를 바꿀 수 있다.

<이동 불가능>

  부정부사 아니(), 그리고 성분부사 중 , …’: 반드시 서술어 앞에만 쓰인다.

-          그는 밥을 먹었다.

*그는 밥을 먹었다.

*그는 밥을 먹었다, .

-          그가 그림을 그린다.

*그가 그림을 그린다.

*그가 그림을 그린다, .

  부사어가 다른 부사어나 관형어, 체언을 한정할 때

-          내가 아주 새 만년필을 읽었다.

*아주 내가 새 만년필을 잃었다.

*내가 새 아주 만년필을 잃었다.

 

3)     필수적 부사어란 무엇일까?

 부사는 수의적인 성분이지만, 체언에 부사격조사가 붙어서 된 부사어 중에는 문장을 이루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있다. 이는 오로지 서술어의 종류에 달려 있다.

-          나는 영철이를 동생으로 삼았다.

-          이것은 가짜인데 진짜와 똑같군요.

-          김군은 무역회사에 다닌다.

-          이 화분을 식탁 위에 놓아라.

-          그가 너에게도 선물을 주더냐?

형식: 명사+/, 명사+에게. 명사+(), 명사+에서, 명사+, 불쌍히, 함부로 등

 

7.    독립어: 문장 중의 어느 성분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성분

 

1)     어떤 말들이 독립어가 될 수 있을까?

      감탄사

-          아이구, 허리가 아프네.

  체언+호격조사

-          순영아, 저 것이 뭐니?

  접속부사

-          이 시험은 무척 중요하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체언이 무정명사이면 호격조사가 붙지 않으며, 유정명사일 때에도 하게체의 문장에서는 호격조사 생략가능

            * 높임의 뜻을 가진 말이나, 접미사 -이 붙은 말들에는 호격조사가 붙지않는 것이 일반적

            * 철호, 순영과 같은 고유명사라도 해라체나 해체가 아닌 문맥에서는 호격조사를 잘 붙이지 않는다.

            * 높임의 호격조사 -(), -()시여는 문어나 시어로서 쓰일 뿐

 

2)     독립어는 문장에서 어디에 위치할까?

문장과 분리되어 문장 앞이나 뒤에 오는 것이 보통, 문장 가운데 오는 경우도 있다.

 

 

문장성분

주성분

주어

목적어

서술어

보어

부속성분

관형어

부사어

독립성분

독립어

이형님 2008.09.12  10:42  [125.248.142.34]

감사감사

답글쓰기
박예린 2008.09.29  20:10  [121.176.191.88]

넘 고맙 님 덕분에 알았음 넘넘 고맙 ~~~~^^*

답글쓰기
박예린 2008.09.29  20:10  [121.176.191.88]

넘 고맙 님 덕분에 알았음 넘넘 고맙 ~~~~^^*

답글쓰기
정똥형 2008.09.29  20:11  [121.176.191.88]

넘 못했네용 ㅠㅠ ㅋㅋㅋ 아 웃겨

답글쓰기
신유진 2008.09.29  20:13  [121.176.191.88]

뭥미? 뭐가 먼지 모르겠어 아 머리 돌겠다
그래도 보기 봤으니 도움이 돼니 됐네 님 넘넘ㄳㄳ *^^*~~~!

답글쓰기
김똘똘양 2008.10.19  22:24  [221.142.115.141]

생국2과는 너무 어려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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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들기 2009.04.17  19:59

감사 드려요.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답글쓰기
이준희 2009.09.22  15:39  [118.91.7.25]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이준희 2009.09.22  15:41  [118.91.7.25]

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 합니다

이준희 2009.09.22  15:44  [118.91.7.25]

감 사 합니다 ..............

땡 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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