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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맞이하던 그 말못할 기분이 아직 가셔지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또 달력장을 펼쳐야 하는군요.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이젠 2월에 잡아들었습니다. 이번달은 설도 있고 하니 더 빨리 훌쩍 지나겠죠? 달력을 찬찬히 들여다보느라니 이번 2월달은 <인의도덕(仁义道德)>라고 적혀있군요. 중국문화에서는 <인의>와 <도덕>이란 단어가 자주 등장하군 합니다. 이것은 서방의 륜리학적인 의미와도 다르고 또한 맑스게 제기한 <사회가치관 범주 총합>이라는 결론과도 엄연히 다른것입니다. 뭐 구구히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은 이번달은 하냥 <인의도덕>이라는 네 글자를 머리에 자주 떠올려야겠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언제나 금요일은 주말때문에 기쁘지만은 내일은 출근해야 되기때문에 오늘은 꼬물만치도 흥분되는줄 모르겠습니다. 저녁에는 또 酒局가 있습니다. 또 알딸딸하게 되서 집에 들어가야 할듯합니다. 2월, 모두 다 함께 힘차게 시작해봅시다. 그러구보니 이번 2월은 29일까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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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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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이다.
요즘두 매일 술로??
언제 할빈 가노?
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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