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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제가 생겼음이 분명하다. 얼마전 길거리에서 <사막의 꽃>이라는 이름을 지닌, 보기에는 풀뿌리와 비슷한 식물을 파는것을 보았다. 설명에 의하면 물속에 여섯시간동안 담그면 파랗게 잎사귀가 살아나고 꽃도 피여난다고 했다. 이름처럼 간혹 시들어져있다가 다시 피여나는 <사막의 꽃>인가? 요즘엔 한없이 메말라지는 자신을 발견하군 한다. 마음도, 정신도, 몸체도... 그렇게 메말라서 이젠 생각조차 사막이 되여버린듯한 기분이다. 이젠 메말라진 나도 안간힘을 써서라도 그 <수분>을 흡수해야 하는것이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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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꼼지락 2007.09.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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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을 흡수하지말고 아예 바다에 푹 빠져보렴.~~
편안하고 변화가 없는 생활을 갈망하지만
또 그런 안정이 사람의 마음을 메말르게 한단말이.
어쩌면 좋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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