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心凌

劉若英

관중석

韓紅
이밖에 毛寧, 齊秦 등 가수들이 왔고 러시아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중국조선족가수 최경호의 노래가 이어졌고 하이라이트는 한국가수 이정현의 무대로 이어졌다.
중국에서 하나의 신드롬으로 된 <同一首歌>는 지금 많은 문의와 질책을 받고 있다. 즉 너무 상업적으로, 금전주의로 가지 않는가 하는 물음이다.
중국에서 가장 환영받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작초기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점점 그 색이 바래여지는듯한 느낌을 가지게 되였다. 아울러 프로그램도 이젠 [<同一首歌>가 어느어느 도시로~~] 이러한 형식으로 진행되군 한다.
한 도시에서 <同一首歌>가 한번 공연을 펼치게 되면 대략 인민페로 500~800만원정도의 돈을 수탈(?)해간다고 한다. 하나의 중요한것은 바로 문표수입이다. A ~ E까지 다섯개 등급으로 나누는데 A등급은 1800원좌우... E등급도 200원씩 한다. 한번 공연에 약 몇만명의 관중이 들어가는데 문표수입은 약 150~200만원정도가 된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나는것은 문표를 공개판매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럼 문표수입은 어떻게 해결하는것일가? 바로 해당 도시 재정국에서 미리 예산을 해서 <同一首歌> 제작팀에 준다는것이다. 이밖에 가수들의 수고비로 300~400만원, 무대 스탭들과 음향사 등 50만좌우, 이밖에 접대비와 교통비까지 합하면... 음....
이번 목단강에서 열린 <同一首歌>도 제작팀에서 약 600만원을 가져갔다고 하는데 사실여부는 모르겠다. 하긴...얼마전, 사천성인가? 호북성인가? 있었던 일이였다. <同一首歌>가 그 도시로 공연을 가기로 했었는데 해당 도시 재정국에 미리 문표값을 요구했던것이다. 하여 공연이 곧 다가올 무렵, 시장이 이 일을 알게 되였고 시장은 단칼에 공연을 취소해버렸다. 뭐...이러루한 영향이 후에 여러 도시에 미쳤다고 하지만...
목단강시 시장은 인터뷰에서 자기는 劉若英의 열렬한 팬이라면서 그가 부른 노래도 한소절 따라부르기까지 했었다. 물론 목단강시 시장의 각도에서 공연보다도 올해 열린 제3회 중국(목단강)목재박람회를 선전하는것이 급선무일것이고 올해 대 러시아무역에서 큰 성과를 올린덕에 <중국-러시아의 해>를 만들어가는데 이바지했으니.. 이만한 공연쯤은 감당할수가 있었으리라...
뭐 두덜두덜 공연에 관한 얘기를 해봤다.
아마 담주정도이면 중국유선3채널 문화채널에서 재방송이 시작될것이다. 그날 공연은 저녁 7:30분부터 약 세시간반 정도 지속되였다. 가운데 비가 내리기도 했었고... 아마 티비에 나올적에는 약 두시간정도 되는 분량이 나오지 않을가 생각하면서...
주절주절이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