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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시각적으로 훌륭하고 눈이 즐거운 영화라고 할수 있다. 영화의 내용은 간단하다.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가 이끄는 100만 대군이 그리스를 침공한다. 이에 스파르타의 왕 레오나이디스가 단 300명의 정예병사를 이끌고 테르모필레 협곡에서 페르시아의 대군과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를 두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는 둥 설왕설래가 있는 모양이지만, 사실 이 영화는 역사적 사실에는 관심이 없다. 실제로 <300>은 역사에 기초해서 만들어졌다기보다 동명의 만화에 기초해서 만들어진 픽션물이기때문에 그냥 영화를 영화로,,판타지영화로 보게 된다면 의외로 영화를 보는것이 즐겁지 않을가 생각한다. 
근육질을 자랑하는 300명의 스파르타군, 그리고 반면에 오크족이나 외계인처럼 분장하고 나온 페르시아군,,,영화는 마치 한편의 만화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의 뛰여난 CG기술, 가끔은 게임을 하고있는것이 아닌가하고도 착각을 준다.


복잡하게 영화의 역사적인 내용이요, 미국식 영웅주의요..론하지 않기로 했다. 그냥 눈이 즐겁게 영화를 즐기기로 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달했을적,, 하늘을 뒤덮으며 날아오는 화살이 있다. 문득 장예모감독의 <영웅>이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후후~ 혹시 그걸 따라 배운건 아니겠지?? 영화가 초기완성은 2003년도에 되였고 2004년도에 초기개봉을 했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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