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추, 강냉이. 붉은 초롱.

두껍게 쌓인 눈.. 雪鄕의 특색이라하면 눈을 꼽을수 있다. 눈이 비교적 찰지고 쉽게 녹지 않는다고 한다. 지붕우에 쌓인 눈을 찬찬히 보면 꼭마치 삼겹살처럼 층층이 쌓여져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것은 번마다 내리는 눈들이 쌓이면서 이런 현상을 나타내는것이라 한다.
지붕에 쌓여진 눈들은 밤에 세차게 불어치는 바람에 의해 여러가지 형태를 나타낸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기후온난화때문인지... 날씨가 춥지를 않아서 지붕에는 그냥 둥그런 모양만 내고 있었다.

오후 스키장으로...
지금 보이는것은 또다른 스키장, 유람객들을 위해 마련한 스키장이다. 요것과 100미터 떨어진곳에는 지금보다 조금 작은 스키장이 있는데 거기에는 초보자 및 爬犁를 타는것을 주대상으로 한다고 했다.

스키장비를 빌려입고,, 스키는 2시간에 인민페로 125원, 스키복은 따로 60원을 내고 빌렸다. 폼은 제법 나는듯하다. 음하하~

달리자~~
솔직히 이번 스키가 처음 타보는 스키였다. 몇번 넘어지기를 반복하면서 나름대로 요령이 생기게 되였고 전 코스를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완주도 해봤다.

같이 간 분들가운데서 가장 날파람있게 스키를 타는 리주임선생님, 솔직히 정말 잘 타더라.

저녁에는 한상 푸짐하게...
여성분들이 술을 안마신 관계로, 남자들만 모여서 술도 재미나게 마시고, 노래도 건들어지게 한곡씩 다 뽑고... 음허허허~~ 잼있었슴다.

저녁에는폭죽놀이...후후~~
폭죽놀이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내일 디카촬영코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雪鄕에는 <8.1스키장>이라고 있는데 주로 국가팀대표선수들이 훈련하는 기지이고 또한 어린 선수들을 배양하는 기지이기도 합니다.

운동원기숙사...
짜잔~~ 이렇게 간단하게 주말 雪鄕으로 다녀왔던 경과를 보고하였습니다.
2007년 1월 22일
작성인: 꼬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