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2009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꼬꼬 (gogohua)
프로필     
전체 글보기(1083)
불사조 풍물패
사물놀이/민요
◐ 기상천외 새 글이 있습니다.
◐ 요리조리
◐ 잡동사니
◐ 해석남녀
◐ 건강상식
◐ 좋은글/시
◐ 포툰/카툰
◐ 컴퓨터공부
◐ 유머/엽기/이미지
◐ 엽기조선왕조실록
㈜ 영화이야기
㈜ 출판이야기
▶ 친구들자작글
나의 - 隨筆
나의 - 메모장
나의 - 웃긴글
나의 - 연재방
나의 - 노래방
▦ 앨범 - 親久들
▦ 앨범 - 불사조
▦ 앨범 - 나의사진
▦ 앨범 - 디카촬영
▦ 앨범 - 여행故事
♬ 동영상/뮤직
♬ 노래(중국,연변,한국)
▒ 중국조선족력사상식
▒ 중국조선족사진자료
▒ 중국조선족문학작품
▒ 중국조선족소식마당
☞ 문학리론강좌
☞ 수필/소설/시
※ 中文小說
※ 亂七八糟
▩ 나의 소장함
개설일 : 2004/05/04
 

블라디보스토크여행기 [마지막편]

2005.11.25 10:35 | ▦ 앨범 - 여행故事 | 다르마

http://kr.blog.yahoo.com/gogohua/701091 주소복사







우리가 묵었던 호텔을 간단히 소개해올리도록 하겠다.

보는바와 같이 사진은 호텔옥상에서 찍은것이다.
내부구조는 모두 7층으로 되여있었는데 산기슭을 따리 지은 집이라서
바다를 향한 방향에 정문이 있는데 거기로 들어오면 1층인것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까지 올라온후 또 계단을 세단락을 더 올라서야
지금 사진을 찍은 위치로 올수 있다.

그런데 재미나는것은 내가 지금 서있는 옥상이 또 다른 아스팔트랑 한 평면우에 놓여있다는점이다.
즉 호텔에서는 옥상이지만 내가 돌아선다면 곧바로 다른 층집의 1층을 마주하게 되는것이다.
도착한 날, 우리는 옥상문어구로 들어왔다.
그래서 거기가 1층인줄로만 알았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또 내려가는것이였다.
지하에 자리잡은 싸구려려관인줄로 알고 속으로 속았군,속았군,,, 하고 골머리도 알았는데...
밤에는 새카매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다가
이튿날 아침 깨나서 카텐을 열어제치니 일망무제한 바다가 한눈에 화악~ 안겨오는것이였다.
후후후~~~ 기분이 짱 좋데...

여하튼 바다를 마주하고 산에 기대여 지어진 도시인지라
전체적인 구조가 이상하기도 하였지만 신기하게 조화되기도 했다.





저녁식사는 저켠에 보이는 작은 부두에 있는 해산물포장마차로 가기로 했다.
호텔에서 천천히 걸으면 반시간정도 되는 거리였다.
가는 길은 바다옆으로 뻗은 길인지라 걷는것이 고생스럽기보다는
여기저기 멋진 풍경을 눈요기하는 호강이 되버렸다.








인물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들이 있었다.
나이가 든 할아버지와 할머니...부부간인듯 싶었는데...
러시아어를 모르다보니 확인은 못했다.
할아버지가 그림을 더 잘 그리시던데..후훗~





요거는 내 작품인모....
카메라가 D-100인데 강한 빛에 대해서 참 민감하다.
워낙은 햇살이 쏟아지는 장면을 담자고 했는데 생각처럼 안됐다.
걸상에 앉아있는 사람도 두사람이였으면 더 좋았을껀데....





요 강아지 사진도 초점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실패작...ㅜ.ㅜ;;






러시아젊은이들...

바로 옆에서 라이브공연을 준비하는 밴드가 있었다.
아마 그것을 볼러온 학생들인가 보다.
저기 보이는 곳에서는 배구놀이가 한창이였다.
매일 이런 곳에 산책을 하면 얼마나 좋을꼬...부럽기만 허네...







해산물상점에서 찍은 고양이 두마리...
전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사진을 찍느라 플래쉬가 번쩍거렸는데도 한놈은 죽은듯이 꼼짝않고 한놈은 고개를 배시시 들더니 금방 골을 다시 박아버렸다.
해산물집에 있는 고양이다보니 여느 고양이들보다는 먹거리에는 근심할 필요가 없지 않겠는가?







중국관광객들이 많이 드나드는 이유로
해산물상점이나 포장마차밖에는 모두 한자로 상점이라거나 혹은 환영한다는 어구가 표기되여 있었다.
아니나다를까 제일 북적거리는 포장마차에 들어가보니 삼분의 이정도가 중국관광객들인듯 싶었다.
한여름이면 시원해서 좋으련만 저녁무렵이 되니까 바다바람도 제법 쌀쌀히 불어왔다.










AB맥주, 게다리, 雄鰕...

맥주는 한병에 인민페로 50원... 병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고 량이 엄청 많았다.
기억으로는 3리터가 되는걸로 기억하는데....
입에 붙이기가 좋았고 여기서 가장 대중적으로 선호받는 맥주라고 했다.

게다리는 1키로에 380원정도...
대충 봐도 그 굵기를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껍질을 까고나면 손가락만큼씩 굵은 게다리살이 큼직큼직 나왔다.

雄蝦 도 키로당 380원정도...
중국에 鰕耙子라고 하는데 종류가 다른것 같았다.
대가리부분이 엄청 크고 꼬리쪽이 많이 가늘었다.
맛이 엄청....진짜로 맛있었다.

해산물은 보통 바다에서 산것을 건져서 산것대로 찐다고 한다.
그리고 곧바로 냉동시켜서 판다고 했다.
우리가 지금 먹는것도 전날 저녁에 배로 실어와서 간밤을 시간들여 쪄내서 냉동시킨것이라 했다.

돼지고기구이도 있었다.
꼬챙이로 파는건데 한꼬챙이에 중국돈으로 70원...
다 구운후에는 작은 접시에 큼직큼직 베여서 거기에 양파와 토마토소스까지 곁들어나왔다.
작은 플라틱칼과 포크도 같이 나왔다.
근데 어떻게 조리를 했는지 전혀 돼지고기 같지를 않고
고기살이 연한것이 오리고기를 연상케했다.

일곱사람이서 한때를 먹고 호텔에 돌아가서 먹을것까지 더 사고하니
아마 1500원은 허망 날아난듯...








블라디보스토크는 날씨가 어두워지면 치안이 많이 문란하다고 했다.
그래서 다들 날씨가 완전히 어두워지기전에 귀로에 올랐다.
해도 이젠 저 멀리 지평선너머로 사라져갔다.
그렇게 밤은 깊어갔고 블라디보스토크 여행도 점점 마무리를 향해 줄달음쳤다.

저녁에는 숙사에서 창문을 열어놓고 파도소리 들으면서 흥겹게 술을 마셨고
꽤나 늦어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이튿날 아침 4시에 깨나서 뻐스를 타고 귀로에 올랐다.
다행이 올때 입국수속보다 갈적에 출국수속이 훨씬 빠르게 진해되였다.
2시간을 타고 格城까지 왔고 거기서 해관으로 향하는 뻐스를 기다렸다.
수분하에서 格城까지 올적에는 국제렬차를 타고 한시간반정도를 왔는데
돌아갈적에 뻐스를 타니 인츰 도착이다.
알고보니 그냥 자동차로 반시간정도밖에 안되는 거리였는데....

이래저래 아무튼 마치고 돌아오니 저녁 5시가 넘었다.
휴~~~ 힘들었어...

이런저런 일들도 있었는데...
그건 후에 글로 쓰고 사진이야기는 이걸로 마치련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솨... 꾸벅~~~

카론 2005.11.25  13:51  [61.50.156.242]

씨불....맛있기는 죵니 맛있겠다만 머가 그리 비싸다냐

답글쓰기
다르마 2005.11.25  15:00

거기 물가가 중국보다 4배부터 6배사이로 비싸다구 보면 딱 됩데...
글고 관광객들의 돈을 빼앗듯이 버는게 원칙이 아니던가? 후후후~~

답글쓰기
yinghuawww 2005.11.25  17:06

사진이 그래두 넘 멋지다^^
암튼 어디가나 관광이라면 돈을 팔것은 예견해야니깐...
그래도 좋은 경험, 좋은 추억이 되였잖니.ㅎㅎ

답글쓰기
꼬치 2005.11.26  12:37  [222.92.14.173]

저기메 고양이 디다이 곱구나 ......... 캬캬

답글쓰기
2005.12.01  13:02  [221.0.134.239]

너 디카 어떤 거얌?. 촬영 기술이 좋아 그런가 ?..
넘 멋찌다~`

답글쓰기
다르마 2005.12.01  16:32

폰아..그려..맞어.여행은 돈 아까우면 못하는 법이잖어..
글두 돈판만큼보다 훨씬 좋은 추억거리가 되니께...
이제 니람 일본 있을적에 일본여행두 함 다녀와야것는데말이다.

답글쓰기
다르마 2005.12.01  16:33

꼬치는 고야이를 아주 좋아하는갑세...
매일아침 고양이세수? 후후후~ 휘릭~~

답글쓰기
다르마 2005.12.01  16:36

이걸 찍은거는 니콘 D-100.. 디카도 좋지만
글도 촬영기술때문에..쿨럭쿨럭~~ ㅎㅎㅎㅎ

답글쓰기
무슨들레 2006.01.23  16:35  [125.93.242.166]

좋은 사진글 잘봤다...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18,115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오늘 전체
방문자 5 933333
구독자 0 75
댓글 0 2629
참조글 0 796
최근 글
세기의 놀랍고 엽기적인..
[엽기조선왕조실록] 9..
[엽기조선왕조실록] 9..
연애하고 싶은 남자 /..
한국행 - 출발
최근 댓글 전체보기
감..
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우왕ㅋㅋ 남자가 굉장히..
저기 저도 시 한번 쓸..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Amoxicillin ..
Oxycontin va..
Hydrocodone ..
Valium withd..
Xanax xr cru..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백만돌
- UCC조아
- x04ji
- 야자나무
- x2947411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