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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 (gogo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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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5/04
 

모이자에 올렸던 글 [오늘도 그대랑 입맞춤하고 싶어라] 및 리플 259개...

2005.11.22 11:33 | ▩ 나의 소장함 | 다르마

http://kr.blog.yahoo.com/gogohua/701063 주소복사

모이자에 올렸던 글 [오늘도 그대랑 입맞춤하고 싶어라] 라는 글입니다.

비록 저의 글은 졸작이였지만 여러분들이 리플을 열성껏 달아주셔서

아마 모이자게시물가운데서 최고의 리플을 자랑하는 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제 그 추억을 간직해야죠...

----------------------------------------------------------------------------



하참..제목으 좀 야시시하게 달았슴다. 누구랑 입마춤 하구 싶은가? 아~ 나의 사랑 그대..술잔이여~~~ 우째 술말이 나오면 맨시레 이리 좋아지는가? 하물며 졸업논문도 술에 관해서 썻으니까.. 논문지도하는 교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자네, 이 글은 절대루 술묵구 쓰면 안되네..>

쪼꼬말때, 병사리에 넣은 포도주가 있었는데..설날에 고게 맛있어서 가만가만 도둑질해묵구, 아차 취해서 일가친척 모인데서 벽에다 대구 골으 박았다구 함다. 술 좋아하는 넘마는 어릴때부터래두 이런 짓으 하메 자랐는맴다.

본격적으로 술으 묵기 시작한 초중시절, 앗싸~~ 술이 그렇게 맛있는줄 처음 깨달았슴다. 특히는 고기잡이 가서 세치네탕으 끓에놓구 빼쥬르 병사리덮개에 부어서 묵는게..참 별미였슴다. 으하하~~ 그담부터느 고중시절임다. 이때느 아예 학교밑에 세방 하나 맡아놓구 전문 술으 묵는 장소로 했슴다. 고때느 두비 두모에 낙화생 한봉지면 맥주 한상자 달아남다. 이게 말하구 나니까 그때 함께 했던 <술전사>들이 참 그리버남다. 다덜 잘 살아가구 있냐?

술에 최고봉,, 대학시절임다. 이때느 술의 진미를 조금씩 깨달을때임다. 이전은 멋으로 그냥 술을 묵었다면 이때는 슬프고, 기쁘고, 신경나고, 시험 빵치고, 연애하고, 실련하고, 쌈박질하고,......... 암튼 소위 인간이 살아가는 희로애락으 술과 더불어 섞어가기 시작했슴다. 숙사에서 가만가만 메치르 켜구 장국으 끓이다가 숙사아바이한테 들켜서,,,, 헤헤~~ 숙사아바이까지 함께 얼리구닥치구 술으 둬잔 탁~ 한게..그담부터 아바이 아예 자기칸에 땐초궈르 빌레주멘설,,장국으 끓이람다. 이거 완전 천당이 대씸다..

요시절부터 술상에서 눈치두 보면서 술으 묵어야디구, 샌님이랑 앉으면 스리슬쩍 말궁디두 체주메 술으 묵어야디구, 동생들이랑 앉으므 벨루 쎈세하메 취뉴비두 하멘서 술 묵어야디구, 고분 새기들이랑 앉으므 아닌 신사답게 노는새 하메 술두 묵어야 디구,, 요런거 하나둘씩 배우게 딥디다. 그래두 이때는 술이 부담없이 느껴져서 술을 많이 즐겼슴다.

리영근아바이 말한게 정마 정치임다. <술상이 곧 전쟁마당이라구...> 요즘은 사회 나와서 몇년동안 구부니까..이말이 정말 마음닿게 진실로 다가옴다. 이게 완전 술이 맛이 아니남다. 총알이, 대포탄알이 막 날아다니므 밥맛이 없는것처럼, 술상에 팽팽한 신경전으 벌리자이까..언제 술이 술맛이 나겠슴까? 다 제 안속으 챙기메 술으 묵으이까..실은 내두 한가지메 이램다. 중국에서느 빤쓸으 할때 술이 없으므 안딤다. 이 술이란게 적당히 하면 보약이요, 많이 하면 독약이란 말이 있슴다. 그래서 다덜 술으 적당히 할라함다. 근데 고게 적당히 되므 조금 더 하기싶구,,조금조금 하다가 완전 독약이 되서리,,왕창 취할때까지 자뿌라짐다.

탈무드에 이런 얘기 있슴다. 한 농민이 포도밭으 가꿈다. 사탄이란 넘마가 지나가메 싱겁게 물어봄다. <임마..니 무슨거 하니?> 농민이 말함다. < 이 포도라는 열매로 빚은 즙액은 사람이 마임 행복하게 딘단다..> 사탄:< 그램 나두 좀 도바주자야..> 농민: < 그램 니 맘대루 해라..> 그래서 사탄은 양, 사자, 원숭이, 돼지 네 동물으 잡아서 그 피를 거름으로 주었다구 함다. 끝끈내 포도가 달리고 그것으로 포도주르 만들었고, 이제 술이 사람들한테 많이 퍼지기 시작했는데...문제느 그담부터 생김다.. 요 사탄이란 넘마 원래 좋은 넘마 아니였슴다. 그래서 사람들은 술으 먹구 처음엔 양처럼 온순하다가, 그담엔 사자처럼 사나워지고, 그담엔 원숭이처럼 춤추며 지랄 떨고, 마지막엔 돼지처럼 토하고 그기메 자뿌라제 잔담다.

요 술이란게 보므..취하므 모든게 잊어짐다. 그리구 기분두 상다이 좋슴다. 근데 술으 깨구난담에 다시 뼈속까지 찾아든느 허무함은 몇곱절이 되서 다시 사람으 못살게 굼다. 그래서 다시 술으 찾슴다. 취함다..그리구 또 깨구..또 묵구.. 이렇게 악성순환이 딤다. 내가 술으 먹는 이유르 나름대로 짚어볼라 했씀다. 하지만 판단이 쉽게 가지 않습디다. 왜냐구? 어쩌면 내 자신도 생소한 내 자신을 발견할때가 있어서 그램다.

한번은 혼자서 퍼질라 먹고 자신과 대화르 해봤슴다. 혼자서 내 마음속에 생소한 내자신과 얘기르 햇씀다. 막 소리치메 했슴다. 이튼날에 옆집에 세집아매 나와서 어제 저녁에 누구랑 술으 그리 늦게 묵었는가 합디다. 그래서 영 친한거 같으면서 생소한 사람이라 했슴다. 한번쯤은 시도해보십셔..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거랑, 직접 소리내며 주절대는게 영 다릅디다.

술술 넘어간대서 술이라 했는지, 술술 일잘풀리라 술으 묵는지,, 암튼 이 술이라는게 참 묘한겜다. 즐길수 있을때느 즐기라 했씀다. 술으 마일때는 술으 즐겨야함다. 가끔은 전쟁같은 술좌석에 술맛이 없다고 타발도 하지만,, 고게 진정 술으 즐기는 마음이 아니래서 그렇지 않을까는 생각임다. 무슨일이나 마음껏 즐기면서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슴다.

영업으 하면서 묵는 술이 있고, 칭구들과 즐기는 술판이 또 있슴다. 앞에 경우느 아무리 많이 먹어도 안취함다. 왜냐면 하냥 신경이 곤두서서 그렇슴다. 뒤에 경우, 왕창 취할때가 많슴다. 아마도 편해서 그런가봄다. 술에 취해서 주정으 부리는 사람은 꼴불견이나, 죽이 될때까지 퍼묵다 그자리에 쓰러지는 사람은 말못할 깊은 상처가 있는 사람이람다. 하지만 고런 아픈 기억이란게..술으 먹으므 벨루 잊어질거 같은데 정작 마이구 나이까..점점 또렷하게 떠오름다. 그래서 자꾸만 퍼묵어서 의식이 없어져야, 자뿌라져야 잠시나마 그 아픔속에서 헤여나오는듯 함다.

술 많이 먹은 사람들, 우는 사람, 말 많은 사람, 쌈질하는 사람,, 많구 많슴다. 맘에 맺힌거 어케나 조금 풀어서 아픔으 적게 할라 그러는겜다. 평시에 못했던 얘기르 술으 묵구 함다. 취중진담이란 얘기도 있슴다. 여자들은 가끔 남자들이 술으 묵구 와서 고백한다고 정말 성의가 없다구 생각함다. 하지만 그 남자동무가 얼마나 속으로 당신으 사랑했으므 차마 입밖에 못꺼내고 맘속에 두구두구 있다가 술이라는거 좀 통해서 용기르 내서 죽도록 하구싶은 얘기르 하는데... 여성동무들, 이후부터 남자들이 술묵구 하는 얘기 ( 취한담에 하는 취뉴비르 듣지 마쇼.. ㅡ.ㅡ;;) 가끔은 귀담아들어주쇼. 어쩌면 당신한테 가장 하고싶던 얘기를 취한것처럼 스쳐지나가게 말할수 있으니까..

술얘기 나오니까 이렇게 주절주절임다. 저녁엔 해정삼아 술이나 한잔 해야 할까?? ( 이미 임신 다섯달으 방불케 하는 맥주배르 썩썩 문지르며 꼬꼬란 넘마느 또 술묵을 궁리르 함다.)

술술~~ 웃으며 시작해봅시다.. 술잔이여,, 오늘도 그대랑 입맞춤하고 싶어라..



218.27.♡.34



(2003-07-21 19:59:59)


술에 대해 연구가 깊으시네요..술에 대한 논문까지 썼다니..ㅎㅎㅎ
재밋는 글 잘 보구 갑니다..



아Q (2003-07-21 20:47:34)


1등.............



구름 (2003-07-21 21:42:40)


제목에 속히웠잖아..ㅡ.ㅡ..
술술.. 할말이 없음... ㅎㅎ..



(2003-07-21 23:29:14)


와바님..잼나게 읽어줘서 고맙슴데이..
아큐님..제한테 1등으 줌까? 이거 황송해서리..아님 혼자 착각인감? ㅡ.ㅡ;;
구름아..니 어째 술에 대해 할말이 없니? 너의 카리스마~



(2003-07-22 09:12:05)


술이 없으면 이세상 뭔재미로 살고?
이말이 결코 무심치 않습니다.
꼬꼬님 근데 술잔과의 키스차수는 줄이면 좋을듯 합니다.
애인이 질투하고 좋아하지 않습니다.



(2003-07-22 09:32:20)


아침부터 술타령들으니까 잠부터 오는데.ㅎㅎ
임신다섯달을 방불케하는 맥주배? 좀 더노력하면 언제 아기하나 생길지두 모르겠네.ㅋㅋ축하



(2003-07-22 10:1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잼있게 봤어요.............^^*



(2003-07-22 10:22:31)


아이고~~술생각이 나는날에 하필임 술타령이라고...ㅎㅎㅎ
더 말하면 주정뱅인가 할가봐 이만 줄임...ㅎㅎ
좋은 하루!!



(2003-07-22 10:41:23)


꼬꼬가 글을 쓰니 꼬리말도 한드럼이네..쭝량지가 다르긴 다르네..
결말이 더욱 멋있는데...헌데 얼른 다섯달난 애기를 조산하구
핸섬한 뽀이로 돌아와라. 다르마는 배 없잖어...



(2003-07-22 10:50:23)


무슨들레님, 세상에 술이 없으므 정마 잼없스끄마, 글두 아직 애인이 없어서 질투르 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스끄므.. ㅡ.ㅡ;;
파아란님, 술타령 들으므 배에서 술충이 꼼지락거리메 정시 바딱 나잼두? ㅎㅎ 애기느..글쎄..
영이님, 잼나게 읽어주셔서 참으로 캄솨캄솨하끄메..
희아님, 으흐~ 비가 추절추절 오는 날에는 정말 소주한잔 생각나져, 오늘도 한잔술에 취해봅시다.
청이님, 글쓰는 수준이 쭝량지가 아니라, 맥주배가 쭝량지임다. 근데 이게 다시 핸섬한 배로 될란지..
여러분~~ 적당히 마셔서 보약되는 술이 됩시다. 행복카이소~~



토끼 (2003-07-22 10:59:42)


꼬꼬님하구 희아님 엄청 술좋아하시나봐. 토끼는 술 한방울도 못마시니까 술마일줄 아는 사람 진짜루 붑드라.
글구, 꼬꼬님 남자들 술문화에 대해서 잘 알구 갑니더.....



(2003-07-22 11:02:47)


토끼는 술마시면 눈알이 더 새빨개지므로 될수록 차물을 마심이...ㅎ
넝담이구 존 하루...



(2003-07-22 11:17:14)


하이고~~토끼님.. 남자들의 술문화르 말할라카면..정마 밤패메 말해두 끄치 없슴다.
담번에 많은 남자들이 참가한 <남자들술문화에 관한 좌담회>랑 조직해봅시다.
크흐흐~~ 무슨들레님두 경험이 아주아주 풍부한듯 하끄마.



(2003-07-22 12:04:12)


유치원다니는 조카가 술상옆에서 놀구있을때
아기의 호기심을 유발해서 온갖 유혹을 다해서 맥주를 삼키게 한다.
한번 성공햇다..얼굴이 새빨개서 춤을 추는가 싶더만 인츰 잠을 자더라구요…
나는 나쁜놈…
매형은 옆에서 웃고 누님한테선 욕을 바가지로 먹었지요…



PRAY 4 U (2003-07-22 12:09:02)


이글 일그니까 진짜 술먹은 기분임다.
술술... 이 글 잘 섯으꾸마...



(2003-07-22 12:13:46)


초중/고중다니는 요즘 넘마들은 술마시고 애인찾구…
우리때보다 시대가 빨라진것 같슴다.그래서 더 말 못하겠슴다…

나보다 어린 동생들과 술마실때…
“야야..마시는만큼 쭉쭉 굽을 내라. 술못마시는 넘마들은 집가서 자구”
그리고 지가 형님이라고 동생들앞에서 먼저 굽을 낼때가 많습니다.
글구 항상 한마디는 잊지 않고 말해줍니다.
<술아무리 먹어도 지랄하는 습관은 가지지 말라>고
근데 이젠 늙어서 얘네들과는 술을 뺄때가 많습니다.
새파란 이넘들과 끝을 볼려면 간이 구멍남다.



barbi (2003-07-22 12:20:35)


헉... 저기 술바다위에 간들이 둥둥 떠있네...저건 꼬꼬님꺼....오 저건...무슨 들레님꺼...아 저건 희아언니껀가...어머 저기 내꺼두 있다...............



(2003-07-22 12:22:38)


친구들과 술마실때
처음에 슬슬 하다가 빼다가…일단 제대로 붙으면
술이 없어질때까지 마신다.그리고 자리를 자주 옴기면서 마신다.
친구끼리 술마시면 항상 원숭이 단계다…
세상 온같 잡담에라가 아는거 모르는거 붙혀서 추이뉴비하구…
국가대사에 정치를 연구하고..경제를 연구하고…역사지리을 꼬집고…여자를 연구하고…
아무튼 연구분야가 헤아릴데 없이 다방면이다…
기분하나만 기딱막히게 좋다…그런 친구모임이 한달에 한번잇다.



(2003-07-22 12:34:46)


회사동료에 여자분들이 석일때…
역시 여자가 있어야 술분위기는 더 백열화 된다는거…
술상에서 젤 멋잇는 여자는 못마신다고 하면서 관건적인 시각에 잔을 잘 비워주는 여자…
여자가 석이면 남자들의 행동이 흐트러지지 않고 온순해진다.
될수록이면 신사처럼 말하고 대범한 행동을 취하려 노력하고…술은 또 더 마신다…
왜그러는지 나두 모르겟다…
남자들을 파는감??ㅎㅎㅎ



(2003-07-22 12:36:57)


술귀신이 붙은 넘은 아님다.
알게 모르게 흥분하구 싶어서 자꾸만 여기서 끈적임다.



토끼 (2003-07-22 12:38:23)


무슨 들레님, 토끼는 술마이면 눈알이 빨개지는 정도가 아니구 그냥 졸도!!!!!!!! 그래서 무릇 알콜 성분만 들어가는 것이면 모두 금물!!!!



(2003-07-22 12:43:51)


토끼님...^^%#$~~
지금 분명히 취햇을겁니다...
술얘기 너무 들려줘서 지금 금방 졸도전일겁니다...
정신 바싹 차리시고 눈을 더 크게 뜨세요...



토끼 (2003-07-22 12:53:54)


ㅎㅎㅎㅎ 사실 눈이 진짜루 내려오구 있어요, 근데 졸도직전은 아니구 졸리는 중, 그래서 에어컨 크게크게 켜놓고 있어요....



토끼 (2003-07-22 12:54:15)


술소리에 취했나봐요.....



(2003-07-22 12:57:18)


전번날 길으 걷는데 앞에서 겨우 14,15살로 보이는 여자애 셋이 걸어가고 있었슴다.
셋이 오구작작 떠들며 가고 있는데
불시에 셋이 하는 엽기적인 대화에 그만 입에 물었던 담배르 떨어뜨릴번했슴다.

갑:< 어제 김모모(여자 셋이랑 같은반 남자애같음)가 디팅에서 술으 많이 먹고 거기 같이 춤추던 모르는 여자애랑 잤대..>
을:<어머? 정말이니? 그럼 박모모(그 남자애 여자친구인같음,에그..지금 애들은 빨리두 성숙딘다야...)는 어찐다니?>
병:<무슨 어찔께 있니, 남자란게 술으 먹으므 원래 그랜다더라>



토끼 (2003-07-22 13:23:48)


zzzz 지금 애들 참 ....... 하여튼 세상이 희한하게 번저지구 있네용



(2003-07-22 14:00:57)


오후가 시작됩니다.
오후에 계속해서 술얘기 하겟습니다.
꼬꼬님의 술이야기를 꼬리글이 젤 많은 글로 만들어야짐...ㅎㅎㅎ



(2003-07-22 14:07:02)


토끼님은 술이 다 깼지요?
잠도 다 자셧지요?
오후 술얘기에는 절대 취하지 말고 들으세요.



(2003-07-22 14:07:14)


술마신후의 행동은 습관에서 옵니다.
그리고 술작풍은 죽을때까지 못고친다는 말이 95프로 맞는겁니다.
그러기때문에 젊은 친구들은 술을 마시기 시작할때부터 습관을 잘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나의 좋다면 좋고 나쁘다면 나쁜 술습관:
편한장소에선 말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추이뉴비가 섞일때 잇습니다.
근데 술분위기를 잘 장악하는 특기가 있습니다.
술한잔 사주면 가르쳐드리겠습니다.



(2003-07-22 14:12:40)


지방마다 또한 술마시는 습관이 많이 다릅니다.
제가 첨으로 밖에 나왔을때…
술부어주는 사람 없어서 술을 못마신적이 있습니다.
이곳 습관은 자기술은 자기절로 따라서 마시는겁니다.
이젠 습관돼서 맥주도 혼자서 부어마시는 법을 익혓지만
첨에는 정말 술맛이 슴슴햇슴다……………
그리고 깐버이라고 위치고도 술은 한모금만 마시는겁니다…
그래서 당한적도 있습니다.



토끼 (2003-07-22 14:13:38)


무슨 들레님 아예 토끼를 몽둥이로 쳐서 졸도 시키구 술얘기 계속하세용.ㅎㅎㅎㅎ
글씨가 막 두겹으로 보이는데용, 그래두 지금까지는 세상이 열콩알만큼 보이구 있어요 ㅋㅋㅋㅌㅋㅋ



(2003-07-22 14:20:32)


고중필업반때 울집에 친구들이 12명 모엿다.
반두질을 해서 고기 한사발 잡앗다.
거기에 물을 한가마 넣고 몇시간을 끌엿다.
사람이 12명에 술못먹는 놈두 있엇는데
맥주는 말말구 빠이쥬만 14병 들이켰다...
그때는 술이 물인줄 알앗다..
그때술은 다 45도가 넘은 알콜이였다고 기억된다.
그때 세놈이 돼지가 됐다.
그날 울엄마가 고생했다...울엄마 지금도 그때 이야기 술만 마시면 외우신다.



(2003-07-22 14:21:34)


토끼님 오늘 술얘기 다 기억하면 맥주 한병은 문제 없을겁니다.
귀를 더 꼿꼿이 세우고 계속 들으세요.^^*~



(2003-07-22 14:31:44)


역시 고중2학년때 울반 담임선생님이 28살 금방 장가간 선생님이셧다.
학기말시험 마치고 선생집에 울반학생들이 다 모엿다.
지금 생각하면 아주 엽기적인 울선생님.
<오늘 울집에 온 내 학생들은 다 내친구다! 공부할땐 공부하고 놀때는 놀아라.
술은 마음껏 담배도 마음껏!>
참고로 선생님 애인도 계셨고 술 조금만 취한 선생님의 다리를 꼬집습니다.
그런데 울선생님 또 한마디…
<너네들 내일 학교가서 오늘일을 말하는 놈은 울반에 다시 못들어온다>
아무튼 우리 그날 정말 신나게 놀아줬슴다.
울선생님 지금도 학교에서 인기짱인데…
아무튼 자습시간 절반보다가도 학생들을 밖에 끌고나가 축구판을 벌리던
사나이다운 선생님이 보고싶슴다.



(2003-07-22 14:33:52)


꼬리글 백개까지 올리자니 좀 힘듬다...
오늘은 무슨들레 잠시 미쳣다고 생각해주세요.



(2003-07-22 14:34:39)


좀 쉬다가 다시 와야짐



아Q (2003-07-22 14:35:36)


전번날 길으 걷는데 앞에서 60,70 보이는 할머이 셋이 꼬부장거리구 걸어가고 있었슴다.
셋이 오구작작 떠들며 가고 있는데
불시에 셋이 하는 엽기적인 대화에 그만 피우던 담배내굴에 개낄뻔했슴다.

갑:< 어제 김모모(세 할머이랑 같은 독보재 댕기는 아바이)가 술으 많이 먹고 바지에다 쯜~ 했다메?>
을:<어머? 정말임두? 그럼 바지 씼느라구 박모모(그 할바이 여자친구인같음,에그..지금 영감들은 빨리두 씨든다야)고새해야 디갰쓰꾸마,허리두 잘못 쓰는게 어찜두?>
병:<무슨 어찔께 있씀두, 그 영감으느 술으 아이먹어두 쯜하는데므 어저는 습관댓갯지므...>



(2003-07-22 14:37:31)


사실 오늘 사무실 다 쉬는데 당번으로 나오게 되엿습니다.
주절주절 할일이 있지만 사이트에서 헤염치고 다닙니다.



토끼 (2003-07-22 14:43:52)


무슨들레님, 토끼 이미 자빠졋어요. 아큐님두 되게 웃긴다야.



如雨 (2003-07-22 14:47:07)


꼬꼬 인기 짱이네...
글두 죽이구..리플들두 죽이구...
세번 클릭해 들어왔더니만 리플이 일케 기니...
ㅎㅎㅎ
암튼 잘 읽구 간다^^:



(2003-07-22 15:04:08)


대학교때 울반에 이쁜 여자애때문에 한동안 마음이 뒤숭숭해서 들떳을때 있엇다.
말은 좀 해야겟는데 항상 용기가 부족햇다.
술만 마시면 어김없이 생각이 나고 용기가 생기는것 같앗다.
하지만 직접 찾아가진 못하고 항상 친구넘이 여학생숙소에서 불러내주곤 햇었다.
술을 마셨는데도 말이 안나가고 불쌍한 내 심장만 심하게 뛰엿다는 기억만 난다.
결과는 빵이다.참고로 그애는 한족이였다…이러쿵저러쿵 맞지 않는게 참 많단다.
그후 친구넘이 학교벽보란에 <%%여자는 무슨들레 여자기땜에 다치는 넘은 죽느다>고 갈겨놧다.
내생각에도 그녀한테 미안했지만…쩝쩝
그래서 잘생긴 그녀는 3년동안 연애한번 제대로 못한것 같다…
필업할때 나땜에 학교생활 조용히 마쳤다고 술도 사주더군요…
죽일넘이라고 욕을 분명히 했을것 같앗지만…
그날 술도 많이 마셧고 말도 많이 했지…
이튿날 그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슨들레 니가 술만 적게 마셨으면 우리 잘 지냇을지도 모른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학교때 술과 미인을 바꾼셈이 되였슴다.
참고로 나는 학교때 건달에 백수를 겹친 우수학생이였습니다.



(2003-07-22 15:07:20)


토끼님 조금 더 주무시다가 오세요...
거부기 아직 산자락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토끼 (2003-07-22 15:11:59)


무슨들레님 술이야기 참 많네용, ㅎㅎㅎ 진짜루 100개 채울 예정인가?
지가 4시 퇴근전까지 리플 친구 해드릴게용



(2003-07-22 15:15:25)


토끼 이야기 해드릴께요..잠간만.



토끼 (2003-07-22 15:16:48)


ㅎㅎㅎㅎㅎㅎ 기다릴게요



(2003-07-22 15:20:52)


토끼이야기…
토끼가 거부기한테 달리기에 진 그 이틑날이엿다.
달팽이 한마리가 토끼를 찾아왓다.
머리를 뒤로 젖히고 토끼를 짚으면서
<야..토끼야 너 어제 거부기한테 졌다메?>
속이 불안하고 열통이 머리까지 오른토끼 너무 신경나
발로 힘껏 달팽이를 차버렸다…데굴데굴
불쌍한 달팽이 산밑으로 구울러갓다.
그후…2년뒤…토끼가 무슨들레랑 전날 술을 많이 마시고 점심까지 자고 있엇다.
달팽이 한마리가 문을 두드렷다…
눈이 새빨간 토끼…<야 너또 왜 왔니?>
눈에 독이오른 달팽이…
.
.
.
.
.
.
.
.
.
.
.
..
.
.
???
???
.
.
.
.
<야 토끼야 너 금방 날 찼니?>



(2003-07-22 15:21:14)


술 얘기 하니까..하하하~~
고중때 제일 처음 일주일간 군사훈련으 마치고 술으 묵었슴다. 근데 그때느 돈이 없어서리..
여자애들은 맥주 사주구 남자들은 똥빼갈으 마셨슴다. 우리 상에 그때 6명이 앉았는데 빼쥬 도합 14개 마였슴다. 마지막에느 채소 없어서 남이 바가지에다 마마콩으 섞어서 묵다나머지르 주서다가...상우에 놓구 콩알으 골라묵었씀다.
얼근히 잘되서 비틀비틀 나오는데.. 먼저 나간넘마가 맨보쎄(밑이 빤빤한 운동화)르
오른쪽으 두개 신구 나갔슴다. 마지막 넘마 왼쪽 두개 남았다구 안간다구 떼질으 써서
끝내 앞에 넘마 풀밭에 자뿌라제 자는거 신발으 한짝으 벗겨와서 얼레내씀다.
처음으로 그렇게 술으 많이 마였슴다. 그때느 물이였슴다.



(2003-07-22 15:28:10)


두번째: 처음으로 취하다..
무슨게나 첫번째 있기 마련임다. 그래서 술두 처음으로 취해봐씀다.
그게 그니까..어느 새가네 집에가서 묵은는데..남자들이란게 그때느 술으 많이 하므
벨루 쎄보이는가 해서리..여자들이 옆에 있다구 왕창 묵었슴다.
셋이서 흰술으 했는데...흰술 5병, 맥주 하는 넘은 혼자서 10개..
글구 다시 셋이서 맥주 15개 했슴다. 완전 죽이 돼씀다. 마지막에 밥상에 놓여있는
장국이 떠먹으므 피쥬보다 도수 더 높습디다. 깐뻬르 하다가 빼쥬 흘러서.
그래서 마지막에 숟가락으로 장국으 떠서 깐베할래기 했슴다.
술에느 장사가 없슴다. 셋이 자뿌라졌슴다. 침대에 자뿌라져서 바쁘니까 막 토하고,
정마 돼지 돼씀다. 글두 침대우에느 안 토한다구..바닥에 왁~ 하구..침대보로
입으 쓱~ 문지르구....또 자다가 볶이우면 (ㅡㅠㅡ)...
이튼날 점심때 깨났는데..눈앞에 정경에 그만 아연실색임다.
이게 와늘 개판두 아니구,돼지굴두 아니구..이게 정마...

그날 셋이서 <白猫> 씨띠찡으 두개르 써가면서 바닥으 닦았슴다.
그후로 삼년 가까이 흰술으 입에 안댓슴다.



아Q (2003-07-22 15:30:06)


토끼 기띠 잡아댕기자~~~~~~~~~!!!
우리 다같이 꼬꼬님의 꼬리글 100개 넘기기 위해
발까락 힘까지 쓰멘서 파이팅~!
꼬꼬 그래므 개르 잡는매...!!!
또 싫은대르 술으 먹으메 꼬꼬 취뉴비르 들어야지~!!!



토끼 (2003-07-22 15:36:08)


눈에 독이오른 달팽이 <야 토끼야 너 금방 날 찼니?>
술 채 못깨 눈 빨간 토끼 < 찻다, 왜,윽... 그래서 달팽이 윽 푸~~~ 한놈 더 데리구 왔나? 해볼려구.....>



토끼 (2003-07-22 15:39:09)


모두들 토끼한테 눈에 불켜구 걸구 드네. 무슨들레님 때문에 눈까지 다 빨개 졌는데 아큐님은 귀를 잡아 당기렬구..... 아~~~ 이제 생각난다. 현재 토끼들이 왜서 눈이 빨가쿠 귀가 긴지. 무슨들레가 술먹여 그런거구, 귀는 아Q가 당겨 그렇구나.....글구 토끼 개고기 아니 먹는디. 꼬꼬님 개 잡지 말구 소잡아용



아Q (2003-07-22 15:40:44)


무슨들레님:
이기서 제일 판으 쓰는 나그내~!
우리둘이 누기 100번째 리플 다는가 보까?
진 사람이 토끼하그 달래기 비싸이르 하그(깨끼발러)!!!



(2003-07-22 15:41:06)


달팽이: 야 토끼야 너 금방 날 찼니?
토 끼: 그런데...너 누구야?
달팽이: 야임마…나 저번에 너 신랑님 간을 용왕님한테 바친 달팽이다.



(2003-07-22 15:41:51)


역시 고중때 울동네 형님들이랑 산에 고기잡으러 올라갔슴다.
산천어 잡으러 간다고 갔는데 한마리도 못잡고…
산꼬도리라고 하는 고기 한마리 잡았음다.
산돌쫑개 좀 잡고…결국은 산물에 채발논 아바이한테서
물고기를 술과 바꿔서 먹었슴다
그날 사람이 7명이 갓는데 뜨거운 여름이라 비닐봉투에 담고간 밥이 전부 쉬여버렸슴다…
그래도 역시 형님들이 재간이 많슴다.
쉰밥을 물에 몇번씻어서 어죽을 만들었슴다…
어죽이 먼지 알지요? 고기와 밥을 같이 끌이면 어죽임다…
지금까지 그때처럼 맛있는 어죽을 먹어못봤음다.
그날 7명이서 뜨거운 쨍볓에서 술을 얼마를 마셨다고 말하기 부끄럽슴다.
추이뉴비를 하는것 같해서…
사실 그날 어죽을 먹은게 아니고 모래밥을 먹었슴다…
다먹은다음 보니까 쇠가마에 모래가 두껍게 한층이 깔렸습니다.
그래서 쉰밥도 첨 먹어봤슴다.
이제 어디가 그런밥을 먹어볼지???



(2003-07-22 15:43:47)


토끼 눈이 빨간거느 무슨들레동무 술으 먹어서 그렇구.
귀가 긴거느 아큐동무 잡아댕게 그렇구
헤헤~~ 꼬리 짭은거느 꼬꼬동무 술안지르 하느라 잘라가서 그렇구.
에구...비참해라..



(2003-07-22 15:45:21)


토끼가 불쌍하군...



아Q (2003-07-22 15:45:32)


어느 사람이나 술 먹으므 다 제 나름댈러
쥐중하는 스타일이 다른거 가트래?!
우리 옆집 마다바이는 술으 먹으므 벽에다 가슴으 딱 대구 층층게르 올라가든게...
제 와늘 마이컬 제커쒸지므...
토끼는 술으 먹은담에 꼬댈러 배꼬브 차는 습관이 있다메?
캬캬...
토끼님!!! 농담!!!



(2003-07-22 15:45:51)


오늘저녘 토끼요리로 술안주 하는거로 결정합시다..



(2003-07-22 15:47:03)


죄송함다...토끼라는 단어를 너무 써서...
계속 술얘기 하도록 하겟습니다.



(2003-07-22 15:50:59)


대학교 1학년,,
칭구넘이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한테 고백으 하겠다구 해서..
우리 옆에 호위병(?)들이 돈으 모다서 200원 넘어주구 향수르 좋은거 샀슴다.
그리구 고백하는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서 술으 조금 먹였슴다.
근데 묵구묵구 한게..술이 왕창 대씀다.
그래두 곰마느 고백으 한답시구 술으 좀 적게 묵었슴다.
결산으 마치구 나와서 금마느 먼저 그 여자애르 부를라 숙사로 달아가씀다.
사건은 이때부터,,
선물꾸레미르 쥐구있던 한넘이 와락와락 선물꾸레미르 찢어버리구 향수르 꺼냄다.
<야~` 어째 이래니?>
<나두 여자 부르겠는데 몸에 술냄새 날까바..쪼금만 치구 가겠다.>
옆에 있던 두넘 (내까지 합해서...) <나두나두~~~~>

향수르 친것이 아니라,,완전 향수로 비르 만들었슴다. 암튼 셋이 죽이 되서 서루
향수르 뿌려주면서 숙사까지 와서 곤드라졌슴다.
고백하러 간 넘마, 불쌍하게 우리르 못찾아서 끝내는 선물으 주지두 못하고
쒜꼬르 사줬담다. 글구 숙사로 온게..향수냄새가 진동하더람다.
보니까..향수 한통으 셋이서 다 쳐버렸슴다. 이불에,옷에.양말에.팬티에..지어 신발안까지..
덕분에 한주일간은 향기로운(?) 그 냄새에 기분좋은 잠을 잘수 있었슴다.
칭구야~ 미안하다. 그날에 워낙은 조금만 칠라했던건데..



아Q (2003-07-22 15:54:22)


오늘 저녁 <남자들술문화에 관한 좌담회> 를 위한 준비회
시간:오늘 저녁 쌰발하는대루.
장소:토끼집.
반장:꼬꼬(조직회의 총 책임)
선전위원:무슨들레(조직회의 끝난후의 뒷일-술안배)
위생위원:토끼(뒷일이 긑난후의 거드매)
규률위원:내(회의 끝난후 쓸어진 동무들으 끄서서 집으 데려감.)



토끼 (2003-07-22 15:55:39)


토끼 살려!!!! 현재 완전히 내가 술안주로 되고 있느네. 똑 마치 세분이 앉아서 술마시면서 이야기 장단에 토끼 안주ㅋㅋㅋㅋ



(2003-07-22 16:01:14)


꼬꼬님...아참...남자숙소에 향수내가 겹치면 악취가 심해지는뎀...



(2003-07-22 16:06:10)


오늘밤은 꼬꼬님이 한잔 내야 되겠슴다...
꼬리글을 늘리느라 고생도 많이 햇는뎀...
근데 아직 100개까진 차이가 좀 잇군요...



아Q (2003-07-22 16:06:17)


꼬꼬님: 그 숙사안에 향수르 그렇게 게걸스럽게 치므...
방기르 삐욕~ 하구 께두 옆에 동무들이 해시시해서 도취돼있는게 아인감?
삐요욕~!



아Q (2003-07-22 16:08:00)


토끼는 빽 돌아앉아 놈으 내는가?
삐~~~~~~~짐?
여자란게 속이 그리 좁으므 어찜다?
ㅉㅉ
쩨~! 단수뒤에서 나오쇼~! 다 봤슴다.쩨~!



(2003-07-22 16:12:07)


<남자들 술문화에 관한 좌담회>에 관해
총칙: 술을 좋아하고 술을 아끼고 술을 즐길줄 아는 남자들의 모임으로, 많이 먹든, 적게 묵든 상관이 없으며 남자들의 술문화에 깊은 연구를 가지고 있거나 혹은 거대한 흥취를 가지고 연구하려는 사람은 다 참가할수 있습니다.
다만 술묵고 삥썅문으 열구 오줌으 한다거나, 동네 아줌마를 제 여친으로 착각해서 막 안아보자하거나, 방다박으 길바닥처럼 생각하고 오바이트하는 사람들은 거절합니다.
세칙:
1조- 깐칭썬, 이커우먼, 깐칭챈, 탠이커우!! 즉 아무게나 단숨에 굽으 내야 딤다.
2조- 안주타발을 못함, 무슨게 있으므 무슨게 묵어야딤
(참고: 우리의 술계의 달인, 공을기선배님은 소금알에 술으 몇근씩 마였다고 함)
3조- 무릇 참가하기싶은 분들은 용약 술으 들구 찾아옴 됨



토끼 (2003-07-22 16:14:34)


지두 술얘기 할가용 ㅎㅎㅎ나두 취해가구 있는가베
그게 대학 졸업하구 그래두 그전에는 술을 아예 못하는게 아니구 그냥 맥주 2컵 마시는 정도였쥬, 그게 발레타인날이였는데... 남친 없는 세 여자가 우리두 발레타인 쇠자구 가을잎님 하숙집에서 술상차렸지유. 2월 14일이니까 동북에서는 엄청 추운 저녁이였다구 생각됩, 먼저 맥주로 시작되었는데 첫잔을 그냥 <<싱글들 위해 건배>>하구 그 차거운 맥주를 한컵 꿀꺽꿀꺽..... 사건이 그래서 시작되엇는데요
마시자마자 전 <<아차. 감각 이상하다...>> 그리구 두번째 잔은 그냥 천천히 마시기루 했는데..... 제 부실한 위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거죠..... 맥주 한컵에 왝왝 그냥 구정물 퉁재에 거꾸로 ..... 그래두 두 넘은 그냥 계속..... 사온 맥주 다 마시구 집에 있던 소주 반병두 굽나는걸 전 그냥 거꾸로 엎드린채 보구 있는 상태엿죠. 지는 정말루 바뻣어요, 마지막에는 위에 토할것이 없어 그냥 열물만 나오는데두 구역질이 멈추지 않았어요 ㅎㅎㅎㅎ 그래두 정신은 말짱해가지구 ㅋㅋㅋㅋ 두 넘이 정신없이 마시는걸 구경하구 있었죠.... 소주두 다 마시자 술이 술 청한다구 한넘이 더 마시자구 고아대자 다른 한넘은 술사러 일어나구요. 전 움직이지두 못하는 상태니가 그냥 가마목에 엎드려서<< 술사러 가는 김에 약 사워!! 아니 아예 주사 사다주라, 토하는걸 멎게 하는 주사 이름 <아이모얼>이라고 하니까 위생소에서 사다줘 나 절루 놓을거니까>>ㅎㅎㅎ 희한하죠... 주사맞기를 죽기보다 더 싫어하는 토끼는 자기절루 주사를 놓았구 다른 한넘은 재벌 사온 맥주를 마시구 그자리에 자뻐졌죠, 글구 한넘은 그래두 정신은 있어가지구 거드매를 하는데.... 사발을 거너타고 가야 하는데 ㅋㅋㅋㅋ 한쪽 다리 들구 한참 겨냥하다가 건너가드라구요. 그래두 설겆이까지 다 끝내구요 , 대단하죠? 이튿날부터 술상에서 내 별명이 <아이모얼>이였거든요 그후부터 술만 대면 위가 뒤집혓는데 현재는 무릇 알콜이 들어간것이면 다 안되는 정도거든요...



토끼 (2003-07-22 16:15:23)


삐진게 아니구 글 썼슴다. 토기 담은 작아두 간은 큽니다



아싸™ (2003-07-22 16:15:31)


ㅎㅎ 꼬꼬님은 역시나 술에 연구 깊슴다.. 술에 취한 말으 하까나,, 대학졸업하구 친구넘이 결혼할때임다,그간 시간이 바빠서리 1년동안 모두 크게 못마나서인지 아님 남이 결혼식에 지들이 좋와서인지,,암턴 결혼식상에서 술으 취토록 먹구두 모질라서 3번 댕기멘서리 술으 더 먹엇슴다.그러니깐 미내 흔들흔들 하는게 윙윙합디다..그랜데 그중 본지에 잇는 칭구넘이 <어찌다 왓는데 울집에 가서 자자>함다.그말도 맞는것 같슴다.그래서 가기로 햇는데 단 술은 이젠 더 않먹는다구 햇슴다.. 소리랑 치멘서리 높은데르 토파올라서 그집에 갓는데,그넘마 술으느 마시지 말구 포도즙으 마시잠다.. 시원한게 좋담다..그래서 맛보기를 햇는데,, 글쎄 포도주를 20근짜리 통에 두통이나 들구 왓슴다.... 맛이두 괜찮습디다.. 그리구 시원하기는 어째 그리 시원한지... 그래서 모두들 무송이처럼 사발에 콸콸 붓어 노쿠 사발들이르 하다가 어떠케 잣는지도 모루갯슴다.. 그 친구들 속에 ......



(2003-07-22 16:28:08)


이제 30개정도 남았슴다.
천당에 가신 울할아버지 울엄마 눈치 보면서 식탁에서 술한잔 부어마시던 정경이 떠오름다...
울엄마 울할아버지 한테 술공대는 정말로 잘하셧는데도...
울할아버지는 때식이외로 한시간주기로 7푼잔에 강술을 한잔을 마셨습니다.
할아버지가 그랫는데 그술이 제일 맛있었대요.



토끼 (2003-07-22 16:28:11)


또 하나 하겟슴다.
제 주량은 그냥 줄어 들었는데요. 알콜을 입에 못대니까 치숴이를 마셨슴더, 근데 제 부실한 위가 취숴이두 받아 안줘서 마지막에는 그냥 쾅쵄숴이를 마셨죠. ㅎㅎㅎㅎ
근데 이 경력을 죽 지켜보던 소학교대부터 직장두 함게 다니던 다석개( 성이 오가여서 제가 그냥 다섯개라구 부르거든요) 재작년에 북경에 놀러 왓어요. 혼자 온것두 아니구 무슨 한국 친구랑 같이 왔거든요. 그래서 한려수도에 자리를 잡았죠. 전 제 술재간 아는 다섯개가 절 봐줄줄 알았는데 그놈 그날 절 배반한거 있죠, 억지루 권하구 또 초면인 친구앞에서 다석개를 먹구 눌수는 없어서 참이슬 작은 술잔으로 그것두 한 다섯번 꺽어마셨는데 ....... 눈앞이 빙글거려ㅅ... 화장실 가서 한참 또 거꾸루 싱갱이질 하다가 나왔는데 한려수도 가운데서 그만 딱 눈앞이 새까매서 앉았는데 일어 못선거 있죠 ㅎㅎㅎㅎ 하여튼 집까지 택시를 타구 오는데 그냥..... 생각만해두 아찔해여.. 그냥 층계두 오르지 못해 끌려서 올라갔죠..... 올라가면서 이를 빠득빠득 갈면서 다섯개를 욕한것은 말두 말구요. 지금은 저한테 억지루 술 권하는 넘하구는 쌍불 켜구 달려듭니다.



(2003-07-22 16:30:36)


술에는 장군이 절대 없습니다.
하루종일 술얘기 많이 햇는데…
언제 어디서나 누구하구 술마시든지 조심해야 합니다.
꼬꼬님의 집에 가면 술마실때 조심합시다.
저는 29도짜리 반근짜리 술 하나
토끼님은 삐씨맥주 1병
이정도면 파티 비슷할겁니다.
안주는 꼬꼬님이 내놓을 검은소금알…



토끼 (2003-07-22 16:30:51)


제가 술 못마셔두 쾅쵄숴이가지구 술상에서 분위기 잘 잡아줘서 친구들 저하구 술 마시기 영 좋아했슴더... 학교 출근할적에두 그냥 주말이면 한팀 조직해가지구 3차까지 다녓댔는데 외지에 나와부터 그 재밋구 행복하든 생활이 끝났거든 ㅎㅎㅎㅎ



토끼 (2003-07-22 16:31:58)


이제 25개 남앗슴다. 저는 이제 반시간 잇으면 퇴근해야 하는데.... 술애기 참 재미나네용



아싸™ (2003-07-22 16:32:21)


어허~ 술생각이 무척 나넹.. 상해에 잇는분 ,, 함께 술이라도 한잔 합시다구려.. ㅋㅋㅋㅋ



아Q (2003-07-22 16:39:21)


술이라...
월욜에는 월래 먹는 술여~!
화욜에는 화목하게 먹는 술여!
수욜에는 응당 수르 먹여야지!
목욜에는 목이 터지게 먹는 술여!
금욜에는 금안 먹을가 하다가 먹는 술여!
토욜에는 토하메 먹는 술여!
일욜에는 일이 없어 먹자 술여!
암튼 맬마다 술여~!



토끼 (2003-07-22 16:39:47)


리플이 아니구 완전 채팅같다야 ㅎㅎㅎㅎㅎ 술이 잘되니 노래두 나오는 것 같아 무슨들레님 저까락으로 장단 치지 마시오, 그리구 아큐님 저 술잔에 술붖지 마시구 취했어요... 화장실 간 꼬꼬는 왜 아직두 안 오는꼬? 어, 아싸가 왓네 빨리 올라와 같이 마시자여 ㅎㅎㅎㅎ



(2003-07-22 16:41:18)


대학교 1학년때, 우리반에 술으 억수로 못하는 넘마가 있었슴다.
사내라는 녀석이 글쎄..맥주 세잔에 꼬꾸라짐다.
이램 안딤다. 남자느 장가가기 위해서라두 술으 배와둬야함다.
정성이면 고목에도 꼬치 핀다구 했씀다.
근 일년동안 끌구 술으 먹은 결과. 일년후 이넘마의 주량이 2병사리 됐슴다.
그동안 토하구 쓰러져서 병원두 함 델까서 땐디 맞히구..
두번째 일년으 거치구 나니까,,이넘마 위도 이젠 술으 방가바하는 눈치임다.
2병살 묵구 하냥 2병살 더 찾슴다.
늦게 배운 술이 무섭다구..그게 정마 맞슴다.
졸업하는 그해.... 누기도 술으 이넘마르 못당함다.
어느 여자애랑 배짱치기 해서, 여자애가 맥주 열고뿌 마이면
임마 자기 흰술으 한병 묵는다 했슴다.
헉~~ 그 여자애두 만만치 않슴다. 열고뿌를 단숨에 해뿌렜슴다.
이넘마두 이젠 얕잡아볼 넘마 아님다.
흰술 한병사리 사발에 콸콸 붓더이만 꿀꺽꿀꺽~~~

비록 저녁에 세집복도(5층)까지 벌벌 기여올라가는 꼴이였지만,
우리는 이젠 그넘마를 진정한 사내라고 부르면서
남자는 저래야돼..하면서 끝가지 끝가지
기여올라가는거 옆에서 응원으 해줬슴다. ㅡ.ㅡ;;;



토끼 (2003-07-22 16:49:03)


무슨들레님 취하셧나? 어이, 빨리 정신 차리소, 좀 더 마셔야지 ......



(2003-07-22 16:54:23)


맥주파티:
때는 2003년 7월 6일.
우리팀은 근 한달간의 끈질긴 훈련과 완강한 박투로 끝내 사내축구우승을 따냈다.
참고로 사스로 말미암아 저항력을 증강시키고 대중운동을 활발시키기 위한
사내축구대회엿으며 4개팀 구성으로 되였엇다.
푸짐한 현금장려도 있었고…우리팀이 그날 맥주파티를 열었다.
구성인원은 26명, 축구보배를 포함한 여직원 4명.
그날 소모된 맥주는 215병
아주아주 끔찍한 정말 멋있는 광란이 일어난겁니다.
맥주를 다 마신거 아닙니다.
대부분 퍼부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겟지만 맥주도 썅빈처럼 거품이 일면서 뿜어지는거 알죠?
엄청난 폭발력이 있습니다.
기분이 좋은날 한번 해보시길…으흐흐흐…
음식점이 완전 맥주거품으로 부글부글 끌엇고
몸은 맥주로 완전히 샤워를 햇고 머리는 샴푸못지않은거로 감았고…
하늘이 울고 땅이 울고 우리가 웃었슴다.
부장에 과장에 다 친구됐음다.
그래서 이차는 사우나에로…



아Q (2003-07-22 16:54:32)


헐~!
세집이 2층인거 또 5층까지 데리구 올라간거 나는 모름다.
진정한 친구면...그거 진정한 사나이라구 생각하면 왜
모아산 데리구 안 갓지?꼬꼬님의 됨됨이에 실망!
나라면 무조건 모아산 데리구 갔을걸~!



(2003-07-22 17:01:10)


아큐님...
정마 면목이 없슴다. 됨됨이가 너무 안되서 모아산두 못데려가구..
담번엔 아큐님을 만날적에느 아큐님의 됨됨이르 따라배워서
히말라야로 떠나리라~~~~



film2003 (2003-07-22 17:01:31)


술 얘기 끝난겁니까? 열심히 따라가며 보았는뎅...
이제 모두 취했나여?>



토끼 (2003-07-22 17:02:46)


토끼는 물러가옵니다.... 술파티 계속 재밋게 여세용ㅇㅇㅇㅇㅇㅇㅇㅇ 집 제대루 찾아 갈련지 걱정이네... 머리가 뻥한걸 ...... 다리두 후들거리구 완전히 핑글거리는것 같지두 하구



토끼 (2003-07-22 17:05:26)


Film03님 토끼 대신해주십시오.... 술상에서 안주가 없으면 어떡하나요..



(2003-07-22 17:30:48)


꼬꼬동무..
지금 88개… 이제 12개만 남았는뎀…
술도 안사주고 갈려구…
오늘 하루 나두 정신이상이 걸려서 술얘기만 했슴다.
역시 술얘기에 취해서 온하루 헤맷슴다.
퇴근전까지 100개 마춰주고 가야는뎀…



film2003 (2003-07-22 17:42:53)


아직두 열한개나 남았구려...무슨들레님도 퇴장했나보죠...



(2003-07-22 17:44:25)


힘이듬다…
손가락에 맥이 없어서…



(2003-07-22 17:45:57)


글 한편 퍼옵니다.
술에도 급수가 있네..(酒道有段)

일찍이 청록파 시인 조지훈님은 바둑에 급과 단이 있듯, 술을 마시는 데도 급수와 단이 있다고 논하였다. 그런데 그 명칭과 해설이 아주 멋스럽고 재미가 있어 올려봅니다

9급: 부주(不酒): 술을 아주 못 먹진 않으나 안 먹는 사람.
8급: 외주(畏酒): 술을 마시긴 마시나 술을 겁내는 사람.
7급: 민주(憫酒): 마실 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으나 취하는 것을 민망하게 여기는 사람.
6급: 은주(隱酒): 마실 줄도 알고 겁내지도 않고 취할 줄도 알지만 아쉬워서 혼자 숨어 마시는 사람.
5급: 상주(商酒): 마실 줄 알고 좋아도 하면서 무슨 잇속이 있을 때만 술을 내는 사람.
4급: 색주(色酒): 성생활을 위하여 술을 마시는 사람.
3급: 수주(睡酒): 잠이 안 와서 술을 마시는 사람.
2급: 반주(飯酒): 밥맛을 돕기 위해서 마시는 사람.
초급: 학주(學酒): 술의 진경을 배우는 사람 - 주졸(酒卒).

초단: 애주(愛酒): 술의 취미를 맛보는 사람 - 주도(酒徒).
2단: 기주(嗜酒): 술의 진미에 반한 사람 - 주객(酒客).
3단: 탐주(耽酒): 술의 진경을 체득한 사람 - (酒豪).
4단: 폭주(暴酒): 주도를 수련하는 사람 - 주관(酒狂).
5단: 장주(長酒): 주도 삼매에 든 사람 - 주선(酒仙).
6단: 석주(惜酒): 술을 아끼고 인정을 아끼는 사람 - 주현(酒賢).
7단: 낙주(樂酒): 마셔도 그만 안 마셔도 그만, 술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사람 - 주성(酒聖)
8단: 관주(觀酒): 술을 보고 즐거워하되 이미 마실 수 없는 사람 - 주종(酒宗).
9단: 폐주(廢酒): 술로 말미암아 다른 술 세상으로 떠나게 된 사람 - 열반주(涅槃酒).

이어서 조지훈은 주도(酒道)에는 9단 이상은 없다고 하였다. 9단 이상은 이미 이승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단을 매길 수 없다는 것이다...



아Q (2003-07-22 17:52:06)


일: 일차에서 끝냅시다.

이: 이차, 삼차는

삼: 삼갑시다.

사: 사람 잡을 일 있습니까?

오: 오직 자신의 주량에 맞게 마셔서

육: 육체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합시다.

칠: 칠칠치 못하게 월차나 내면 안 됩니다.

팔: 팔팔하게 일할 내일을 생각합시다.

구: 구구절절이 맞는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

십(열): 열심히 열심히 노력합시다. 건전한 음주 문화를 위하여!



(2003-07-22 17:55:49)


위에께 읽어보노라니 눈이 막 아물아물함다.그램 제가 여성동포들의 대표로서 술에 관한 얘기르 하나 하겠슴다. 일은 추운 겨울에 발생했슴니더.그날 제 친구넘이 앤이랑 제 집에 놀러왔댓슴더. 좋다구 오구작작 다섯넘이 모여서 술으 하게 됐슴니더.참고로 남자 세명 ,여자 두명.그날에 양주는 없어두 술종류는 다종다양했슴니다. 콜라.포도주,맥주,터우또샹 등등으로 잼나는 술 잔치가 벌어진것임니다.참고로 토끼는 콜라 마셔도 취할것 같으니깐 콜라도 술에 넣은검니더,다섯이서 이 말 저말 하다나니 마시고 마시고 또마시게 되였슴니다. 제가 이제는 좀 말두 몸두 아니다싶어서 허망 나눕으멘서리 콜라를 한잔 붓어놨슴니다.그랜데 뉘기 알았겠슴니까?어떤 넘이 제 잔에 포도주를 붓었슴니다. 거기까진 좋다 이건데 다른 넘이 거기다 맥주까지 붓었슴니더. 그 정도가 되니 정신이 허망공중에 떠서 술인지 물인지 모르구 이넘 저넘 잔에다 이거 붓구 저거 붓구 그랫슴니더. 우리 원샷해..ㅎㅎ 한 넘도 빠지지 못하구 그거 다 냈슴니더.그랜데 어떤 넘이 내 잔에다 배갈을 붓어넣슴니다.배갈은 한 방울도 못하는 나는 혼쭐이 빠져 도망을 가버렷슴니다. 뛰여봤자 벼룩이겟지만 나는 창문을 열구 간신히 숨을 내쉬였슴니더. 내가 이런 쇼를 벌리자 술판이 식어버렸슴니다.모두들 곤드레 만드레 됏으니깐요.저는 그래두 거두겠다구 아득바득하다가 사발 하나 딸랑 깨구 내 친구넘은 화장실에서 토하다가 그 자리에 너부러져 잣슴다. 물론 남자동포들도 다 쵄쮠푸머하구요..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엄청난 일을 겪었던 넘이 저라는게 넘 그렇슴니더. 모두들 저 술독인줄로 알겠슴니다. 추억거리여서 여기서 들먹거리는데 모두들 보구 나를 웃엇다간 큰 코 다침니다. 가까운데 잇는 사람은 택시 타구 가서 혼내놓구 먼데 잇는 사람은 뱅기타구 가서 때레놓슴다 ㅎㅎㅎ



아Q (2003-07-22 18:00:01)


멀지두 않구 가깝지두 않은거는 ?
술으 먹은 기분에 달아와서 ...
달아오는 속돌러 모가지 깡 안자구?



아Q (2003-07-22 18:00:59)


이제 조만간 마지막 100번째가 보인다.
100번째 리플은 내꺼요~!



아Q (2003-07-22 18:02:14)


원~!!!!!!!!!!!



(2003-07-22 18:02:15)


동지들 모두 수고했슴다 오늘에 백개를 못 채우므 래일 양백개를 채워야 하는데 모두 임무완성 하구 가심소. 알았음다. 화이팅!



아Q (2003-07-22 18:02:29)


투~!!!!!!!!



아Q (2003-07-22 18:02:52)


땡~!!!!!!!!!!!!!100번째..ㅎㅎ



(2003-07-22 18:03:33)


청이님:술장군이 뒤에 있엇군요...으하하하...



(2003-07-22 18:04:42)


으하하..지금 제꺼가 백번째...하하하..



(2003-07-22 18:05:19)


술을 마시는폼을 보고 남자의 성격을 구별할수 있습니다.

1. 술을 목구멍에 털어넣을 정도로 마시는 사람: 소탈한 성격에 친구 많슴다.
2. 눈을 꼭감고 맥주잔을 비우는 사람: 통쾌한 사람.
3. 왼손잡이 아닌데 왼손으로 술잔을 잡고 건배하는 사람: 속임수가 없는 사람.
4. 다른 사람의 술잔을 보면서 건배하는 사람: 속이 좁은 사람.
5. 얼굴을 아주 상하게 찌푸리고 술을 넘기는 사람: 직심적인 사람.
6. 술을 마신다음 인츰 음식을 씹는 사람: 보통은 깍쟁이.
7. 술을 마신다음 안주를 적게 집는 사람: 보통은 마음이 너무 후해서 다 남에께 빼앗긴다.
8. 술마신다음 다른 사람의 잔을 눈여겨보는 사람: 생활에서 세심한 사람
9. 다른 사람 술잔 빈거 모르고 건배를 요구하는 사람: 건방진 자식.
10. 술먹고 밥을 먹는 사람: 살림살이 잘하는 사람.

요만큼만 생각남다…제개인 생각인데 오해하시지 말기를…



(2003-07-22 18:05:48)


100번째를 만들려면 힘들걸요..으하하하..



(2003-07-22 18:06:41)


오늘은 무슨들레 승리로 막을 거두겟슴다...



(2003-07-22 18:07:11)


아큐님 저녘에 열받어 술너무 하지 마세요!ㅎㅎ



(2003-07-22 18:07:51)


여러분 오늘 수고가 많으셨슴다...
다음번 술얘기 기대하면서...오늘은 이만...



(2003-07-22 18:08:22)


아큐님..

백: 백번 들어두 지당한 말씀이시오

천: 천명을 술에 망친다는게 한스러운 일이요

만: 만수무강 할라면 절제도 해야할갑소

억: 억수로 억지로 술에 얽매이지 말고

조: 조금씩, 몸 조심하면서 기분 조케만 마입시다.



아Q (2003-07-22 18:09:39)


음헤~!
무슨들레님:
네레 200 번째르 하므 대지므...
오늘 100번째르 햇단 각도에서 한텃 쏴~~~~~~~요!!!
곱창전골에 쏘주르~!간따이!!!



(2003-07-22 18:11:40)


내일은 일을 해야 하는데...
오늘은 술얘기로 백수건달의 하루를 마쳤음다.
술은 맛으로 먹는거 아니고 기분으로 마시고 그향을 감수하는겁니다.



아Q (2003-07-22 18:11:43)


꼬꼬님:
ㅎㅎ 역시~!1등



(2003-07-22 18:12:15)


와~~~굉장하다.꼬꼬님이 인기많은지 술이 인기많은지.온하루 술소리하구 저녁에 잠두 오겟슴다.근데 토끼님그냥 무슨들레님한테 치푸당하잼다?ㅋㅋ어쨰 이전에 토끼랑 무슨들레하구 세투리 다 먹어버리던데...



(2003-07-22 18:13:57)


푸하하하..
나는 토끼한테 먹혀버릴까봐 근본 치푸하지 않았는뎀....
으하하하..



아Q (2003-07-22 18:14:50)


우리 모태 아바이 청년아때 이야긴데 술에 좀 련관이 있어서 하는디...
그 아바이 술으 먹으므 취뉴비르 한단말임다.
범으 잡아앗다든가, 젊었을때므 어느 아매 저르 좋아했다든가...
근게 그 아바이 할랄으느 땅나귀 몰구 장마당 가게 댓지므...
띨링띨링 거리메 가는데 그늘밑에서 동미아들이 술으 먹는단 말이~
<야~ 똥돌아~!일 와서 술 하자!!!날랑 와라!>
긴게 이 철렁비 아바이 뭐이라는지 암까?
철렁비두 노래처럼 하는 아바이.
.
.
.
.
.
<임마! 기사는 술으 아이먹는다>



(2003-07-22 18:25:32)


하하하하~~
그 아바이 정마 땐스배우끄마...
청이동무느 지금 달레오는 중인가? 어째 아직두 소식이 감감함두?
무슨들레동무, 토끼르 딘디 무세바하는 같스끄마.ㅎㅎㅎ
술생각이 무지 나네..



(2003-07-22 18:46:23)


휴~~길기도 길다...술...술...술....이 리플들을 보다가 퇴근 시간이 지난줄도 모르고...온 세상이 다 빙글빙글 돌아가는것만 같네요...열븐들 리플 백개를 채우느라구 수고 햇심더...



(2003-07-22 19:42:12)


나뚜 한마디 하지무..에헴...ㅋㅋ...글니까 작년이 되긋다...여기 회사에 금방 입사한지 얼마 안 되는 어느날...울 총경리 님이 칭커 하게 됐슴다...그런데 그날엔 어찌 된 영문인지 아침부터 저녁까기 꼬박 빈속이었슴다...물 한방울 안 들어간 빈속...저녁에 그래도 좋다구 칭커 한다니까 받아 묵을러 갔슴더...ㅠ.ㅠ..사실 그때까지 피쥬는 지써 먹는데 한 병사리 쯤~~ 빠이쥬는 입에두 못 댔슴더...근데 여기 사람들은 또 피쥬 안 마인다는게지머...저레 빠이쥬르....그것도 디게디게 차가운거 삥쩐한 빠이쥬르 답새깁데다...흐흐흐....고 빠이쥬 본게 아침부터 물 한모금 안 묵은 공주라...삥전한 빠이쥬 디게 시원해 보였슴더...그래서 빠이쥬 마실줄도 모르는 주제에...한잔 부어주는거...들구 간빠이 해버렸지머...ㅠ.ㅠ..사실 총경리님 부어주는게라 안 마시믄 안 되였슴다...ㅋㅋ...구실인가???...첫잔이 목구멍에 스르르 들어가니까...와늘 전쟁이 일어났슴더...목구멍이 타는것 같구...그래도...무스게 좋다구 또 두번째 잔으 계속 기울였슴다...온 하루 빈속에...ㅠ.ㅠ...조금 있으니까...속이 울렁울렁...딱 두잔 마였는데...옆에서 울음소리가 들렸슴다...탁 보니까 울 퉁쓰...팀장...요 기회를 빌어서 총경리하구...여자가 팀장하기 어케어케 쉽지 않구...어케어케 스트레스 받구...하소연 하고 있었슴다...우는거 보기 민망스러워 옆에서 울지마라,,울지마라하구 달랬슴다...그래던게 불시로 팍 상에 꼬꾸라 졌슴다...ㅠ.ㅠ....그담엔 뿌씽런쓰라...아무것도 모름더...어케 집에 왔는지두...ㅠ.ㅠ...이게 바루 내 온 하루동안 아무것도 안 묵은 빈속에 빠이쥬 두잔 묵은후 초래한 후과임덩...ㅠ.ㅠ...



토끼 (2003-07-23 09:33:16)


무슨들레님, 아큐님, 꼬꼬님 보니까 엊저녁 완전히 곤드레 만드레 취했구려...
엉망진창이야!!!
토끼 아침에 시원한 토장국 끓였으니 모두들 속 푸시고
오늘 리플 200개를 도전해 봅시다.



아Q (2003-07-23 09:36:09)


내 잠당!!!
건들지마....



(2003-07-23 10:33:27)


아큐동무, 어제 곱창전골에 빼쥬 과했잼두? ㅎㅎㅎ 깨납소..
같이 토끼동무 끓인 토장국에 해정술이나 하깁소..
무슨들레동무느 어디 갔는게람? 보이지 않는구려..
쓰러진 우야공주 땐디맞을라 보낸는감?



아Q (2003-07-23 13:38:08)


꼬꼬:
좀 있다.드비모 들구 우리집으 오갰소?
우리 집에 내 혼자요. 껄~!
잊어먹지 말구...봉지술으...껄~!



(2003-07-23 13:46:39)


아큐동무 내 원래 목으 어찌느 습관으는 없는데 소원이라므 들어줄가함더.100메터 속도루 달아가멘서리 허망...이 말으 듣구두 잠이 오므 아큐동무 이반짠스 아임다.ㅋㅋ
글구 어제 승리를 걷운 무슨들레동무는 어제 일등햇다구 자만하지 맙소.어째 조직에서 빼놓겠슴다..
퉁쯔먼 이게 정침다. ...ㅎㅎ



(2003-07-23 14:05:32)


무슨들레 왔슴다.엊저녘 마신 술은 밤에 자면서 다 깼슴다.
술은 이틑날까지 취하게 마시지 말기를 권합니다.
꼬꼬님은 해정술타령하는데 해정술은 난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꼬꼬님의 쥬썬단계에 접근할려면 아직 멀엇나 봅니다.
어떤사람들이 미친넘이 술장난 너무 친다고 하길래...
오전내내 일만 죽도록 했습니다.
시간만 되면 200에 도전해볼텐데...200되기전에 글이 다음페지에 밀지지 말기를 바랍니다.
사실 엊저녘에도 늦게까지 술을 마셨슴니다.,,
일과 관련된 술자린데 일은 술술 풀리지 않아서 고민임니다.
아침에 같이 사는 뚱보형님이 깨워주지 않았으면 지각할번 했슴니다.
이제는 습관이 됏슴다. 눈뜨고도 형님이 내방에 와서 깨워주기를 기다립니다.
근데 어떤날은 새벽 5시반에 깨웁니다. 같이 바드민톤 치자구...
밥법이 없슴다...행님인데...



아Q (2003-07-23 14:09:57)


♬~~~3/4(부드러블까 하메 느끈하게)
꼬꼬 찾아 헤매도는 쓸쓸한 아큐
오늘밤은 그 어데서 외로움을 달래나...
입가에 흐른 알콜은 내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봉지술...나~~는 조아
안주도 안보는 남자...
안주도 안보는 남자...
가앙~~~한 남자(꼬꼬)
오늘밤 너하고 깐~깐~깐~
취해버릴가?!



토끼 (2003-07-23 14:23:17)


아Q님은 아직두 술 안깨셨구먼요.ㅎㅎㅎㅎ



(2003-07-23 14:32:04)


ㅎㅎㅎ,,,아Q님 진짜 배우다,,,아Q님의 노래 득분에 공주 잠 다 깼슴덩,,,ㅋㅋ,,,어제 요기에 재미 딱 붙여서 오늘도 포르릉~~여기로 계속하여,,,리플 200 도전,,,쨔유~~~,,,열븐들,,,공주두 옆에서 응원 해줄게요,,,캬캬,,,



(2003-07-23 14:32:14)


동무네 이래구 어떻게 공작이람 함까? 일으느 언제 하구 연애느 언제하구 ...
어이 토끼동무,빨리 이 세사람으 실어서 병원에 보내기쇼.알콜중독초기증상
이 보임다. 이래다간 에다 다 토해버리겠다...ㅉㅉ



토끼 (2003-07-23 14:41:10)


괜찮슴다. 이 세사람 전문 음주문화를 선도하는 분들이라 술작풍이 모두 단정하거든요. 그래서 공공장소에스는 토하지 않을 겁니다. 맞죵? 무슨들레님, 아Q님, 꼬꼬님 ?



(2003-07-23 15:51:12)


- 시조 -
술잔이 무겁다되
그게차마 몇냥가리
마이고 또 마이면
못마일리 없지만
사림이 제 안마이고
술만 독하다카네

- 시조 2편 -
연길시 닭밝은 밤에 예쓰에 둘러앉아
양고기뀀 쥐버들고 맥주잔을 기울일제
마려운 이 오줌은 어케 해결할라까!



토끼 (2003-07-23 16:03:47)


시조 3편
술 잘 마인다고 무슨들레야 우쭐말라.
술 마시고 취하지 않는이는 꼬꼬뽄인가 하드라



토끼 (2003-07-23 16:21:26)


酒不醉人人自醉요 色不迷人人自迷니라.
주블취인인자취 색불미인인자미
(술이 사람을 취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취하는 것이요, 색이 사람을 미혹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미혹하는 것이니라.)



(2003-07-23 16:25:58)


이제 들어오니 마구 뜯어먹는 무슨들레라고 토끼님이 맘대로 치푸하는군...
또 이몸을 츠지시켜서 꼬리글을 불리려는 심보구려...
오늘은 일이 쌓여서 짬짬이 눈여겨보구있는데 그래도 꼬리글이 많이 올라가는군요..
꼬꼬님 혼자서 200개 만드슈...쨔유...
토끼님:술이 없으면 사람이 안취하고 색이 없으면 사람이 안미혹되는거지무...



토끼 (2003-07-23 16:34:17)


무슨들레님, 기분 푸시구 꼬꼬님 도와 리플 200개 달아 드리자용.....글구 아큐님은 보이지 않구려 200개 달자고 제일 먼저 고아대던 사람 말이얘요.



(2003-07-23 16:34:47)


대화방이네................



(2003-07-23 16:56:23)


휴~~~
증말로... 증말로...
여긴 너무너무 활기차넹.... ^^
근데 이게 어찌나 긴지...
내 이속에 푹~ 빠져서 읽다가... 다시 로그인 하구 들어온거 암까??
꼬꼬님 재간 좋으시네요...
인기 짱!!!



barbi (2003-07-23 17:00:43)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시노라.....
쮸부쭤이런 런 쯔쭤이 ㅎㅎㅎ



(2003-07-23 17:08:29)


모두다 술에 넘 푹 취해서,,,오늘은 어째 리플이 200개 될 기미 안 보여요,,,ㅠ,ㅠ,,쨔유 해야겠는딩,,,



(2003-07-23 17:09:48)


여자는 마음을 찍는 도끼요, 술은 간을 상하게 하는 독약이라 했거늘,,
고금중외를 바라보니까, 남자들이란게 딱 요 두개르 좋아하구..
그밖에 권리요, 직위요,,아무아무해두
나중엔 요 두개르 좋아하다, 마지막엔 요두개에 망하니까.
색즉시공,주즉시취 (色卽是空, 酒卽是醉)



(2003-07-23 17:15:04)


색즉시공 야한 영환데...
자작글에 꼬리글이 100개 이상이 달린 기록을 창조햇다는 의미에서...
이번주 주말에 꼬꼬님이 열분들한테 술산다고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삐씨공장에 우선 맥주주문을 충분히 시키고...
이틀을 먹을 부식물들도 충분히 준비하고...
밤에 툴라질을 놀 장소도 준비하고...



(2003-07-23 17:16:11)


꼬꼬님 꼬리글을 천개로 늘리고 싶으십니까?



(2003-07-23 17:19:36)


꼬꼬는 두개다 좋아함까...근데 이런 말이 잇슴다
도박과 술과 여자는 멀리하라...경종 한번 울려줬슴다.
남자동포들 정신 차리구.......



(2003-07-23 17:28:18)


술/담배/여자/도박/싸움을 몰르는 남자는 남자가 아니라고
내가 이전에 분명히 해석한적이 잇는데...



(2003-07-23 17:30:52)


이렇게 리플이 많이 달리리라 생각두 못했슴다.
모든 리플으 달아주신 분들 딘디가이 고맙슴다.
요즘 삐씨, 하피에 써꺼우 당하구 뽀장부터 맛까지 화따닥 변했슴다.
아무아무해두 그래두 우리 삐씨 좋슴다.
여러분,,, 저레 삐씨공장 문앞에서 파티르 합시다.



(2003-07-23 17:33:21)


큰일났꾼...삐시가 변하면 안되는데...
연변가두 삐씨 못마시겟군...



(2003-07-23 17:37:56)


오일절에 연변갓을때 제일 이해가 안되던것이 뭐냐 하면...
왜서 거리에 약방이 그렇게 많이 널렸습니까?
그리고 낮에도 연변티비에서 온종일 약광고만 하고...
너무 슬프게 기딱막혔습니다.
꼬꼬님 해석을 좀 해주셧으면...................................
참고로 몇년동안 외지서 밥주어먹으면서 살던 넘이래서
연변습관도 저번에 갓을때 마추기 좀 힘들었던 넘입니다.



(2003-07-23 17:39:36)


여기서 정정함니다. 무슨들레님의 툴라질은 퉈라지임다. 도박의 일종인 맴다.
오늘 학비두 안내구 또 하나 배웠다....



(2003-07-23 17:45:22)


퉈라지란 부커패 석장뜨고 마추는거 툐우룽을 퉈라지라 합니다.
도박은 나쁜것이지만 분위기을 마추기 위해서 웃음을 위해서
츠지츠지하기 위해서 가끔은 필요한 놀음입니다.



(2003-07-23 17:46:09)


그리고 거리바닥에 널린건 노래방에 다방에 삥댄우고...
싸스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가보고싶던 많은 곳에 가보진 못했지만...
아무튼 그런 정경도 참으로 좋게만 보이지 않앗습니다.
돈을 벌곳은 없는데 쓸곳은 왜 이리도 많을까 하는 궁금증을 풀수가 없습니다.
이제 술문제로부터 조선족문제로 주제를 다룰가 합니다...



(2003-07-23 17:58:35)


조선족은 지금까지 쭈욱 토론할 문제가 많앗습니다.
의 두개의 토론방을 통해서도 많은 토론들이 진행되구 있는줄 압니다.
우선 우리 조선족은 깨끗한 음주문화부터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술을 2차/3차/4차 흐트러질때까지 마시는 민족이 조선족입니다.
술먹고 길거리에서 팔자거름하고 지나는 행인 걸구드는 사람도 조선족이 많습니다.
술을 마시는 모든 조선족들은 반드시 자기 자신부터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중국땅에서 자랑찬 조선족이미지를 가꿀려면 우리 한사람 한사람
자기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자면 일차적으로 건전한 음주문화부터 시작해서...



(2003-07-23 18:22:31)


오늘에는 죽어번저제두 200개 도달못하겠군.



(2003-07-23 18:35:37)


제150번째 리플......

와~~이거 다보느라고 눈이 아포...리플 신기록 창조!

술 좋아하는 사람은 왜 이리도 많은지...술은 역시 좋은것임에 틀림없어...ㅎㅎ
전에 부모님하고 "행복했던 시절"의 얘긴데 저녁에 내가 술 많이 마시고 들어온것같으면
이튿날 아침에는 어김없이 토장국이 나와있었다....ㅎㅎㅎ거기다 엄마의 다정한 잔소리:
"령감 술시중 안해봤더니 딸년 술시중을 해야 되니..." 아빠는 걍 벙글벙글 웃기만...

요즘은 회사서 술마셔도 아침에는 혼자서 쓰라린 위 부여잡고...아이고~~내 신세야~~
그래도 혼자라도 술은 없으면 안되는 다정한 친구, 여자가 술타령한다고 주정뱅이로
몰기 없기!ㅋㅋㅋ

언제 한번 기회잡아서 무슨들레님이랑 꼬꼬님이랑 함께 술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고픈 희아!ㅋㅋㅋ



아Q (2003-07-23 20:40:39)


꼬꼬님으로 인해...그리고 가족같은 여러님들의 참여로 인해 집안같은 분위기로
보내온 어제와 오늘...그리고 래일...
넘 기뻤습니다.
꼬꼬님 앞으로도 더 좋은 글로 우리를 한곳에 모이게 해주시면
ㅎㅎ 취해야지.



(2003-07-24 09:01:10)


희아님 반갑습니다.
기회돼면 장소 잡아 모이죠.
에서는 이미 모였고 술자리에서 한번 모이는것도...^^~



토끼 (2003-07-24 09:24:50)


무슨들레님 토끼두 그냥 한몫 낍시다.
저두 연변상황에 대해서 동감이 많습니다. 돈벌곳보다 돈쓸곳 많은곳 말입니다. 그렇잖은면 우리가 왜서 고향을 등지구 타향에서 헤매구 있겟나용



토끼 (2003-07-24 09:32:01)


그리고 꼬꼬님은 술장사하면 잘 될겁니다. 이렇게 많은 네티즌 팬들이 많으니까 말입니다. ㅎㅎㅎㅎ
네티즌 스타 꼬꼬님 계속 화이팅!!!



(2003-07-24 10:26:49)


토끼님도 오늘 반갑습니다.
꼬꼬님은 뭐 하시는디?
참석하신 열분들의 술자리를 마련하느라 어디서 헤매이고 다니시는지도 모를일이구...
술자리는 너무 복잡하게 마추지 말구 간단소박하게 만들어주면 되겟소이다.
그리고 꼬꼬님 위에서 제가 질문한 문제들에 대해서 답을 해주시면 고맙겠소이다.



토끼 (2003-07-24 10:37:46)


토끼 맹세 발표:
술냄새에 졸도하는 한이 있드라두 끝까지 이 술파티에 동참하리라!!!(퉤퉤퉤. 땅에다 침 세번 받고 발로 비벼버렸음)
아큐님두 아니 보이는데요. 엊져녁에두 술마이셨나? 빨리 잠깨셔, 아큐님



(2003-07-24 10:59:27)


토끼언니,오늘두 일찍하시네요.정말 이제 금방 회원정보 펼쳐보니 저랑 생일이 하루네요.저두 양력으로 4월 16일인데......언제 술자리같이 하게 되므 언니한테 술 권하는자들을 제가 다 무찔러 버릴게요.ㅎㅎ무력으로...



(2003-07-24 11:13:45)


안넹? 여레분...
어제 저녁두 새박까지 술혁명으 하구..이자 곰마 출근하는 길임더.
몇차르 걸치구 나니까..또 녹초가 됐슴다.
프랑스에 유명한 요리가 있다구 했슴다.
물안에 개구리를 넣고 물온도를 서서히 높히면 개구리가 가만히 있는담다.
불시에 뜨거운물에 칵~ 집어뿌리므 데까닥 뛰나오는데
천천히 물온도가 높아지면 그냥 그 자세로 죽어간담다.
이젠 자기도 모르게 물젖어가는 여기 술문화임니다.
현재 연길에만 해도 다방이 1000개를 넘어가고 있다고 함다. 그리고 아직도 많은 다방들이
속속 문을 열어가는 현황입니다. 다방문화~~ 이젠 우리가 토론두 해봐야 딤다.
연변을 놓구보면 노임이 많은축이 아님다. 1000원을 기준으로 아래우로 이동하는데
빌어묵을 중국이뚱퉁신이라메느 애들이 공자 열라 받긴 하지만 말임다.
근데 이전부터 말하고싶은 이상한 현상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공자르 1000원선으로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한달동안 술으 적어두 보름은 퍼묵구
노래방두 달아댕기구 그기가면 꼭 아가씨르 옆에 끼구....
어디서 나는 돈인지 몰겠지만 암튼 공자받구 그렇게 하자면 분명히 곤난함다.
옷차림이나, 음식이나, 집이나..이게 완전 장난이 아님다.
전번 택시타구 집가다가 옆에 있는 아즈마이 자기 새로 산 집으 쫭쓔르 하는게
20만원으 썼담다. 허걱~~ 이거 완전 집 한채값임다.
그럼 이런 돈들은 다 어디서 오는가? 맞슴다. 외자류입임다. 듣기좋게 말해선..
듣기 싫게 말하면 한국가고, 일본가고, 미국 가고, 오스미틸리아 가고...
거기서 벽돌날라 돈벌고, 사발씻어 돈벌고, 우유 날라 돈벌고..
그런 피땀으로 바꿔온 돈이람다. 하지만 그기서느 너무나 억척스레 돈을 벌었고
또한 가난뱅이취급을 받았기에..여기서 이렇게 왕창 써버린담다.
소위 말하면 보잘것없는 허영심이죠. 돈이 없으면 손재요, 돈이 많으면 할배람다.
그래서 피땀으로 벌어온 돈은 재투자를 하는데 써버리는것이 아니라
그냥 먹는데만 왕창 들어감다. 그 덕분에 연변에 한족들이랑 돈으 범다.
여기 한족들사이에 유행되는 말이 있슴다.
<조선족은 외국 나가서 돈을 벌고, 우리는 조선족의 돈을 벌면 된다.>
이거 딥따 신겡질이 나는 말이지만, 현실로 다가온 지금에느 부인도 못하겠슴다.
-----------------------------------
신게남다..얘기하다가 신겡질이 나서 또 술생각이 남다.
보쇼..꼬꼬란 넘마두 미친 넘마임다. 하하하~~~



란이 (2003-07-24 11:28:59)


꼬꼬님 너무 재미나게 말함다,아침부터 하나두 아이빼놓구 다 봤슴다,어째 그리 웃김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에 리플 200개 채우쇼. 화이팅!!



(2003-07-24 11:29:53)


꼬꼬님....잘 들엇심다.
xx같은 세상임다...
고생해서 번돈이 결국은 전부 한족들한테 드러가는셈이죠...
살아가는것이 다 자기나름이다지만 이거 참 엄청 신경나구 열받는 일임다.
그리고 약방이 많고 약광고가 많은건 뭔일이유?
연변에 약장사도 잘되여서 그런감?
술너무 먹고 다들 밥을 안먹구 약만 먹고 사는 원인인감?



(2003-07-24 11:58:02)


나는 약방으 꾸리는 사람임다. 에..한족임다.
연변에 약방으 줄줄히 많이도 세웠슴다. 그리고 약광고두 많이 하고 있슴다.
연변사람들 돈이 참 많슴다. 아무약이래두 좋다구 하면 기르 쓰구 사감다.
특히 간이나, 위나, 관절이거나..이런 약들이 억수로 잘 팔림다.
잘나가니까 이전에 슬펏던 기억이 떠오름다.
나는 원래 江湖郞中이람다. 잰내비랑 끌구 재롱피게하구
벽돌으 골로 깨구, 곤두박질두 하구, 코구멍으로 뱀두 집어넣구..
그러면서 약을 팔았슴다. 하지만 그때는 주위에 둘러선 사람들은 그냥
나를 잰내비처럼 구경할뿐 내 약을 사주는 사람은 얼마 없었슴다.
하지만 누구나 성공할 그날이 옵니다.
등소평동지의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를 건설하자는 호소하에,
요즘에는 <3개대표>정신을 참답게 학습하면서 나는 창업의 길로 나아갔습니다.
연변이란곳이 제가 선택한 처녀지였슴다.
이곳 조선족들은 외국으로 많이 나가 돈을 벌어오기에 돈이 아주 많습니다.
그돈을 안벌면 얼마 우리 조상들한테 미안하겠슴까? 내가같이 고락을 같이 했던
잰내비한테두 미안함다. 그래서 나는 이젠 강호랑중의 이전 옛틀을 벗어던지려고 마음먹었슴다.
<오직 새로운 발전만이 발전을 도모한다> 저는 지식이 없는 사람임다.
누기 말한건지는 몰겠지만....이전의 모식을 벗어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약장사를 시작해야 돈이 보일꺼라 생각했슴다.
인터넷마저 제4의 매체가 되여버린 지금, 저는 우선 티비,라지오부터 공략하려고 했슴다.
일주일간의 고심한 노력끝에 <3광정책>을 모색했슴다.
술,여자, 돈... 이게므 모든 남자들을 쫄딱하게 하는것이라 생각했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3광정책>을 실시한 결과, 나는 이것이 아주 현명한
결책이였음을 가슴 뿌듯히 느꼈슴다. 만세~~만세~~~
이젠 티비,라지오, 우리 약광고가 도배를 한다해도 과언이 아님다.
갠챔다. 전번에두 **주임한테 승용차를 새로 줬슴다. 약광고비두 일년에
몇백만씩 쾅쾅~ 처넣슴다. 하지만 믿지는 장사를 하는 내가 아님다. 글재므
고락으 같이 했던 잰내비태우고 다니던 *개한테 미안함다.
연변조선족들은 참 이상한 민족임다. 나로서는 이해가 안갈때 있지만
내약만 잘 사준다면 내가 무슨 자네를 탓하리오~~
이 사람들 술으 맨날 묵다나니..간이구,위구,다 나쁨다. 그리구 차가분데르 좋아해서
관절이랑 영 많슴다. 우훼훼훼~~~~ 그리구 외국 나가서 돈으 벌어와서리
약이 좋다구 광고만 내면 돈뚜레미르 쥐구 약살라 옴다.
으크크~~ 정말 돈이 꽉재로 들어옴다. 순간 눈물이 납니다.
강호랑중으로 떠돌면 시절, 그렇게 사람들의 비하와 멸시를 띤 눈길을 한몸에 안고
잰내비랑, *개랑 함께 했던 고달픈 시절들..... 이젠 내가 성공했슴다.
전민신체소질을 제고하고, 우리 중화민족을 튼튼한 민족으로 키우기 위해
국가적으로도 약장사르 지지함다. 이젠 다시 큰길으 떠도는 내가 아님다.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기치의 빛발아래,, 나는 이젠 사업가로 성공했슴다.
만세~~~만세~~~~~
끊임없이 걸려오는 전화, 끊임없이 밀려드는 돈, 그리고 술퍼묵고 지랄하고 끊임없이
늘어나는 연변시장의 나의 <돈뚜레미들>.........
나는 그대들을 사랑하노라.....
앞으로도 계속 약장사를 잘하고, 돈으 왕창 긁어모아서 고분 새기두 사올 생각으 하면서
다시한번 저한테 이런 기회를 준 연변이라는 처녀지와 여기에 있는 아픈 여러분들한테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더욱 성공한 사업가로 비상하기 위해 노력하겠슴다.



토끼 (2003-07-24 12:09:03)


청이하구 생일 동갑이라구? 회원정보가 공개 안되었던데...
열븐, 토끼가 금방 긴장한 작업 받아들여가지구 한동안 열븐을 찾아 뵙지 못할것 같습니다.
먹구 살자니까 참 힘드네요.
오늘 리플 200개 채우세요. 화이팅!!!!!!!!



(2003-07-24 12:20:51)


꼬꼬님 할말이 없슴다...
나두 보따리 사구 집가서 약장사나 해야 할가 보군.
등소평할아버지 돈 잘벌어라고 개방두 햇는데...
아직두 남밑에서 밥빌어먹구 살자니 분함다...
나두 약방하게 좀 도와주면 꾸벅 감솨...



(2003-07-24 13:08:32)


와~~~~~~~~~~~~~~~~~~술이라니 오금못쓰는 사람들이 참많네 ㅋㅋㅋㅋ



(2003-07-24 13:17:50)


토끼언니,정보가 공개되여있지않아두 사실은 사실임니다.헌데 오늘은 분위기가 다르네요.사내 대 사내의 열변이 긴장하게 벌어지고 있슴니다.이게 정침다. 헌데 모두들 포티는 하지 마십시오.글구 이만큼해두 기네스북에는 올를수 있을것 같으니깐 모두들 앞에 일을 하면서 천천히 200개를 향해 돌진합시다.



(2003-07-24 13:29:22)


음식타발...
오늘 점심에는 또 먹기싫은 밥을 먹슴다.
점심밥을 아주 형편없이 줌다...그래도 살기위해서 악쓰고 먹슴다...
원래 타발이 아주 많은 넘마엿는데 지금은 가리는것없이 다 먹을수 있도록 단련됏슴다.
집에서 학교다닐때는 엄마해준 반찬이 맛없다구 계속 타발이엿는데...
밖에 나오니까 엄마해준 반찬이 누구한것보다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듬다.
엄마의 손에 정성과 사랑이 담겻기때문입니다.
오늘도 정성이 없는 점심밥을 먹습니다. 근데 왜서 몸무게는 불어나는지....쩝쩝...



(2003-07-24 16:25:55)


무슨들레님의 건의를 받아 들이고,,,점심밥 묵고,,들어와서,,,반시간 자고,,,치솔질 하고,,,딱 자리에 앉았는데,,,졸리는건 계속 졸리기만 합니다...지금,,,타이핑 하고 있는 이 시각도,,,내려오는 눈까플을 겨우겨우 올리 뜨면서,,,한글자,,,한글자 힘겹게 뜯어보면서,,,리플을 달고 있습니다,,,옆에는 아이스커피 한잔 타놓고,,,한편으로 다리를 꼬집으면서,,,흐흐흐,,,혁명하고 있는 우야공주,,,가엽기만 하도다,,,



아Q (2003-07-24 16:44:51)


.........................................................................
엪에는 1864년 위스끼르 놓구...한편으로는 한봄~밖에 아이대는 다리털으 뽑으면서...
ㅎㅎㅎ 혁명하는 아큐 더 귀여워라...(우야공주보다 더....)



(2003-07-24 16:55:15)


ㅎㅎㅎ,,,위스끼란 말에 정신이 벌떡 드는 우야공주,,,ㅋㅋ,,,더구나 1864년,,,점점 더 유혹에로 빠져 들어가는,,,ㅋㅋ,,,글치만 자신의 다리털 뽑으면서 혁명하는 아Q님이 귀여워서인지,,,가여워서인지,,,ㅋㅋ,,,혼자 마시다가 체하지 않는가 보쇼,,,



(2003-07-24 17:46:08)


여기느 오늘두 계속해서 혁명이구낭....
근데... 꼬꼬님 진짜 글재주 쥑이네요~~~
무슨들레님두 그렇구....
토끼님두 ....ㅎㅎ 모두 열성팬들이네요~~~
홧팅하세요.... 리플 200개를 .... 위하여.... 도전!!하세여...ㅋㅋㅋ



(2003-07-24 17:47:13)


헤헷~
내 여기서 아큐르 모르는것 처럼 안되지.,,,,므.....
아큐두 열좀 내궁....
아큐 글재주야 말로... 우헤헤헤...
딱... 내맘이쥐....~~~ 햐햐^^



아Q (2003-07-24 17:47:52)


하얀...너느 오빠보구 인사두 없니?
기부이 상다이 아이좋다.
저낙에 집가다가 하수도 궁개 슝~!컨딩!



아Q (2003-07-24 17:49:07)


하얀:우헤헤
우에말 취소
하수도 궁개...내가 딱 막았음.



(2003-07-24 17:51:57)


죽을라꼬~~~
아큐... 너 누나보구... 무슨 말버릇이얌???
우에 말 취소해두 소용읎다....
앙!~~~



(2003-07-24 17:52:54)


요로분~~~~~
내 술에 관한거 딥따 우끼는거 퍼왔거들랑....
요거함 클릭해보숑~~~
같이 웃어용.... 크하하하하하하
http://myhome.hanafos.com/~gracekth/soju.swf



아Q (2003-07-24 17:54:15)


하얀:저낙에 시가이 인니?
수양버들 밑에서 기다릴게...
길이 미끄러바서 덴찌 꼬옥 개오라응!
부잰부싼~!



(2003-07-24 17:55:58)


시끄로!!!!
비기시탕...
조우에꺼 봤냥???
잼찌???
푸하하하하하....



(2003-07-24 17:57:32)


니느 사람들이 이케 마이 보는데서...
로띠팡이랑 말하믄 어찌낭....
앙.... 부끄럽게스링....
빨리 술에 관한거나... 올려라..
200개 리플을 향해서~~~



아Q (2003-07-24 17:58:18)


하얀:대다이 재민는데므쓴...
이전에 니 달타가 허망 물앉을때처럼 재밌다.와하하~!



아Q (2003-07-24 18:00:59)


하얀:
당의 따사로운 품에 당당 매당게서 뭐이 부끄럽다구...
200개 거의 대니?



(2003-07-24 18:02:49)


아직 멀었다... 20개느 ㄷ ㅓ 있어야 된당...
우쨔노...
우리 둘이 걍 이렇게 대화나 할강??? 캬캬...
주인 꼬꼬님이 와서 똘구무 우찌나??? 헤헤^^



(2003-07-24 18:04:31)


ㅎㅎ,,,소주 좋아,,소주 좋아,,,세상에서 젤 좋아,,,ㅋㅋ,,,다 주세요,,,ㅋㅋ,,술은 하나두 못하는 주제에,,,캬캬,,하얀님,,,득분에,,,소주송 잘 감상 했슴덩,,,



아Q (2003-07-24 18:05:57)


하얀: 니 이전에 학교 다닐때 수학써클으 햇지?
200-180=20 와 계산두 빠르다.
그래자 우리둘의 사랑의 씨앗에 비료르 팍팍 주자.우헤헤
똘구므 숨엇다가 다시 나오므 대지므...꼬꼬 사진 못봣지?
메가나 니만한거 걸엇드라...



(2003-07-24 18:07:10)


우야공주님... 고마버용...
끝내 같이 웃을분이 있고낭....
여기 들어온 분들 저거 보문 같이 웃어줘야징.... ㅎㅎㅎ
프하하하하



(2003-07-24 18:08:0

달래 2005.11.23  14:15  [222.145.175.207]

참 소중한 추억이다.
잘 소장해둘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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