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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은이
개설일 : 2003/11/16
 

▼2008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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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이 잠든사이
2008/08/02 오전 1:51 | ▼2008년이야기



오늘은 다행이 어제보다는 덜 힘든하루였나
해영이랑 해솔이가 같이 잠이 들어서
나도 한 이십분이라도 잠깐 누워서 쉴 수가 있었다
날씨가 더워서 인지 해솔이는
침대에다 재우면 한이십분도 못되서 깨고 울고 했는데
오늘은 신생아인데도 맨방바닥에 반팔우주복을 입혀서
재우니 방바닥이 시원해서 인지 낮에 푹자주었다 고맙게두..ㅋㅋ

해영이는 맨날 저렇게 잔데요~

요즘 기저귀 띠느라 여름이고 덥고 해서 빤쯔도 안입히고
기저귀도 안채우고 홀랑 벗겨 놓는데
알아서 잘 가리고 있는중..ㅋㅋ

은행볼일이 있어서 두녀석들을 보고 있으라고
큰딸래미한테 부탁을 하고 잠깐 밖엘 나갔다 왔다
역시 맏딸은 맏딸 노릇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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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은 심심해~
2008/07/12 오후 11:36 | ▼2008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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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다니는 해은이에게 놀토는 심심한 날이다

엄마인 내가 책도 읽어주고 공부도 가르쳐 주고 해야하는데
그렇질 못해서 토욜은 심심하다

책을 읽어도 보았지만 시간은 너무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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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장미축제 때
2008/06/04 오후 5:36 | ▼2008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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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공원에서..
2008/05/23 오후 4:31 | ▼2008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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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제법 활짝 피었다
이번달 31일부터 장미축제가 있다는데
해가 갈수록 별로 인것 같다
공해때문에 향내도 안나는 것 같고

초등학생이 된 해은이
비록 일곱살이긴 하지만 으젓해진것 같고
더 성숙해 진것 같다
받아쓰기 시험도 100점 맞아오고
산수 평가지도 점수가 좋다

특기적성으로
종이접기랑 논술속독 주산암산을 하고
집에 오면 또 피아노 학원을 가고 있지만
싫어하는 내색 안하고
모든지 하려고 하는 의욕이 철철 넘친다
그래서 기특하다

가르쳐야 할것은 많고
또 가르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해은이가
힘들어하지 않도록 잘 살펴가며
가르쳐야 겠다

해은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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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은이의 운동회날 어울마당 2008년 5월1일
2008/05/04 오후 11:54 | ▼2008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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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입학을 해서 해은이가 운동회를 했다 (일명 어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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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달리기를 했는데
해은이가 달린 팀 중에서 해은이가 1등을 했다
아빠가 그렇게 좋아할수가 엄따
장하다 울 해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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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춤을 추는 해은이
아이들이 어찌나 귀엽던지
날씨가 더워서 아이들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도 추는데
아이들의 가족들이 너무나 뿌듯해하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해은아 날더운데 수고 많았구나

1학년 아이들은 오전중에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귀가를 시켜주었는데
그래도 운동회인데 김밥이라도 먹고 가야하지 않나 싶어서
교회 주일학교팀으로 우르르 몰려서 먹고 있는 장소에
합류해서 해은아빠랑 온가족이
치킨이며 유부초밥이며 과일이며 김밥이며 여러가지
맛난 음식들을 배불리 나눠먹고 왔다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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