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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은이
개설일 : 200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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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이 잠든사이
2008/08/02 오전 1:51 | ▼2008년이야기 | 해은아엄마야



오늘은 다행이 어제보다는 덜 힘든하루였나
해영이랑 해솔이가 같이 잠이 들어서
나도 한 이십분이라도 잠깐 누워서 쉴 수가 있었다
날씨가 더워서 인지 해솔이는
침대에다 재우면 한이십분도 못되서 깨고 울고 했는데
오늘은 신생아인데도 맨방바닥에 반팔우주복을 입혀서
재우니 방바닥이 시원해서 인지 낮에 푹자주었다 고맙게두..ㅋㅋ

해영이는 맨날 저렇게 잔데요~

요즘 기저귀 띠느라 여름이고 덥고 해서 빤쯔도 안입히고
기저귀도 안채우고 홀랑 벗겨 놓는데
알아서 잘 가리고 있는중..ㅋㅋ

은행볼일이 있어서 두녀석들을 보고 있으라고
큰딸래미한테 부탁을 하고 잠깐 밖엘 나갔다 왔다
역시 맏딸은 맏딸 노릇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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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뿐이 생후 24일
2008/08/02 오전 1:31 | ▼2008년해솔이 | 해은아엄마야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내 자식 이라서 인지 왤케 이뻐보이는겨!!

완전 손이 타서 엄마를 벌서게 하는 해솔이
여즘은 앉지도 눕지도 못하게 하루종일 너로 인해 음마가 힘이 든다

하지만 해솔아 아프지 말아야돼 엄마처럼 아프면 안돼 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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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글라스가 잘어울리네~
2008/08/02 오전 1:24 | 해영이의2008년 | 해은아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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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잠자리 잡으러..
2008/08/02 오전 1:19 | 해영이의2008년 | 해은아엄마야




막내를 낳고 산후 조리 중이라서 딱히 밖엘 나가지 못하는 형편인데
게다가 두녀석 모두 방학을 해서
집안에는 온통 전쟁터다
아빠가 오토바이 드라이브를 시켜주는 습관을 들여서인지
해영이는 아빠만 보면 밖엘 나가자고 앙탈을 부리니
나랑 있으면 얼마나 심심하겠는가 말이지
말도 몇마디 못해서 나도 못알아 듣는 말로
모라모라 투정을 부리는데 당췌 내게 몰 요구하는지 잘..

아빠는 그런 아이들을 위해 항상 같은 시간때에
장사를 맡기고 아이들과 일부러 들로  학교로 놀이터로
아이들을 델고 다니며 자연과 친해지게 한다

여즘은 잠자리를 잡으러 다니느라 바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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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9일 해영이의 두번째 생일
2008/08/02 오전 1:08 | 해영이의2008년 | 해은아엄마야



동생이 태어나니 고집도 더 세어진것 같고
투정도 많아 진것 같고
울음도 많아진 해영이

더 많이 사랑해 줘야 하는데
그렇게도 못하고 동생에게 빼앗겨 버렸구나
해영아
우리 해영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알 자라다오
엄마가 너무 너무 사랑한다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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