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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을 먹고나니 이층의 주인집 며느님이 빨래를 널려고 올라 오셔서(저희는 3층 옥탑에 살아요.) "왜 한동안 않보이셨냐?"고 물으니, "병원에...(3째를 낳으셨다고)" [배도 별로 않 불렀던것 같았는데!] 이달 전기요금을 드리고, 잠시 출산용품을 사러 나갔는데 일요일이라 문을 닫아서 조금 멀리까지가서 신생아 내의를 사서 갖다드리고, 밤새 못잔 잠을 아침에 반주로 마신 술 몇잔 덕분인지 정신없이 저녁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서는 컴을 켜고 내년도 달력을 찾은 다음, 올해 한번도 않쓴 '탁상용 달력'의 요일을 내년의 요일로 바꾸고, 가까운 지인들의 생일등을 미리 적어보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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