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내안에 널 편하게 쉬게 하고싶어....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웬수 (gncdy)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26)
기본폴더
설문
백만가지 주제
오늘 전체
방문자 35 22090
구독자 0 9
댓글 0 208
참조글 0 0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10 0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최근 댓글 전체보기
돈 나무의 영험은 분명..
예전에 과천 동물원에서..
참예뻐요. 이 꽃만큼 ..
송엽 꽃송이가 이뻐서 ..
맘이 애잔해져 오네요...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YG4686
- 나에게로
- 고아라
- 벌침이야기2
- ykk4339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지난 글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2009년 12월
2010년 1월
2010년 2월
최근 글
왕곡길코스모스‥‥..
의왕백운산단풍‥‥..
인생의 껍질........
제목없음
설....
개설일 : 2004/09/18
 

-= IMAGE 1 =-

왕곡길 코스모스‥‥

세월이 흘러서
나이을 많이 묵으면...
모두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살까.
아마도 투명한 통로에 가두어진 길을
걷는 느낌으로 사는건 아닐까.
모든것을 보고 느낄수 있는데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는 인생..
자식들이 옛날 일이라 말하는 것들이
내가 역사의 증인처럼 격어온 일들이 부지기 수일때..
인생은 60부터 시작 이라고 힘차게 홧!팅~ 해도
마음에도 없는 말로 느껴질 만큼 묵은나이..
바늘귀 못찿아 눈비비고
신문좀 볼려면 볻보기 먼저 부르지만.
거울속 자신의 흰머리는 왜 이렇게 선명하고
눈가엔 주름은 왜 이렇게 뚜렸한지...
우리의 인생도 한그루의 나무껍질 같은것..
한그루의 노송에 보잘것 없는 껍질도
한때는 한그루의 나무에 생명수을 전하고 얇은 껍질에 상처날까
감싸주는 소중한 역활을 했을 것이다.
많은 세월이 흐른뒤 거목의 끝자락에 몰품없이 붙어서
언젠간 떨어질 날만 기다리는 인생..
거송은 자기몸 비틀고 비틀어 떨쳐내도 아무런 원망도 없이
자신의 역활을 다한 나무의 껍질 인생처럼
우리의 인생도 외면의 초라함 있지만
마음으로 전하는 자식사랑에
웃으면서 인생의 뒷편으로
사라져 갈수 있는게 아닐까..
참고로 이웬수 말고~
다른 웬수는 문제가 있을수 있음.ㅎㅎㅎㅎㅎ

-= IMAGE 1 =-

돈나무..

여기 저기 힘들다 어렵다 걱정이 많다.
그래도 설 날은 다가오고.
마음의 안식처 고향방문을
하늘마져 시기 하나보다.
전국을 뒤엎은 눈소식은 우리네 마음에 시름을
더 가져다 주는것 같다.
부모형제 가슴가득 안고 찿아가는 고향길이
힘들다 하더라도 마음은 행복이 가득했는데.
이제는 TV속에 비쳐지는 고향길 행열만
지난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찿아갈곳 없는 사람처럼 왜이렇게
마음마져 허전한지.
아무래도 나의 부모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이겠지.
이제는 세배를 자식들 한테 받는 부모가
되어버렸네.
수시간씩 힘들게 찿아가서
마음속 아련히 보듬어 주시는 부모님 계시든
그때 그명절이 너무나 그립다..
이제는 엄마아빠 보다 키도크고 착하게 커주는
자랑스런 두자식으로
우울한 마음을 대신해야 겠다.

화려한 꽃잎과 머리속을 혼미하게 하는 꽃향기.
깊은숨 몰아시면 향기가 심장속까지 꽃내음을 전하고.
태양의 강열한 빛에 반사되어 그화려함을 뽐내는 꽃잎.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이 생화처럼
아름다운 자태와 고운색이 우리곁에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는 욕심만이 마음가득히 채우며 사는
우리의 삶이 아닐까.
생화의 화려함의 뒷모습은 너무나 흉물스럽고
초라함이 남는것 같다.
향기를 내뿜던 꽃잎은 썩고말라 비틀어져
지난 화려했던 모습가지 함께 나딩굴고 있는것같아
더욱더 마음이 쓰린다.
나의 삶은 조화같은 인생을 살려한다..
향기도 없고 철사줄로 역어만든 가지와 줄기
하얀 천에 색을뿌려 생화를 닮게하여 조금이나마
꽃이란 모습을 닮아보는 꽃 조화.
나는 조화가 내마음에 든다.
비바람 맞아 쉽게 끈을 놓아야 하는 생화보다
많은 세월이 흘러도 초연함이 남아있는 무심의 꽃.
오랜세월이 흘러 거짓의 색이 벗겨지면
하얀 흰천의 고귀함으로 향기없는 꽃잎을 보여준다.
우리의 삶도 세월이 흘러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있는 그대로의 삶을 소중하게 보게하는 조화처럼
삶의 찌던때 벗어지면 ..
살아온 일들이 더욱소중하지 않을까.....


[ 1 | 2 | 3 | 4 | 5 ]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