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벗들이여! 그대들은 영혼의 대화를 들은적이 있는가? 언제든 어느곳에서든 현재의 고통스런 삶속에 벗어나고픈 욕망과 견디지 못할 적막함이 온몸을 휘감을때에 나타나는 좌절, 그리고 인내로서 삶의 방향에 나감에 있어서 유리벽에 맞부딪혀 막막한 세상을 절실히 맛본적이 있다면 영혼의 대화를 들어라
벗들이여! 그대들은 현실을 어떻게 충족시키며 살고 있는가? 아니, 어떤 마음으로 삶을 이끄는가? 세상은 우리네 삶을 멀리한채 바람과 함께 가고 우리네들은 바람을 쫓아가려 하지만 그저, 힘없이 나뒹굴어지는 나뭇잎따라 이제나 저제나 바람이 날 이끌지는 않을까 하는 허황된 꿈은 꾸고 있지는 않은가? 세상은 저멀리 있는데...
벗들이여 하늘에 울음을 보내라. 슬플때 온 가슴이 저며오도록 슬플때 그대는 어찌하는가? 아무도 자신의 아픔을 헤아려 주지 못할때 그 누구에게도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을때, 그리고 인내하고 싶을때 하늘에 울음을 보내라. 그리고...세상에 웃어라.
비록, 쓰린 아픔뒤의 웃음이라 할지라도 기꺼히 머금는자가 되어라. 누가 그랬던가 홀로서기 인생이라고- 그렇다. 우리네들은 혼자다. 모진 비바람을 이기고 험한 들판에 핀 한떨기 저 들꽃처럼 굿꿋할수 있는 힘을 젊은 우리에게는 있지 않은가?
결코,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가 되자. P.S: 안녕, 선배! 언제나 변치않고 사계절 푸른빛을 내는 소나무가 그리운날이에요. 그런 우정 하나쯤 있는 사람은 행복할수 있겠죠?! . . . 고독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른 가시나무에 앉아있는 고독한 작은새에서. 비바람에도 그저 앉아 파르르 떨고만 있었습니다.
답답했습니다. 왜 비를 피해 어디론지 숨지않는지. 제가 할수 있다면 그 가여운 작은새를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자꾸만 자꾸만 내 손안의 책의 장을 넘기지만 시선은 창밖의 가시나무의 작은새에 촛점이 맞혀지곤 합니다.
비는 그치고 작은새는 어디론지 숨었습니다. 잎새 없는 마른 가시나무만을 덩그러니 남겨둔채...
그 작은새는 다시는 볼수 없었습니다. 따뜻함을 발산하는 햇살아래 어디에서도 오솔오솔 떨게 하는 차거운 바람에서도...
지금 그 작은새가 그립습니다.
gj.ag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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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 경자 (洪 京子/hong, gyeong ja) 입니다.^-^꾸벅.
* 홍(洪) 아가다 (hong, agatha)는 저의 세례명이구요. 이름은 그리스어의<하느님의 성녀><하늘의 천사>등에서 유래한다고 하네요. 제가 낳자마자 호적 에 올리기도전에 카톨릭교적 에 올리셨다고 하시네요. 주님과 함께 하신 부모님 덕분에 유아세례를 받을수 있는 영광이 저에게 있었던것 같아 항상 주님과 부모님께 감사 기도 드린답니다.!!!!!
호적의 띠(나이,1966,08,08)과 카톨릭교적의 띠(나이,1967,08,08)가 다르다구요? 그것은 아가다가 낳자마자 유아세례를 받을때 바로 성당에 교적이 올라갔는데 저의 아버님이 조금 지난뒤에 동사무소에 호적을 옮기실때 실수로 그렇게 하셨다고 아가다가 조금 철이들면서 여쭐때면 어머님은 상황을 설명하시면서 교적에 올라가 있는 나이가 정확하다고 강조하시고는 하셨지요. 사실 그것 때문에 어릴때에 곤란한일들을 겪고는 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 당시에는 왜 그렇게 신경쓰이던지 생각날때마다 어머님께 여쭙고는 했지요.^^
* 홍 천사 (洪 天使/hong, angel)는 엉겁결에 불려진 이름이지만 제게는 아주 소중한 이름이지요. < @ 수호천사 [守護天使]≪천주교≫ 모든 사람을 선으로 이끌어 주며 악으로부터 보호하는, 하늘에 있는 천사. ‘호수천신’의 바뀐 말이다.> !@#$%^&*()_+ 뜻이 엄청 좋지요!!!!^-^
* 사과apple와녹슨총의 출처는 아가다의 일기장에서 비롯되지요. 사과apple은 이상관과 만났을때 했었던 '인터뷰' 게임을 말하는것이며 녹슨총은 아가다가 좋아했던 노래 '앙리꼬마샤스의 녹슨총'을 뜻한답니다.
바비인형barbie doll은 뭐냐구요? 문태성씨가 제가 인형같다고 표현하고는 했었지요. 한국으로 아가다를 만나러 왔다가 미국으로 다시 돌아갈때에는 인형같아서 주머니에 넣고 미국에 가고싶다고 어린애처럼 보채기까지 했으니까요. 문태성씨가 아가다를 무~지 좋아한다고 믿을만 했죠?!...
* 홍 진아 (洪 眞兒 /hong, gin a)는 제가 중학교때 온종일 노력끝에 옥편에서 찿은 예명이랍니다.
* 나 승희는 제가 아는 지인님이 저에게 복 많이 받으라며 복된 이름을 지어주셨구요.
* 문 경자 (文 京子/mun, gyeong ja)는 미국에서 결혼하면 남편성을 따라야한다나요???!!!
~ 이름이 많다구요??? 정말 그러네요.!!!^-^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HI! I AM LOOKING FOR MY MISSING FRIENDS. WHO KNOW MY FRIENDS. PLEASE CONNECT TO ME. THANK YOU.^^ 꾸벅.
* E-Mail : gjmunhong@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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