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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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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 -제발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께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 수 없잖아
마지막 얘길 할테니 좀 들어봐
많이 사랑하면 할수록
화만 내서 더 미안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잊지말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헤어지면 가슴 아플거라 생각해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제발- 제발-

* “찬호 아저씨, 어떻게 하면 공 빨리 던져요?”

2009.11.24 04:00 | ♣ agatha 별님사랑 | gjmunhong

http://kr.blog.yahoo.com/gjmunhong/11524 주소복사

“찬호 아저씨, 어떻게 하면 공 빨리 던져요?”

[동아일보] 2009년 11월 23일(월) 오전 07:00


[스포츠동아]

 

박찬호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김다정 군 등 16명에 전달

“어떻게 하면 공이 빨라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몽블랑홀. 한 초등학생 야구 선수가 벌떡 일어나 당찬 질문을 던지자 장내는 웃음바다가 된다. 박찬호(36·필라델피아)가 슬며시 웃더니 말한다. “무조건 힘 줘서 세게 던지니 공이 빨라지던데?”

소년이 당황한다. ‘설마’ 하는 표정. 박찬호가 이내 손을 내젓는다. “농담이야, 농담.” 그리고 살갑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달리기를 많이 해야 해. 난 어릴 때부터 오르막길을 뛰어올라가는 걸 좋아했어요. 하체 근력 운동을 위해서야. 또 초등학교 5학년 땐 턱걸이를 한 번에 20개까지 했어. 하나씩 더 할 때마다 아버지가 500원씩 주셨으니까. 팔굽혀펴기도 하루에 100번씩 했어. 힘 있게 공을 뿌려도 버틸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게 먼저거든.”

어린 선수들은 숨을 죽이고 경청한다. 눈으로 보고 직접 듣는 빅리거의 어린 시절. 재단법인 박찬호 장학회가 주최한 ‘제12회 야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의 풍경이다.

기금 1억원으로 1997년 첫 출발한 박찬호 장학회는 2001년 재단 법인 전환을 거쳐 지금까지 9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조성했다.

지금까지 혜택을 받은 선수의 숫자는 212명. 이 날도 춘천 소양초등학교 5학년 김다정 군을 비롯한 16명이 수혜자가 됐다. 박찬호는 “단순히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어린 선수들이 꿈을 만들고 이룰 수 있는 기회이자 서로 좋은 메시지를 교환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선수들은 ‘PARK 61’이라는 글자가 선명한 필라델피아 유니폼과 모자를 선물 받았다. 박찬호가 미래의 후배들을 위해 직접 주문 제작한 것이다. 모두 같은 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는 동안, 박찬호와 꿈나무들은 하나가 됐다.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http://kr.news.yahoo.com/sports/mlb/view?aid=2009112307000062310&from=rank

[스크랩] +:+그대 바라보며 살래요+:+

2009.11.24 03:56 | ♣ 동영상시,글,명언 | gjmunhong

http://kr.blog.yahoo.com/gjmunhong/11523 주소복사

원본 원본 : 크늘채


 

.

기본 gjmunhong 2009.11.24  03:56

좋은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이 항상
크늘채님과 함께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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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가 말하는 '영리한 축구'

2009.11.23 14:52 | ♣ agatha 축구사랑 | gjmunhong

http://kr.blog.yahoo.com/gjmunhong/11522 주소복사

홍명보가 말하는 '영리한 축구'

[일간스포츠 2009-10-09 09:32]
 
[JES 최원창]

U-20 홍명보(40) 감독의 지도 철학은 무엇일까. 그는 현역 시절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축구를 강조한다.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그가 후배들에게 강조하는 부분은 크게 세 가지. 우선 공·수 전환시 빨리 위치를 선점하면 경기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항상 움직이면서 패스를 받는 습관을 가지면 기회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여기에 리듬감있는 축구를 더하면 보다 많은 공격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도 빼놓지 않는다.

●포지션 잡기

홍 감독은 "볼을 뺏기면 빨리 자기 자리를 확인하고 빈자리로 들어가라. 또 볼을 빼앗으면 패스하기 좋은 쪽으로 신속히 이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얼핏 들으면 기본적인 내용같지만 영리한 축구를 위해서는 잊어서는 안될 사항들이다.

동료가 볼을 잡았는데도 일자 형태로 머물러 있다면 패스 길이 막혀 버리기 때문이다. 홍 감독은 "동료가 볼을 잡은 방향에 위치한 선수들은 항상 벌리면서 움직이라"고 목소리에 힘을 준다. 홍명보팀이 세계 강호들을 상대로 경기를 주도하는 까닭은 항상 자기 포지션을 잊지 않고, 수비 때는 자기 자리를 지키는 원칙에서 비롯됐다.

●조금만 움직이면 세상이 넓다

홍 감독은 무작정 열심히 뛰는 것을 경계한다. "10m를 열심히 뛰고 볼을 못 잡는 것 보다는 1∼2m만 벌려주면 훨씬 패스받기가 좋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2006 독일월드컵 때도 그랬지만 한국 선수들은 서 있는 상황에서 패스를 받는데 익숙해 있다. 그러다보면 상대 수비에 막혀 백패스 밖에 할 수 없을 뿐더러 볼을 뺏기기 쉽다. 홍 감독은 조금만 움직여서 볼을 받으면 확 트인 시야에서 전진패스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강약 강중약' 리듬감 있게

홍 감독은 선수들이 급한 마음에 부산스럽게 볼을 처리하거나 정작 빨리 볼을 처리해야 할 때는 늦추는 악습관을 없앴다. 홍 감독은 "밋밋한 속도로 축구하는 것보다 강하고 빠르게, 때로는 늦추는 템포를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기회가 더 많아진다"고 설명한다. "항상 리듬감있게 축구한다는 점을 잊지 말라"는 홍명보팀의 패스 속도와 템포 조율에 대해 세계 축구 관계자들은 FC 바르셀로나와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칭찬하고 있다.

최원창 기자 [gerrard11@joongang.co.kr]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3230&article_id=200910090932103012&pos=right_many

김주성, 축구 행정가로 변신 입력 : 2002.02.05 12:17

  •  
  • 그라운드를 주름잡던 '야생마'에서 치밀한 행정가로-.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36)이 프로축구 선수출신으로는 최초로 축구 행정가로 변신한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김위원을 곧 상근 행정요원으로 발령할 것"이라며 "이미 정몽준 회장의 재가를 받았으며, 직급과 직무는 정회장과의 최종 면담을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위원은 26년간의 선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기술 분야나 총괄적인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기획 분야에 중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차범근 현 MBC 해설위원의 뒤를 잇는 명 스트라이커로 한국축구사에 화려한 족적을 남긴 김위원은 지난해 9월 부산 경성대 대학원(체육과)에서 프로축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기도 한 '공부하는 축구인'. 평소 "지도자보다는 행정가로 일단 경험을 쌓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온 그로서는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은 셈이다. 축구협회는 김위원이 향후 해외유학을 원하면 적극적으로 도와줄 방침이다.

     김위원의 행정가 변신은 선수 출신의 인재를 축구 행정에 적극 활용하려는 축구협회의 중장기 계획의 산물이기도 하다. 축구협회는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스타플레이어 출신을 행정 일선에 투입함으로써 현장과 괴리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활용하겠다"며 향후 축구 행정기관의 주요 포스트에 선수출신을 발탁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축구협회는 김위원과 마찬가지로 미래의 행정가를 원하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의 홍명보(33)도 은퇴후 채용할 계획이다.

    〈 스포츠조선 김형중 기자 hkim@ 〉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20205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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