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210. "저기에 갈까?" "네"
 아가다와 아가다 가족들
   
안녕하세요 홍 경자 (洪 京子/hong, gyeong ja) 입니다.^-^꾸벅.
* 홍(洪) 아가다 (hong, agatha)는 저의 세례명이구요. 이름은 그리스어의<하느님의 성녀><하늘의 천사>등에서 유래한다고 하네요. 제가 낳자마자 호적 에 올리기도전에 카톨릭교적 에 올리셨다고 하시네요. 주님과 함께 하신 부모님 덕분에 유아세례를 받을수 있는 영광이 저에게 있었던것 같아 항상 주님과 부모님께 감사 기도 드린답니다.!!!!!
호적의 띠(나이,1966,08,08)과 카톨릭교적의 띠(나이,1967,08,08)가 다르다구요? 그것은 아가다가 낳자마자 유아세례를 받을때 바로 성당에 교적이 올라갔는데 저의 아버님이 조금 지난뒤에 동사무소에 호적을 옮기실때 실수로 그렇게 하셨다고 아가다가 조금 철이들면서 여쭐때면 어머님은 상황을 설명하시면서 교적에 올라가 있는 나이가 정확하다고 강조하시고는 하셨지요. 사실 그것 때문에 어릴때에 곤란한일들을 겪고는 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 당시에는 왜 그렇게 신경쓰이던지 생각날때마다 어머님께 여쭙고는 했지요.^^
* 홍 천사 (洪 天使/hong, angel)는 엉겁결에 불려진 이름이지만 제게는 아주 소중한 이름이지요. < @ 수호천사 [守護天使]≪천주교≫ 모든 사람을 선으로 이끌어 주며 악으로부터 보호하는, 하늘에 있는 천사. ‘호수천신’의 바뀐 말이다.> !@#$%^&*()_+ 뜻이 엄청 좋지요!!!!^-^
* 사과apple와녹슨총의 출처는 아가다의 일기장에서 비롯되지요. 사과apple은 이상관과 만났을때 했었던 '인터뷰' 게임을 말하는것이며 녹슨총은 아가다가 좋아했던 노래 '앙리꼬마샤스의 녹슨총'을 뜻한답니다.
바비인형barbie doll은 뭐냐구요? 문태성씨가 제가 인형같다고 표현하고는 했었지요. 한국으로 아가다를 만나러 왔다가 미국으로 다시 돌아갈때에는 인형같아서 주머니에 넣고 미국에 가고싶다고 어린애처럼 보채기까지 했으니까요. 문태성씨가 아가다를 무~지 좋아한다고 믿을만 했죠?!...
* 홍 진아 (洪 眞兒 /hong, gin a)는 제가 중학교때 온종일 노력끝에 옥편에서 찿은 예명이랍니다.
* 나 승희는 제가 아는 지인님이 저에게 복 많이 받으라며 복된 이름을 지어주셨구요.
* 문 경자 (文 京子/mun, gyeong ja)는 미국에서 결혼하면 남편성을 따라야한다나요???!!!
~ 이름이 많다구요??? 정말 그러네요.!!!^-^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HI! I AM LOOKING FOR MY MISSING FRIENDS. WHO KNOW MY FRIENDS. PLEASE CONNECT TO ME. THANK YOU.^^ 꾸벅.
* E-Mail : gjmunhong@yahoo.com

    


         
 
 가수 김경호
2PM-Heartbeat
heart beat 2PM Music Core
        


 
 
 
 
 


*
아가다가 아가다 막둥이 Eric(문태주)과 있다.
아이가 무엇인지 마음에 들지 않는일이 있는지
심통을 부리기 시작한다.
아가다는 그런 태주가 왜그러는지 알려고 했지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말을 하라고 해도 말을 하지않고 눈물만 글썽거리고 있는 아이가
이젠 안스럽기까지하다.
아가다는 그저 아이를 쳐다만 보고 있다.
...생략...
아가다가 아이를 데리고 어디를 가나보다.
가는도중에도 침묵만 하고 있는 아이를 달래보려고
농담을 건네건만
다른때 같으면 깔깔거렸을 아이일진데
입만 꼭 다물고 있다.
장난감 가계다.
"무엇이든 다 사줄께 골라봐."
아이가 가계를 둘러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냥 집에 가자. 네가 말을 하지 않으면 엄마가 알수가 없잖아
말해봐...뭐야?"
"..."
"..."
"..."
아가다가 가계를 나오면서 눈에 뜨이는 자그만한 자동차 하나를 산다.
아이에게는 주지 않는다.
아가다가 어느새 아이의 손을 잡고 걷고있다.
도서실이 눈에 띈다.
"저기에 갈까?"
"네"
기대하지도 않았던 아이의 대답에 아이의 얼굴을 바라본
아가다는 어느새 바뀌어져 있는
아이의 환한 모습이 반가와진다.
그제서야 아가다는 아가다 주머니에 좀전에 장난감 가계에서 사서
집어넣어두었던 장난감 자동차를 아이에게 내민다.
청색 자동차다.


*
아가다가 중학교때 살았던
인덕원 식당이다.
그 식당이 두개의 길죽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테이블이 길게 두개의 행렬으로
테이블이 놓여있는것이 이미지 되어진다.
그 두개의 행렬중에 한 행렬에 놓여진 테이블에서
아가다가 아가다 둘째딸 Ester(문태은)와
만두를 먹고 있다.
딸아이와 아가다가 같은색의 옷을 입고 있다.
곤색이다.


*
...생략...
김주성씨가 술에 만취한채 송미숙과 결혼한다.
결혼 첫날밤에 첫날밤도 치르지 않고
술취한 상태에서 잠들었다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다.
저승이다.
김주성씨가 큰 유리로 된 둥근것 앞에 있다.
자신의 과거를 알려주는 거울인듯 하다.
그 거울에서는
한편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아가다가 과천호텔 부폐에서 일을 끝내고 집에 가면서
과천 전화국 앞에서 공중전화로 김주성씨에게 전화하고 있는 것에서
시작되는 그 드라마에는
아가다가 "몰라요."라고 말했던 대목이
이미지 크로즈업 되면서 시작된다.
...생략...
어느덧 김주성씨가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아가다가 책을 사서
비가 오는날에 과천우체국에서 책을 보내고
과천호텔 커피숍 공중전화에서 김주성씨와 통화할때
자신이 "I Like You"라고
아가다에게 말했던 대목에서는 통곡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악을 쓰면서 소리내어 울부짖는다.
"전부 너였잖아!"
김주성씨가 옥황상제님으로 보이는듯 해보이는
대왕에게 간청한다.
그 옥황상제님의 하얀 머리와 수염이 얼굴을 다 덮어버려
겨우 코끝과 눈만이 보이는것이 이미지 되어진다.
"절 다시 이승으로 보내주세요.
할일이 있어요."
처절하게 간청하고 있는 김주성씨에게
옥황님이 청을 들어준다.
이승이다.
아가다가 조선시대의 사대부 집안처럼 보이는 크고 넓은 기와집의
안방마님이다.
아가다가 입은 한복으로 보아서
대궐은 아닌듯 싶다.
아가다가 안방에서 나와서 마당에 나서려 하고 있다.
머슴이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안방마님의 신발을 편리하게 신도록
가지런히 놓고있다.
머슴이 김주성씨다.
마님이 어디에 갔다왔는지 다시 대청에 오르고 있다.
안방마님이
방에 들어가자 마자
머슴이 다시 신발을 가지런히 놓고있다.
("옥황상제님 너무 하셨잖아요.
가까이 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서
환생시키다니요...
이꿈을 꾸고 주성씨에게 전화했었다.
제발 정신차리라고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니, 무슨말인가를 해야만 했다.
죽어서 정신차리는것 보다 살아서 정신차려서 살아보라고...
하지만
아가다가 전화통화에서 느껴지는 김주성씨는
옛날에 아가다가 알았었던 주성씨가 아닌듯 하다.
통화하면 할수록 느껴지는 이 느낌은
형언할수 없을정도로
아가다를 싸늘하게 만든다.
이제는 아가다가 정신을 차려야 하나...)


|
|
|
|
|
|
|
|
|
|
|
오늘 |
전체 |
|
| 방문자 |
3080 |
1546864 |
|
| 구독자 |
1 |
63 |
|
| 댓글 |
0 |
4646 |
|
| 참조글 |
0 |
373 |
|
58,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