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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천 대표의 중량감 있는 행보들. '강제 희생'자들은 안됩니다. 희생은 희생이어야 하지 않습니까?
2007/05/17 오전 6:16 | 기본폴더 | [agagofa]



9회말!

投球 현황 two three 상태.

타자는 연속 3회째 파올!

3루 주자는 도루에 매우 능하다.



1루에서 2루를 보내기 번트로,

2루에서는 안타로 여유 있게 진행된 주자다!

3로에서도 여차하면 홈베이스 in을 도루로 성공시키겠다는 기세다.



관중들은 더 이상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난폭해있다.

이번 투구가 가져 올 파장은 매우 심각하기 때문.



코치와 감독은 현 상황에서라도 에이스 투수를 교체 등판시킬까 하는 상황이다.

포수에게는 이미 변화구를 주문받은 상태고.



정작 마인드에서 마지막으로 던져야 할 투수는 몸도 마음도 현란한 상태다.

변화구를 던지면 포수가 제대로 받는다.

그러나 투수는 직구를 던져야 할 것 같다.

(나중에 안 얘기지만, 포수는 변화구를 요청 받았다)



직구여야 하나, 변화구여야 하나?



본부석에서의 직접접인 사인은 없다.

매번 네 알아서 하라 식이다.

그리곤 이번 경기의 승패 이후 살생은 네 몫이다 하는 입장이다.



투수는!



혼미한 집중력에 더하여 어깨의 통증까지 느낀다.

그도 그럴 수 밖에,

이번 경기의 거의를 주도적으로 달려왔으니......



이번 한 구를 던지면,

승부는 어찌되었든 난다.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엄청난 군중들의 광기 어린 소요를 어찌 할 것인가?



이 한 구의 의미는 스포츠 자체에 있는가 스포츠를 통한 관중의 열광에 있는가?

직구로 투수가 이기면 본부석은 변화구를 요청했는데 직구를 던졌다고 화낼 것인가 이긴 자체에 만족 할 것인가?



직구가 되었든,

변화구가 되었든,

투수는 온 몸에 전율하는 막강한 힘, 유약한 판단력, 급강하 하는 체력을 느낀다.

또 한 편으로는 왠지 이길 것 같은 느낌이다.

문제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뚜렷이 보여야 할 포수의 얼굴도,

선명히 보여야 할 타자의 배트도,

애타게 바라보며 방금 급히 감독이 주문한 '작전 타임'도......



다만 보이는 것은,

포수가 벌리고 있는 그럽의 정 중앙!



......



어제 두 건의 전화를 기다렸다.

한 통은 DK의 H 목사님이다.

생면부지이다.

전화를 주겠노라 하셨고 그래서 기다렸다.

당신이 직접 하실 상황이 아니되셨기에 같은 교회 집사님을 통해 연락 주셨다.

늦은 밤에는 문자까지 주셨다.



한 통은.



평소 그리도 독대를 원하였더니,

생각지 않게 만났던 C 목사님이다.

'그렇지 않을까?' 예상한대로 이북 출신이셨다.

전화 주시기로 했기에 우리의 만남에 대한 결과 여부는 둘째 치고라도

그 분의 '음성' 듣기를 기다렸다.

아직 연락이 없다.



......



수일 전 저녁 무렵에 00당 대표의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내용을 들었었다.

패널의 질문 가운데는 금번 대선 주자 중 어느 주자에게 손이 가는가 식의 조심스런 질문이 있었다.



이 때 그의 답변,

"저는 대통령 (예비) 주자들과 공정한 대선을 관리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무어라 말씀 드릴 입장이 안됩니다"



참으로 중량감 있는,

든든한,

중도,

공정한 지도자라는 느낌 아니 받을 수 없었다.



......



지방 정칟든,

중앙 정치든,

국내 정치든,

세계 정치든,

세속 정치든

교회 정치든,



이 땅에 거하는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정치는 분명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등과 더불어 가장 민감한 인간사에 다름 없다.



최근 퇴임한다는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의 자국민 우월감 고조와 미래에의 對 국민 단결에의 호소는 참으로 아름다운 정치 지도자의 든든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오늘 있을 경의선 시험 운행

내일 있을 5.18 광주 행사

모레의 또 다른 모임 모임 모임들......



모두가 아름답게 평화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진행되기만 바랄 뿐이다.



................................................................................................



박상천 대표!



그의 이미지를 천번 만번 본들,

본 블로거가 그를 맞대면 하여 보지 아니한다면 그가 바로 옆에 서 있어도 알 수 없을 것이다. 수 년을 동역하던 동지도 잘 모르는 블로거 아니던가? 그래서 오해가 되기도 하지만 말이다.



냉철하게 움직이는 정계 지도자들의 애국애족에 불타는 그 열정들이,

마지막까지 사리사욕에 매이지 않게 되기를 기도 드린다.



그나 저나 작금 세태가 이렇다면,

이는 아니 될 말이다.

매우 슬픈 일이다.

그래도 희망을 가져야겠지?

억지가 아닌 감동으로 변화 시키는......

++++++++++++++++++++++++++++++++++++++++++++++++++++++++++++++++++++++



칼자루 바꿔쥔 박상천…이젠 범여권 통합 살생부 거론



박상천 민주당 대표.

LAYER end -->#2007년 5월

범여권 진영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이른바 ‘박상천 살생부’가 회자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및 중도개혁통합신당 양 쪽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민주당의 박 대표가 통합의 3대 전제조건을 내걸고 있기 때문이다.


박 대표가 공언한 3대 조건은 △열린우리당과의 당 대 당 통합은 ‘도로 열린우리당’이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 △통합신당은 중도개혁을 지향하기 때문에 ‘좌편향 진보인사’는 함께할 수 없다 △‘국정 실패에 책임이 있는 인사’들이 신당에 들어오면 대선에서 이길 수 없기 때문에 배제한다 등이다.


그가 특정 인사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명한 것은 아니지만 ‘좌편향 진보인사’나 ‘국정 실패에 책임이 있는 인사’ 등의 분류법에 따르면 이해찬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정동영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천정배 의원,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등 대선주자군이 모두 배제 대상이 된다. 이광재 의원을 비롯한 친노 의원들은 말할 것도 없다.


현 정부 초반 ‘역적 중의 역적’으로 지칭됐던 그가 이번에는 거꾸로 열린우리당의 핵심 인사들은 받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이자 정치권에서는 “벌써 4년이 지났구나”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박 대표의 ‘특정 그룹 배제론’은 범여권의 통합 논의의 향방에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범여권 진영의 제 세력을 하나의 틀로 묶는다는 열린우리당의 ‘대(大)통합’ 구상은 좌초 위기에 처했다. 열린우리당은 “통합의 걸림돌”이라며 박 대표 고립 작전에 나섰으나 여의치 않아 보인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민주당과 중도개혁통합신당, 열린우리당 추가 탈당 세력 등이 참여하는 ‘소(小)통합’ 논의가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은 이들을 대상으로 다자간 물밑협상에 착수했다.


특히 지난달 결렬됐던 중도개혁통합신당과 민주당이 16일 협상을 진행키로 해 협상 타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특정 그룹을 배제하면 통합의 취지에 어긋나므로 ‘단계적 수용’ 혹은 ‘조건부 수용’ 등으로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민주당 일각에서도 나온다.


‘배제 대상’으로 지목된 정동영 전 의장은 평화방송에 출연해 “백지장도 맞들어야 하는데, 어떤 사람이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는 기준을 만들 권리를 부여받을 수 있느냐. 국민도 수긍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정용관 기자 yongari@donga.com



++++++++++++++++++++++++++++++++++++++++++++++++++++++++++



박 대표님!



주먹만한 돌을 앞에 놓으시고,

그 돌을 '주목'해 보십시오.

그리고 무엇이 생각나는지,

무엇이 느껴지는지,

무엇이 그려지고 떠오르는지 글로써 표현 해 보십시오.



본 블로거는 앞서 가셨습니다만,

본 블로거에게 가르침 주셨던 교수님의 과제를 수행하면서,

나름대로의 깨달음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썼던

저의 느낌,

저의 관심,

저의 주목함은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제게 향하신 구원의 역사입니다.



배고프고 목마른 자에게 떡과 물이 구원이듯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자신이 구원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으로 인하여 날마다 날마다 힘을 냅니다.



박 대표님께 있어 구원은

현 정치문제에 있어서의 속 시원한 문제해결이겠지요?

이를 포함한 모든 인류 구속의 과제를 온전히 행하신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오늘도 아름답고 복되게 진행되어 나가기를 애심으로 기도 드리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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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중국관’ 변화 조짐, 그 수치가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7/01/23 오후 8:43 | 공지사항(Infor.) | [agagofa]

최근 미국의 ‘중국관’ 변화 조짐, 그 수치가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명한 최신외국법률소식(2007/01/23)에 의하면, 최근 미국의 ‘중국관’ 변화 조짐이 그 수치가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2004년 말부터 미국에서는 중국의 부상에 대한 커다란 관심이 일어났는데, 그 특징은 정서화의 논조가 점차 감소하고 객관적인 사실 보도분석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객관성은, “중국위협론”의 논조가 감소한 대신 “중국책임론”의 목소리가 높아진데서 찾을 수 있는 쟁점 사안이다.

지난 세기 90년대부터 "중국붕괴론"이 풍미했던 미국에서의 이러한 화두들은, 중국이 그 난관들을 극복하자 이번에는 "중국위협"을 이야기하기 시작, "군사위협론", "환경위협론", "에너지위협론" 등이 잇달아 나왔다는 것은 이미 주지하는 바이다. 다급한 미국의 아시아권으로의 군사전략적 재배치는 지극히 당연한 문제가 아닐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 “타임” 지는 중국의 부상에 대하여 다각도로 평가하면서 “하나의 새로운 왕조가 이미 도착했으며”, “중국의 세기”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분석하는 모습인데, 이는 최근 중국의 미사일이 자국의 위성을 자격함으로써 미국의 독점적 우주전략 시스템의 개발에 능동적 반응을 보인 것은 차치하고라도 이미 도래한 중국의 세계적 위상을 재천명하는 시기적 도래를 반증해 주는 대목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우리는, 미국이든 중국이든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형국으로 마냥 움츠러들 수 밖에 없는 입장이지만, 미국도 중국도 깨달아야 할 것은, 그 작은 몸짓의 새우로 인하여 고래의 생명이 일순간에 정지할 수도 있다는 엄연을 깨닫기 원하는 바이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한국의 속담이 민초들의 허튼 언어유희이거나 근거 없는 속설은 결코 아니라는 점은 이미 검증된 바 있지 아니한가?

세계적 정치체로써의 강대국의 긴장이, 비영향력권에 있는 작은 나라와 이름 모를 부족을 포함한 전지구적 공멸의 상황에 이르고 아니 이르고 함의 '키(the Key)'는 결국, '사해동포주의'를 넘어선 '오대양육대주가족주의'라는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국민교육의 재교육에 다름 없다할 것이다.

앞선 나라도 뒤쳐진 국가도 성서(the Bible)를 통해 보여 주고 있는 '서로화목함'의 정도가 새롭게 교육되어야 하리라는 견해이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신약성서 히브리서 기자가 12장 14절에 기록해 놓은 내용이다.














원문보기: http://blog.daum.net/gjhp3/939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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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직 대통령들께서는 잠잠하신겐가?
2007/01/12 오전 11:46 | 기본폴더 | [agagofa]

최규하 전직 대통령께서 소천하신지 1개월이 채 안된 것으로 안다. 언젠가 그 분의 뒤를 이어 줄줄이 머나먼 여행 길에 오르실 전직 대통령 각하들의 금일 건강을 삼가 문안 드리는 바이다. 이제 모두들 노년의 연령대에 이르셨으니, 누구도 노인의 심정을 이해치 못하리라. 그런 면에서 故 윤보선 전 대통령의 질녀이신 윤경남 권사의 노년학을 미리 접한 것이 본 블로거에게는 얼마나 고마운 사실이 되고 있는가? 웰빙에 이어 웰다잉을 노래하고 있는 작금의 시대상황에 http://www.pyunghwa.org 전직 대통령들께서도 모두 담담하고도 행복한 마무리를 준비하여 福된 여행길 되기를 애심으로 기원하는 바이다.

공개된 매스컴을 통해 맞절하며 두 무릎을 꿇으신 전 전대통령의 참회를 보다 너스러이 포용하는 국민성을 희구한다는 사족을 달며, 이제 더 이상 '과거'는 거론치 말고 불완전하고도 불투명한 미래를 위해 국민 상호간 전진을 위한 대화합이 있기만을 간구할 뿐이다.

현직 대통령의 개헌 논의가 수 일간 설왕설래중이건만, 아직 전직 대통령들의 이렇다할 만한 코칭이 없는 것을 보면서, 추위에 따뜻한 아랫목에서 건강관리도 중요하겠지만, 모두가 불편해 하고 일그러진 모습의 얼굴 모양새가 아니라 서로의 부족과 유한함을 인정하며 '국가안위와 겨레의 장래'를 위한 최고자도자 출신 전문 정치가들로서의 덤덤하고도 화목한 모습을 보여 주면 어떻겠는가?

하도 쓸말이 많지만, 손이 너무도 시러워 더 이상 쓰지 못하겠다.

이런 백성의 소리도 귀기울일 줄 아는,
웰다잉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전직 대통령들이 되어 주시기를 간구 또 간구할 뿐이다.

마음 담은 인사로 글을 맺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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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용 기사입니다!
2006/12/24 오후 12:16 | 공지사항(Infor.) | [agag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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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ㆍ대만인 전화사기 왜 한국 노렸나>
[연합뉴스 2006-12-2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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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계좌ㆍ휴대전화 가입 쉽고 재중동포 동원도 용이

주범들 `원격조종'으로 완전범죄 꾀한 듯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홍정규 기자 = 거짓 납치협박과 각종 세금 환급 사기 등 최근 잇따른 전화를 이용한 사기 사건 피의자가 대부분 중국계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왜 하필 한국을 상대로 범행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런 수법의 사기는 3∼4년 전까지 대만 등지에서 유행하다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자 지금은 완전히 자취를 감췄고 이후 범행 무대가 한국으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이들 중국ㆍ대만인은 한국의 금융 체계가 중국과 비슷하고 은행계좌나 휴대전화 가입이 쉬운 데다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재중동포가 많은 점 등에 착안해 한국인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세금과 건강보험료 환급 사기를 벌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검거된 중국인들이 위조여권을 이용해 만든 `대포통장' 중에는 계좌 개설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진 A은행을 제외한 모든 은행의 통장이 포함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외교포가 설립한 A은행은 통장 개설이 다른 은행보다 어려워 계좌를 만들지 못했다고 피의자들이 진술했다"고 전했다.

납치협박 사기 사건으로 관악경찰서에 적발된 피의자들은 "한국은 현금인출기 사용 방법이 중국과 비슷하고 1회 인출 한도가 높아 범행이 용이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중국인 여행객들에게서 `선불폰'(여행 때 사용할 목적으로 미리 3만~5만원을 주고 구입하는 정량제 휴대전화)을 넘겨받아 다시 충전해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인과 대만인들은 환급사기 사건이 알려지면서 위조여권을 이용해 직접 통장을 개설하는 게 어려워지자 한국인을 통해 차명계좌를 만들거나 가짜 납치 협박 사건으로 돌아서는 치밀함도 보였다.

또한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건에 여행사 가이드가 연루돼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한국을 여행하는 중국인 여행객의 증가로 최근 크게 늘어난 재중동포 출신 여행사 가이드들의 명함이 중국 범죄조직에 흘러 들어가 가이드들이 범죄에 이용됐다는 것.

중국에 거주하는 재중동포들도 한국에 거짓 전화를 거는 역할을 맡았다.

범행을 주도한 중국ㆍ대만인들은 `원격 조종'을 통해 범행하기 때문에 설사 들통나더라도 경찰의 추적을 피할 수 있다.

건강보험료 환급 사기 혐의로 서대문경찰서에 붙잡힌 대만인 류모(34)씨와 린모(33)씨는 "대만에서는 모두가 알고 있는 수법이어서 더 이상 통하지 않지만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른다는 말을 듣고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번 범행을 중국에 본부를 둔 중국ㆍ대만인 범죄조직이 주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재중동포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주범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범인들이 `걸려들면 좋고 실패해도 본전'이란 생각으로 무차별 전화공세를 벌이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실제 전화를 받았지만 신빙성이 없어 그냥 웃어 넘겼다는 시민이 많고 경찰서, 법원 등 어설픈 범행에 속을 리 없는 관공서에도 국세청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을 사칭한 어눌한 말투로 전화가 걸려 오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중국계 범죄단체가 점조직 수법으로 범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차명계좌가 범죄에 이용되지 못 하도록 관련 법정을 개정하는 게 필요하지만 추가 피해를 막으려면 일단은 개개인이 거짓 전화에 속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jangje@yna.co.kr

zheng@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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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잘들 혀~"
2006/12/19 오전 10:52 | 우리집어르신말씀 | [agagofa]

"있을 때 잘들 ~"

성가대 있을 때 제대로들 혀~

제대로 해야 짐정일 장군 불시 방문시 '확' 녹지~
안그려~?

짐장군도 못녹이면서 무슨 예수 형님을 녹여~
그려 안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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