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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11월9일, 일제에 협력한 것을 순응한 것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나왔다. 그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일제에 협력한 사실은 아예 쏙 빼 버리고 일제 시대는 항일독립운동을 하다가 죽거나 감옥에 가든가, 아니면 순응하여 살아야 할 것인가의 양자택일이었다. 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친일파의 상당수는 2차 세계대전 때, "일제가 승리하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친일행동을 했다"며 일제가 승리하는 이상 영원이 일제의 신민으로 살고자 했던 친일파들의 본심을 털어 놓았다. 생존하기 위해서 쓸개도 간도 다 빼 던진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부끄럽고 치욕적인 것인가도 모르고, 조갑제는 친일은 생존의 수단이었다.라고 자랑삼아 늘어 놓기도 했다.
친일파들이 해방이후 국권을 찬탈한 독재세력으로 변신하여 부정부패를 만연시키고 정경유착으로 자유시장경제를 교란 시켜 IMF라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 왔을 뿐만 아니라 윤리 도덕, 국가관과 그 정기를 무참히 파괴하고,
정치도의를 짓밟고 극한 이념투쟁을 일으켜 국민을 철저하게 분열시키므로서 친일에 이은 또 다른 반역 행위로 국가를 위기에 빠트렸음에도 조갑제는 오히려, 해방 이후 친일파들은 거의 모두가 조국에 충성을 바쳤다.며 친일파들이야말로 건국의 주역들이 라고 생떼를 썼다.
해방이후 북한은 철저한 친일청산을 한 반면, 남한의 이승만은 정권욕 때문에 친일파들과 손을 잡았다. 이에 반발한 애국지사들 중에 친북성향을 보인 면이 없지 않았다. 되풀이 하지만 그들이 친북성향을 보인 것은 친일 청산이 무산 된데 대한 반발 때문이었지 결코 친북적 입장은 아니었다.
이에 대해서도 조갑제는 친일을 친북에 견주며 물타기를 시도하고 나왔다. 친북이 친일보다 더 나쁘다는 것이다. 말 다툼을 하다가 할 말 없으면 날 쳐죽여라.고 발악을 한다더니 조갑제가 그 꼴이다. 누가 친일파를 단죄할 것인가? 라며, 그는 국민을 조롱하고 있는 것이다. 조갑제를 통하여 반성 없는 친일파들의 추악한 면모가 유감없이 드러나고 있다.
관련기사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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