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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한나라당 사람들은 정치적 입지를 높이는데는 故 김대중 전대통령과 맞서는 것 만한 수단도 없다고 생각했던 듯 하다. 안상수 의원도 원내 대표시절 김대중을 폄하하는 호칭을 써서 주가를 올리려다가 아버지 년배나 되는 분에게 너무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은 바 있고 주성영 의원은 아예 김대중을 죽기살기로 모함하고 나섰다. 주성영은 지난해10월20일 국회 법제사법위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김대중이 백억을 해먹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이것만으로도 모자라 그 다음날인 10월21일에는 평화방송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하여 이희호 여사가 S은행에서 6조원의 비자금을 인출했으며 김만복 당시 국가정보원장이 연루됐다고 주장했었다. 퇴직 대통령이 선거자금으로 쓸일도 없을터인데 6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도대체 어디에 쓰려고 인출했다는 것인가. 거짓말도 그럴듯 하게 해야 속일 수 있는 것인데 주성영은 아예 처음부터 거짓이라는 것을 드러내 놓고 폭로를 하였다. 집권여당이 되더니 눈에 뵈는 것이 없었던 모양이다. 그는 자신의 거짓 폭로가 국민을 더욱 분열시키게 된다는 점도 개의치 않았다. 그의 폭로는 보수와 진보간의 감정 대립을 격화시켰다. 경제위기로 갈길 바쁜 정권에게 이것은 결코 이롭지 않은 일이었다. 오즉하면 이명박 대통령과 같이 종교와 이념적으로 편향된 사람이 국민통합을 외치고 나섰겠는가. 국민을 분열 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악독한 짓인지를 알만하다. 국민적 동의없이 미디어 법을 날치기 통과시킨 것도 국민통합에 부정적이라는 점에서 한나라당도 결론적으로는 주성영의 행태와 별로 다르지 않을 것 같다.
도적놈은 가난한 사람이 수술을 받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겨우 마련한 수술비를 훔치고서도 도적 맞은 사람의 입장은 전혀 생각해 보지도 않고 도적질에 성공한 것만 기뻐한다. 주성영의 폭로에서도 그런 것을 느낀다. 죄도 없는 상대편에게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히는 행위도 도적놈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기에 해보는 소리다. 오즉하면 김전대통령이 이에 대해서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는 일기를 남겨 놓았겠는가. 주성영은 모함 정치가 정치판을 어지럽히고 국민간에 갈등을 조장하여 단합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자행했다. 그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그런 것을 모를리 없다. 결국 검찰 관계자는 2009년2월4일, 조사결과 주성영의 폭로는 사실무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주성영은 도적질에 성공을 하지도 못한 꼴이다. 도적질하다 들킨 꼴이 되고 말았다. 죄질이 악독한데다 사실이 너무도 명백하여 검찰로서도 어쩔수 없이 그를 응징하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다. 국가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서 이런자들은 가차없이 체포해서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 이명박 정권이 총체적 부실에 빠져 허덕거렸던 것도 그 안에는 주성영 같은 모략꾼이 득시글 거리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국민들도 많다.
주성영이 법의 심판을 받으리라는 것은 확실해 보이지만 국민들은 대부분다음 총선 때 쯤 가서나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어쩌면 차일피일 판결을 미루다가 장자연 사건처럼 유야무야로 넘어가 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국민들도 많다. 주성영 같은 자들로 인하여 이명박 정권이 부도덕해 보이기 때문에 사법부도 덩달아 신뢰에 의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주성영 같이 국가를 병들게 하는 국회의원은 즉시심판을 해서 하루라도 빨리 퇴출을 시켜야 국회의 체면을 살려 주는 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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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산 2009.09.24 13:02 [211.114.5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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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의 달인이라고 쓸 게 아니라 거짓말의 달인이라고 해야 글 내용에 어울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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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 2009.09.24 21:03 [210.91.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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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영이 하는짓은 폭로가 아니라 거짓말입니다
폭로라고하는것은 있는사실을 들어내는것이니 주성영이 하는짓은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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