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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않은 편지...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그대 잘가라 그대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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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쓰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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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 만에 김광석님 노래를 듣습니다.
정호승씨의 싯귀가 마음을 아립니다.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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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4
(수) 오후 9:25
[야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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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난히 가버린 님들 생각이 나네요. 퍼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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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9
(월) 오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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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gg50042000/trackback/1325483/22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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