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55년 이 폭포에 이르렀던 영국의 탐험가 리빙스턴(D. Livingstone; 1813∼1873)은
잠베지강을 따라 내려가면 남아프리카로 이어질 것으로 믿고,
그 루트를 찾고 있던 중이었다.
그의 눈앞을 별안간 막아선 것은 바로 이 폭포였다.
너무나 장대한 모습에 넋을 빼앗긴 리빙스턴은
당시의 영국 여왕의 이름을 따서 이것에 빅토리아 폭포라는 이름을 붙였다.
현재의 빅토리아 폭포는 당초의 위치로부터 약 80km 상류 쪽으로 옮겨져 있다.
빅토리아 폭포의 하류에 이어지는 협곡은 과거에 폭포의 낙하 지점이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