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생긴건 사뭇 평범하지만, 울음소리하나만큼은 아열대 스타일 작렬(?) 해주시는 새들 까만게 까치처럼 살짝 푸른빛도 돌면서 더 이쁜거 보니까 숫놈인거 같고, 그 뒤의 약간 갈색이 도는게 암놈 같다. 우리가 머물던 해변의 무법자로, 사람들이 해변에서 칵테일 시켜 먹으면 그 옆의 땅콩이나 칵테일에 꽂혀있는 과일같은 걸 (그 옆에 사람이 있어도) 어느새 소매치기처럼 재빠르게 훔쳐먹는다.

펠리칸. 위의 '목소리만 아열대 스타일'인 새들과 함께 해변에서 흔히 보였던 새들인데, 주둥이가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크지 않아서 실망.. ^^;

호텔 여기저기에 있던 조각상. J1: 와, 이거 '중남미 문화원 (파주시에 있음)'에서 본거랑 똑같네~ 마크: 여기가 중남미니까...
내 말은,,, 스타일까지, 한 작가가 만든 것처럼 똑같단 얘기였다 ㅡ.ㅜ 중남미 사람들은 다 저런 조각만 만들란 법은 없잖아~

첫날 저녁을 먹었던 멕시코 음식점. 반바지 입고 있다가 모기한테 세군데나 물렸다. 겨울에 모기 물려보긴 처음...

호텔의 벽장식

이로써~ 칸쿤 방문기, 막을 내립니다
|
http://kr.blog.yahoo.com/germanistikerin/trackback/2970799/1466955
-
2008.12.19 21:03
-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여 있는 겨울날 사이 좋은 새 부부가 꼬리를 물고 눈 위를 걷고 있는 사진. ㅡㅡ> 설명 읽기 전 맘대로 상상. 하하
파주시에 중남미 문화원이 있군요. 재원님 덕에 파주에 많은 게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얘기가 딴데로.. 흐흐 칸쿤 여행기 재밌게 잘 봤어요!!!!
답글쓰기
-
-
2008.12.20 01:10
-
멕시코는 미국과 가까운 나라지만 또다른 색감이 있어 좋네요 ~~
인생살이는 모르니깐 두루 ,,재원님 동굴에서 수영도 담에 기대해보구요^^
참 ~ 잘 봤슴다그려 ^^*
답글쓰기
-
-
2008.12.20 01:26
-
혹시 동일작가의 것이거나 카피를 선물받아 전시중이거나, 암튼, 그랬거나 어쨌거나, 마크님 대답도 재밌었어요 ㅎ .
아, 이렇게 칸쿤기가 끝나는군요,
정말 재밌게 잘 여기저기 구경햇어요~
답글쓰기
-
-
2008.12.20 02:42
-
중남미 스탈. ㅋㅋㅋㅋㅋ
중남미 문화원은 가보고 싶던 곳인데 결국 아직도 못 가 봤어요. 최근에 어디 문화원이 문을 닫게 되었다고한 기사를 봤는데. 담번에 한국가면 가 봐야지 싶네요.
재원님 덕분에 멕시코 구경 잘 했네요. 고맙습니다. ^^
답글쓰기
-
-
2008.12.20 22:12
-
재이언니..
눈처럼 보이는 '백사장'이에요 ^^* '백사장'의 진수를 보여주던...
모래가 넘 고와서 조개두 없더라구요.
파주 중남미 문화원 되게 이뻐요. 데이트 코스로두 좋구요. ^^
언제 한국 가셨을때 함 가보세요~
수기님..
인생살이 모르죠 ^^
멕시코에서 떠날때 젤 아쉬웠던건 그래두 바다였어요.
근데, 마크는 거 있는동안 딱 30분 수영해봤다는.... 쯧쯧쯧
답글쓰기
-
-
2008.12.20 22:12
-
마이데이스님..
동일작가일거 같애요. 아님 되게 유명한 사람건데 복제품이거나...
칸쿤기.. 뭔가 대단했을거 같은 제목처럼 들려요. 제목에 비해 너무 비루했던 내용들.. ^^;;;
토돌님..
앗, 어디 문화원이 닫은걸까요?
중남미 문화원은.. 뭐, 문화원이라기보다는 '박물관' 정도의 느낌인듯..
중남미에서 외교관 생활 오래 하신 전직 외교관께서 사재로 만든 거래요.
(난 이쯤해서 토돌님 머리에 무슨 생각이 뜨고 있을 지 알듯 해요.. ^^* 마음으로 느끼세요)
답글쓰기
-
-
2008.12.27 01:03
-
역쉬 여행이란건 좋은거 .. 친구들도 그렇고 블로그에서도 그렇고 년말이라 그런가... 다들 여행기 뿐이네용... 음.. 난 산행기만 늘어나는거 같은데..^^ 남은 해도 마무리 잘하시길...알죠? 건강이 최고 우선이라는거..^^
답글쓰기
-
-
2008.12.30 05:19
-
미목님, 날씨 추운데두 꾸준히 산행 가시나봐요?
네, 건강이 최고죠. 미목님두 2007년 마무리 잘 하구 계시길 바래요.
답글쓰기
-
|
|
|
|
|
|
|
|
|
|
멕시코에 언젠가, 만약, 어쩌다가 다시 가게 된다면 여기는 정말 다시 가보고 싶다.
치첸이차 투어를 하고 호텔로 돌아가던 중 약 40분간 들렀던 곳인데..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아서 수영복을 가져갔음에도 물에 못 들어가 보고 그냥 부럽게 구경만 하다가 나왔다.
치첸이차 유적지에서 되게 가까운 곳이었는데, 사실 어딘지 잘 모르겠음..
우리나라 남북 합친 크기만한 유카탄 지역에는 강이 전혀 없댄다. 그대신, 비는 많이 오는데, 그 빗물이 지하로 스며 들어가서 이렇게 동굴속 지하수형태를 만들어 놓은 곳이 약 3000군데라고... 그 중 한 곳이었는데 사설 유원지로 개발해 놓았다.

지하수와의 첫 만남. 지상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을 몇 발 디디자마자 보이는 모습. 약 30 미터 아래로 청록색 물이 보인다.

90개가 조금 넘는 계단을 내려오면, 여기가 수면층.. 수영할 수 있는데, 물 깊이는 50미터.. (몇 달전부터 수영을 배워서 물 깊이를 안무서워하는 나는 정말 겁탱이가 없는지, 무섭기는 커녕, 수영 못하고 온게 되게 아쉬웠다)

사진의 오른쪽 위를 보면 세명의 남자들이 다이빙하고 있다.
동아줄처럼 주룩주룩 내려온 것은 절벽에서 자라는 열대식물의 뿌리. 위에서부터 물을 찾겠다고 저렇게 하염없이 내려와 있다.
아무튼, 참 아름답고 로맨틱하고 웬지 모를 경외감에 소름이 오르르 돋기도 했던 풍경이었음.............
|
http://kr.blog.yahoo.com/germanistikerin/trackback/2970799/1466953
-
2008.12.18 21:45
-
환상적이고, 사진인데도 압도 당하는 기분예요,
세명 뛰어드는 순간 포착 ㅎ
그러게,, 계단 내려가고 올라오는데만 30분은 족히 걸렸을듯해요,
생명은 참 신비하기도 그 끈기에 감탄만,,,,
답글쓰기
-
-
2008.12.18 23:22
-
이 지역에서 잠수복을 입고 자연 생태 연구하는 다큐멘터리 많이 봤죠 ..
멕시코도 자연이 아주 방대한 나라중 하나인 거 같아요 ~
아우토반 달려 오신 걸보면 겁없는 거이 확실한 증명 도장.. 꽝 !!
답글쓰기
-
-
2008.12.19 01:33
-
50미터! 크아! 무서울거 같긴해요.
근데 너무 멋지다. 전 근데 영화 너무 많이 봤나봐요. 열대 우림엔 웬지 영화에서 봤던 그 뭐지? 아나콘다같은게 있을거 같단 생각이. ^^;;;;;;
답글쓰기
-
-
2008.12.19 16:40
-
마이데이스님..
저 식물뿌리들 정말 상주고 싶죠? ^^ 물이 거기 있는건 또 어떻게 알고...
진짜 신기해요.
수기님..
네, 담에 저런데 가게 되믄 스노클링을 해 봐야겠단 생각이..
아우토반은 뭐.. 잘못가봐야 '길'인데요. ^^* 암튼, 저 인증 받은거에요? ㅎㅎ
토돌님..
까만 손바닥만한 물고기들은 많더라구요. 아나콘다, 있을지두 모르죠... 먹이가 저리 많은데ㅋㅋㅋ
칸쿤에 같이있었던 친구 둘은 저날 다른 곳으로 스노클링하러 갔었는데 거긴 악어 있었대더라구요. 설마 그 옆에서 스노클링을 한건지...
답글쓰기
-
-
2008.12.19 21:01
-
오, 지하수로 만든 동굴 수영장이라..멋져요~
수영하는 사람들보다 구경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가봐요. 저도 갔음 저 틈에 끼어 있었을 듯.. ^^
수기님한테 인증 받으신 재원님은 담에 가심 수영하시고 전 옷 입고 구경하면서 전방 10시 방향에 아나콘다 출현이요~ 하고 알려 드리면 되겠군요..하하
답글쓰기
-
-
2008.12.20 22:15
-
재이언니..
그럼 겁탱이 없는 제가 맨손으로 아나콘다를 때려 잡을테니 비디오로 찍어서 후세에 남겨주세요.. ㅋㄷ
답글쓰기
-
-
diapowder2000 2008.12.21 01:48
-
깐꾼크루즈를 가셨구나 두분이.
이 쎄노떼는 못 가보았는데 멋있네요.
유까딴반도 전체가 석회석 지질이라 지하동굴, 지하개천, 지하호수가
발달했다고 합니다.
답글쓰기
-
-
2008.12.21 22:17
-
석회지질이라 정말...
마야 유적에 문외한 이었던 저는 마야유적지 돌들이 다 그렇게 하얗다고는 생각못했더랬어요.
답글쓰기
-
-
2008.12.22 06:24
-
와..자연이 선사한 저 수영장 아주 멋있는데요
답글쓰기
-
-
Zoomarella 2008.12.23 21:19
-
영화속의 한장면같아요. 지금이 12월이라는 것이 실감이 안나지만...
참 재원님도 한국 부모님께 제주도산 귤감을 선물하실래요? 아래 주소로 주문하시고 돈은 여기서 유로로 내심 되면. www.moonkilson@daum.net
답글쓰기
-
-
2008.12.26 23:03
-
정말 멋지네요...
물을 찾아 수십 미터 내려온 뿌리가 사뭇 경이롭네요.
밑이 잘 보이지 않은 물은 좀 겁이 나긴 하지만,
이런 멋진 곳이라면 나도 수영함 하고 싶은걸요..ㅎㅎ
답글쓰기
-
-
2008.12.27 01:00
-
열대수 식물 뿌리가 대단하게 보이네용~맨처음보았을땐 왠 반지의 제왕을 찍는 그런 느낌..^^
답글쓰기
-
-
2008.12.30 05:23
-
해피맘님..
멋있더라구요. 저는 마야 유적지보다 저기가 더 좋았어요.
렐라님..
정보 감사합니다. ^^ 보내드릴기회 있으면 이용해 볼게요.
워니님..
전 밑이 잘 보이면 겁나던데요.. ^^
미목님..
그 뿌리가 있어서 조금 으스스하기두 하고...
뿌리가 저 곳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중요한 요소같애요.
답글쓰기
-
-
써니텐 2009.01.13 22:36
-
와..멋있어요. 저두 꼭 가고싶네요..저길 가려면 꼭 튜브를 가지고 올라가야겠당..ㅎㅎㅎ. 감사요.
답글쓰기
-
-
2009.01.14 16:03
-
써니텐님..
예전에 블로그로 알고 지내던 분이 '써니텐'이란 아이디 쓰셨더랬는데,, 같은 분이신지...? 암튼, 맘에 드신다니 언젠가 꼭 가보시길 바라겠어요.
답글쓰기
-
-
수서사나이 2009.01.15 11:35
-
뭔가 신비스러운 풍경~ 주위에 악어라도 한마리 있을 거 같은 풍경이네요..ㅎㅎㅎ 신기한 곳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ㅎ
답글쓰기
-
-
2009.01.15 22:05
-
수서님..
방문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
|
|
|
|
|
|
|
|
|
http://kr.blog.yahoo.com/germanistikerin/trackback/2970799/1466952
|
|
|
|
|
|
|
|
|
|
치첸이차 Chichen Itza
5세기경부터 마야인들의 주거지였던 이 도시는 1000년경쯤 부터 이차족(Itza族)들이 이주해 와서 살던 곳이랜다. 유카탄지역에서 손에 꼽는 마야 유적지답게 광대하고, 얘깃거리가 너무너무 많다.
우리를 안내했던 가이드는, 거짓말 안 보태고 내 생애 33년간 최고로 말이 많은 사람이었다. (단연최고, 인정인정!) 영어도 잘하고, 스페인어가 모국어인듯 한데, 두가지 말로 쉴새 없이 떠드는것이 장장 10시간... 짧게 해도 참 얘깃거리가 많은 이 곳에 이 남자를 풀어놓으니, 어찌나 길게 얘기하던지, 1시간 반동안 꼬박 얘기듣고 난 후, 나머지 1시간 반 정도 자유시간을 갖고 돌아다녔다.
그래도,,, 가이드와 함께 오길 참 잘했다. 우리보다 먼저 그냥 (가이드 없이) 개인적으로 왔던 사람들은 거기가 왜 그렇게 유명한지 모르겠더라는 말을 남겼지만, 여러가지 얘기를 듣고 보니 참 신기한게 많은 곳이었다.

오른쪽에 보이는 피라미드가 이 곳의 거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데, 피라미드 안에 또 피라미드가 들어있댄다. (못들어감 ㅡ.ㅜ) 돌 계단이 365개로 일년의 날 수를 뜻하고, 9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계단 양 옆으로 9층씩, 그러니까 18토막. 바로 마야인들의 月수를 뜻한다고..
제일 유명한건 피라미드 아래쪽에 있는 뱀머리인데, 3월 21과 9월 23일, 일년에 딱 두번 오후 5시에 해가 지면서 그림자때문에 피라미드 맨 윗 창문에서 빛이 스물스물 내려와 뱀머리와 연결이 되는, 마치 뱀이 기어나오는 듯한 형상을 만들어 낸다고...

이게 바로 그 뱀머리...

저 제단 위에 마치 나무늘보처럼 앉아있는 석상은 참 편안하고 즐거워 보이는데, 사실 저것의 용도는: 종족싸움에서 진 자들을 산채로 묶어놓고 흉곽을 열어 심장을 꺼낸후 저 석상의 배 위에 올려놨다고... 끔찍하구나...


마야인들의 공동묘지 벽장식. 상징이고 뭐고 없는 직접적이고 간결한 표현들 ^^
 이건 그냥 우리 둘이 돌아다니다 본건데, 뭔지 모르겠다. 산술을 즐기던 마야인들의 오목이 아닐까나...?

치첸이차에서 들은 얘기들은 대부분이 누가 누굴 왜 어떻게 죽였냐?였다. 여기두 사람을 산제물로 바치던 곳. 큰~ 물웅덩이 인데 손발 묶어서 던졌댄다.

여기는 마야인들의 (일종의) 농구경기가 있었던 경기장. 한쪽 벽 옆에 붙어서 박수를 딱!하고 치면 13번의 메아리가 울린다.
여기서는 말하자면 국가대표들만 경기를 하던 곳이었는데 태어나서 여기서 한번 경기를 해 볼까 말까하는 영예로운 곳이랜다. 공은 고무로 만들었는데 무게가 2.5kg 그걸 벽 꼭대기에 붙어있는 돌링 (아래 사진) 안으로 던져 넣으면 이긴다.
괴상한 풍습은, 여기서 이긴자는 영예롭게 산제물로 단두를 당했다고... 더 괴상한 풍습은, 그 목을 경기에서 진 사람이 자른댄다....

여기저기 죽고 죽이는 얘기가 파다했던, 이곳은, 치첸이차였습니다~
|
http://kr.blog.yahoo.com/germanistikerin/trackback/2970799/1466944
-
2008.12.16 23:39
-
ㅎㅎㅎ 가이드 분들은 다 그러신가봐요 ... 저도 로마 버스여행에서
이태리 아줌마가 장장 3시간을 영어로 ..헉~ 숨도 안쉬는듯 했어요 ^^
아 ~~~ 제가 남편과 결혼, 아니 결혼 하기 전부터 귀가 아프도록 들은
치첸니차!! ... 늘 궁금했더랬어요 ..어찌나 거창하게 설명하던지, 원..^^
재원님이 들으신 내용과 거의 비슷한게 .. 살벌한 곳이 참 많군요 ~
답글쓰기
-
-
2008.12.17 01:51
-
저 옛날에 어찌 저런 것들을 만들 수 있었는지. 정말 놀라와요.
저런 것들을 만들기 위해 불가피했던 희생들을 생각하면 여기나 저기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
답글쓰기
-
-
2008.12.17 17:34
-
수기님..
저희 가이드, 정말 말하는걸 즐기는 사람같더라구요. 사실 너무 장황하게 얘기해서 '요약 못하는 사람'처럼 보여서 나중엔 좀 짜증도 났다는.. ^^;;;
피터 아저씨두 저기 가보셨구나.. 그 뱀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것처럼 보인다는 날, 가보면 진짜 장관일것 같애요. 가이드가 사진 보여줬는데, 멋지긴 한데, 그 밑에 관광객들이 정말 인산인해... 사람들한테 밀려 보이지두 않을지도 몰라요.
답글쓰기
-
-
2008.12.17 17:35
-
토돌님..
만들면서 죽고, 만들어 놓구 죽이구,,,,
거 참 법이 없으면 '놀이 하듯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걸 보믄 정말 성선설은, 틀린말이 아닌가 싶어요. ^^
답글쓰기
-
-
2008.12.17 18:56
-
10시간 동안 쉴새 없는 설명.. 우산이 안필요 하셨습니까? 하하
이긴자를 진자가 죽이는 거 참 기괴하군요. 아무리 영예롭대두..
이런 설명 다 듣고나서 밤에 저기 지나갈 일 있음 오금이 저렸을 듯..
답글쓰기
-
-
2008.12.17 21:37
-
제물, 심장, 산채 이런 얘기가 가득하지만, 돌하나하나 참 인상적이네요, 엑스 조각된 돌은 마치 현대의 빙고판 보는 느낌였어요.
대중을 불안감에 몰아넣고 복종하게 하고,,, 제일 무서운 권력의 일면이 아닐까싶어요,,
그래도 유적은 남아,, 아름답게 보이기만 하니,,
답글쓰기
-
-
2008.12.18 16:23
-
재이언니..
우산까지 필요했다면 그 사람 정말 미워했을 듯... ㅋㅋ
저 같으면 일부러 졌을거 같애요. 그 뭐 이겨서 뭐한다고... ^^*
마이데이스님..
불안감 조성해서 선동하는건.. 아직두 여기저기서 진행중인거 같애요.
ㅡ.ㅡ 빙고판.. '오' 가 이겼네요. ㅋㅋㅋ
답글쓰기
-
-
tantecam 2008.12.19 02:41
-
네 글을 읽다보니 자꾸만 '인디아나 존스'가 생각 나더라는.....
다만 영화가 아니라 역사라는 것이 섬뜩한 것이겠지. 초등학교때 룰루랄라 민속촌으로 소풍 갔다가, 감옥에 걸려있던 고문 연장(?)을 보고 기겁해서 도망쳤던 기억이 있어. 오래된 유적이란 단순히 구경을 하기엔 진지하고 음산한 뭔가가 있단말이지...흠....
답글쓰기
-
-
2008.12.19 16:26
-
캠이모..
저는 '타인의 삶' Das Leben der Anderen 그 영화두, 맨 앞에 고문 장면 한장면 때문에 너무 무서워 한다는.....
답글쓰기
-
-
명주.. 2008.12.20 15:09 [211.45.103.138]
-
난 세계사에는 많이 약~~애... ㅠㅠ... 가서 가이드랑 다녀도 스토리 전혀 연결 안되시고.. 아주 임펙트 강한 것말 들린다는거...ㅋㅋ 근데, 저 농구장의 농구 놀이는 가히 엽기적이군.......... 열심히 공 넣는 척만하는 사람도 있지 않았을까.. ...
답글쓰기
-
-
2008.12.20 21:57
-
명주.. 나두 세계사,, 학력고사때 유일하게 팽개친 과목이었다. ㅋ
지리도 사실 지리지리했지만, 그건 선택과목 아니었구.
멕시코 어디 붙어있는지, 이번에 가면서 첨 알았단 사실 ㅡ.ㅡ;;;
답글쓰기
-
-
diapowder2000 2008.12.21 01:53
-
슛하는 폼으로봐서 마야시대에 사셨으면
Herr Einstein은 괴상한 풍습때문에 문제가 있었을듯 합니다.
답글쓰기
-
-
2008.12.21 22:16
-
diapowder 님..
ㅋㅋ 제가보기엔 전~혀 문제가 없었을듯 한데요... ^^
답글쓰기
-
-
2008.12.26 23:10
-
정말 괴상한 풍습이 많은 마야인들이로군요.
아마도 기질들도 좀 거칠고 괴상했을 것 같네요.
피라미드 밑의 뱀이 기어나오는 듯한 오후 5시에는
무슨 굉장한 일이 일어날 듯..ㅋㅋ
인디아나존스에 보면 그런 비숫한 것들 많잖아요..ㅋㅋ
답글쓰기
-
-
2008.12.30 05:32
-
워니님..
갑자기 (블로그에 글 올리고 난 후) 팍 떠오른 생각인데, 왕이 자기 자리 지킬려구 일부러 저런 규칙 만든거 같아요. 젤 힘센 놈 골라서 죽이는 좋은 방법이잖아요...
뱀 나오는 오후 5시... 혼자 있으면 정~ 말 무서울듯...
근데, 그날은 혼자 있고 싶어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하네요. ^^
답글쓰기
-
-
2009.01.09 04:11
-
이런...
내가 너무도 가고싶던 곳을 먼저 찍고 오다니.
꼭 가고만다.
답글쓰기
-
-
2009.01.09 16:40
-
이번에 시댁 큰 도련님이 멕시코 3개월 간다고 하더라.
멕시코 진짜 되게 커서 우리처럼 일주일 있어서는 그냥 간 만보고 오게 되더라구...
답글쓰기
-
-
2009.01.18 15:00
-
마야 문명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엔 산제물은 완전 필수더군요.. ㅎㅎ
시도 때도 없이 산제물들을 얼마나 갖다 바치는지.. 에고~
저도.. 성선설.. 그닥 믿음이 안 가요..
그냥 인간들이 그렇다고 믿고 싶은 것이겠죠.......
답글쓰기
-
-
2009.01.19 15:45
-
인간처럼 복잡한 동물이, 뭐 하나의 성질만 원본으로 갖고있을리가 없겠죠.. ㅎㅎ
답글쓰기
-
-
inahuh 2009.02.12 11:04
-
도대체 한사람이 얼마나 많은 아이를 낳길래 저렇게 마구 죽여야 하는거야?
답글쓰기
-
-
2009.02.12 17:30
-
많아서 죽였겠어요~? 죽이려구 맘 먹으니 죽였겠죠..
끔찍하죠!?
답글쓰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