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런저런 초대장들이 오는 11월이다..
1. 다리가 장애이신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도자기 아뜰리에. 예전에 여기서 항아리 같이 생긴 화병을 하나 샀는데 그때 이후로 일년에 한 두번 (마케팅용) 초대장이 온다.. 아줌마가 사람이 참 좋고, 작품들도 다른 가게에 비해 저렴하게 파셔서 (나는 그렇다고 느낌) 가끔 들르고 싶은 곳이긴 한데, 집에서 꽤 먼 Metzingen 이란 곳에 있어서..번번히 못간다. 올해도,, 저 날은 언니랑 형부가 독일에 도착하는 지라, 물건너감.

2. 셤니께서 보내주신 카드 한장. 동네에 친하신 분이 사진을 잘찍으시는데, 본인 사진으로 이렇게 직접 (취미로) 카드들을 만드시고, 마기트 어머니께서 종종 그 카드들을 사신다.
동네 강아지를 찍은 카드가 있었다며... (개 좋아하는 내가 떠올랐다고) 보내주심 ^^

3. 미술 아카데미에 십년째 다니시는 분의 전시가 슈투트가르트의 한 갤러리 카페에서 있다고 .. 해서, 슈투트가르트에 사는 언니를 끌고 갔었다.

아, 세상엔 참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이 많아..........



카페는 슈투트가르트 시내의 오래된 건물안에 숨듯이 들어가있는 Forum 3 (포룸 드라이) 란 곳인데, 무지 아늑하다. 아는 사람만 오는 덴지, 실내는 거의 비어있고, 와 있는 사람들도 거의 혼자와서 신문을 읽고 있는 분위기... 흠이라면,, 와플을 시켰었는데 거의 30분이 다 되어 딱딱한게 한 장 나왔다. 다음엔 차만 마시고 와야겠다 다짐!
|
http://kr.blog.yahoo.com/germanistikerin/trackback/226452/146725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