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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아카데미도, 학교가 쉬는 기간엔 똑같이 쉰댄다. 그걸 모르고 지난 주에 갔다가 혼자 잠긴 입구 앞에서 기다리다가 허탕치고 돌아왔네.... 그래서, 보상심리에 집에서 열심히 그렸다. 둘 다 아직 그리는 중... 둘 다 원래 다른 그림이었는데, 그 위에 새로 겹칠해서 그리고 있다.


이건 마크랑 같이 그렸던 그림을 거의 덮어버리고 (부분적으로 살려두었으나...) 다시 칠했는데, 그 사실을 알고 마크가 많이 섭해 하더라는..... 미안해서 죽을뻔했다 ^^;; 마크랑 같이 다시 그림을 하나 그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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