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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germanistik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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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개장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도 따끈따끈하다는 '르네 마그릿 뮤지엄'에 갔었다.
예전에 회사 동료중, 르네 마그릿을 유난히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언니, 이 사람 그림을 보면 난 그냥 웃음이 나요' 하면서 그림을 보여주곤 했었다.

슈투트가르트 미술관에는 이 사람 그림이 두 점 정도 있나?
아무튼 실제로 보기 힘들었던 그림들을 원없이 보고 나왔다. 
'이건 뭘까? 이 제목은 뭘 의미하는걸까? 이 사람은 왜 이런 걸 그렸을까?' 하는 끝도 없는 질문들을 친구들과 주고 받으며, 두시간 반 정도 보고 나왔나..? 
같이 들어갔던 친구들이 '공부하고 나오는 기분이야. 힘들다, 힘들어' 하더라만.. ^^
 



마크와 르네 마그릿



르네 마그릿의 노트필기, 단어와 이미지




그리고,, 브뤼셀의 가을 거리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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