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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빅스부르크 성에서 매년 가을 주최하는 호박축제.... 2007 년에 부모님 오셨을 때 함께 처음 가보고는 이 년만에 마크랑 둘이 다시 가 봤다. 2년 전엔 테마가 '노아의 방주'였는데, (http://kr.blog.yahoo.com/germanistikerin/1466557" HREF="http://kr.blog.yahoo.com/germanistikerin/1466557" TARGET="_blank">http://kr.blog.yahoo.com/germanistikerin/1466557) 이번엔 '동화나라' 였다.

위 사진, 잘 보면 '걸리버' ^^*

호박 동화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신데렐라' 호박마차~~

참 오랜만에 기억속에서 되살아 난 '닐스의 모험' 그래, 거위타고 날라다니던 애가 하나 있었지............

'피리부는 사나이' 독일어 원제목은 '하멜른의 쥐잡는 아저씨 Rattenfaenger von Hameln' 이다. 독일 북쪽에 진짜 하멜른이란 동네가 있다. 이 동화에 나오는 동네랑 똑같이 생긴 이쁘장한 동네...

호박쥐를 쓰다듬어주고 있는 아가씨~ 쓰다듬으면 말로 변할지도 모른다, 너........ 진짜야, 신데렐라네 집에서 어떤 아줌마가 그랬다니깐..

헨젤과 그레텔

삐삐를 부르는 화난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상냥한 소리~

브레멘의 음악대



호박키쉬와 호박씨 강정으로 대충 시장기를 때웠다..

마크가 먹은 호박 '마울타쉐 (독일만두)'

가을은, 역시 풍성한 계절. 우리나라에서의 밤, 대추, 감이 익어가는 풍경과는 다르지만, 그 너그러운 느낌 만큼은 똑같은 독일의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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