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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enbol, Zur Teck 포슷 수리했음.. 이제 사진 보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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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germanistik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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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함부르크에서 친구언니부부 (이건 대체 무슨 단어인가..) 가 놀러 왔다.
어디 산행 좋은데 없나하고 나갔는데, 이 루트는... 완전 실패 ㅡ.ㅜ
그닥 스펙타클하지도 않고, 길고.. (12km)
넷이서 그냥 뽀지게 걷다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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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점심을 먹기위해 들른 숲카페 Waldcafe
자전거투어를 하는 사람들이나, 우리처럼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들러 저렴한 가격에 배를 채우고 가는 곳인데.. 주변이 시골이다보니, 밥 먹고 있는데 말이 들어오질 않나, 양이 들어오질 않나...
이색체험이었음


내가 시켜먹은 Bauernbraet (농부소시지)이란 음식이었는데, 주문받는 아줌마한테 이게 뭐에요?했더니, 아주 쿨하게 '그걸 내가 알겠수?' 하더라만...
맛은 딱 스팸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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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중 유유히 지나가던 산양..
뭐 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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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는 남쪽 산행이 처음이었을텐데, 이런 비루하고 지루한 길을 걷다니...
다음엔 검증된 좋은데로 가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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