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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enbol, Zur Teck 포슷 수리했음.. 이제 사진 보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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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germanistik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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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공항으로 출발하기 약 삼십분쯤 전..
독일에서 내내 밥보다도 아이스크림을 더 드셨던 엄마.
마지막으로 같이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가족사진 몇장!

삼각대에 맞춰놓고 찍었는데,

사진 No.1
아빠가 앵글을 맞추셨다. 엄마가 심하게 정중앙이고 본인은 잘리셨음 (놀러다닐때두 아빠는 엄마만 쫓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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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한 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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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가 장모님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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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날,
나는 부모님 가슴 아플껄 마음 아파하고,
부모님은 나 가슴 아플껄 걱정하신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튼, 그게 나 때문이든 부모님 때문이든 눈물은 난다.

공항에서 가시는 길에 되게 많은 말들이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 요동을 쳤는데, 그냥 '고마왔다'라는 말 밖에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이 없었다. 엄마두 가시면서 '고마왔어' 라고 하시는데, 나랑 같은 마음이셨겠구나 했다. 

와 주셔서 감사했고,
같이 지낸 시간들 모두 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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