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ermanistikerin/1467148
친정 부모님께서 한국에 돌아가시기 전에 다시 한 번 보고 가시려고,마기트 어머니랑 마크의 형이 하루나들이로 우리집에 다녀가셨다. 울 엄마가 시댁에서 전동(!) 소금 후추통을 보시고는 눈망울이 초롱초롱해지셨던 걸 마기트 어머니께서 감지하시고, 찾아찾아 선물로 사오셨다. (우리가 돌아다니면서 찾을 땐 없었다)너무 갖고 싶었던 걸 선물로 받아서 울엄니 엄청 고마워하시는 중... 우리집에 있던 게임중에서 말 없어도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여섯이서 ... '놀았다' ^^별거 아닌거 같은데 은근히 몰입되는 게임이라 어찌나 다들 땀을 빼면서 했던지... 여하튼, 우리 (시댁/친정)가족의 가족애는 게임을 통해 쌓여가는것 같다. 마크의 형. 웬만해선 내 블로그에 등장하지 않는 얼굴인데... 이거, 올린거 알면 화낼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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