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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뮌헨과 퓌센 (노이슈반슈타인 성) 에 가서 찍은 가족들 사진..여행기는 나중에 부모님 한국으로 가시고나서 천천히 올릴까 한다.역쉬, 우리 식구들 중에선 단연 울 엄마가 포토제닉임은 분명...! 뮌헨, 내가 독일 도시들 중 처음으로 보게 되었던 도시. 뮌헨 때문에 내가 독일을 싸랑하게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 오랜만에 다시 갔는데, 역시나 멋지고, 다이나믹하면서도 전통적인 도시였다. 잉글리쉬 가르텐 (Englischer Garten 영국정원) 에서... 여러사람이 발가벗고 돌아다녀서 울 부모님 문화충격좀 받으셨다. 잉글리쉬 가르텐에 이런 물결이 이는 곳이 있다. 거기서 근육남들의 파도타기가 한창이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에서.나비 한마리가 날아와 아빠의 팔등에 앉았다. 날아갈 생각도 안하고, 마크가 손을 대니까 태연하게 마크 손 위로 걸어 올라갔던,, 좀 묘한 나비 ^^거울처럼 비치는 건물 벽을 이용한 가족사진.. 뮌헨 호프브로이 하우스를 갔다가 우연히 대학 과선배를 만났다. (대학 졸업하고 처음 봤다) 한창 가이드 중이라 선배의 명함만 얼른 받고 돌아섰는데, 여하튼.... 세상은 좁고, 한국인은 호프브로이 하우스에서 만난다고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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