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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오셨다. 일단은 적응의 며칠... 시차때문에 낮에도 한밤중처럼 골아떨어져 자는가 하면, 새벽엔 홀로 깨어있는 외로움을 이겨내야 하는 이 며칠의 시간.. 집에서 뒹굴뒹굴 비몽사몽하시는 사진 몇장을 여행의 첫 시작 포스팅으로 올린다. 정원 의자를 거실안에 들여놓고 누워있는 것에 폭 빠지신 울 엄마.. 저 의자를 싸랑하신다 ^^*보통은 집안에 안 계시고 늘 정원이나 동네를 걸어다니시는 아빠지만, 가끔은 피곤하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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