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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enbol, Zur Teck 포슷 수리했음.. 이제 사진 보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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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germanistik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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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06
 

부모님께서 오셨다.
일단은 적응의 며칠... 
시차때문에 낮에도 한밤중처럼 골아떨어져 자는가 하면, 새벽엔 홀로 깨어있는 외로움을 이겨내야 하는 이 며칠의 시간..

집에서 뒹굴뒹굴 비몽사몽하시는 사진 몇장을 여행의 첫 시작 포스팅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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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의자를 거실안에 들여놓고 누워있는 것에 폭 빠지신 울 엄마..
저 의자를 싸랑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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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집안에 안 계시고 늘 정원이나 동네를 걸어다니시는 아빠지만, 가끔은 피곤하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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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오시니까 정원이 바로바로 정리가 되어가는 중...
오신 첫날, 미니 소나무를 사다가 정원에 심어주셨다. 솔향도 좋고, 동양적인 운치가 나서 정말 맘에든다!
엄마아빠의 우리집 첫 방문 기념을 기리는 기념 식수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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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우리집을 무쟈게 맘에 들어하셔서 뿌듯하다.
엄마는 벌써 우리집과 사랑에 빠지신 듯... ^^*
집 잘 골라 샀다는 칭찬에 학교에서 우등상장 받아와서 부모님께 보여드린 것 같은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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