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얼추 바쁨.....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J1 (germanistikerin)
프로필     
전체 글보기(1206)
맨 앞장
Belgien
Mexico
Italy
POrtland, oregon
Deutschland
France
Switzerland
Austria
KOrea
우만프 Hausbau
몇마디 ich denke
책 buecher
밥먹을 시간 essen
my gallery
J1&Marc
we R family
auf Deutsch
개설일 : 2004/04/06
 

내 징크스인지, 우리 부부의 징크스인지..
꼭 내가 기분 좀 나서 식단을 아기자기 차리거나, 마크 퇴근시간에 맞춰 오븐요리를 시간 재서 해 놓는 날은,,,
꼭 ~~ 회사에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마크가 늦는다.

이 날도, 마당에서 따온 허브들하고 토마토로 부르스케타 만들어놓고,
감자도 납작하게 썰어서 오븐에 구워두고..
마크 오면 고기 구워서 먹을려구 싹 준비해뒀는데
전화와서는 늦는다고... 평소보다 한 2시간 늦게 들어왔다 ㅡ.ㅡ
   
이러니 내가 요리에 공을 들일 맘이 나겠냐구요~~~ ^^*




사진을 딸랑 요거 두개 찍어놨더니,,,
별거 한것두 없으면서 생색내는 분위기네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해가 나면 시골풍경이 좋고, 비가 내리면 도시가 그리워진다.
(내가 도시가 그리운 적이 정말 별로 없는데... )
비가 내리면 시골풍경은 지나치게 적막해서 그런가보다.  

MyDaysInCan 2009.06.06  20:12

정말 김새죠,, 정성들여 시간맞춰 다 준비핻고,, 남편이 늦거나 하면,,
음식이 제맛도 안나고,,
저도 눈내리는 삭막한 몬트리올의 겨울날들에 도시가 더 그리웠던거 같아요.

답글쓰기
J1 2009.06.08  14:10

아주 가~끔, 사람 복닥대는 도시 거리를 걷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 상황이 되면 당장 후회하지만요.. ^^

Zoomarella 2009.06.07  16:12

도시와 시골을 구분해서 그리운 적이 없었던 것같아요. 재원님 말씀 맞네요. 그럴 것같다 싶고. 감자에 참깨를 뿌려서 굽기도 하는군요. 지인집에서 각종 허브, 로즈마리, 티미안, 올리안더를 올리브유에 섞어 구운 것은 먹어보았지만..저도 오늘은 감자와 구운 소세지로 먹을려고요.

답글쓰기
J1 2009.06.08  14:11

TV 프로 das perfekte dinner 에서 누가 저렇게 하더라구요. 소금이랑 올리브유랑 같이 뿌려서 한 20분 구웠는데, 되게 맛있었어요. (눅눅해진 걸 먹었던 게 흠이지만요 ^^)

sugi 2009.06.07  16:32

전 그런 이변이 좀 일어났음, 15분에 돌아와 그러면 13분에 자기집에 딩동! 벨누르고
들어오는 우리집 남자 ..^^ 요리가 알찬데요 ..살라드 그릇색도 넘 이쁘구요 ~~
깨뿌린 감자가 과자 맛있거 같아 남편 기달리면서 ..오며 가며 하나씩 냠냠 ..^^

답글쓰기
J1 2009.06.08  14:13

ㅎㅎ 그래도 그게, 준비 다 해놨는데 늦는거보다 나아요.
내 배까지 고픈 상황이면 되게 화나지요 ^^
아닌게 아니라 감자는 오가며 하나씩 먹었어요. 잘 아시네요 ㅋ

tantecam 2009.06.07  17:43  [84.144.49.177]

난 베토벤이 사무실에서 귀가한다는 전화 해야 장 보러가는데...ㅎㅎ
비가오면 도시가 그립구나~
독일은 비가오면 유난히 회색빛이 되서 그런가?...
한국의 시골은 비가 와도 괜찮던데 말이지. 그냥 내 느낌인가?

답글쓰기
J1 2009.06.08  14:16

글쎄.. 구체적으론 잘 모르겠는데 그렇더라구요.
비오는 날 혼자 돌아다니는건 청승맞고,,, 친구랑 약속있거나 뭐 할 일 있어서 우산들고 도심속을 급히 걷는 그 기분이 그리웠달까?

inahuh 2009.06.08  09:49

대신 내가 먹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떻게 했어? 혼자 먹은거야?
마당에서 직접 따온 토마토와 허브라~~~ 군침돈다.

답글쓰기
J1 2009.06.08  14:20

글게.. 언니 옆에 살았으면 먹으러 오라구 불렀을텐데요 ^^
감자 한두개씩 집어먹으면서 기다렸다가 같이 먹었어요. 마당에서 직접 따왔대봤자,, 수퍼에서 길러놓은걸 사다가 땅에 심어놓은거라, 직접기른거라고 보기는 어려운... ^^; 그 부분을 꼭집어 얘기하니까 갑자기 민망하네~ ㅎㅎ

**** 2009.06.09  01:46

[귓속말 입니다.]

**** 2009.06.10  21:50

[귓속말 입니다.]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최근 글
미술 아카데미 05..
12월 편지선물과 신발..
닉 혼비, A Long..
아크릴, 과거있는 그림..
zur Teck 성위에..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레니
- janetbout
- storch
- shornbuckleus
- BORINI
오늘 전체
방문자 809 635067
구독자 0 147
댓글 0 12045
참조글 0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