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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갖고 있던 건데,,, 빠리 한 구석에 있던 방의 오래된 마루바닥과 아침햇살, 바게트, 체리, 사과, 버터만으로 차려진 소박한 아침식사, 세상일에 무심한 듯 잠옷채로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는 신랑,그 모든게 참 평화로와 보였던 풍경이었다. 북한이 자꾸 '욱'해대고 있는 요즘, 평.화.를. 간.절.히. 기.원.함......!
아, 언젠가 파리친구네 묶은 때 그때, 포스팅 읽었던 장면 같기도 하구요 보자마자, 아 마크님 책읽는구나 ㅎㅎ 했어요 재원님 실력이 대단하세요,
그러니까 재원님 그림 실력은 어머님한테 물려받으셨군요('엄마의 그림'편도 읽고 왔어요^^). 이런 그림을 보고 있음 정말 축복받은 재능이란 생각이 들어요. 여행을 가서 그림으로 느낌을 남기는 게 사진보다 더 정겨우 보여요. 여태까지 쭉 재원님 그림 보면서 생각했던 걸 오늘에서야 속 시원히 털어놓습니다. 아, 시원하다~~~^^
재원님 신랑님 얼굴 처음 봐요...ㅎㅎ 정말 파리같은 느낌이네요...^ㅁ^
모든 풍경이 평화 ~ 평화 ~ 그 자체군요 ..^^ 파자마 입고 책읽는 모습도 매력적이구요 .. 계속 필이 꽂혔네요 좋아요 좋아 ~~ ^^
보통 그림이 인물화를 자연스럽게 그리기가 젤루 어려운 것 같은데(제 생각) 재원씨는 인물 그림을 참 잘 그리는 것 같아요.. 정말 재능이 다분~~~ 이 분야로 나가셨어도 성공하셨을 듯...^^
정말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그림이 참 따뜻하네요~
맞아요. 워니님 말대로 이 분야로 나가시지. 정말 느낌이 따뜻하고 평화롭고 또 뭐없나? 좋은 단어들. 아뭏튼 재원님의 마음이 느껴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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