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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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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첫줄, '어제 가장 행복했던 시간' 으로 고쳐 읽어주세요~ ^^*
왜 모국어 문법을 틀리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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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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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통실한 딸기 글고 , 파꽃을 첨 보는듯 이쁘네요 ~~
저도 어제 테라스에서 죙일 뒹구르르르 ~~시내 나가는 거 어쩜 취소하고 오늘도 계속 ..^^
여튼 설명서나 뭐 그런거 하란다고 고대로 따라하는.. 낯설지가 않아요 ...^^*
오늘도 아주 ~ 해피한 하루가 될거 같군요 ! 룰 루 ~~ 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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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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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두 날씨 정말 좋았죠~ 저두 거의 하루종일 나가 앉아 있었는데 태국에 와 앉아있는 느낌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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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VECOOK 2009.05.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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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 관심제로...ㅜㅜ
울 정원 풀로 가득해요...^^ 200평 손질 다 내몫이라 생각하면 끔찍...ㅜㅜ
재원님 테라스 정말 이쁘요...^^
책읽고 싶은 정원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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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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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200평이면 마크두 손 놓을거 같은데요? ^^
요새 큰 땅에 잔디 관리하는 용으로 미니 캥거루 '월러비' 키우는게 인기라던데...
한마리 장만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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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2009.05.2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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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지막 사진을 통해 보는 집과 정원.. 넘 아름다워요.
근처동네에 계신다면 자주자주 놀러가고싶은^^
실파꽃은.. 처음 보는데.. 넘 이쁜걸요? (의외로 이뻐서 놀랐다는..^^)
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화사한 하늘까지..
저런 테라스라면.. 하루종일 혼자 놀라고 해도 좋을 듯.. 해요.
책읽고, 글쓰고, 술마시고, 밥먹고, 수다떨고, 낮잠자고, 잔디에 물주고..
요즘.. 사무실 화분을 돌보면서..
식물의 신비와 촉촉히 젖은 흙냄새에 푹 빠진 레니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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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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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에서 ㅋㅋㅋㅋ
위기의 주부처럼 보이겠어요 ^^
사무실 화분 뭔가요? 화분 기르는 재미도 솔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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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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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파 심었었는데 저런 비스무레한 꽃이 피더라고요. 그건 실파가 아니라 그랬나? 그렇다고 대파도 아닌데. 하얀색이었던걸로 기억나요.
너무 부러워요. 저 딸기하며. 전 주로 먹는것에 욕심이 있어서 파, 깻잎 이런거에 관심이. ㅎㅎ
마당이랑 너무 좋아 보여요. 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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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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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냥 파는 흰색인거 같아요.
ㅋ 저두 처음엔 주종이 꽃에 허브 몇개랑 딸기만으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토마토, 피망 모종도 사다 심고, 점점 야채밭이 되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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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2009.05.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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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리하나 되는 날.....
행복, 사랑,,,
두배 되셔요....^*^
잘 보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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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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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나나미님두 행복 사랑 두배되시길.. (처음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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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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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집에 이사 온 젊은 독일 부부도 얼마 전부터 나무를 자르고 이어 텃밭 모양을 완성한 후, 흙을 한 20~30 봉지는 사다 나르면서 하루 종일 일을 했는데,
며칠이 지나보니 이런 저런 식물들이 자라 올라오더군요.
무슨 꽃이냐 물으니, 자기집은 꽃은 거의 없고 전부다 야채랑 허브만 심었다고..^^
참, 저도 우리집에 사다 심은 꽃들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시들고 있어 서운하더라구요.
더 시들기 전에 얼른 사진 찍어서 올려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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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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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 텃밭이 꽤 큰가 보네요 흙을 그렇게 많이 넣는거 보니..?
워니님댁 정원두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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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2009.05.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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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삼실은 끽해야 행운목, 고무나무, 산세베리아, 물만 주면 이쁘게 잘 자라는 애들인데..
쪼꼬만 화분에서 큰 세상이 담긴 듯..
촉촉히 물주면 피어나는 흙냄새가 너무 좋아..
얼른 화분 흙이 마르기만을 기다린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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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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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무나무 되게 이뻐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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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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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파꽃이 저리 이쁘군요, 한번 다 잘라먹고도 해마다 돌아온다니,
뿌리 있는 파를 사게 되면, 심어서 먹어야 겠단 생각도 들고 (물론 ,, 집에 돌아가면 이겠지만요)
저런 화집을 보며 그림들을 보면 또 다른 느낌일거예요,
단지 내 감상이 아닌, 화가의 배경이나 일화가 얽인 그림 이야기를 알고 나서 보면
화가의 내면을 느끼는 감상도 할수 있을테니 말예요
담에 정말 꼭 글 올려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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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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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파는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암튼 저 실파는 무쟈게 잘 커요.
꼭 길러보세요 ^^
저 화집, 정말 뒷얘기들이 얘기 보따리처럼 풀어져 나와서 무지 재밌어요. 조만간 포스팅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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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나 2009.05.2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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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자면, '우만프' 보면서 정말 대단하시단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또 마크님 성격이 저희 신랑이랑 비슷하다는 '추측'도 하면서요~ㅎㅎ
재원님 정원은 사랑스러워 보여요. 사실 손수 가꾼 정원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죠~~ (참고로, 제 직업은 정원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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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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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정원사시라니.... 모르는거 있음 여쭤볼게요 ^^*
어릴때 한국에서 정원있는 집에 살때는 뭘 심어두 잘 자랐던거 같은데, 여기는 흙이 진흙같아서 되게 까다롭네요... 앞으로 블로그에서 자주 뵙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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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ecam 2009.05.26 16:37 [84.14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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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파꽃이 저리 이쁜가?
나도 발코니에 대대적으로 뭔가 심을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꽃을 심기보다는 파를 심어야겠다.
꽃도 보구 파도 먹고...거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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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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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퍼에서 파는 Schnittlauch 사다 두면 저렇게 되요.
정말 화수분처럼 쑥쑥 자라고 관리 필요 없고, 좋더라구요~ 겨울에 그냥 밖에 둬두 다음해에 알아서 또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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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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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정원보다가 재원씨네 정원보니깐 정원잔디색깔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이 보입니다.
우리집 잔디는 토비로 인해 엉망이 되고 다시 깔아본다고 땅파다가 정지상태입니다.
나도 초록잔디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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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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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릴때 저희 옆집 아저씨가 '잔디광' 이셨는데 잔디 망가질까봐 개 안기르셨던 기억이 나네요. 개와 잔디, 둘중의 하나 택해야 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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