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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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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린 그림을 보고 있으면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좋으네요...
....공간이 크건 작건 나만의, 나만을 위한 공간이 있다는거 무지 행복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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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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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저 레오나르도 기법도 도서관 책 보고 독파한 그림요? ...흑~ 흑 ~
미대 졸업생들이 다 ~ 울고 간다는 ..^^ 참고로 미대생들은 재료들 한번 번쩍하게들
갔고 있더라구요 ~ 좋아하는 일을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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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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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곳이 바로 재원님의 작업실이군요. 자기가 몰두할 수 있는 세계가 있다는거 정말 멋진 일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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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2009.05.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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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재원님 그림이 더 더 더 많이 깊어진 느낌이 들어요.
늘.. 멋진 솜씨.. 이렇게 나눠주시니 감사할따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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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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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님..
흐린 그림에 1점 주셔서 감사~~ ^^* 신랑이 흐리게 그려서 가을 같다는 둥.. 반응이 영 션치 않았었거든요 ㅎ
수기님..
책에 저 기법에 대해 쭉 나와있더라구요. 미술관련 책자들 살려면 넘 비싼데 도서관에 많이 장전되있어서 흐뭇해요 ^^*
토돌님..
일년에 한두번 잘려고 눈 감아도 그림이 눈앞에서 왔다갔다하는 시기가 있는데, 요새 쫌 그러네요 ^^
레니님..
저두 감사 Zurueck~ ^^* 그림 열공중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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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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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랫만에 놀러왔네요.
사실 내 다리도 좀 아프고 카츄 다리 수술하고 그냥 우울 무드.
포스팅만 하고 방콕했어요. 그림 보니가 눈이 "번적"입니다.
난 재원씨 그림 너무 좋아하거든요.
요즘 데생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난 안될 거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염치 없게도 세월이 해결해 주기를 바라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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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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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림이 점점 더 예술화가 되어가는걸요?
서양목련이라 부르신 것은 Magnolia 같네요. 그림의 실제 사진을 못 봐서 단정 지을 순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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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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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림이 참으로 좋아요...
첫 사진 그림은 세잔느 느낌도 나구요...
남편분이 만들어 주신 이젤...정말 튼튼하게 잘 만들어 주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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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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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님..
수채화랑 데생 하시는군요. 데생 정말 힘들죠... 저두 초등학교때 석고상 데생 그리는 거 너무너무 싫어했더랬어요 ^^ 연필 들고 비례 재는거 너무 팔 아프더라구요 ^^*
여름 장마 오기전에 다리 아프신거 얼른 나아지셔서 좋은 곳 구경 많이 하고 다니시길 바래요~
워니님..
마그놀리아가 저는 바로 한국목련인줄 알았더니, 저런 걸 말하는거였나봐요? 한국 목련보다 싸이즈도 아담하고,,, 참 이쁘더라구요.
해피맘님..
세잔느 보담은 르누아르 쪽으로 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 ㅋㅋ 써놓구두 제가 다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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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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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떠도는 색상을 좋아하는 저라, 오늘도 꽃그림에 눈이 팍, ^ ^
우리 주부들도 자신만의 공간이 있어야 해요,
그림을 좋아하시는 재원님만의 공간을 보니, 아 내가 즐기는 재원님 그림이
조~기서 다 탄생하는구나 싶어 반가운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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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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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애두 없다보니 집 전체가 제 공간이고, 가끔 남편이 들렀다 나가는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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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huh 2009.06.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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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번째 그림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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